‘2019 케이월드 페스타’ 한류스타 총출동 역대급 라인업…‘옹성우-오정연-수영-권율 MC’

‘2019 케이월드 페스타’ 한류스타 총출동 역대급 라인업…‘옹성우-오정연-수영-권율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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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ETITK.COM)   K팝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2019 케이월드 페스타’가 화려한 출연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 이하 ‘2019 케이월드 페스타’)’가 열린다. 약 10일 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K팝 축제 가운데 가장 긴 행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개막공연 1일 차인 15일에는 워너원 출신 옹성우와 방송인 오정연이 MC로 출연해 축제의 막을 연다.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되는 공연에는 박봄, 드림캐쳐, 다이아, 아스트로, 자이언트 핑크, A.C.E, 위키미키, 김재환, 정세운, 임재현, 더보이즈가 나선다. 이밖에도 김동한, 네이처, 원더나인, 뉴키드, 디원스, 임한별 등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2일 차에는 수영, 권율의 진행 아래 DJ DOC, 황치열, 남우현, 우디, 레드벨벳, 남태현, 러블리즈, CLC, 오마이걸, 몬스타엑스, NCT 드림, 카드, 골든차일드, JBJ95, 용주, 마미손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이외에도 ‘2019 케이월트 페스타’에는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라스트 앵콜 콘서트도 포함돼 트로트의 새 바람을 일으킨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 등 ‘미스트롯’ 출연자들이 대거 무대에 오른다. 아울러 K-소울콘서트, K-밴드 콘서트, K-힙합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SBS MTV THE SHOW, 뮤지컬 슈퍼콘서트, SOBA 블루카펫 및 이벤트 등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22~23일 간 열리는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SOBA’)’에는 그룹 마마무, 레드벨벳, 러블리즈, CLC, 오마이걸, 트와이스, 우주소녀, NCT 127, 에이스, 위키미키, 아스트로, YB, 엔플라잉,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여자)아이들, 네이처, 이달의 소녀, 에이티즈, 원어스, ITZY,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뉴키드, AB6IX, 가수 진성, 김수찬, 이우, 양다일, 청하, 박지훈, 김재환, 하성운, 남우현, 이창민, 정세운, 송가인, 정미애, 홍자, 베트남 보이그룹 제로나인, 중국 걸그룹 SNH48 등 국내외를 종횡무진으로 활약 중인 이들이 출연해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역대급 규모로 개최되며 화제 한가운데 선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각종 업데이트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SNS 채널에서는 다양한 티켓 이벤트 역시 진행되고 있다.

겟잇케이 장은진 기자 / 사진 2019 케이월드 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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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계좌없는 재외동포도 어디서나 금융인증서를 통해 본인인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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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4월30일~5월3일 세계한인차세대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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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2024년 세계 한인의 날 유공 포상 후보자 재외동포 및 국민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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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같은' 금고털이…LA 현금 보관시설서 400억원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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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 25년만에 최대 규모 강진…日·中·필리핀에 쓰나미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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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재외선거 투표율 62.8%.. 뉴질랜드는 투표율 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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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공연장서 무차별 총격 후 화재…40명 사망·10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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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세계 인구 22억명 식수 부족…평화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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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외국인·재외국민 피부양자 제도 합리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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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낮추는 데 바나나 섭취가 소금 제한보다 더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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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 출산 中 30대부부 "띠별로 아이 가질것"…남편 '7조원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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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명 구독 유튜버 미스터비스트 "연 수입 9천억원…부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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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전세계에 2억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미국 유튜버 미스터비스트(MrBeast)가 연간 9천억원 안팎의 수입을 올리면서도 자신은 아직 부자가 아니며, 이 돈을 모두 콘텐츠 제작 등에 재투자한다고 밝혔다.15일(현지시간) 미 시사주간지 타임의 인터뷰 기사에 따르면 본명이 지미 도널드슨(25)인 그는 연간 자신의 수입이 약 6억∼7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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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일본 7.6 지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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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집값·임대료 뛰자 외국인투자자 증세…취득세 3배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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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올해의 인물'에 테일러 스위프트…연예인 최초 단독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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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5 지진 발생 후 필리핀에 쓰나미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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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주택난 '역대급'…공급 감소·이민 증가로 임대료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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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슈퍼안개'에 158대 연쇄추돌…최소 7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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