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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amp;gt; 뉴스 &amp;gt; 국제/연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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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amp;gt; 뉴스 &amp;gt; 국제/연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일본 북부 해상 '7.5 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51</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s://www.rnz.co.nz/news/world/592898/strong-7-point-4-magnitude-quake-hits-off-japan-local-tsunami-warning-issued" rel="nofollow"><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일본 북부 해상에서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해 수백 km 떨어진 도쿄의 고층 건물까지 흔들렸으며, 최대 3m 높이의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span></a><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지진은 현지시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이와테현 앞 태평양 해역에서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JMA)이 밝혔다. 당초 규모 7.4로 발표됐으나 이후 7.5로 상향 조정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일본의 강진과 쓰나미 경보와 관련해 뉴질랜드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지진은 일본 이와테현 인근 태평양 해역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지와 뉴질랜드 사이 거리가 매우 멀고 에너지 전달 경로도 북서 태평양에 집중돼 있어 남태평양까지 큰 영향을 주기 어렵다는 평가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지진 발생 약 40분 후 이와테현 구지항에는 약 80cm 높이의 쓰나미가 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기상청은 해안과 하천 주변 지역 주민들은 즉시 고지대나 대피 건물 등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경고했으며, 쓰나미는 반복적으로 도달할 수 있으므로 경보 해제 전까지 안전한 장소를 떠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일본 공영방송 NHK 영상에서는 이와테 지역 일부 항구에서 즉각적인 큰 피해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일본 기상청 관계자는 TV 브리핑에서 향후 일주일 내 추가 지진 가능성을 경고하며, 특히 향후 2~3일 동안 더 강한 흔들림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본 총리실은 위기관리팀을 구성했으며, 경보가 내려진 지역 주민들은 더 높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 정부는 현재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span></p><p><br /></p><p><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604/8a4a0bc15eefac1dbebe9bd567160b37_1776685332_2181.jpg" src="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604/thumb-8a4a0bc15eefac1dbebe9bd567160b37_1776685332_2181_750x274.jpg" alt="8a4a0bc15eefac1dbebe9bd567160b37_1776685332_2181.jpg" class="img-tag "/><br style="clear:both;" />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일본은 태평양 ‘불의 고리’ 서쪽 가장자리에 위치해 네 개의 주요 판 위에 자리한 세계적인 지진 다발 국가다. 약 1억 2,500만 명이 거주하는 일본에서는 매년 약 1,500회의 지진이 발생하며, 이는 전 세계 지진의 약 18%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대부분은 경미하지만, 발생 위치와 깊이에 따라 피해 규모는 크게 달라진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2011년 발생한 규모 9.0의 해저 지진과 쓰나미로 약 1만 8,500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대형 참사의 기억은 여전히 일본 사회에 깊게 남아 있다. 당시 쓰나미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까지 초래하며 막대한 피해를 남겼다. 또한 일본 기상청은 2024년 난카이 해곡에서 ‘메가 지진’ 가능성에 대한 첫 특별 경보를 발령한 바 있으며, 이 해역은 필리핀해 판이 일본 열도 아래로 섭입되는 길이 약 800km의 해저 단층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일본 정부는 난카이 해곡에서 대규모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할 경우 최대 29만 8,000명이 사망하고 약 2조 달러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경보는 일주일 만에 해제됐지만 쌀 등 생필품 사재기와 여행 취소 등 사회적 혼란을 초래했다. 이후 2025년 12월에도 규모 7.5 지진 이후 두 번째 ‘메가 지진’ 경보가 일주일간 발령됐으며, 당시 최대 70cm 쓰나미가 발생하고 4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지만 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쓰나미는 발생 위치와 해저 지형, 에너지 방향에 따라 영향 범위가 달라지는데, 이번 사례는 일본 연안과 인접 국가에 영향이 집중되는 형태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따라서 뉴질랜드에서는 해수면의 미세한 변화 정도는 있을 수 있지만, 해안 침수나 피해를 유발할 수준의 쓰나미 도달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뉴질랜드의 지진 쓰나미 관측 기관인 GNS Science 및 민방위 당국도 현재까지 별도의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지 않은 상태다. 일반적으로 뉴질랜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쓰나미는 남태평양이나 가까운 환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할 때 가능성이 높으며, 일본 인근 지진은 직접적인 위험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드물다고 알려졌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당국은 다만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혹시 모를 이상 징후가 있을 경우 즉각적인 안내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불필요한 불안보다는 공식 발표를 확인하고 평소처럼 생활해도 무방하다고 덧붙였다.</span></p>]]></description>
	<dc:creator>노영례</dc:creator>
		<dc:date>Mon, 20 Apr 2026 23:42:17 +1200</dc:date>
	</item>
	<item>
	<title>"K팝 최초 그래미 수상"…美언론도 '골든' 기록 앞다퉈 보도</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5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2pt;"><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602/1d5b068051a50f94c3dac9bc846885dc_1769996609_5281.jpg" src="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602/1d5b068051a50f94c3dac9bc846885dc_1769996609_5281.jpg" alt="1d5b068051a50f94c3dac9bc846885dc_1769996609_5281.jpg" class="img-tag "/><br style="clear:both;" /> </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2pt;">(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K팝을 기반으로 제작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운드트랙 '골든'이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하자 미국 주요 매체들도 앞다퉈 이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span></p><p><br /></p><p>{google}</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이날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와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이 그래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AP통신은 이 부문 수상자가 발표된 직후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이 시각매체용 최우수 노래 부문에서 수상하며 K팝 아티스트의 그래미 첫 수상 기록을 세웠다"고 타전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어 "(수상) 작곡가들은 영어와 한국어로 함께 수상 소감을 전하며 이 곡의 이중언어적(bilingual) 매력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도 '골든'의 그래미 수상 소식을 신속히 보도하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히트곡이 시각매체용 최우수 노래 부문에서 수상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글로벌 장르(K팝)의 오랜 갈증을 마침내 해소했다"고 평가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어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2025년 가장 강력한 글로벌 문화 콘텐츠이자 넷플릭스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이었다"며 "이제 이 작품은 K팝 사상 최초의 그래미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고 설명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NYT는 또 "'골든'은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부문 수상 가능성도 남아 있으며, (수상 시) K팝 곡이 시상식 최고 부문 중 하나를 차지하는 첫 사례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그래미 주요 부문인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수상자는 몇 시간 뒤 열리는 본 시상식에서 발표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NYT는 "과거 그래미에서 K팝의 존재감은 미미했다. 방탄소년단(BTS)은 지금까지 5회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한 적은 없다"며 그간 K팝이 그래미에서 냉대받은 이력을 전하기도 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 역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이 역대 처음으로 그래미를 수상한 K팝 곡이 됐다"고 전하며, '골든'의 후렴구 가사인 "이츠 아워 모먼트"("It's our moment)를 인용해 케데헌이 최고의 순간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또 이번 수상이 K팝 곡으로는 역대 최초 그래미 수상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면서 방탄소년단의 종전 그래미 도전 이력을 덧붙였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아울러 버라이어티는 '골든'이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시상식 주제가상 부문에서 유력한 수상 후보로 꼽히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번 그래미 시상식에서 케데헌은 대표적인 사운드트랙 '골든'이 '올해의 노래' 부문에 오른 것을 비롯해 총 5개 부문 후보로 올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다만 '골든'과 더불어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APT.)와 캣츠아이의 '가브리엘라'가 후보로 올라 관심을 모았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은 영화 '위키드' OST '디파잉 그래비티'(Defying Gravity)를 부른 신시아 에리보와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돌아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로제의 '아파트'는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로 분류되는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 후보에 올라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gt;</span></p>]]></description>
	<dc:creator>KoreaPost</dc:creator>
		<dc:date>Mon, 02 Feb 2026 14:39:09 +1300</dc:date>
	</item>
	<item>
	<title>미국 파워볼, 역대 두 번째로 큰 잭팟 2조 6,000억 원 터졌다</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4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12/adae26225b4a0d36c5de7ad87ee3596a_1766729259_7193.jpg" src="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12/adae26225b4a0d36c5de7ad87ee3596a_1766729259_7193.jpg" alt="adae26225b4a0d36c5de7ad87ee3596a_1766729259_7193.jpg" class="img-tag "/><br style="clear:both;" /> </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미국 복권 파워볼(Powerball)에서 역대 두 번째로 큰 잭팟이 성탄절 전야에 나왔다. 이번 당첨금은 약 18억 1,700만 달러(약 2조 6,000억 원)로 미국 로또 역사상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12월 24일(현지시간) 열린 파워볼 추첨에서 아칸소주에서 판매된 단 한 장의 티켓이 1등 당첨되면서 초대형 잭팟이 터졌다. 이 당첨금은 2025년 최대 규모이자, 역대 파워볼 당첨금 중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당첨 번호는 4, 25, 31, 52, 59, 그리고 파워볼 19로 발표됐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번 당첨금은 미국 복권 역사에서도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다. 유일하게 더 많은 당첨금은 2022년 캘리포니아에서 나온 약 20억 4,000만 달러(약 2조 8천억 원) 기록이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파워볼은 미국 45개 주와 워싱턴 D.C., 푸에르토리코,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등에서 판매되며, 당첨 확률은 약 2억 9,220만 분의 1로 알려져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참고로 뉴질랜드 역대 최고 당첨금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2pt;">실제 수령자는 약 NZ$4466 만 달러(약 3,796억 원)로  2024년 8월, 오클랜드의 한 복권 플레이어가 Powerball 번호를 맞추며 당첨된 금액으로, 이는 단일 티켓으로 받은 역대 최고 당첨금이다.</span></p><div><br /></div><div><div class="gtx-trans-icon"></div></div>]]></description>
	<dc:creator>KoreaPost</dc:creator>
		<dc:date>Fri, 26 Dec 2025 19:08:16 +1300</dc:date>
	</item>
	<item>
	<title>호주 NSW, 본디 비치 총격 테러 이후 법 개정 추진</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48</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s://www.nzherald.co.nz/nz/former-auckland-zoo-elephant-that-moved-across-tasman-to-have-calves-has-stillbirth/2MIVOOO3W5AN3CBCJUHXR22DSU/" rel="nofollow"><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호주 New South Wales(NSW) 정부는 본디 비치(Bondi Beach) 인근에서 열린 유대교 축제 하누카(Hanukkah) 행사 도중 발생한 총격 테러 이후, 공공 안전 강화를 위한 법 개정에 착수했다. </span></a></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시드니 본디 비치(Bondi Beach) 인근에서 진행되던 행사 도중 벌어졌으며, 호주 당국은 이번 사건을 테러로 보고 수사를 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번 사건으로 15명이 숨지면서 사회 전반에 큰 충격을 준 가운데, NSW 정부는 총기 규제 강화와 함께 혐오 표현, 시위 관련 법률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테러 상황이나 대규모 폭력 사태가 발생했을 때 경찰이 보다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법적 권한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Chris Minns NSW 주총리는 긴급 의회를 소집해, 경찰이 테러를 공식 선언했거나 테러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는 시위를 일시적으로 금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그는 이는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려는 조치가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고 설명했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한편 앤서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유대인 공동체에 공식 사과하며, 반유대주의와 증오 범죄에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연방정부와 NSW 주정부는 향후 유사한 테러와 증오 범죄를 막기 위해 입법과 치안 공조를 강화할 방침이다.</span></p><p><br /></p><p><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12/e0913a79924aeff3b3f76c6e36bf9bab_1766389958_3657.jpg" src="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12/thumb-e0913a79924aeff3b3f76c6e36bf9bab_1766389958_3657_750x513.jpg" alt="e0913a79924aeff3b3f76c6e36bf9bab_1766389958_3657.jpg" class="img-tag "/><br style="clear:both;" />▲참고 이미지 :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br /></p>]]></description>
	<dc:creator>노영례</dc:creator>
		<dc:date>Mon, 22 Dec 2025 20:53:16 +1300</dc:date>
	</item>
	<item>
	<title>호주, 10일부터 16세 미만 소셜미디어 이용 차단…세계 최초</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47</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호주, 10일부터 16세 미만 소셜미디어 이용 차단…세계 최초</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하노이=연합뉴스)  호주가 오는 10일부터 청소년 보호를 위해 16세 미만 이용자의 소셜미디어(SNS) 이용을 차단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세계 주요국 중 처음으로 호주가 취하는 이번 조치를 보고 여러 나라들이 비슷한 제도 도입을 준비 중인 가운데 구체적인 내용과 실제 효과 여부 등이 주목된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 10개 플랫폼 업체만 처벌…계정 로그인만 막아</span></p><p><br /></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호주가 지난해 말 통과시킨 관련 법은 16세 미만 이용자의 계정 보유를 막기 위해 합리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최대 4천950만 호주달러(약 485억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적용 대상은 현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레드, 유튜브, 틱톡, 엑스(X·옛 트위터), 스냅챗, 레딧, 트위치, 킥 등 10개 소셜미디어이며, 향후 다른 소셜미디어도 추가될 수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해당 이용자는 로그인하지 않은 채 해당 소셜미디어 콘텐츠에 계속 접근할 수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차단'이 아닌 '계정 사용 연기'라고 담당 기관인 호주 온라인 안전규제 기관 e세이프티(eSafety)는 설명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또 이용자나 부모는 처벌 대상이 아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그럼에도 호주 정부는 16세 미만의 계정 보유를 막으면 소셜미디어의 가장 해로운 요소인 알고리즘이나 푸시 알림 같은 중독성 있는 기능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할 수 있다고 본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e세이프티는 홈페이지에 올린 관련 일문일답에서 "청소년은 계정에 로그인한 상태일 때 감당하기 어려운 압박과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지적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어 "이런 위험은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설계 방식에서 비롯되며, 사용자들이 화면 앞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리게 하고, 부정적이거나 불안감을 유발하거나 심리를 조종하는 콘텐츠를 접하게 될 가능성을 높인다"고 설명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해당 소셜미디어는 16세 미만의 기존 계정을 삭제하거나 16세가 될 때까지 비활성화시키고 신규 계정 개설은 막아야 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e세이프티에 따르면 호주 내 16세 미만 청소년의 약 96%인 100만여명이 소셜미디어 계정을 갖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 16세 미만 차단, 실제로 가능할까</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 법에 따라 소셜미디어는 16세 미만 이용자를 파악해 걸러내야 하나, 한국처럼 전 국민 주민등록제도가 없는 나라에서 이를 어떤 방식으로 구현할지는 간단하지 않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용자에게 운전면허증이나 여권 같은 신분증 제출을 요구할 수도 있지만, 주목받는 방법 중 하나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안면 인식 기술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영국 스타트업 요티(Yoti) 등 이용자가 제출한 셀카를 분석해 나이를 확인하는 기술을 가진 여러 정보기술(IT) 회사들은 이미 메타, 틱톡 등에 이런 서비스를 활발히 제공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 밖에도 해당 이용자의 음성, 위치정보, 이용 패턴 등 많은 정보를 분석해 나이를 식별하게 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메타의 경우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16세 미만을 가려내고 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방식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는 해당 이용자들이 차단 조치를 우회하는 방법을 알아내지 못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다만 개인정보 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연령 확인 방식에 "상당한" 오차 범위가 있어 16세 이상 이용자가 차단 대상으로 잘못 분류될 가능성도 있다고 예고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호주 당국은 연령 식별 과정에서 실수가 있을 수 있다고 보고 플랫폼이 오류를 바로잡는 절차도 제공해야 한다고 명시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e세이프티는 또 "일부 16세 미만 이용자가 담배나 음주 규제를 우회하는 것처럼 연령 제한을 우회하는 방법을 찾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하지만 몇몇 청소년이 숨어서 술·담배를 한다고 해서 해당 규제가 무의미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로 소셜미디어 규제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호주 정부는 처음부터 규제가 완벽하게 시행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소셜미디어들이 차단 조치를 계속 보완하도록 시간을 갖고 살펴보겠다는 입장이다.</span></p><p><br /></p><p><font face="굴림, Gulim"><span style="font-size:16px;">{google}</span></font></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 효과 있을까 의견 분분…결과 주목</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번 규제가 효과가 있을지 찬반양론이 엇갈리는 가운데 시행 이후 결과에 시선이 쏠린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애니카 웰스 호주 통신부 장관은 최근 영국 BBC 방송에 "하나의 법으로 우리는 알파세대(2010년 이후 태어난 세대)가 약탈적인 알고리즘에 의해 지옥으로 빨려 들어가지 않도록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스콧 그리피스 멜버른대 심리학과 교수도 "이처럼 강력한 입법 조치가 시행되는 것을 보고 주요 소셜미디어 기업들이 마침내 더 많은 청소년의 건강과 웰빙을 의미 있게 보호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규제가 시도해볼 가치가 있다고 AFP 통신에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반면 해당 이용자들이 차단 대상 외 다른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동하거나 규제를 우회할 가능성 등을 들어 효과가 없으리라는 전망도 적지 않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시드니대 캐서린 페이지 제프리 박사는 "우리는 전면적인 금지가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아이들이 오히려 더 안전하지 않은 온라인 공간을 찾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영국 케임브리지대의 심리학자 에이미 오번은 엄청난 양의 관찰 연구를 통해 10대의 정보기술(IT) 사용과 정신건강 악화 사이에 상관관계가 발견됐다면서 "호주의 (소셜미디어) 금지 조치를 평가하는 것은 현 상황을 살펴볼 단서를 제공한다는 면에서 극히 중요하다"고 지적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한편 규제 대상인 소셜미디어들은 이번 규제에 반발하면서도 대부분은 일단 법에 따라 차단 조치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메타는 최근 성명에서 호주 법을 따르겠다면서도 "우리는 안전하고 연령에 맞는 온라인 경험을 제공하려는 호주 정부의 목표에 공감하지만, 청소년들을 친구·공동체로부터 단절시키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라며 불만을 나타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유튜브도 이달 초 성명에서 "이 법은 온라인에서 아동을 더 안전하게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할 것"이라며 "오히려 호주 아동들은 유튜브에서 더 위험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다만 법에 따라 10일부터 16세 미만의 유튜브 로그인을 막기로 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 세계 각국, 유사 규제 도입 추진</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호주의 선례를 참고해 비슷한 조치를 도입하려는 각국 움직임도 활발하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덴마크 정부는 15세 미만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차단하기로 하고 관련 법안을 마련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카롤리네 스테게 올센 덴마크 디지털부 장관은 지난 달 "기술 대기업들에 그들의 플랫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처리할 기회를 이미 수없이 줬지만 제대로 된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이제는 우리가 직접 운전대를 잡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말레이시아도 내년부터 16세 미만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막기로 했으며, 뉴질랜드도 집권 국민당이 호주처럼 16세 미만의 계정 이용을 차단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스페인도 최근 16세 미만은 법적 보호자의 승인을 받아야만 소셜미디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을 만들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 밖에 노르웨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도 호주 사례를 보면서 비슷한 조치 도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유럽의회는 지난 달 유럽연합(EU) 차원에서 16세 이상만 부모 동의와 상관 없이 소셜미디어·AI 챗봇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와 관련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지난 9월 "호주의 선구적 소셜미디어 정책에 영감을 받았다"면서 EU 차원의 규제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줄리 인먼 그랜트 e세이프티 위원장은 최근 한 행사에서 "우리는 전환점에 도달했다"면서 호주의 조치가 빅테크(거대 정보기술기업)를 규제하려는 전 세계적 움직임에서 '첫 번째 도미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span></p><p><br /></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gt;</span></p><div><br /></div><div><div class="gtx-trans-icon"></div></div>]]></description>
	<dc:creator>KoreaPost</dc:creator>
		<dc:date>Wed, 10 Dec 2025 06:39:38 +1300</dc:date>
	</item>
	<item>
	<title>한국 금융권 노린 대규모 사이버 공격…‘코리안 리크스’ 실체 드러나</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4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left;"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2pt;">글로벌 보안업체 비트디펜더(Bitdefender)가 발표한 2025년 10월 위협 보고서에서 한국 금융 서비스 업계를 겨냥한 이례적 규모의 랜섬웨어 공격 캠페인이 확인됐다. ‘코리안 리크스(Korean Leaks)’로 명명된 이번 공격은 러시아 기반 랜섬웨어-as-a-서비스(RaaS) 조직 **‘칠린(Qilin)’**이 주도했으며, 북한 연계 해킹그룹 ‘문스톤 슬리트(Moonstone Sleet)’가 협력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span></p><p style="text-align:left;"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2pt;"><br /></span></p><p style="text-align:left;"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2pt;">{google}</span></p><p style="text-align:left;" align="left"><br /></p><p style="text-align:left;" align="left"><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비트디펜더는 2025년 10월 기준 한국이 미국에 이어 글로벌 2위 랜섬웨어 피해국으로 급부상한 것을 확인했고, 분석 결과 피해 대부분이 한국 자산운용·금융서비스 기업 25곳을 대상으로 한 칠린의 집중 공격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났다.</span></p><p style="text-align:left;" align="left"><br /></p><p style="text-align:left;" align="left"><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 러시아 RaaS 조직 ‘칠린’, 한국 금융권만 정밀 타격</span></p><p style="text-align:left;" align="left"><br /></p><p style="text-align:left;" align="left"><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칠린은 그동안 대규모 피해를 양산해온 대표적 Raa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조직으로, 위협 게시물(DLS)을 통해 탈취 데이터를 공개하며 피해 기업에 압박을 가한다. 이들의 특</span></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2pt;">징은 조직을 ‘정치적 해커티비스트’로 포장하며 정치적 언어를 동원한 위협 메시지를 퍼뜨린다는 점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칠린 공격은 일반적으로 익명 ‘어필리에이트(계약 해커)’가 실제 침투를 수행하고, 운영팀이 메시지와 유출 게시물을 정리해 게시하는 구조를 따른다. 이번 캠페인에서도 동일한 패턴이 확인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특히 북한 연계 공격조직 ‘문스톤 슬리트’가 칠린과 협력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보안업계가 예상해온 ‘국가 기반 APT와 사이버 범죄 조직의 결합’이 현실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br /></span></p><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11/6c8b43faaef9a99b45b566b8660cbd7b_1764096709_256.jpg" src="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11/6c8b43faaef9a99b45b566b8660cbd7b_1764096709_256.jpg" alt="6c8b43faaef9a99b45b566b8660cbd7b_1764096709_256.jpg" class="img-tag "/><br style="clear:both;" />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 공급망 공격(Managed Service Provider 해킹)이 근본 원인</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비트디펜더는 피해 기업의 업종·시점·공격 강도를 종합 분석한 결과, 공통 IT 관리업체(MSP) 해킹이 전체 공격의 진원지라고 결론 내렸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 가설은 2025년 9월 23일 중앙일보 보도로 확인됐다. 당시 한국의 한 자산운용사 IT 서비스 제공업체 서버가 해킹되며 20여 곳의 자산운용사가 동시 피해를 입은 사실이 공개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는 공격 범위가 넓고 짧은 기간 내 폭발적 피해가 발생한 이유를 설명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 한국 금융시장 전체를 겨냥한 선전·위협 메시지</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칠린은 ‘코리안 리크스’를 **세 번의 물결(Wave)**로 나눠 진행하며 다음과 같은 정치적·선전적 메시지를 퍼뜨렸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 Wave 1 (9월 14일)</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한국 금융권의 “부패”를 폭로하겠다 주장</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증권시장 조작 증거”, “정치인·재벌 관련 데이터” 언급</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한국 당국과 언론이 자료를 조사해야 한다”는 압박</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 Wave 2 (9월 17~19일)</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한국 주식시장에서 돈을 빼라”</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대규모 데이터 폭로로 한국 금융시장 전체가 타격받을 것”</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개인정보보호법 등을 언급하며 규제기관에 압박</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 Wave 3 (9월 28일~10월 4일)</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초반엔 한국 시장 붕괴를 위협</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중반 이후 기존의 금전 목적 중심 메시지로 회귀</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10월 22일 마지막 피해기업 정보는 하루 만에 삭제되는 이례적 현상 발생</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전체 피해는 1만 개 이상의 파일, 2TB 이상 데이터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기록이 없는 기업이 많아 실제 피해 규모는 더 클 것으로 보인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 향후 대응 및 보안 권고</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비트디펜더는 이번 캠페인을 ‘공급망 기반 사이버 공격의 대표 사례’로 규정하며 다음과 같은 강화 조치를 권고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다중 인증(MFA) 전면 적용</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최소 권한 원칙 적용 및 외부업체 계정 제한</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2pt;">네트워크 분리로 내부 확산 차단</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EDR/XDR 또는 24시간 MDR 서비스 도입</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공격자의 예측을 방해하는 능동적 방어(PHASR 등) 적용</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기존 보안 기능의 실제 작동 여부 점검</span></p><p><br /></p><p>{google}</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코리안 리크스’는 단순한 사이버 범죄가 아니라,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2pt;">러시아 기반 범죄조직 + 북한 연계 APT가 결합해 한국 금융시장을 직접 겨냥한 복합 위협 캠페인으로 평가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한국 기업의 보안 태세는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공급망’이 아닌, MSP·외부 IT업체를 통한 현실적 위험에 더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Source: Bitdefender</span></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KoreaPost</dc:creator>
		<dc:date>Wed, 26 Nov 2025 07:52:31 +13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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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0대 여성 골퍼, 한 달에 홀인원 3번 기록… 확률 1조 9,500억 분의 1</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44</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2pt;">영국 데본 출신 74세 여성 골퍼 린 패리(Lyn Parry)가 한 달 사이에 홀인원을 세 번이나 기록하는 기적적인 업적을 이루었다.﻿ 그녀가 속한 다우니스 크레디톤 골프 클럽 소속인 패리는 10월 한 달 동안 이 놀라운 기록을 세웠으며, 영국 골프 협회(England Golf)는 이 행운의 확률을 약 1조 9,500억 대 1로 추산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패리는 58세에 골프를 시작했으며, 올해 첫 홀인원은 클럽의 정기 총회 동안 다우니스 크레디톤 골프클럽 3번 홀에서 나왔다. 그녀는 당시 “화창한 오후였고 그린이 막 샌딩되어서 공이 홀에 들어가는 장면을 보지 못했다.”﻿며 “가까이 있는 건 알았지만 공이 홀 뒤로 빠져나간 건 아니길 바랐다. 그런데 정말 홀이었다.”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16일 후에는 클럽 '레이디스 데이' 행사에서 13번 홀에 다시 홀인원을 기록하며 주변을 놀라게 했다. 패리는 “모두가 서로를 바라보며 ‘정말 들어갔어?’라며 작은 환호성을 질렀고, 그날은 축하 음료가 돌았다.”﻿고 전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10월 30일, 티버튼 골프클럽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라운드를 돌던 중에는 자신의 통산 다섯 번째 홀인원이자 한 달 내 세 번째 홀인원을 완성했다. “가까울 거라 생각은 했지만, ‘홀인원이 세 번이나 나올 리는 없다’고 스스로에게 말했는데, 정말로 홀에 들어갔다.”﻿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영국 골프협회 챔피언십 디렉터 제임스 크램튼은 패리의 기록에 대해 “믿기 어려운 일이며 몇몇 사람은 평생 한 번도 홀인원을 못 하는데 한 달에 세 번이라니.”﻿라며 감탄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패리는 5월 이후 핸디캡도 크게 개선돼 거의 일곱 타를 줄였다. “내 핸디캡이 거의 일곱 타나 내려갔다는 게 기쁘다. 나이가 많아도 오래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고 자부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골프를 시작한 계기는 남편이 오랫동안 골프 이야기를 한 것을 듣고 나서였다며, “사회적 교류가 많고 자기 훈련도 되는 좋은 스포츠”라고 말했다.﻿ 또한 “코스와의 싸움이며, 보통 코스가 이긴다.”﻿고 유머러스하게 덧붙였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영국 골프협회는 영국 아마추어 골프의 관리 기구로 골프 보급과 진흥을 담당한다.</span></p><div><br /></div><div><div class="gtx-trans-icon"></div></div>]]></description>
	<dc:creator>KoreaPost</dc:creator>
		<dc:date>Sun, 09 Nov 2025 07:10:29 +1300</dc:date>
	</item>
	<item>
	<title>일 줄이려 환자 10명 살해한 독일 간호사 종신형</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43</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베를린=연합뉴스) 독일에서 자신이 돌보는 환자들에게 약물을 과다 투여해 살해한 간호사가 종신형을 선고받았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독일 아헨지방법원은 5일(현지시간) 이같은 혐의로 기소된 44세 전직 간호사에게 살인 10건과 살인미수 27건을 유죄로 인정해 이같이 판결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법원은 피고인의 간호사 취업을 평생 금지하고 가석방도 불허했다.</span></p><p><br /></p><p>{google}</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피고인은 2023년 12월부터 지난해 5월 사이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뷔르젤렌의 병원에서 일하면서 고령의 환자들에게 진정제와 마취제, 진통제 등 약물을 투여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범행에 쓰인 약물 중에는 미국 일부 주에서 사형집행에 쓰는 진정제 미다졸람도 있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검찰은 피고인이 자신의 직업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으며 야간 근무 중 업무를 최소화하기 위해 범행했다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변호인은 중병을 앓고 있던 피해자들이 약물 때문에 사망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피고인은 "잠이 최고의 약"이라며 환자들을 재워 잘 돌보려 했을 뿐 약물이 그 정도로 치명적일 줄은 몰랐다고 진술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검찰은 피고인이 근무한 다른 병원에서도 환자들을 살해했는지 계속 수사 중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독일에서는 의사나 간호사가 환자를 연쇄 살해하는 사건이 심심찮게 일어난다. 지난 4월에는 통증 완화 치료를 위해 찾아간 환자 집에서 약물을 투여하는 방식으로 15명을 살해한 의사가 기소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2000∼2005년에는 간호사 닐스 회겔(48)이 약물 투여로 환자 85명을 살해해 전후 독일 최악의 연쇄살인 사건으로 기록돼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gt; </span></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KoreaPost</dc:creator>
		<dc:date>Thu, 06 Nov 2025 08:01:13 +1300</dc:date>
	</item>
	<item>
	<title>"계란이 보물처럼 든 Gyeran-ppang"…CNN '세계 50대 빵' 선정</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42</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서울=연합뉴스)  "계란빵 한 개마다 보물이 숨겨져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한국을 대표하는 길거리 간식 중 하나인 계란빵이 미 CNN이 뽑은 '세계 50대 빵' 중 하나로 포함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CNN은 18일(현지시간) 온라인판에서 계란빵을 영어로 'gyeran-ppang'으로 표기하면서 세계 50대 빵 중 하나로 선정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CNN은 계란이 통째로 들어있는 1인분 크기의 밀가루빵이라고 설명하고, "서울 거리에서 인기가 많은 간식으로, 아침 식사로 따뜻하게 먹거나 하루 중 다른 때 먹어도 된다"고 소개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그러면서 "계란빵 한개마다 보물이 숨겨져 있다"라면서 "햄, 치즈, 파슬리를 넣으면 달콤하고 짭짤한 맛에 풍미까지 더해져 배를 따뜻하게 해주고 한국의 긴 겨울을 버틸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프랑스의 바게트, 이탈리아의 치아바타, 일본의 카레 빵, 멕시코의 토르티야, 미국의 비스킷 등 유명하고 익숙한 빵들이 CNN이 선정한 세계 50대 빵으로 뽑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CNN은 이번 목록이 "다양성을 반영한다"며 "이러한 빵에 담긴 기억에 남는 풍미, 독특한 재료, 상징적인 지위, 순수하고 편안한 즐거움에 따라 선정됐다"고 설명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gt;</span></p><div><br /></div><div><div class="gtx-trans-icon"></div></div>]]></description>
	<dc:creator>KoreaPost</dc:creator>
		<dc:date>Mon, 20 Oct 2025 06:39:45 +1300</dc:date>
	</item>
	<item>
	<title>금값 폭등, 왜 오르고 얼마나 더 갈까?</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41</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s://www.1news.co.nz/2025/10/17/why-is-the-price-of-gold-skyrocketing-and-will-it-continue/" rel="nofollow"><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최근 금값이 사상 최고치인 온스당 US$4,100(NZ$7,150)를 돌파하며 올해만 50% 이상 급등했다. </span></a><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2024년 초부터 이어진 상승세로 따지면 약 2배 가까이 오른 셈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 같은 금값 폭등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며 호주 시드니의 금 거래소 앞에는 금을 사려는 사람들의 줄이 이어지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10/a0358aabea966eab778ec9d48f6235b9_1760702061_3705.jpg" src="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10/thumb-a0358aabea966eab778ec9d48f6235b9_1760702061_3705_750x425.jpg" alt="a0358aabea966eab778ec9d48f6235b9_1760702061_3705.jpg" class="img-tag "/><br style="clear:both;" /> </span></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금값 폭등의 주요 원인</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경제학자 루크 하티건은 이번 금값 급등을 설명하는 요인으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ETF(상장지수펀드) 투자 급증, 신흥국 중앙은행의 ‘탈달러화(De-dollarisation)’ 움직임 등을 꼽았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글로벌 경제 불확실성</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미국 정부 부채 급증, 셧다운 사태, 연준(US Fed) 독립성 약화 우려 등이 투자자 불안을 키웠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특히 정치적 압력으로 금리가 낮아지고 인플레이션이 재발할 수 있다는 걱정이 커졌다. 금은 전통적으로 인플레이션에 강한 ‘안전자산’으로 인식된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ETF(상장지수펀드) 투자 급증</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금 가격 상승의 핵심 요인은 금 ETF 수요 폭발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과거에는 개인이 금에 직접 투자하기 어려웠지만, 2003년 금 ETF 출시 이후 누구나 주식처럼 손쉽게 금을 사고팔 수 있게 되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투자 접근성이 높아지며, 금이 단순한 ‘위기 시 안전자산’이 아니라 일반 투자 자산으로 인식이 바뀌고 있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신흥국 중앙은행의 ‘탈달러화(De-dollarisation)’ 움직임</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중국과 러시아 등 신흥국이 외환보유고를 달러에서 금으로 전환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IMF에 따르면 신흥국 중앙은행의 금 보유량은 2006년 이후 161% 증가해 약 1만 300톤에 달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미국과 유럽의 금융 제재 강화가 이런 변화를 촉발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러시아는 2014년 크림반도 병합 이후 금 매입을 확대했고, 중국은 미국 국채를 줄이고 금을 사들이며 달러 의존도를 낮추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kopo|google} </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금값, 앞으로도 오를까?</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전문가들은 러시아와 중국의 지속적인 금 매입과 ETF 투자자들의 ‘놓칠 수 없다(FOMO)’ 심리가 금값 상승세를 당분간 유지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세계금협회(WGC)는 9월 한 달간 사상 최대 규모의 ETF 유입(260억 달러)을 기록했다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금값 전망치를 상향 조정해 2026년 말 온스당 미화 49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측했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호주에겐 ‘황금 호재’</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세계 3대 금 생산국 중 하나인 호주(전 세계 매장량의 약 19% 보유)는 이번 금값 급등으로 수출 수익과 세수 증가 등 경제적 이익을 얻을 전망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전문가들은 “지정학적 불안, 인플레이션 우려, ETF 투자 붐이 지속되는 한 금값 상승세는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라며, 금이 다시 한 번 ‘세계의 안전 피난처’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최근 통계(USGS,World Gold Council 등)에 따르면, 전 세계 금 생산량은 연간 약 3,000~3,200톤 수준이며,</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그중 대부분을 소수의 주요 생산국이 차지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2024~2025년 기준 주요 금 생산국 TOP 10은 중국 (China) 380~400톤, 러시아 (Russia) 300~320톤, 호주 (Australia) 290~310톤, 캐나다 (Canada) 210~230톤, 미국 (United States) 170~180톤, 가나 (Ghana) 130~150톤, 남아프리카공화국 (South Africa)110~120톤, 인도네시아 (Indonesia) 110톤 내외, 페루 (Peru) 100톤 내외, 멕시코 (Mexico) 90~100톤 등이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 중 세계 금 생산의 약 45~50%는 중국, 러시아, 호주 3개국에서 나온다</span></p>]]></description>
	<dc:creator>노영례</dc:creator>
		<dc:date>Sat, 18 Oct 2025 00:54:27 +1300</dc:date>
	</item>
	<item>
	<title>중국, 트럼프의 100% 관세 위협에 “단호히 맞설 것” 선언</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40</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s://www.1news.co.nz/2025/10/12/china-vows-to-stand-firm-against-trumps-100-tariff-threat/" rel="nofollow"><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중국은 일요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100% 관세 위협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신 협상을 통한 해결을 촉구하며 위협으로는 문제를 풀 수 없다고 경고했다.</span></a></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중국 상무부는 성명을 통해 “중국의 입장은 일관되다. 우리는 관세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두려워하지도 않는다”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 성명은 트럼프가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조치에 대응해 오는 11월 1일부터 중국산 수입품에 100%의 세금을 부과하겠다고 위협한 지 이틀 만에 나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 같은 공방은 트럼프와 시진핑 국가주석 간의 회담 가능성을 무산시킬 위기를 불러일으키며, 지난 4월 양국이 100%에 가까운 관세를 부과했던 무역전쟁의 ‘휴전’을 깨뜨릴 수도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트럼프는 올해 여러 교역국에 대한 수입세를 인상하며, 관세 인하와 맞바꾸는 형태의 양보를 끌어내려 했다. 그러나 중국은 자국의 경제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이에 굴복하지 않았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상무부는 “높은 관세 위협을 자주 사용하는 것은 중국과의 올바른 관계 유지 방식이 아니다”라며 “우려 사항은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또한 “미국이 고집스럽게 이러한 행태를 지속한다면, 중국은 반드시 자국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단호한 대응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양국은 서로가 휴전의 정신을 어기고 새로운 무역 제한을 부과했다고 비난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트럼프는 “중국이 점점 더 적대적으로 변하고 있으며, 희토류 금속과 자석의 접근을 제한함으로써 세계를 볼모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중국의 새로운 규제에 따르면, 중국산 희토류 원소가 소량이라도 포함된 제품을 수출하려면 외국 기업이 특별 승인을 받아야 한다. 희토류는 제트 엔진, 레이더 시스템, 전기차, 노트북, 스마트폰 등 민간 및 군사용 제품, 의료 기기의 핵심 소재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희토류란 이름 그대로 지각에 매우 희귀하게 존재하는 17가지 금속 원소를 말한다. 첨단 산업의 핵심 재료인 희토류는, 양은 적지만 여러 기술 제품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역할을 한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채굴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 희토류 가공의 약 90%를 통제하고 있다. 이 자원의 접근권은 미국과 중국 무역 협상의 핵심 쟁점 중 하나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중국 상무부는 “합법적인 민간 목적의 수출에는 허가가 부여될 것”이라면서도 “이 광물들은 군사적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또한 최근 몇 주간 미국이 수출 통제 대상 중국 기업을 확대하고, 중국 선박에 새로운 항만 요금을 부과하는 등 일방적인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중국은 이에 대한 대응으로 중국도 지난 금요일, 미국 선박에 항만 이용료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span></p><p><br /></p><p><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10/45ff2c4daee3b6a8fd0b0a999fb0df2f_1760265623_5631.jpg" src="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10/thumb-45ff2c4daee3b6a8fd0b0a999fb0df2f_1760265623_5631_750x433.jpg" alt="45ff2c4daee3b6a8fd0b0a999fb0df2f_1760265623_5631.jpg" class="img-tag "/><br style="clear:both;" /> </p>]]></description>
	<dc:creator>노영례</dc:creator>
		<dc:date>Sun, 12 Oct 2025 23:40:31 +1300</dc:date>
	</item>
	<item>
	<title>호주 젊은 세대가 이끄는 음주 문화의 큰 변화</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39</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호주의 젊은 세대인 Z세대(Gen Z)가 음주를 멀리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수십 년간 이어져온 호주의 깊게 뿌리내린 음주 문화가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Flinders 대학교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Z세대는 베이비붐 세대에 비해 평생 동안 술을 전혀 마시지 않을 확률이 18배 높고, 주간 음주량도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 연구는 지난 23년간 5개 세대(침묵 세대, 베이비붐, X세대, 밀레니얼, Z세대)의 음주 습관을 분석했으며, Z세대뿐만 아니라 밀레니얼 세대도 이전 세대보다 음주 빈도와 양이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연구진은 이 추세가 단기적인 현상이 아니라 평생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젊은 층이 음주를 줄이는 이유로는 생활비 상승,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 증대, 그리고 음주 비정상화를 추구하는 문화적 변화 등이 꼽힌다. Z세대는 술을 마시지 않아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금주가 점차 자연스러운 선택으로 자리잡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호주 커틴 대학교의 마이클 리빙스턴 교수는 젊은 세대가 더 위험회피적이며, 도로 사고, 성행위, 범죄 등 청소년기의 위험 추구 행동도 감소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러나 정신 건강 문제와 불안이 젊은 층에서 증가하는 점은 우려할 만하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연구 공동저자인 커릴리 톰슨은 "음주는 오랫동안 사회생활에 깊이 자리 잡았지만, 젊은 호주인들은 술에 덜 의존하는 새로운 사회적 관계와 축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는 연구자뿐 아니라 사회 전체가 주목해야 할 변화라고 강조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세계보건기구(WHO)는 알코올 소비가 2019년 전 세계에서 약 260만 명의 사망에 영향을 미쳤다고 추정한다. 연구진은 최소주류가격제, 광고 규제 강화, 건강 캠페인 등의 정책이 이 긍정적 변화를 뒷받침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 같은 음주문화 변화는 뉴질랜드, 캐나다, 영국, 스웨덴 등 다른 고소득 국가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출처: SBS </span></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KoreaPost</dc:creator>
		<dc:date>Sat, 11 Oct 2025 07:44:49 +1300</dc:date>
	</item>
	<item>
	<title>이스라엘-하마스 평화 합의 발표, '평화의 기회' 기대</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38</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s://www.1news.co.nz/2025/10/09/world-leaders-react-after-trump-announces-israel-hamas-peace-deal/" rel="nofollow"><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세계 지도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가자지구 전쟁 종식을 위한 ‘1단계 평화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하자, 양측이 약속을 지키길 촉구하며 평화에 대한 희망을 표했다.</span></a></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모든 인질 곧 석방, 이스라엘군 철수 시작”</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번 합의에 따라 하마스는 생존한 인질 20명을 석방하고, 이스라엘은 가자의 대부분 지역에서 군대를 철수하게 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트럼프 대통령은 SNS에서 “모든 인질이 곧 석방되고, 이스라엘은 합의된 선까지 철수할 것이다. 이는 강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를 향한 첫걸음” 이라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도 “신의 도움으로 모두를 집으로 데려올 것”이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유엔, “두 국가 해법으로 나아갈 기회”</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성명에서 “이번 합의 이행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가자지구의 인도적 지원과 재건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그는 또한 “이 기회를 잡아 팔레스타인인의 자결권을 인정하고, 점령을 끝내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평화와 안전 속에 공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캐나다 “드디어 평화가 손에 잡힐 듯”</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인질들이 가족 품으로 돌아가게 되어 다행”이라며 “수년간의 고통 끝에 마침내 평화가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그는 카타르, 이집트, 터키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span></p><p><b><br /></b></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아르헨티나 “트럼프, 노벨평화상 추천할 것”</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트럼프의 국제 평화 기여를 인정해 그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겠다”고 발표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그는 “다른 어떤 지도자라도 이런 성과를 냈다면 이미 상을 받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말레이시아 “오랜 고통 끝에 찾아온 희망”</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는 성명에서 “참혹한 고통 끝에 나타난 희망의 신호”라며 모든 당사국이 이 기회를 잡아 지속적인 평화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 </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호주 “폭력의 악순환을 끊을 희망”</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이번 발표를 “80년 갈등 속에서 비친 한 줄기 빛”이라며 “이제 폭력의 악순환을 끊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 희망이 생겼다”고 평가했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뉴질랜드 “고통을 끝내는 첫걸음”</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외교부 장관은 지난 2년 동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두 큰 고통을 겪었다며 “오늘은 그 고통을 끝낼 수 있는 긍정적인 첫걸음”이라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그는 “이번 합의가 지속 가능한 평화로 가는 핵심적인 출발점이며,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각자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p>
<div class="content_move"><br /></div>]]></description>
	<dc:creator>노영례</dc:creator>
		<dc:date>Thu, 09 Oct 2025 22:39:00 +1300</dc:date>
	</item>
	<item>
	<title>분열된 이스라엘, 10/7 공격 2주기 맞아 추모</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37</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s://www.1news.co.nz/2025/10/07/divided-israel-marks-two-years-since-oct-7-attack-gaza-war-grinds-on/" rel="nofollow"><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스라엘은 화요일(현지시간) 하마스의 2023년 10월 7일 공격으로 시작된 참혹한 전쟁 2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는 한편, 이집트에서 하마스와 간접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span></a></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정부 아닌 유가족이 주도하는 추모식</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주요 추모식은 정부가 아닌 희생자 유가족들이 주도하고 있다. 이는 여전히 깊게 갈라진 이스라엘 사회의 분열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많은 국민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지도력 부재를 비판하며, 인질 석방을 위한 휴전 협상 실패의 책임이 그에게 있다고 보고 있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폐허가 된 가자지구, 또다시 침공 피난</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한편 가자지구에서는 이스라엘의 보복 공격으로 수만 명이 목숨을 잃고, 도시 전체가 잿더미로 변했다. 일부 주민들은 이스라엘의 또 다른 가자시티 침공을 피해 탈출하고 있지만, 이동 비용과 위험 때문에 많은 이들이 떠나지 못한 채 잔류 중이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2년 전 하마스 공격, 이스라엘 역사상 최악</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2년 전, 하마스가 주도한 무장세력 수천 명이 로켓 공격과 함께 남부 이스라엘을 기습 침공했다. 그들은 군기지, 농촌 공동체, 야외 음악축제 등을 습격해 약 1,200명을 살해했다. 희생자의 대부분은 여성, 어린이, 노인을 포함한 민간인이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하마스는 251명을 납치했으며, 그중 다수는 이후 휴전이나 협상을 통해 석방되었다. 현재 48명이 여전히 가자 내에 남아 있으며, 이 중 약 20명은 생존해 있는 것으로 이스라엘은 추정한다. 하마스는 ‘영구적 휴전과 이스라엘 철군’이 있을 때만 이들을 풀어주겠다고 밝혔고, 네타냐후 총리는 “모든 인질이 돌아오고 하마스가 무장 해제될 때까지 전쟁은 끝나지 않는다”고 맞서고 있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중동 전역으로 번진 충돌</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 공격은 이란 및 그 동맹 세력과의 전면전으로 이어졌다. 레바논의 헤즈볼라는 큰 피해를 입었으며, 미국은 6월 12일간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의 군사 및 핵시설을 공격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스라엘은 수많은 하마스 고위 인사와 이란 장성, 핵과학자들을 제거했고, 적대 세력의 군사력을 크게 약화시켰다. 가자 대부분과 레바논과 시리아 일부 지역도 장악한 상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그러나 인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서 이스라엘 내부의 분열은 심화됐다. 매주 대규모 반네타냐후 시위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스라엘은 수십 년 만에 가장 국제적으로 고립된 상태에 놓여 있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 ‘노바 축제’ 현장은 추모지로</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남부 레임(Reim) 국경 근처에서 열린 노바(Nova) 음악축제에서는 약 400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납치되었다. 이후 이곳은 희생자와 실종자들의 초상화가 이스라엘 국기와 함께 걸린 추모 장소로 변모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올해 유가족들은 유대교 명절 ‘수코트(Sukkot)’를 맞아 임시 축제막인 ‘수카(Sukkah)’를 세워 이들을 기릴 예정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유대교 명절과 겹쳐 공식 추모식은 열리지 않지만, 주요 추모 행사는 텔아비브에서 열리며 음악 공연과 연설이 포함된다. 이 행사는 초기에 하마스 포로에서 탈출했다가 오인 사살된 인질 중 한 명의 형인 요나탄 샴리즈가 주도하고 있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트럼프 평화안 논의, 이집트서 간접 협상</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월요일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Sharm el-Sheikh)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새로운 평화안을 논의하는 간접 회담을 열었다. 협상은 화요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가자 보건부(하마스 통제 하 정부)에 따르면 이번 전쟁으로 6만 7천 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이 중 여성과 어린이가 약 절반을 차지한다. 독립 전문가들은 이 수치를 '현존하는 가장 신뢰할 만한 전쟁 피해 통계'로 보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으로 가자 인구 약 200만 명 중 90%가 여러 차례 피난을 떠나야 했고, 인도적 지원 제한으로 인해 가자시티에서는 기근 수준의 식량 위기가 발생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 </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국제사회의 비판과 이스라엘의 반박</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국제 인권단체와 일부 전문가들은 이스라엘을 ‘집단학살(제노사이드)’ 혐의로 비판하고 있으며, 국제형사재판소(ICC)는 네타냐후 총리와 전 국방장관을 '기아를 전쟁 수단으로 사용했다'는 이유로 체포영장을 추진 중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스라엘은 이를 강하게 부인하며 "자위권에 따른 합법적 전쟁을 수행하고 있으며,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례 없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또, “민간 지역에 하마스가 숨어 있기 때문에 피해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하마스는 10월 7일 공격이 “수십 년간의 이스라엘 영토 점령, 정착촌 확장, 군사 점유에 대한 대응”이라고 주장했지만, 이번 전쟁은 팔레스타인 사회에도 치명적인 피해를 남겼고, 그들의 독립 국가 건설의 꿈은 그 어느 때보다 멀어졌다.</span></p>]]></description>
	<dc:creator>노영례</dc:creator>
		<dc:date>Tue, 07 Oct 2025 23:34:17 +1300</dc:date>
	</item>
	<item>
	<title>에베레스트산, 눈보라에 갇힌 수백 명의 등산객 구조</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36</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s://www.1news.co.nz/2025/10/06/hundreds-of-trekkers-rescued-from-mt-everest-after-sudden-blizzard/" rel="nofollow"><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히말라야 지역에 갑작스러운 폭설과 폭우가 쏟아지면서 에베레스트산(Mt Everest)에 고립되었던 수백 명의 등산객들이 구조되었다.</span></a></p><p><br /></p><p><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10/c2fc081db7df84cdd49168c6107bb6be_1759750647_2309.jpg" src="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10/thumb-c2fc081db7df84cdd49168c6107bb6be_1759750647_2309_750x503.jpg" alt="c2fc081db7df84cdd49168c6107bb6be_1759750647_2309.jpg" class="img-tag "/><br style="clear:both;" /><span style="font-size:10pt;font-family:'굴림', Gulim;">▲참고 이미지 :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span> </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등산객들은 지난 일요일 에베레스트산 동쪽 지역의 캠프장에서 폭설로 인해 갇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에 현지 주민들과 구조대 수백 명이 긴급 투입되어, 눈더미로 막힌 도로와 통로를 치우며 구조 작업을 벌였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로이터통신은 월요일 수백 명의 등산객들이 구조대의 안내를 받아 안전지대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구조된 등산객 그룹의 한 명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몸이 너무 젖고 추워서 저체온증 위험이 컸다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그는 올해 날씨가 비정상적이었다며 가이드가 10월에 이런 날씨를 본 적이 없다고 했고, 모든 일이 너무 갑작스럽게 일어났다고 전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 </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남부 지역은 태풍 마트모 상륙 대비</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한편 중국 남부 광둥(Guangdong)과 하이난(Hainan) 성에서는 태풍 마트모(Matmo)가 상륙을 앞두고 약 34만7천 명이 이미 대피한 상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중국 국가기상센터는 일요일 오전 기준으로 태풍의 최대 지속풍속이 시속 151km에 달했다고 밝혔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세계 최고봉, 여전히 위험한 도전</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해발 8,849m의 에베레스트산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매년 수많은 등반가들이 정상을 향해 도전하지만, 예측 불가능한 날씨와 험준한 지형으로 인해 여전히 매우 위험한 산으로 꼽힌다.</span></p>]]></description>
	<dc:creator>노영례</dc:creator>
		<dc:date>Tue, 07 Oct 2025 00:37:48 +1300</dc:date>
	</item>
	<item>
	<title>브라질, 메탄올 중독 사건 후 칵테일 기피 확산</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35</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s://www.1news.co.nz/2025/10/05/brazilians-avoid-drinking-after-methanol-poisoning-cases/" rel="nofollow"><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브라질에서 메탄올 중독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시민들이 증류주를 피하고 맥주와 와인만 마시는 현상이 나타났다.</span></a></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상파울루 중심가 파울리스타 거리 인근의 한 바에서는 지난 금요일 밤, 대부분의 손님이 맥주나 와인을 주문했고 칵테일은 한 잔도 팔리지 않았다. 이 바의 매니저 에딜손 트린다지는 평소엔 하루에 80잔 정도 팔리던 카이피리냐가 지난주에는 한 잔도 팔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손님들이 걱정하고 있어서 칵테일은 마시지 말라고 권했다고 덧붙였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10/149803f6483201d3fcb0bbf26f95bdd7_1759659431_0373.jpg" src="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10/149803f6483201d3fcb0bbf26f95bdd7_1759659431_0373.jpg" alt="149803f6483201d3fcb0bbf26f95bdd7_1759659431_0373.jpg" class="img-tag "/><br style="clear:both;" /> </span></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메탄올 중독 급증</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브라질 보건부는 메탄올이 섞인 술로 인한 중독 사례가 11건 확인되었으며, 116건이 추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1명으로 확인되었고, 11건의 사망 의심 사례가 조사 중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대부분의 사건은 인구가 가장 많은 상파울루주에서 발생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일부 환자들은 시력을 잃거나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등 심각한 증상을 보였다. 브라질의 유명 래퍼 훈그리아도 변질된 술을 마신 뒤 병원에 입원했다. 그는 SNS를 통해 이제 회복 중이며 곧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브라질 정부, “증류주 마시지 말라” 권고</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보건부 장관 알렉상드리 파딜랴는 변조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증류주를 마시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는 특히 색이 없는 술은 위험하며, 출처가 확실하지 않다면 절대 마시지 말라고 말했다. 또한 이런 음료는 생필품이 아니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정부와 의사들의 경고 이후, 브라질 전역에서 증류주 판매가 중단되거나 제한되기 시작했다. 많은 손님들이 카이피리냐 같은 칵테일 대신 맥주나 와인 같은 발효주로 바꾸었다. 일부 바에서는 증류주가 들어가지 않은 칵테일 메뉴를 새로 만들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상파울루에 사는 문화기획자 제시카 아빌라는 매일 새로운 사건과 사망 소식이 들려서 무섭다고 말했다. 그녀는 진짜 술인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증류주는 절대 안 마신다며 지금은 맥주만 마신다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 </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메탄올의 위험</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메탄올은 연료나 부동액, 세정제 등에 사용되는 유독성 알코올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소량만 섭취해도 두통, 구토, 시력 손상, 발작, 혼수상태를 일으킬 수 있다. CDC는 메탄올 중독이 의심될 경우 즉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경고했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불법 술 유통이 원인으로 지목</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상파울루 경찰은 메탄올이 섞인 가짜 술이 유통된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경찰청장 아르투르 디안은 불법 제조업자들이 양을 늘리기 위해 메탄올을 섞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병에 남은 극소량의 메탄올이 원인이 되었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브라질 증류주 협회는 불법 술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으며, 전체 주류 시장의 28%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가짜 술은 정품보다 약 35% 저렴하게 팔리고 있다고 덧붙였다.</span></p>]]></description>
	<dc:creator>노영례</dc:creator>
		<dc:date>Sun, 05 Oct 2025 23:17:17 +1300</dc:date>
	</item>
	<item>
	<title>트럼프, 공개적으로 ‘Project 2025’ 수용</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34</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s://www.1news.co.nz/2025/10/04/trump-openly-embraces-project-2025-uses-shutdown-to-pursue-some-of-its-goals/" rel="nofollow">미국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최근 셧다운(정부 일시 폐쇄)을 계기로 보수 진영의 정책 설계안인 ‘Project 2025’를 공개적으로 수용하면서 그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a></p><p><br /></p><p>트럼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Truth Social에 글을 올려, 예산 책임자이자 프로젝트 2025의 유명 인사인 러스 보우트와 만나 어떤 연방 기관들을 축소할지를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들 감축이 일시적인지, 아니면 영구적인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p><br /></p><p><br /></p><p><b>Project 2025란 무엇인가?</b></p><p>‘Project 2025’는 헤리티지 재단(The Heritage Foundation)이 주도한, 연방 정부의 조직 및 권한 재구조화를 골자로 한 포괄적 개혁안이다. </p><p><br /></p><p>이 문서는 보수 진영 인사 및 행정부 전현직 인물들이 참여해 작성됐으며, 일부 조항은 트럼프의 공약과 상당 부분 일치하지만, 일부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예컨대, 일부 제안에는 음란물 금지, 낙태 약품 규제 철회 등이 있다. </p><p><br /></p><p>트럼프는 지난 선거 유세 기간 동안 이 문서와의 거리를 뒀으며, 자신은 Project 2025에 “전혀 관여한 바 없다”고 주장해왔다. 또한, 캠프 측은 해당 프로젝트가 선거 캠프와는 별개라고 공식 밝힌 바 있다. </p><p><br /></p><p>하지만 현재 트럼프는 자신이 그 설계자들의 의도를 실천할 적임자로 나서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p><p><b><br /></b></p><p><b>셧다운을 ‘기회’로... 목표 속도 끌어올리기</b></p><p>트럼프 행정부는 이미 지금까지 연방 인력 감축 확대, 예산 삭감, 일부 사업 보류 등 Project 2025에 포함된 여러 정책을 추진해 왔다.</p><p><br /></p><p>이들은 이번 정부 셧다운을 이용해 더욱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p><p><br /></p><p>과거엔 셧다운 시 비(非)핵심 인력은 일시 해고(furlough) 형태였지만, 현재는 대규모 해고 계획을 지시한 정황이 포착되었다는 보도가 있다. </p><p><br /></p><p>또한, 민주당이 지지한 녹색 에너지 프로젝트 80억 달러를 취소하거나, 뉴욕시의 교통 프로젝트 예산 180억 달러를 보류하는 등의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p><p><br /></p><p>이런 움직임은, 민주당이 주도한 지역의 우선 사업들을 겨냥한 “정치적 보복”이라는 비판도 받고 있다. </p><p><br /></p><p>{google}</p><p><br /></p><p><b>권력 집중과 우려의 목소리</b></p><p>Project 2025의 설계자 중 한 명인 보우트는 “예산처(OMB)는 대통령의 사고방식을 가장 잘 구현하는 기관이 돼야 한다”고는 언급한 바 있다. 그는 OMB가 행정부 부처들 위에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고, 대통령의 정책 방향을 관료 조직이 거스를 수 없게 만들려는 구상을 드러냈다. </p><p><br /></p><p>이에 대해,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이러한 권력 집중이 트럼프의 영향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유타주 상원의원 마이크 리는 보우트가 “플랜이 있고 그 플랜이 트럼프의 권한 강화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p><p><br /></p><p>하원 의장 마이크 존슨 또한, 셧다운이 의회 권한을 약화시키고 행정부가 일방적으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주장했다. </p><p><br /></p><p>한편, 민주당 및 반대파 쪽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이 헌법적 권력 균형을 훼손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p>]]></description>
	<dc:creator>노영례</dc:creator>
		<dc:date>Sun, 05 Oct 2025 01:11:01 +1300</dc:date>
	</item>
	<item>
	<title>트럼프, 마약 카르텔과의 ‘무장 충돌’ 선언</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33</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s://www.1news.co.nz/2025/10/03/trump-says-us-is-in-armed-conflict-with-drug-cartels-after/" rel="nofollow"><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약 카르텔을 ‘불법 전투원’으로 규정하고, 미국이 이들과 무장 충돌 상태에 있다고 선언했다. </span></a><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최근 미군이 카리브해에서 마약 운반 선박을 공격한 뒤 나온 발언으로, 대통령 전쟁 권한 남용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대통령 권한 확대 논란</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트럼프 행정부의 메모에는 마약 밀매가 미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되며, 이에 따라 군사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이는 의회의 승인 없이도 군사 작전을 정당화하려는 시도라는 비판을 불러왔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카리브해 선박 공격</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지난 9월, 미군은 카리브해에서 세 차례 공습을 단행해 최소 14명을 사살했다. 첫 번째 공격(9월 3일)에서는 마약을 싣고 있던 고속보트가 파괴되고 11명이 숨졌다. 트럼프는 해당 선박이 미국이 테러 조직으로 지정한 Tren de Aragua 갱단의 것이라고 주장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 </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의회와 인권단체 강한 반발</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의회 의원들과 인권 단체들은 이번 군사 행동의 합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군이 선박의 화물이나 탑승자의 신원을 제대로 확인했는지 불분명하다는 것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민주당 잭 리드 상원의원은 “마약 카르텔은 혐오스러운 집단이지만, 이는 법 집행 기관이 다룰 문제이지 군사력으로 해결할 사안은 아니다”라며 트럼프 행정부의 정당성 부족을 비판했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향후 파장</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트럼프 대통령의 선언은 단순한 마약 단속을 넘어, 대통령 전쟁 권한의 범위와 의회의 역할이라는 큰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향후 의회가 전쟁 권한 승인 문제를 두고 대응에 나설지가 주목된다.</span></p>]]></description>
	<dc:creator>노영례</dc:creator>
		<dc:date>Sat, 04 Oct 2025 00:35:48 +1300</dc:date>
	</item>
	<item>
	<title>미국 연방,  정부 셧다운 시작</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32</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s://www.1news.co.nz/2025/10/02/what-happens-when-the-us-government-shuts-down/" rel="nofollow"><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미국 연방정부</span></a><a href="https://www.1news.co.nz/2025/10/02/what-happens-when-the-us-government-shuts-down/" rel="nofollow"><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는 현지 시간으로 2025년 10월 1일 0시 01분(EDT 기준)부터 예산법안이 통과되지 못하면서 셧다운 상태에 들어갔다.</span></a><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 셧다운으로 인한 불안 심리가 작용하여 달러 가치가 하락하고, 금값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고공행진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공화당이 주도한 지출 연장 법안은 상하원을 통과했지만, 상원에서 과반을 넘지 못했고, 민주당이 제안한 대안도 필리버스터 규칙(60표 이상 필요)에 막혀 통과되지 못했다. 셧다운은 부분적 형태로 진행 중이며, 일부 기관은 필수 업무만 유지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미국 연방정부 셧다운</span><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71,71,71);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2pt;">(US Federal Government Shutdown)</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2pt;">은 상원과 하원 의회에서 예산안이나 임시 지출 법안 통과에 실패했을 때 발생한다. 쉽게 말해, 정부를 운영할 돈(예산)에 대해 여야가 합의하지 못하면, 연방 정부의 일부 기능이 멈추는 것이다. 미국 헌법상 정부 지출은 반드시 의회가 승인해야 하고, 예산이 없으면 정부 부처들은 ‘법적으로’ 활동을 중단해야 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공화당은 정부를 11월 21일까지 현 수준으로 임시 운영하는 법안을 지지했지만, 민주당은 이를 막으며 의료 보장 문제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민주당은 올여름 트럼프 대통령의 초대형 법안에서 감축된 메디케이드 지원을 되돌리고, 오바마케어(ACA) 시장을 통해 보험에 가입한 수백만 명의 보험료를 낮추는 세금 공제를 연장하길 원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공화당은 민주당의 제안을 출발조차 불가능한 안이라고 반박하며, 이는 1조 달러 이상 세금이 들어간다고 주장했다. 양측은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br /></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셧다운, 무슨 일이 일어날까?</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정부 자금이 끊기면 법에 따라 각 기관은 '비필수' 인력을 강제로 휴직시켜야 한다. 생명과 재산 보호와 직결된 필수 인력은 계속 일하지만, 급여는 셧다운이 끝난 뒤에야 지급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관리예산처(OMB)는 예산 중단을 통보하고 각 부처에 '질서 있는 업무 정지 절차'를 지시한다. 의회예산국(CBO)은 하루 평균 75만 명의 연방 직원이 휴직될 수 있으며, 이들의 일일 보수 총액은 약 4억 달러에 달할다고 추정한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셧다운 중에도 계속되는 업무는?</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많은 분야는 셧다운 중에도 계속 운영된다. FBI 요원, CIA 요원, 항공 관제사, 공항 보안 검색 요원, 그리고 군인들은 계속 근무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사회보장연금 지급은 중단되지 않고, 메디케어를 통한 노인 진료도 이어진다. 보훈병원과 진료소도 열리며, 보훈 혜택 지급과 국립묘지 안장도 계속된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휴직된 연방 직원은 임금을 받는가?</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2019년 의회는 셧다운 종료 후 모든 휴직자에게 소급해 임금을 지급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그래서 휴직된 연방 직원은 임금을 받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하지만 셧다운 기간 동안 정기 급여가 몇 차례 밀릴 수 있으며, 복무 중인 군인도 마찬가지다. 결국은 밀린 급여를 받지만, 단기적으로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우편은 계속 배달되나?</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미국 우정공사(USPS)는 세금이 아닌 자체 수익으로 운영되는 독립 기관이므로 셧다운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래서 우편 배달은 계속된다. </span></p><p><b><br /></b></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무엇이 중단되나?</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각 정부 부처는 자체 셧다운 계획을 마련해야 하며, 어떤 서비스가 중단될지는 부처마다 다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트럼프 행정부는 2018~2019년의 최장기 부분 셧다운 때 그 충격을 완화하려 했지만, 이번에는 트럼프가 "민주당에 되돌릴 수 없는 피해를 줄 수 있다"며 프로그램 축소 가능성을 시사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특히 OMB는 트럼프의 법안에서 자금 지원을 받지 못한 프로그램에 대해 '대량 해고'(감원 통보)까지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는 단순 휴직이 아니라 일자리 자체를 없애는 조치로, 연방 공무원 사회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 </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각 부처의 대응 계획</span></b></p><ul><li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보건복지부(HHS): 전체 8만 명 중 약 41% 휴직.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질병 감시는 계속하나, 건강 위험 연구와 예방 활동은 중단.</span></li><li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국립보건원(NIH): 기존 임상시험 환자는 치료 계속, 그러나 새로운 환자 등록 맻 새 연구 개시는 중단.</span></li><li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식품의약국(FDA): 신약 신청 및 의료기기 허가 접수 등 주요 업무가 지연 또는 중단.</span></li><li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국립공원관리청(NPS): 직원의 3분의 2를 휴직시키되, 공원 도로,전망대, 산책로는 개방. 단, 쓰레기나 파손이 심하면 폐쇄 가능. 주·지방정부와 협약해 공원 운영을 유지할 수도 있음.</span></li><li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스미스소니언 협회: 박물관, 연구소, 국립동물원은 최소 월요일까지 개방.</span></li></ul><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경제적 영향</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의회예산국(CBO)은 단기 셧다운은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장기화되면 정부 역할과 재정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골드만삭스는 과거 사례를 분석한 결과, 장기 셧다운 동안 주식시장은 처음엔 흔들리지만 최종적으로는 보합세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전면 셧다운이 지속될 경우, 매주 경제성장률이 약 0.15~0.2%포인트 감소하고, 이후 정상화된 분기에는 같은 폭만큼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span></p>]]></description>
	<dc:creator>노영례</dc:creator>
		<dc:date>Thu, 02 Oct 2025 23:31:41 +1300</dc:date>
	</item>
	<item>
	<title>인간 피부세포로 난자 만들었지만...</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31</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s://www.1news.co.nz/2025/10/01/researchers-turn-human-skin-cells-into-eggs-but-not-yet-usable-ones/" rel="nofollow"><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미국 오리건(Oregon)의 과학자들이 인간 피부세포를 이용해 수정 가능한 난자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는 언젠가 실험실에서 배양된 난자나 정자를 통해 사람들의 임신을 돕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과정 중 하나다.</span></a></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하지만 이번 실험에서 염색체 이상이 발생했으며, 오리건 보건과학대학(OHSU) 연구팀은 실제 인간 대상 시험까지는 앞으로 10년 이상의 추가 연구가 필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번 연구 결과는 수요일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되었으며, 불임 환자나 동성 부부가 양쪽 파트너와 유전적으로 연결된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난자와 정자를 실험실에서 만드는 방법을 모색하는 과학자들에게 중요한 교훈을 줄 수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연구팀은 인간 난자에서 핵을 제거하고, 피부세포의 핵으로 이를 대체했다. 그러나 피부세포에는 염색체가 2세트 들어있고, 난자와 정자는 각각 1세트만 있어야 수정 시 결합할 수 있다. 연구자들은 난자와 유사한 세포가 여분의 염색체를 버리도록 유도한 뒤, 기증받은 정자를 주입하고 수정 후 발달을 촉진시켰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그 결과 약 9%가 실험실 배양 접시에서 6일간 살아남아 초기 배아 발달 단계인 배반포(blastocyst)에 도달했으나, 그 이후 실험은 중단되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주요 문제는 여러 방식으로 염색체에 이상이 있었다는 점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연구를 이끈 OHSU 배아세포 및 유전자치료센터의 소크라트 미탈리포프 교수는 “우리는 염색체 수를 줄이는 새로운 세포 분열 방식을 개발했다. 하지만 아직 정상적인 배아나 난자를 만들 만큼 충분히 완벽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결과를 "개념 증명(proof-of-concept)"으로 평가하며 추가 개선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OHSU 배아세포 및 유전자치료센터는 Oregon Health &amp; Science University(OHSU, 오리건 보건과학대학)의 연구 기관 중 하나이다. OHSU는 미국에서도 생식 및 유전자 연구 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는 연구기관 중 하나로 꼽히며, 세계적으로도 불임 치료와 유전질환 치료에 혁신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과학자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컬럼비아대 줄기세포 연구자 디트리히 에글리는 염색체 이상을 우려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반면, 이브 파인버그 박사는 염색체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에는 동의하면서도 “이 연구팀이 염색체 수를 줄이는 방법을 찾아낸 것은 분명하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단계이며 매우 고무적인 진전”이라고 평가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10/6a7085c570c365c13a766de6da63cc29_1759316631_8105.jpg" src="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10/thumb-6a7085c570c365c13a766de6da63cc29_1759316631_8105_750x558.jpg" alt="6a7085c570c365c13a766de6da63cc29_1759316631_8105.jpg" class="img-tag "/><br style="clear:both;" /> </span></p>]]></description>
	<dc:creator>노영례</dc:creator>
		<dc:date>Wed, 01 Oct 2025 23:43:49 +1300</dc:date>
	</item>
	<item>
	<title>FBI 국장, NZ에서 소지가 불법인 3D 프린트 권총 선물</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30</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s://www.1news.co.nz/2025/09/30/fbi-boss-gave-kiwi-officials-3d-printed-guns-illegal-to-possess-in-nz/" rel="nofollow"><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지난 7월 뉴질랜드를 방문한 카시 파텔 미국 FBI 국장이 뉴질랜드 경찰청장과 정보기관장들에게 작동 불가능한 3D 프린트 권총을 선물했지만, 뉴질랜드 법상 소지가 불법으로 간주돼 결국 폐기된 사실이 드러났다.</span></a></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파텔 국장은 뉴질랜드에 첫 FBI 단독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기 위해 웰링턴에 왔으며, 이 자리에서 뉴질랜드 보안 책임자 3명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선물인 전시 스탠드 일부에 3D 프린트 권총 모형이 포함되어 있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뉴질랜드에서는 권총 소지가 엄격히 제한되어 있으며, 추가 허가 없이는 가질 수 없다. 설령 실제로 발사되지 않는 총이라도, 작동 가능하게 개조될 수 있다면 실제 총기와 동일하게 취급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경찰은 해당 권총들을 검사한 뒤 “잠재적으로 작동 가능하다”고 판정하고 모두 압수해 파기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파텔 국장이 해당 무기를 뉴질랜드로 반입하기 위해 어떤 허가를 요청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파텔 대변인은 화요일 AP 통신에 FBI는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7월 31일 회의에서 파텔 국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집행 기관 관계자 3명은 경찰청장 리처드 챔버스, 뉴질랜드 안보기관(NZSIS) 국장 앤드루 햄프턴, 그리고 통신보안국(GCSB) 국장 앤드류 클라크였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세 기관은 다음날 곧바로 총기 규제 당국에 문의했고, 그 결과 불법 판정을 받아 폐기 절차가 진행되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전직 FBI 요원 제임스 데이비슨은 파텔의 선물은 진심 어린 제스처였다고 본다며 뉴질랜드 정보기관(NZSIS)이 과잉 대응했다고 비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하지만 뉴질랜드에서는 3D 프린팅 무기가 다른 총기와 동일하게 취급된다. 2019년 크라이스트처치 테러 이후 총기 규제를 크게 강화한 바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09/569b066f2f9345b1c64f171e255de1e6_1759226920_6239.jpg" src="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09/thumb-569b066f2f9345b1c64f171e255de1e6_1759226920_6239_750x466.jpg" alt="569b066f2f9345b1c64f171e255de1e6_1759226920_6239.jpg" class="img-tag "/><br style="clear:both;" /></span></p><div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1pt;">▲참고 이미지 :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span></div><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한편, 미국 FBI 파텔 국장의 뉴질랜드 방문은 원래 언론에 사전 공개되지 않았고, 나중에야 알려져 파장을 일으켰다. 웰링턴에 새로운 FBI 현장 사무소가 개소되었다는 사실이 언론이나 대중에 공개되기 전까지는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FBI는 7월 성명을 통해 이번 조치가 뉴질랜드를 미국, 호주, 캐나다, 영국을 포함한 다른 파이브 아이즈(Five Eyes) 정보공유국들의 FBI 임무와 연계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 성명은 이 사무소가 2017년부터 호주 캔버라에서 감독을 받으며 활동해 온 FBI 직원들에게 현지 임무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달 현지 언론에 공개된 공식 기록에 따르면 파텔은 방문 기간 동안 내각 장관을 포함한 12명 이상의 고위 공무원 및 선출직 공무원들을 만나고 만찬을 즐겼다. 화요일 현재 얼마나 많은 공무원들이 권총을 선물로 받았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당시 파텔은 기자들에게 FBI의 새로운 뉴질랜드 사무소가 중국의 남태평양 영향력 확대를 견제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언급해 외교적 불편함을 야기한 바 있다. 웰링턴 당국은 이를 부인하며 아동 착취, 마약 범죄 대응 협력이 주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정부는 파텔의 발언에 강력히 비난했다.</span></p>]]></description>
	<dc:creator>노영례</dc:creator>
		<dc:date>Tue, 30 Sep 2025 23:09:00 +1300</dc:date>
	</item>
	<item>
	<title>호주 옵터스(Optus), '긴급전화 장애'는 인재</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29</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s://www.1news.co.nz/2025/09/24/optus-chief-blames-human-error-for-triple-zero-disaster/" rel="nofollow"><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호주 통신사 옵터스가 긴급전화(000, 트리플 제로) 연결이 끊기는 대규모 장애를 겪은 것과 관련해, 최고경영자 스티븐 루가 '사람의 실수 때문'이라고 밝혔다.</span></a></p><p><br /></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루는 방화벽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표준 절차가 지켜지지 않아 문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투자 부족이 아니라 절차를 따르지 않은 사람들의 실수였다”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번 사고는 옵터스(Optus)의 대규모 서비스 중단으로 사람들이 응급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 2년 만의 두 번째 사례였다. 2023년에도 대규모 서비스 중단과 해킹 사건으로 수백만 고객이 피해를 입은 바 있다. 당시 사건으로 켈리 바이어 로스마린은 CEO 자리에서 물러났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번 사고 이후 호주의 야당과 녹색당은 최고경영자 스티븐 루의 사퇴를 요구했고, 연방 통신 장관 아니카 웰스가 해외에 나간 것을 비판했다. 그러나 모기업 싱텔(Singtel)은 루를 해임하지 않고 지지하겠다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옵터스 이사회도 루와 함께 문제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겠다며, 독립적인 외부 검토를 케리 쇼트 전 공공행정 전문가에게 맡기겠다고 발표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루는 사임 요구에 대한 질문에 이 상황이 자신과 관련이 없다며 긴급전화 장애로 4명이 숨진 것에 대해 깊이 사과했고, “이 사건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한편, 호주 연방법원은 옵터스가 2019년부터 2023년 사이 400명 이상의 취약계층 고객에게 부당하게 휴대폰과 계약을 판매한 것과 관련해 1억 호주달러의 벌금을 확정했다. 법원은 “옵터스는 책임 있는 기업 행태를 저버렸다”고 지적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지난 2023년 옵터스(Optus)의 서비스 중단 사태는 경쟁사인 TPG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TPG 텔레콤은 AAP 통신에 복원력 개선을 위해 실시간 네트워크 모니터링을 도입하여 콜 라우팅 이상을 감지하고, 5분 안에 트리플 제로(Triple Zero) 콜이 세 번 실패할 경우 경찰에 보고하는 안전 확인 프로토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그러나 호주 통신 업계의 자율 규제적 특성으로 인해 비상 콜 관리에 반복적으로 실패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반박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TPG 대변인은 더 많은 규제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더 현명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span></p>]]></description>
	<dc:creator>노영례</dc:creator>
		<dc:date>Wed, 24 Sep 2025 21:57:04 +1200</dc:date>
	</item>
	<item>
	<title>새 협정, 미국이 틱톡 이사회와 알고리즘 통제</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28</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s://www.1news.co.nz/2025/09/21/new-deal-gives-us-control-over-tiktok-board-and-algorithm/" rel="nofollow"><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미국 백악관은 현지 시간으로 토요일 발표에서, 중국과의 새로운 틱톡(TikTok) 협정에 따라 미국 기업들이 앱의 영상 피드를 움직이는 알고리즘을 통제하고, 미국인이 미국 내 운영을 감독할 이사회 의석의 다수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span></a></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워싱턴과 베이징 사이의 줄다리기 핵심은, 중국 모기업 바이트댄스(ByteDance)의 미국 사업 매각이 성사될 경우 틱톡이 기존 알고리즘을 유지할 수 있느냐였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의회는 1월부터 틱톡 금지를 시행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트댄스의 미국 사업 매각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틱톡의 미국 내 운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명령에 서명해 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은 오라클(Oracle)이 데이터와 보안을 담당할 것이며, 이사회 7석 중 6석을 미국인이 차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라클은 즉각적인 논평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레빗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제 협정은 사실상 체결 완료 상태로 단지 서명만 남았고, 대통령 팀이 중국 측과 함께 그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트럼프 대통령은 하루 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긴 통화를 하며 틱톡 협정을 논의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레빗은 또한 알고리즘도 미국이 통제하게 된다고 덧붙이며, 이번 협정의 구체적 구상을 설명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6px;">{google} </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6px;"><br /></span></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알고리즘 및 데이터 보안 우려</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틱톡의 알고리즘은 이용자가 보는 콘텐츠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미국 관리들은 이 알고리즘이 중국 당국에 의해 조작될 위험이 있으며, 플랫폼 내 콘텐츠 흐름을 은밀히 통제할 수 있다고 우려해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통화 뒤, 미국 투자자들이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시진핑은 이 문제에 대해 신사적으로 대응했다고 밝혔다. 다만 중국이 알고리즘을 계속 통제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모호하게 언급하며, 모든 것이 조율 중이고, 충분히 잘 통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중국 정부는 통화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바이트댄스가 미국 금지를 피하기 위해 지분 매각에 동의했는지에 대해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레빗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인의 개인정보와 데이터를 보호하는 동시에 앱을 유지할 필요성을 인식했다고 말하며, 틱톡은 민주주의 과정의 중요한 일부고 강조했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미국인 3분의 1은 틱톡 금지 지지, 다른 3분의 1은 반대</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약 3분의 1은 틱톡 금지를 지지, 또 다른 3분의 1은 반대, 나머지 3분의 1은 확신하지 못한다고 답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2023년 3월 조사에서는 50%가 금지를 지지했으므로, 찬성 비율은 크게 줄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금지 지지자 중 10명 중 8명은, 사용자 데이터 보안 위험이 주요 이유라고 답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레빗 대변인은 협정이 곧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이며 이제 서명만 남았고, 며칠 내로 그 일이 이뤄질 것이라 예상한다고 말했다.</span></p><p><br /></p><p><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09/6cfb3b4df86aad169c30f6cfe207d658_1758441031_887.jpg" src="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09/6cfb3b4df86aad169c30f6cfe207d658_1758441031_887.jpg" alt="6cfb3b4df86aad169c30f6cfe207d658_1758441031_887.jpg" class="img-tag "/><br style="clear:both;" /> </p>]]></description>
	<dc:creator>노영례</dc:creator>
		<dc:date>Sun, 21 Sep 2025 19:50:40 +1200</dc:date>
	</item>
	<item>
	<title>유럽 주요 공항 탑승시스템 업체 사이버공격에 차질</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2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09/141ff3cb9894972c57cd91a699e2d858_1758399024_3968.jpg" src="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09/141ff3cb9894972c57cd91a699e2d858_1758399024_3968.jpg" alt="141ff3cb9894972c57cd91a699e2d858_1758399024_3968.jpg" class="img-tag "/><br style="clear:both;" /> </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유럽 주요 공항에 탑승시스템을 제공하는 업체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발생해 공항에서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20일(현지시간) 로이터·AP 통신과 BBC 방송에 따르면 이날 영국 런던 히스로 공항과 벨기에 브뤼셀 공항 등에서 여러 항공편이 취소 또는 지연되고 승객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유럽에서 가장 붐비는 히스로 공항은 미국 업체 콜린스 에어로스페이스의 기술적 문제를 언급했다. 이 업체는 전 세계 여러 공항에서 여러 항공사에 체크인과 탑승 시스템을 제공한다.</span></p><p><br /></p><p>{google}</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히스로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 모나자 아슬람 씨는 BBC방송에 "무한정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카타르 도하 공항에서 타야 할 연결편은 이미 놓치게 됐다"고 말했다. 조니 랄 씨는 장모 장례식 참석을 위해 탑승하려던 인도 뭄바이행 항공편을 놓치게 됐다며 불만을 터뜨렸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벨기에 브뤼셀 공항도 전날 밤 체크인·탑승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사이버 공격으로 자동화 시스템이 작동되지 않으면서 수동 체크인과 탑승 절차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공항은 이날 오후까지 항공편 10편이 취소됐고, 모든 이륙 항공편이 평균 1시간 지연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도 "유럽 전역에서 영업하는 시스템 제공업체의 기술적 문제로 체크인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있다"며 "빠른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콜린스 에어로스페이스는 어떤 사이버 공격을 받았는지 등 상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모기업 RTX는 일부 공항에 들어간 콜린스 시스템에 '사이버 관련 차질'이 확인됐다면서 고객 전자 체크인과 수하물 위탁만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항공 정보 업체 시리움에 따르면 히스로와 베를린, 브뤼셀 공항에 이착륙하려던 29편이 취소됐다. 또 다른 항공 트래커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지연된 항공편은 수백 편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아일랜드 더블린 공항과 코크 공항은 일부 항공사가 수동으로 체크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gt;</span></p><div><br /></div><div><div class="gtx-trans-icon"></div></div>]]></description>
	<dc:creator>KoreaPost</dc:creator>
		<dc:date>Sun, 21 Sep 2025 08:10:59 +12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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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스라엘 국방장관, 대규모 공습 후 “가자는 불타고 있다”</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26</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s://www.1news.co.nz/2025/09/16/israel-defence-minister-says-gaza-is-burning-after-heavy-strikes/" rel="nofollow"><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스라엘 국방장관 이스라엘 카츠가 화요일(현지시간), 가자 지구를 겨냥한 대규모 공습 후에 “가자는 불타고 있다”고 말했다. </span></a><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미국 외교부 고위 관계자는 가자지구 최대 도시를 겨냥한 집중 작전이 진행 중일 가능성을 시사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09/5d1a97816ffc0c384b638f3460f610c4_1758015820_5159.jpg" src="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09/thumb-5d1a97816ffc0c384b638f3460f610c4_1758015820_5159_750x407.jpg" alt="5d1a97816ffc0c384b638f3460f610c4_1758015820_5159.jpg" class="img-tag "/><br style="clear:both;" /><span style="font-size:10pt;">▲참고 이미지 :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span>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카츠 장관의 발언은 미국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가 카타르로 출국을 준비하는 가운데 나왔다. 루비오는 지난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하마스 요원 5명과 현지 보안관리가 사망한 데 분노한 카타르 당국자들과 회동할 예정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아랍 및 이슬람 국가들은 월요일 열린 정상회의에서 해당 공습을 규탄했지만, 이스라엘을 직접 겨냥한 실질적인 조치는 내놓지 않았다. 이는 장기화되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 외교적으로 이스라엘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준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루비오는 이스라엘을 떠나 카타르로 향하면서 기자들에게 “이스라엘이 이미 작전을 개시한 것을 보셨을 것”이라며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는 시간은 아주 짧다. 이제는 몇 달이 아니라 며칠, 길어야 몇 주일 안에 결론이 나야 한다. 지금이 매우 중요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최우선 선택은 협상을 통한 종전”이라고 덧붙였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팔레스타인 주민들은 화요일 오전 가자시티 전역에서 격렬한 폭격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서쪽 지역의 한 주택은 야간 폭격으로 파괴돼 최소 5명이 숨졌으며, 이 가운데 두 명은 어린이였다고 시파 병원 측은 밝혔다. 남서쪽 지역에서도 최소 세 채의 주택이 파괴됐으며, 의료진은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수색 중이라고 주민들은 전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가자시티 주민 라드완 하이더는 시파 병원 근처에서 대피 중이라며 엄청난 밤이었다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스라엘군은 공세 시작 여부에 대한 언론의 질문에 수 시간째 답변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카츠 장관은 SNS ‘엑스(X)’에 “가자는 불타고 있다”며 “이스라엘군은 철권으로 테러리스트 기반시설을 타격하고 있으며, 병사들은 인질 석방과 하마스 격퇴를 위한 조건을 만들기 위해 영웅적으로 싸우고 있다. 임무가 완수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앞서 네타냐후 총리와 루비오 장관은 월요일 “가자 분쟁을 끝낼 유일한 방법은 하마스 제거와 인질 석방뿐”이라며, 임시 휴전 요구를 배제하고 즉각적인 전쟁 종식을 강조했다. 현재 남아 있는 인질은 48명으로, 이 가운데 약 20명이 생존한 것으로 추정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반면 하마스는 팔레스타인 수감자 석방, 영구 휴전, 가자 철수를 조건으로만 남은 인질을 풀 수 있다는 입장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번 전쟁은 2023년 10월 7일 하마스 주도의 무장세력이 남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해 민간인을 포함한 약 1,200명을 살해하고 251명을 납치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일부 인질은 카타르 등이 중재한 휴전 협정이나 별도 협상을 통해 석방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스라엘의 보복 작전으로 지금까지 최소 6만 4871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다고 가자 보건부는 밝혔다. 사망자 중 민간인과 전투원의 구체적 구분은 밝히지 않았으나, 의료진이 운영하는 이 보건부는 절반가량이 여성과 어린이라고 전했다.</span></p>]]></description>
	<dc:creator>노영례</dc:creator>
		<dc:date>Tue, 16 Sep 2025 21:44:00 +12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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