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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amp;gt; 뉴스 &amp;gt; 국제/연예</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link>
<description>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amp;gt; 뉴스 &amp;gt; 국제/연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베네수엘라서 최대 7.5 연쇄 강진…"1만∼10만명 사망 가능성"</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55</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2pt;">(서울·멕시코시티=연합뉴스) 베네수엘라에서 24일(현지시간) 규모 7.2와 7.5 강진이 연이어 발생해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분께 베네수엘라 북부의 카리브해 연안 마을 모론 서부 지역에서 규모 7.2 지진이 발생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로부터 불과 39초 후 첫 번째 진앙에서 남서쪽으로 약 45㎞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7.5 지진이 이어졌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USGS는 지진 발생 깊이를 첫 번째 지진 21.9㎞, 두 번째 지진 10㎞로 파악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진앙지는 수도 카라카스에서 서쪽으로 약 160㎞ 떨어져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번 강진으로 카라카스 시내 건물이 크게 흔들리고 주민들이 급히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날 스페인으로부터의 독립에 기여한 1821년의 군사적 승리를 기념하는 베네수엘라 공휴일을 맞아 주민 다수가 지진이 발생했을 때 집에 머물고 있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한 목격자는 아파트 외벽에 균열이 생겼고, 건물 입구의 유리창이 산산조각 났다고 전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아파트 밖으로 대피한 카라카스 주민 로베르토 가마스는 AP통신에 "건물이 정말 좌우로 심하게 흔들렸다. 비현실적이었다. 믿기지 않을 정도로 힘이 강했다"며 "걷고 있었는데 몸이 이리저리 내던져지고 집안 모든 물건이 떨어졌다"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카라카스 서부에 사는 아스트리드 라미레스는 "지진이 시작되자마자 사람들 비명이 들리기 시작했다"며 "모두 계단으로 뛰어 내려갔다"고 지진 발생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로이터통신에 전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목격자들이 촬영한 영상에 따르면 카라카스 거리에는 소방차들이 출동해 있고, 일부 건물들은 외벽이 심하게 손상됐다. 또한 지진 직후 정전이 되고 인터넷이 단절된 상황도 알려졌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영상에는 밤이 깊어져 가는 와중에 구조대가 무너진 건물 잔해를 타고 올라가는 모습, 공포에 질린 주민들이 가족을 위한 구조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도 담겼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콜롬비아 등 주변 국가들에 사는 베네수엘라 이주민들은 친지들과 연락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베네수엘라 일부 지역의 휴대전화 통신망이 두절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은 국영 방송에 출연해 강력한 연쇄 강진과 20여차례의 여진 발생에 따른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그는 희생자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했으나, 정확한 사망자나 부상자 수는 밝히지 않았다. 또 카라카스 외곽의 시몬 볼리바르 국제공항이 폐쇄됐다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디오스다도 카베요 내무부 장관은 이번 지진의 진동이 여러 주에서 감지됐다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그러면서 카라카스의 알타미라 지역에서 주택과 건물이 붕괴하는 "우려스러운 상황"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카베요 장관은 "치안 및 민간 지원 측면에서 동원 가능한 모든 자원을 투입해 수습하고 있다"며 "소방대와 경찰이 모두 소집됐다"고 전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베네수엘라 당국은 아직 공식적인 인명 피해 규모를 발표하지 않았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다만 USGS는 사망자 수가 최소 1만명, 최대 10만명에 달할 수 있다며 "막대한 인명 피해와 대규모 재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USGS는 사망자가 1만명∼10만명일 확률을 40%, 10만명을 넘어설 가능성을 14%로 각각 예측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또 지진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베네수엘라 국내총생산(GDP)의 1∼5% 수준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인접국인 푸에르토리코를 비롯해 미국령 및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는 한때 쓰나미 위협 경보가 발령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미국 쓰나미경보시스템은 아루바, 퀴라소, 보네르 등 베네수엘라 해안 인근 섬 지역에도 위험한 쓰나미 파도가 덮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쓰나미 경보는 발령 약 1시간 후 철회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베네수엘라는 북쪽의 카리브 판과 남쪽의 남미 판이 만나는 경계선에 걸쳐 있어 지진 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USGS에 따르면 1812년 3월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와 메리다 지역에서 대규모 지진이 발생했을 때 약 3만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gt;</span></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KoreaPost</dc:creator>
		<dc:date>Thu, 25 Jun 2026 16:13:38 +1200</dc:date>
	</item>
	<item>
	<title>젠지(Gen Z)세대가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스타는 ‘젠다야’</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54</link>
	<description><![CDATA[<p>미국 여론조사에서 젠지세대가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유명인으로 배우 젠다야(Zendaya)가 꼽혔다. 유에스에이투데이는 10일, Yahoo/YouGov의 6월 조사 결과 젠다야가 30세 미만 응답자들 사이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고 전했다.</p><p><br /></p><p>이번 조사에서 젠다야는 13%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조사 대상에는 일론 머스크, 테일러 스위프트, 르브론 제임스, 미스터비스트, 비욘세, 카일리 제너 등이 포함됐지만, 이들 중 두 자릿수 지지를 받은 인물은 없었다.</p><p><br /></p><p>{google}</p><p><br /></p><p>기사에 따르면 젠다야는 어린 시절부터 대중의 주목을 받아온 스타이지만, 개인사는 비교적 철저히 비공개로 유지해 왔다. 디즈니 채널 출신인 그는 현재 세계적인 영화배우이자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p><p><br /></p><p>젠다야의 오랜 스타일리스트인 로 로치(Law Roach)는 최근 인터뷰에서 젠다야와 톰 홀랜드의 결혼 사실을 언급하며 “결혼식은 이미 끝났다”고 말했다. 다만 젠다야와 톰 홀랜드 측은 이에 대한 공식 확인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p><p><br /></p><p>젠다야는 지난 4월 뉴욕타임스 팟캐스트에서 결혼설과 관련해 “나는 매우 사적인 사람이며, 나 자신과 그에게도 일부는 지켜둘 필요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대중의 과도한 관심을 “관계에 대한 심리적 개입”으로 표현하며, 가족과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서만 지켜야 할 즐거움을 보존하고 싶다고 설명했다.</p><p><br /></p><p>이번 조사에서는 젠지세대의 유명인 선호 변화도 드러났다. 응답자의 10%는 떠올릴 만한 유명인이 없다고 답했고, 36%는 아예 어떤 유명인처럼 살고 싶지 않다고 했다.</p><p><br /></p><p>직업 선호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제공된 선택지 가운데 18%는 성공한 비유명 기술기업가를 원했고, 17%는 존경받는 지식인이나 교수, 14%는 의사를 꼽았다. 인플루언서나 디지털 크리에이터를 원한다는 응답은 5%에 그쳤고, 변호사는 3%였다.</p><p><br /></p><p>유에스에이투데이는 이를 두고 젠지세대가 과거보다 유명인 집착에서 벗어나, 덜 노출되고 덜 온라인화된 삶을 선호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KoreaPost</dc:creator>
		<dc:date>Fri, 12 Jun 2026 06:40:58 +1200</dc:date>
	</item>
	<item>
	<title>98세 백발로 이룬 꿈…비행기 날개 위 6분간 날아 최고령 기록</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53</link>
	<description><![CDATA[<p>(서울=연합뉴스)  영국 에식스주의 한 요양원에서 생활하는 98세 할아버지 해리 히스먼은 어릴 적부터 하늘을 걸어보는 것이 꿈이었다.</p><p><br /></p><p>그러나 12세 때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14세에는 학교를 그만두고 전투기 생산 공장에서 일해야 했다.</p><p><br /></p><p>전쟁이 끝난 이후에는 생업에 바빠 꿈을 잊고 살았다.</p><p><br /></p><p>{google}</p><p><br /></p><p>세월이 흘러 100세를 앞두고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된 그는 어느 날 요양원 입소자들을 위한 소원 성취 프로그램을 통해 잊고 있던 어릴 적 꿈을 되살리게 됐다.</p><p><br /></p><p>나이가 들면서 계단을 오를 때도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정도로 움직이는 게 어려워졌지만, 비행기 날개 위를 걷는 묘기에 도전해보기로 한 것이다.</p><p><br /></p><p>그의 어릴 적 꿈을 이루기 위해 요양원도 특별 지원에 나섰다.</p><p><br /></p><p>운동과 물리치료를 통해 혼자서 계단을 오를 수 있을 만큼 체력과 균형감각, 자신감을 되살렸고 매일 충분한 영양과 수분을 섭취하는 일에도 신경 썼다.</p><p><br /></p><p>모두의 응원에 힘입어 히스먼은 마침내 99번째 생일을 며칠 앞둔 23일(현지시간) 2차대전 당시 사용했던 항공기들이 전시된 케임브리지 덕스포스의 제국전쟁박물관 상공으로 향했다.</p><p><br /></p><p>히스먼은 1940년대식 복엽기의 날개 위에 안전띠로 몸을 고정하고 6분간 비행했다.</p><p><br /></p><p>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이 복엽기가 1천m 고도까지 비행했으며, 히스먼이 비행기 날개 위를 걷는 '윙워크'를 수행한 최고령자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고 24일 보도했다.</p><p><br /></p><p>꿈을 이룬 히스먼은 자신이 하늘에 오른 것은 소아암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해서였다고 강조했다.</p><p><br /></p><p>히스먼의 묘기를 통해 소아암 환자 지원단체인 '레녹스 소아암 기금'은 2천200파운드(약 449만원)를 모금하게 됐다.</p><p><br /></p><p>히스먼은 "젊은이들이 이유 없이 죽어가고 어린이들과 갓난아이들이 끔찍한 병을 가지고 태어나기도 한다"며 "그들에게는 가능한 모든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p><br /></p><p>곧 99세가 되는 히스먼은 다음 도전으로 런던 마라톤 완주를 목표로 삼고 있다.</p><p><br /></p><p>&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gt;</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KoreaPost</dc:creator>
		<dc:date>Tue, 26 May 2026 06:42:12 +1200</dc:date>
	</item>
	<item>
	<title>美, 'UFO 파일' 공개…아폴로 미션중 달 상공 미확인 물체 포착</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52</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2pt;">(워싱턴=연합뉴스) 미국 정부가 8일(현지시간) 이른바 '미확인 비행물체(UFO) 파일'을 대거 공개했다. UFO의 존재를 공식 확인한 것이 아닌, 존재 여부를 최종적으로 판단할 수 없는 자료들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미 국방부(전쟁부)는 이날 홈페이지에 '미확인 이상현상'(UAP·Unidentified Anomalous Phenomena) 관련 파일 161건을 게시했다. 1940년대부터 지난해까지 세계 각지는 물론, 우주 공간과 달에서 수집된 자료도 포함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미국의 유인 달탐사 프로젝트인 '아폴로 미션' 당시 우주비행사들은 달 표면에서 기이한 현상을 목격했다고 귀임 후 보고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아폴로 11호 비행사들의 보고를 보면, 조종사 버즈 올드린은 달에 가까워질 무렵 "상당한 크기"의 물체를 봤으며, 달에서도 "몇 분 간격으로 나타난" 섬광들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또 아폴로 12호 비행사들은 착륙 지점에서 달 표면을 바라봤는데, 지평선 위 상공에 수직 형태의 미확인 형상이 포착됐다. 아폴로 17호도 달 표면 상공에서 빛나는 물체 3개를 촬영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인류 최초 달탐사 우주비행사인 고(故) 프랭크 보먼은 제미니 7호를 타고 우주로 나가던 중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우주비행센터(현 존슨우주센터)와 교신에서 "보기(bogey·미확인 항공기)를 봤다"며 수백개의 작은 입자들로 이뤄진 잔해들이 4마일(약 6.6㎞) 정도 거리에 있으며, "검은 배경을 등지고 태양 속에 밝게 빛나는 물체"가 보인다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세계 곳곳에서 UFO를 봤다는 사람들의 증언, 그리고 정찰이나 작전 도중 UFO로 추정되는 비행체를 봤다는 미군 보고도 기밀이 해제돼 공개됐다. 미국뿐 아니라 구소련이나 프랑스·일본·독일 등에서 입수한 자료도 포함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미 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여러 목격자가 2023년 하늘에서 130∼195피트(약 40∼60ｍ) 길이의 타원 형태 청동색 금속 물체가 나타났다가 순간적으로 사라진 것을 봤다고 증언했다. 또 1947∼1968년 UFO 수사 기록 등에선 미 테네시주에서 비행접시가 목격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미 공군 등이 세계 각지에서 UAP를 관측했다는 보고도 다수 담겼다. 한 보고서는 2024년 "약 434노트의 속도"로 날아가는 다이아몬드 형태의 비행체를 발견했으며, 기내 탑재 단파 적외선 센서를 통해 약 2분 동안 관측됐다고 보고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번 파일 공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2월 지시에 따른 것으로, 국방부를 비롯해 항공우주국(NASA)과 FBI 등에서 보관하고 있는 자료들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국방부는 국가정보국(DNI)과 협조해 수십 년간 축적된 수천만건의 기록을 검토하고 기밀을 해제해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파일 분량이 방대해 앞으로 몇 주 간격으로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국방부는 "여기에 보관된 자료들은 미해결 사건들로, 이는 정부가 관측된 현상의 본질에 대해 최종적인 판단을 내릴 수 없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어 "(해당 자료를 토대로 한) 민간 부문의 분석, 정보 및 전문지식의 적용을 환영한다"며 "해결된 UAP 사건들에 대해선 별도 보고를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완전하고 최대한의 투명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나는 내 행정부에 외계 및 외계 생명체, UAP, 그리고 UFO와 관련된 정부 파일들을 식별하고 제공하도록 지시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트럼프 대통령은 "이전 행정부들이 이 주제에 대해 투명하지 못했던 반면,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문서들과 영상들을 통해 국민들은 스스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재미있게 보고 즐기기를 바란다"고 적었다.</span></p><p><br /></p><p><span class="txt01" style="margin:0px;padding:0px;vertical-align:top;font-style:inherit;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color:rgb(68,68,68);letter-spacing:-.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lt;저작권자(c) 연합뉴스,</span><span style="color:rgb(68,68,68);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2pt;letter-spacing:-.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 </span><span class="txt02" style="margin:0px;padding:0px;vertical-align:top;font-style:inherit;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color:rgb(68,68,68);letter-spacing:-.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gt;</span></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KoreaPost</dc:creator>
		<dc:date>Sat, 09 May 2026 07:14:36 +1200</dc:date>
	</item>
	<item>
	<title>일본 북부 해상 '7.5 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51</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s://www.rnz.co.nz/news/world/592898/strong-7-point-4-magnitude-quake-hits-off-japan-local-tsunami-warning-issued" rel="nofollow"><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일본 북부 해상에서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해 수백 km 떨어진 도쿄의 고층 건물까지 흔들렸으며, 최대 3m 높이의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span></a><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지진은 현지시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이와테현 앞 태평양 해역에서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JMA)이 밝혔다. 당초 규모 7.4로 발표됐으나 이후 7.5로 상향 조정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일본의 강진과 쓰나미 경보와 관련해 뉴질랜드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지진은 일본 이와테현 인근 태평양 해역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지와 뉴질랜드 사이 거리가 매우 멀고 에너지 전달 경로도 북서 태평양에 집중돼 있어 남태평양까지 큰 영향을 주기 어렵다는 평가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지진 발생 약 40분 후 이와테현 구지항에는 약 80cm 높이의 쓰나미가 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기상청은 해안과 하천 주변 지역 주민들은 즉시 고지대나 대피 건물 등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경고했으며, 쓰나미는 반복적으로 도달할 수 있으므로 경보 해제 전까지 안전한 장소를 떠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일본 공영방송 NHK 영상에서는 이와테 지역 일부 항구에서 즉각적인 큰 피해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일본 기상청 관계자는 TV 브리핑에서 향후 일주일 내 추가 지진 가능성을 경고하며, 특히 향후 2~3일 동안 더 강한 흔들림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본 총리실은 위기관리팀을 구성했으며, 경보가 내려진 지역 주민들은 더 높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 정부는 현재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span></p><p><br /></p><p><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604/8a4a0bc15eefac1dbebe9bd567160b37_1776685332_2181.jpg" src="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604/thumb-8a4a0bc15eefac1dbebe9bd567160b37_1776685332_2181_750x274.jpg" alt="8a4a0bc15eefac1dbebe9bd567160b37_1776685332_2181.jpg" class="img-tag "/><br style="clear:both;" />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일본은 태평양 ‘불의 고리’ 서쪽 가장자리에 위치해 네 개의 주요 판 위에 자리한 세계적인 지진 다발 국가다. 약 1억 2,500만 명이 거주하는 일본에서는 매년 약 1,500회의 지진이 발생하며, 이는 전 세계 지진의 약 18%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대부분은 경미하지만, 발생 위치와 깊이에 따라 피해 규모는 크게 달라진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2011년 발생한 규모 9.0의 해저 지진과 쓰나미로 약 1만 8,500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대형 참사의 기억은 여전히 일본 사회에 깊게 남아 있다. 당시 쓰나미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까지 초래하며 막대한 피해를 남겼다. 또한 일본 기상청은 2024년 난카이 해곡에서 ‘메가 지진’ 가능성에 대한 첫 특별 경보를 발령한 바 있으며, 이 해역은 필리핀해 판이 일본 열도 아래로 섭입되는 길이 약 800km의 해저 단층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일본 정부는 난카이 해곡에서 대규모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할 경우 최대 29만 8,000명이 사망하고 약 2조 달러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경보는 일주일 만에 해제됐지만 쌀 등 생필품 사재기와 여행 취소 등 사회적 혼란을 초래했다. 이후 2025년 12월에도 규모 7.5 지진 이후 두 번째 ‘메가 지진’ 경보가 일주일간 발령됐으며, 당시 최대 70cm 쓰나미가 발생하고 4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지만 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쓰나미는 발생 위치와 해저 지형, 에너지 방향에 따라 영향 범위가 달라지는데, 이번 사례는 일본 연안과 인접 국가에 영향이 집중되는 형태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따라서 뉴질랜드에서는 해수면의 미세한 변화 정도는 있을 수 있지만, 해안 침수나 피해를 유발할 수준의 쓰나미 도달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뉴질랜드의 지진 쓰나미 관측 기관인 GNS Science 및 민방위 당국도 현재까지 별도의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지 않은 상태다. 일반적으로 뉴질랜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쓰나미는 남태평양이나 가까운 환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할 때 가능성이 높으며, 일본 인근 지진은 직접적인 위험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드물다고 알려졌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당국은 다만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혹시 모를 이상 징후가 있을 경우 즉각적인 안내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불필요한 불안보다는 공식 발표를 확인하고 평소처럼 생활해도 무방하다고 덧붙였다.</span></p>]]></description>
	<dc:creator>노영례</dc:creator>
		<dc:date>Mon, 20 Apr 2026 23:42:17 +1200</dc:date>
	</item>
	<item>
	<title>미국 파워볼, 역대 두 번째로 큰 잭팟 2조 6,000억 원 터졌다</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4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12/adae26225b4a0d36c5de7ad87ee3596a_1766729259_7193.jpg" src="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12/adae26225b4a0d36c5de7ad87ee3596a_1766729259_7193.jpg" alt="adae26225b4a0d36c5de7ad87ee3596a_1766729259_7193.jpg" class="img-tag "/><br style="clear:both;" /> </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미국 복권 파워볼(Powerball)에서 역대 두 번째로 큰 잭팟이 성탄절 전야에 나왔다. 이번 당첨금은 약 18억 1,700만 달러(약 2조 6,000억 원)로 미국 로또 역사상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12월 24일(현지시간) 열린 파워볼 추첨에서 아칸소주에서 판매된 단 한 장의 티켓이 1등 당첨되면서 초대형 잭팟이 터졌다. 이 당첨금은 2025년 최대 규모이자, 역대 파워볼 당첨금 중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당첨 번호는 4, 25, 31, 52, 59, 그리고 파워볼 19로 발표됐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번 당첨금은 미국 복권 역사에서도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다. 유일하게 더 많은 당첨금은 2022년 캘리포니아에서 나온 약 20억 4,000만 달러(약 2조 8천억 원) 기록이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파워볼은 미국 45개 주와 워싱턴 D.C., 푸에르토리코,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등에서 판매되며, 당첨 확률은 약 2억 9,220만 분의 1로 알려져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참고로 뉴질랜드 역대 최고 당첨금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2pt;">실제 수령자는 약 NZ$4466 만 달러(약 3,796억 원)로  2024년 8월, 오클랜드의 한 복권 플레이어가 Powerball 번호를 맞추며 당첨된 금액으로, 이는 단일 티켓으로 받은 역대 최고 당첨금이다.</span></p><div><br /></div><div><div class="gtx-trans-icon"></div></div>]]></description>
	<dc:creator>KoreaPost</dc:creator>
		<dc:date>Fri, 26 Dec 2025 19:08:16 +1300</dc:date>
	</item>
	<item>
	<title>호주, 10일부터 16세 미만 소셜미디어 이용 차단…세계 최초</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47</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호주, 10일부터 16세 미만 소셜미디어 이용 차단…세계 최초</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하노이=연합뉴스)  호주가 오는 10일부터 청소년 보호를 위해 16세 미만 이용자의 소셜미디어(SNS) 이용을 차단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세계 주요국 중 처음으로 호주가 취하는 이번 조치를 보고 여러 나라들이 비슷한 제도 도입을 준비 중인 가운데 구체적인 내용과 실제 효과 여부 등이 주목된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 10개 플랫폼 업체만 처벌…계정 로그인만 막아</span></p><p><br /></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호주가 지난해 말 통과시킨 관련 법은 16세 미만 이용자의 계정 보유를 막기 위해 합리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최대 4천950만 호주달러(약 485억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적용 대상은 현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레드, 유튜브, 틱톡, 엑스(X·옛 트위터), 스냅챗, 레딧, 트위치, 킥 등 10개 소셜미디어이며, 향후 다른 소셜미디어도 추가될 수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해당 이용자는 로그인하지 않은 채 해당 소셜미디어 콘텐츠에 계속 접근할 수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차단'이 아닌 '계정 사용 연기'라고 담당 기관인 호주 온라인 안전규제 기관 e세이프티(eSafety)는 설명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또 이용자나 부모는 처벌 대상이 아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그럼에도 호주 정부는 16세 미만의 계정 보유를 막으면 소셜미디어의 가장 해로운 요소인 알고리즘이나 푸시 알림 같은 중독성 있는 기능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할 수 있다고 본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e세이프티는 홈페이지에 올린 관련 일문일답에서 "청소년은 계정에 로그인한 상태일 때 감당하기 어려운 압박과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지적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어 "이런 위험은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설계 방식에서 비롯되며, 사용자들이 화면 앞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리게 하고, 부정적이거나 불안감을 유발하거나 심리를 조종하는 콘텐츠를 접하게 될 가능성을 높인다"고 설명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해당 소셜미디어는 16세 미만의 기존 계정을 삭제하거나 16세가 될 때까지 비활성화시키고 신규 계정 개설은 막아야 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e세이프티에 따르면 호주 내 16세 미만 청소년의 약 96%인 100만여명이 소셜미디어 계정을 갖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 16세 미만 차단, 실제로 가능할까</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 법에 따라 소셜미디어는 16세 미만 이용자를 파악해 걸러내야 하나, 한국처럼 전 국민 주민등록제도가 없는 나라에서 이를 어떤 방식으로 구현할지는 간단하지 않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용자에게 운전면허증이나 여권 같은 신분증 제출을 요구할 수도 있지만, 주목받는 방법 중 하나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안면 인식 기술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영국 스타트업 요티(Yoti) 등 이용자가 제출한 셀카를 분석해 나이를 확인하는 기술을 가진 여러 정보기술(IT) 회사들은 이미 메타, 틱톡 등에 이런 서비스를 활발히 제공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 밖에도 해당 이용자의 음성, 위치정보, 이용 패턴 등 많은 정보를 분석해 나이를 식별하게 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메타의 경우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16세 미만을 가려내고 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방식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는 해당 이용자들이 차단 조치를 우회하는 방법을 알아내지 못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다만 개인정보 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연령 확인 방식에 "상당한" 오차 범위가 있어 16세 이상 이용자가 차단 대상으로 잘못 분류될 가능성도 있다고 예고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호주 당국은 연령 식별 과정에서 실수가 있을 수 있다고 보고 플랫폼이 오류를 바로잡는 절차도 제공해야 한다고 명시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e세이프티는 또 "일부 16세 미만 이용자가 담배나 음주 규제를 우회하는 것처럼 연령 제한을 우회하는 방법을 찾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하지만 몇몇 청소년이 숨어서 술·담배를 한다고 해서 해당 규제가 무의미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로 소셜미디어 규제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호주 정부는 처음부터 규제가 완벽하게 시행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소셜미디어들이 차단 조치를 계속 보완하도록 시간을 갖고 살펴보겠다는 입장이다.</span></p><p><br /></p><p><font face="굴림, Gulim"><span style="font-size:16px;">{google}</span></font></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 효과 있을까 의견 분분…결과 주목</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번 규제가 효과가 있을지 찬반양론이 엇갈리는 가운데 시행 이후 결과에 시선이 쏠린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애니카 웰스 호주 통신부 장관은 최근 영국 BBC 방송에 "하나의 법으로 우리는 알파세대(2010년 이후 태어난 세대)가 약탈적인 알고리즘에 의해 지옥으로 빨려 들어가지 않도록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스콧 그리피스 멜버른대 심리학과 교수도 "이처럼 강력한 입법 조치가 시행되는 것을 보고 주요 소셜미디어 기업들이 마침내 더 많은 청소년의 건강과 웰빙을 의미 있게 보호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규제가 시도해볼 가치가 있다고 AFP 통신에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반면 해당 이용자들이 차단 대상 외 다른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동하거나 규제를 우회할 가능성 등을 들어 효과가 없으리라는 전망도 적지 않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시드니대 캐서린 페이지 제프리 박사는 "우리는 전면적인 금지가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아이들이 오히려 더 안전하지 않은 온라인 공간을 찾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영국 케임브리지대의 심리학자 에이미 오번은 엄청난 양의 관찰 연구를 통해 10대의 정보기술(IT) 사용과 정신건강 악화 사이에 상관관계가 발견됐다면서 "호주의 (소셜미디어) 금지 조치를 평가하는 것은 현 상황을 살펴볼 단서를 제공한다는 면에서 극히 중요하다"고 지적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한편 규제 대상인 소셜미디어들은 이번 규제에 반발하면서도 대부분은 일단 법에 따라 차단 조치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메타는 최근 성명에서 호주 법을 따르겠다면서도 "우리는 안전하고 연령에 맞는 온라인 경험을 제공하려는 호주 정부의 목표에 공감하지만, 청소년들을 친구·공동체로부터 단절시키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라며 불만을 나타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유튜브도 이달 초 성명에서 "이 법은 온라인에서 아동을 더 안전하게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할 것"이라며 "오히려 호주 아동들은 유튜브에서 더 위험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다만 법에 따라 10일부터 16세 미만의 유튜브 로그인을 막기로 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 세계 각국, 유사 규제 도입 추진</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호주의 선례를 참고해 비슷한 조치를 도입하려는 각국 움직임도 활발하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덴마크 정부는 15세 미만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차단하기로 하고 관련 법안을 마련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카롤리네 스테게 올센 덴마크 디지털부 장관은 지난 달 "기술 대기업들에 그들의 플랫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처리할 기회를 이미 수없이 줬지만 제대로 된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이제는 우리가 직접 운전대를 잡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말레이시아도 내년부터 16세 미만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막기로 했으며, 뉴질랜드도 집권 국민당이 호주처럼 16세 미만의 계정 이용을 차단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스페인도 최근 16세 미만은 법적 보호자의 승인을 받아야만 소셜미디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을 만들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 밖에 노르웨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도 호주 사례를 보면서 비슷한 조치 도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유럽의회는 지난 달 유럽연합(EU) 차원에서 16세 이상만 부모 동의와 상관 없이 소셜미디어·AI 챗봇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와 관련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지난 9월 "호주의 선구적 소셜미디어 정책에 영감을 받았다"면서 EU 차원의 규제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줄리 인먼 그랜트 e세이프티 위원장은 최근 한 행사에서 "우리는 전환점에 도달했다"면서 호주의 조치가 빅테크(거대 정보기술기업)를 규제하려는 전 세계적 움직임에서 '첫 번째 도미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span></p><p><br /></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gt;</span></p><div><br /></div><div><div class="gtx-trans-icon"></div></div>]]></description>
	<dc:creator>KoreaPost</dc:creator>
		<dc:date>Wed, 10 Dec 2025 06:39:38 +1300</dc:date>
	</item>
	<item>
	<title>한국 금융권 노린 대규모 사이버 공격…‘코리안 리크스’ 실체 드러나</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4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left;"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2pt;">글로벌 보안업체 비트디펜더(Bitdefender)가 발표한 2025년 10월 위협 보고서에서 한국 금융 서비스 업계를 겨냥한 이례적 규모의 랜섬웨어 공격 캠페인이 확인됐다. ‘코리안 리크스(Korean Leaks)’로 명명된 이번 공격은 러시아 기반 랜섬웨어-as-a-서비스(RaaS) 조직 **‘칠린(Qilin)’**이 주도했으며, 북한 연계 해킹그룹 ‘문스톤 슬리트(Moonstone Sleet)’가 협력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span></p><p style="text-align:left;"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2pt;"><br /></span></p><p style="text-align:left;"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2pt;">{google}</span></p><p style="text-align:left;" align="left"><br /></p><p style="text-align:left;" align="left"><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비트디펜더는 2025년 10월 기준 한국이 미국에 이어 글로벌 2위 랜섬웨어 피해국으로 급부상한 것을 확인했고, 분석 결과 피해 대부분이 한국 자산운용·금융서비스 기업 25곳을 대상으로 한 칠린의 집중 공격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났다.</span></p><p style="text-align:left;" align="left"><br /></p><p style="text-align:left;" align="left"><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 러시아 RaaS 조직 ‘칠린’, 한국 금융권만 정밀 타격</span></p><p style="text-align:left;" align="left"><br /></p><p style="text-align:left;" align="left"><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칠린은 그동안 대규모 피해를 양산해온 대표적 RaaS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조직으로, 위협 게시물(DLS)을 통해 탈취 데이터를 공개하며 피해 기업에 압박을 가한다. 이들의 특</span></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2pt;">징은 조직을 ‘정치적 해커티비스트’로 포장하며 정치적 언어를 동원한 위협 메시지를 퍼뜨린다는 점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칠린 공격은 일반적으로 익명 ‘어필리에이트(계약 해커)’가 실제 침투를 수행하고, 운영팀이 메시지와 유출 게시물을 정리해 게시하는 구조를 따른다. 이번 캠페인에서도 동일한 패턴이 확인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특히 북한 연계 공격조직 ‘문스톤 슬리트’가 칠린과 협력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보안업계가 예상해온 ‘국가 기반 APT와 사이버 범죄 조직의 결합’이 현실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br /></span></p><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11/6c8b43faaef9a99b45b566b8660cbd7b_1764096709_256.jpg" src="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11/6c8b43faaef9a99b45b566b8660cbd7b_1764096709_256.jpg" alt="6c8b43faaef9a99b45b566b8660cbd7b_1764096709_256.jpg" class="img-tag "/><br style="clear:both;" />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 공급망 공격(Managed Service Provider 해킹)이 근본 원인</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비트디펜더는 피해 기업의 업종·시점·공격 강도를 종합 분석한 결과, 공통 IT 관리업체(MSP) 해킹이 전체 공격의 진원지라고 결론 내렸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 가설은 2025년 9월 23일 중앙일보 보도로 확인됐다. 당시 한국의 한 자산운용사 IT 서비스 제공업체 서버가 해킹되며 20여 곳의 자산운용사가 동시 피해를 입은 사실이 공개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는 공격 범위가 넓고 짧은 기간 내 폭발적 피해가 발생한 이유를 설명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 한국 금융시장 전체를 겨냥한 선전·위협 메시지</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칠린은 ‘코리안 리크스’를 **세 번의 물결(Wave)**로 나눠 진행하며 다음과 같은 정치적·선전적 메시지를 퍼뜨렸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 Wave 1 (9월 14일)</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한국 금융권의 “부패”를 폭로하겠다 주장</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증권시장 조작 증거”, “정치인·재벌 관련 데이터” 언급</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한국 당국과 언론이 자료를 조사해야 한다”는 압박</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 Wave 2 (9월 17~19일)</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한국 주식시장에서 돈을 빼라”</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대규모 데이터 폭로로 한국 금융시장 전체가 타격받을 것”</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개인정보보호법 등을 언급하며 규제기관에 압박</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 Wave 3 (9월 28일~10월 4일)</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초반엔 한국 시장 붕괴를 위협</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중반 이후 기존의 금전 목적 중심 메시지로 회귀</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10월 22일 마지막 피해기업 정보는 하루 만에 삭제되는 이례적 현상 발생</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전체 피해는 1만 개 이상의 파일, 2TB 이상 데이터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기록이 없는 기업이 많아 실제 피해 규모는 더 클 것으로 보인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 향후 대응 및 보안 권고</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비트디펜더는 이번 캠페인을 ‘공급망 기반 사이버 공격의 대표 사례’로 규정하며 다음과 같은 강화 조치를 권고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다중 인증(MFA) 전면 적용</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최소 권한 원칙 적용 및 외부업체 계정 제한</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2pt;">네트워크 분리로 내부 확산 차단</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EDR/XDR 또는 24시간 MDR 서비스 도입</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공격자의 예측을 방해하는 능동적 방어(PHASR 등) 적용</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기존 보안 기능의 실제 작동 여부 점검</span></p><p><br /></p><p>{google}</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코리안 리크스’는 단순한 사이버 범죄가 아니라,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2pt;">러시아 기반 범죄조직 + 북한 연계 APT가 결합해 한국 금융시장을 직접 겨냥한 복합 위협 캠페인으로 평가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한국 기업의 보안 태세는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공급망’이 아닌, MSP·외부 IT업체를 통한 현실적 위험에 더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Source: Bitdefender</span></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KoreaPost</dc:creator>
		<dc:date>Wed, 26 Nov 2025 07:52:31 +1300</dc:date>
	</item>
	<item>
	<title>70대 여성 골퍼, 한 달에 홀인원 3번 기록… 확률 1조 9,500억 분의 1</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44</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2pt;">영국 데본 출신 74세 여성 골퍼 린 패리(Lyn Parry)가 한 달 사이에 홀인원을 세 번이나 기록하는 기적적인 업적을 이루었다.﻿ 그녀가 속한 다우니스 크레디톤 골프 클럽 소속인 패리는 10월 한 달 동안 이 놀라운 기록을 세웠으며, 영국 골프 협회(England Golf)는 이 행운의 확률을 약 1조 9,500억 대 1로 추산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패리는 58세에 골프를 시작했으며, 올해 첫 홀인원은 클럽의 정기 총회 동안 다우니스 크레디톤 골프클럽 3번 홀에서 나왔다. 그녀는 당시 “화창한 오후였고 그린이 막 샌딩되어서 공이 홀에 들어가는 장면을 보지 못했다.”﻿며 “가까이 있는 건 알았지만 공이 홀 뒤로 빠져나간 건 아니길 바랐다. 그런데 정말 홀이었다.”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16일 후에는 클럽 '레이디스 데이' 행사에서 13번 홀에 다시 홀인원을 기록하며 주변을 놀라게 했다. 패리는 “모두가 서로를 바라보며 ‘정말 들어갔어?’라며 작은 환호성을 질렀고, 그날은 축하 음료가 돌았다.”﻿고 전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10월 30일, 티버튼 골프클럽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라운드를 돌던 중에는 자신의 통산 다섯 번째 홀인원이자 한 달 내 세 번째 홀인원을 완성했다. “가까울 거라 생각은 했지만, ‘홀인원이 세 번이나 나올 리는 없다’고 스스로에게 말했는데, 정말로 홀에 들어갔다.”﻿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영국 골프협회 챔피언십 디렉터 제임스 크램튼은 패리의 기록에 대해 “믿기 어려운 일이며 몇몇 사람은 평생 한 번도 홀인원을 못 하는데 한 달에 세 번이라니.”﻿라며 감탄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패리는 5월 이후 핸디캡도 크게 개선돼 거의 일곱 타를 줄였다. “내 핸디캡이 거의 일곱 타나 내려갔다는 게 기쁘다. 나이가 많아도 오래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고 자부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골프를 시작한 계기는 남편이 오랫동안 골프 이야기를 한 것을 듣고 나서였다며, “사회적 교류가 많고 자기 훈련도 되는 좋은 스포츠”라고 말했다.﻿ 또한 “코스와의 싸움이며, 보통 코스가 이긴다.”﻿고 유머러스하게 덧붙였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영국 골프협회는 영국 아마추어 골프의 관리 기구로 골프 보급과 진흥을 담당한다.</span></p><div><br /></div><div><div class="gtx-trans-icon"></div></div>]]></description>
	<dc:creator>KoreaPost</dc:creator>
		<dc:date>Sun, 09 Nov 2025 07:10:29 +1300</dc:date>
	</item>
	<item>
	<title>일 줄이려 환자 10명 살해한 독일 간호사 종신형</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43</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베를린=연합뉴스) 독일에서 자신이 돌보는 환자들에게 약물을 과다 투여해 살해한 간호사가 종신형을 선고받았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독일 아헨지방법원은 5일(현지시간) 이같은 혐의로 기소된 44세 전직 간호사에게 살인 10건과 살인미수 27건을 유죄로 인정해 이같이 판결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법원은 피고인의 간호사 취업을 평생 금지하고 가석방도 불허했다.</span></p><p><br /></p><p>{google}</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피고인은 2023년 12월부터 지난해 5월 사이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뷔르젤렌의 병원에서 일하면서 고령의 환자들에게 진정제와 마취제, 진통제 등 약물을 투여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범행에 쓰인 약물 중에는 미국 일부 주에서 사형집행에 쓰는 진정제 미다졸람도 있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검찰은 피고인이 자신의 직업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으며 야간 근무 중 업무를 최소화하기 위해 범행했다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변호인은 중병을 앓고 있던 피해자들이 약물 때문에 사망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피고인은 "잠이 최고의 약"이라며 환자들을 재워 잘 돌보려 했을 뿐 약물이 그 정도로 치명적일 줄은 몰랐다고 진술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검찰은 피고인이 근무한 다른 병원에서도 환자들을 살해했는지 계속 수사 중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독일에서는 의사나 간호사가 환자를 연쇄 살해하는 사건이 심심찮게 일어난다. 지난 4월에는 통증 완화 치료를 위해 찾아간 환자 집에서 약물을 투여하는 방식으로 15명을 살해한 의사가 기소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2000∼2005년에는 간호사 닐스 회겔(48)이 약물 투여로 환자 85명을 살해해 전후 독일 최악의 연쇄살인 사건으로 기록돼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gt; </span></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KoreaPost</dc:creator>
		<dc:date>Thu, 06 Nov 2025 08:01:13 +1300</dc:date>
	</item>
	<item>
	<title>"계란이 보물처럼 든 Gyeran-ppang"…CNN '세계 50대 빵' 선정</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42</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서울=연합뉴스)  "계란빵 한 개마다 보물이 숨겨져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한국을 대표하는 길거리 간식 중 하나인 계란빵이 미 CNN이 뽑은 '세계 50대 빵' 중 하나로 포함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CNN은 18일(현지시간) 온라인판에서 계란빵을 영어로 'gyeran-ppang'으로 표기하면서 세계 50대 빵 중 하나로 선정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CNN은 계란이 통째로 들어있는 1인분 크기의 밀가루빵이라고 설명하고, "서울 거리에서 인기가 많은 간식으로, 아침 식사로 따뜻하게 먹거나 하루 중 다른 때 먹어도 된다"고 소개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그러면서 "계란빵 한개마다 보물이 숨겨져 있다"라면서 "햄, 치즈, 파슬리를 넣으면 달콤하고 짭짤한 맛에 풍미까지 더해져 배를 따뜻하게 해주고 한국의 긴 겨울을 버틸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프랑스의 바게트, 이탈리아의 치아바타, 일본의 카레 빵, 멕시코의 토르티야, 미국의 비스킷 등 유명하고 익숙한 빵들이 CNN이 선정한 세계 50대 빵으로 뽑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CNN은 이번 목록이 "다양성을 반영한다"며 "이러한 빵에 담긴 기억에 남는 풍미, 독특한 재료, 상징적인 지위, 순수하고 편안한 즐거움에 따라 선정됐다"고 설명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gt;</span></p><div><br /></div><div><div class="gtx-trans-icon"></div></div>]]></description>
	<dc:creator>KoreaPost</dc:creator>
		<dc:date>Mon, 20 Oct 2025 06:39:45 +1300</dc:date>
	</item>
	<item>
	<title>금값 폭등, 왜 오르고 얼마나 더 갈까?</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41</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s://www.1news.co.nz/2025/10/17/why-is-the-price-of-gold-skyrocketing-and-will-it-continue/" rel="nofollow"><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최근 금값이 사상 최고치인 온스당 US$4,100(NZ$7,150)를 돌파하며 올해만 50% 이상 급등했다. </span></a><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2024년 초부터 이어진 상승세로 따지면 약 2배 가까이 오른 셈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 같은 금값 폭등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며 호주 시드니의 금 거래소 앞에는 금을 사려는 사람들의 줄이 이어지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10/a0358aabea966eab778ec9d48f6235b9_1760702061_3705.jpg" src="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10/thumb-a0358aabea966eab778ec9d48f6235b9_1760702061_3705_750x425.jpg" alt="a0358aabea966eab778ec9d48f6235b9_1760702061_3705.jpg" class="img-tag "/><br style="clear:both;" /> </span></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금값 폭등의 주요 원인</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경제학자 루크 하티건은 이번 금값 급등을 설명하는 요인으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ETF(상장지수펀드) 투자 급증, 신흥국 중앙은행의 ‘탈달러화(De-dollarisation)’ 움직임 등을 꼽았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글로벌 경제 불확실성</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미국 정부 부채 급증, 셧다운 사태, 연준(US Fed) 독립성 약화 우려 등이 투자자 불안을 키웠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특히 정치적 압력으로 금리가 낮아지고 인플레이션이 재발할 수 있다는 걱정이 커졌다. 금은 전통적으로 인플레이션에 강한 ‘안전자산’으로 인식된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ETF(상장지수펀드) 투자 급증</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금 가격 상승의 핵심 요인은 금 ETF 수요 폭발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과거에는 개인이 금에 직접 투자하기 어려웠지만, 2003년 금 ETF 출시 이후 누구나 주식처럼 손쉽게 금을 사고팔 수 있게 되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투자 접근성이 높아지며, 금이 단순한 ‘위기 시 안전자산’이 아니라 일반 투자 자산으로 인식이 바뀌고 있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신흥국 중앙은행의 ‘탈달러화(De-dollarisation)’ 움직임</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중국과 러시아 등 신흥국이 외환보유고를 달러에서 금으로 전환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IMF에 따르면 신흥국 중앙은행의 금 보유량은 2006년 이후 161% 증가해 약 1만 300톤에 달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미국과 유럽의 금융 제재 강화가 이런 변화를 촉발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러시아는 2014년 크림반도 병합 이후 금 매입을 확대했고, 중국은 미국 국채를 줄이고 금을 사들이며 달러 의존도를 낮추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kopo|google} </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금값, 앞으로도 오를까?</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전문가들은 러시아와 중국의 지속적인 금 매입과 ETF 투자자들의 ‘놓칠 수 없다(FOMO)’ 심리가 금값 상승세를 당분간 유지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세계금협회(WGC)는 9월 한 달간 사상 최대 규모의 ETF 유입(260억 달러)을 기록했다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금값 전망치를 상향 조정해 2026년 말 온스당 미화 49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측했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호주에겐 ‘황금 호재’</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세계 3대 금 생산국 중 하나인 호주(전 세계 매장량의 약 19% 보유)는 이번 금값 급등으로 수출 수익과 세수 증가 등 경제적 이익을 얻을 전망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전문가들은 “지정학적 불안, 인플레이션 우려, ETF 투자 붐이 지속되는 한 금값 상승세는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라며, 금이 다시 한 번 ‘세계의 안전 피난처’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최근 통계(USGS,World Gold Council 등)에 따르면, 전 세계 금 생산량은 연간 약 3,000~3,200톤 수준이며,</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그중 대부분을 소수의 주요 생산국이 차지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2024~2025년 기준 주요 금 생산국 TOP 10은 중국 (China) 380~400톤, 러시아 (Russia) 300~320톤, 호주 (Australia) 290~310톤, 캐나다 (Canada) 210~230톤, 미국 (United States) 170~180톤, 가나 (Ghana) 130~150톤, 남아프리카공화국 (South Africa)110~120톤, 인도네시아 (Indonesia) 110톤 내외, 페루 (Peru) 100톤 내외, 멕시코 (Mexico) 90~100톤 등이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 중 세계 금 생산의 약 45~50%는 중국, 러시아, 호주 3개국에서 나온다</span></p>]]></description>
	<dc:creator>노영례</dc:creator>
		<dc:date>Sat, 18 Oct 2025 00:54:27 +1300</dc:date>
	</item>
	<item>
	<title>호주 젊은 세대가 이끄는 음주 문화의 큰 변화</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39</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호주의 젊은 세대인 Z세대(Gen Z)가 음주를 멀리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수십 년간 이어져온 호주의 깊게 뿌리내린 음주 문화가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Flinders 대학교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Z세대는 베이비붐 세대에 비해 평생 동안 술을 전혀 마시지 않을 확률이 18배 높고, 주간 음주량도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 연구는 지난 23년간 5개 세대(침묵 세대, 베이비붐, X세대, 밀레니얼, Z세대)의 음주 습관을 분석했으며, Z세대뿐만 아니라 밀레니얼 세대도 이전 세대보다 음주 빈도와 양이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연구진은 이 추세가 단기적인 현상이 아니라 평생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젊은 층이 음주를 줄이는 이유로는 생활비 상승,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 증대, 그리고 음주 비정상화를 추구하는 문화적 변화 등이 꼽힌다. Z세대는 술을 마시지 않아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금주가 점차 자연스러운 선택으로 자리잡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호주 커틴 대학교의 마이클 리빙스턴 교수는 젊은 세대가 더 위험회피적이며, 도로 사고, 성행위, 범죄 등 청소년기의 위험 추구 행동도 감소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러나 정신 건강 문제와 불안이 젊은 층에서 증가하는 점은 우려할 만하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연구 공동저자인 커릴리 톰슨은 "음주는 오랫동안 사회생활에 깊이 자리 잡았지만, 젊은 호주인들은 술에 덜 의존하는 새로운 사회적 관계와 축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는 연구자뿐 아니라 사회 전체가 주목해야 할 변화라고 강조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세계보건기구(WHO)는 알코올 소비가 2019년 전 세계에서 약 260만 명의 사망에 영향을 미쳤다고 추정한다. 연구진은 최소주류가격제, 광고 규제 강화, 건강 캠페인 등의 정책이 이 긍정적 변화를 뒷받침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 같은 음주문화 변화는 뉴질랜드, 캐나다, 영국, 스웨덴 등 다른 고소득 국가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출처: SBS </span></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KoreaPost</dc:creator>
		<dc:date>Sat, 11 Oct 2025 07:44:49 +1300</dc:date>
	</item>
	<item>
	<title>이스라엘-하마스 평화 합의 발표, '평화의 기회' 기대</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38</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s://www.1news.co.nz/2025/10/09/world-leaders-react-after-trump-announces-israel-hamas-peace-deal/" rel="nofollow"><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세계 지도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가자지구 전쟁 종식을 위한 ‘1단계 평화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하자, 양측이 약속을 지키길 촉구하며 평화에 대한 희망을 표했다.</span></a></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모든 인질 곧 석방, 이스라엘군 철수 시작”</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번 합의에 따라 하마스는 생존한 인질 20명을 석방하고, 이스라엘은 가자의 대부분 지역에서 군대를 철수하게 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트럼프 대통령은 SNS에서 “모든 인질이 곧 석방되고, 이스라엘은 합의된 선까지 철수할 것이다. 이는 강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를 향한 첫걸음” 이라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도 “신의 도움으로 모두를 집으로 데려올 것”이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유엔, “두 국가 해법으로 나아갈 기회”</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성명에서 “이번 합의 이행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가자지구의 인도적 지원과 재건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그는 또한 “이 기회를 잡아 팔레스타인인의 자결권을 인정하고, 점령을 끝내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평화와 안전 속에 공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캐나다 “드디어 평화가 손에 잡힐 듯”</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인질들이 가족 품으로 돌아가게 되어 다행”이라며 “수년간의 고통 끝에 마침내 평화가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그는 카타르, 이집트, 터키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span></p><p><b><br /></b></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아르헨티나 “트럼프, 노벨평화상 추천할 것”</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트럼프의 국제 평화 기여를 인정해 그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겠다”고 발표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그는 “다른 어떤 지도자라도 이런 성과를 냈다면 이미 상을 받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말레이시아 “오랜 고통 끝에 찾아온 희망”</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는 성명에서 “참혹한 고통 끝에 나타난 희망의 신호”라며 모든 당사국이 이 기회를 잡아 지속적인 평화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 </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호주 “폭력의 악순환을 끊을 희망”</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이번 발표를 “80년 갈등 속에서 비친 한 줄기 빛”이라며 “이제 폭력의 악순환을 끊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 희망이 생겼다”고 평가했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뉴질랜드 “고통을 끝내는 첫걸음”</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외교부 장관은 지난 2년 동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두 큰 고통을 겪었다며 “오늘은 그 고통을 끝낼 수 있는 긍정적인 첫걸음”이라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그는 “이번 합의가 지속 가능한 평화로 가는 핵심적인 출발점이며,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각자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p>
<div class="content_move"><br /></div>]]></description>
	<dc:creator>노영례</dc:creator>
		<dc:date>Thu, 09 Oct 2025 22:39:00 +1300</dc:date>
	</item>
	<item>
	<title>분열된 이스라엘, 10/7 공격 2주기 맞아 추모</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37</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s://www.1news.co.nz/2025/10/07/divided-israel-marks-two-years-since-oct-7-attack-gaza-war-grinds-on/" rel="nofollow"><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스라엘은 화요일(현지시간) 하마스의 2023년 10월 7일 공격으로 시작된 참혹한 전쟁 2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는 한편, 이집트에서 하마스와 간접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span></a></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정부 아닌 유가족이 주도하는 추모식</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주요 추모식은 정부가 아닌 희생자 유가족들이 주도하고 있다. 이는 여전히 깊게 갈라진 이스라엘 사회의 분열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많은 국민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지도력 부재를 비판하며, 인질 석방을 위한 휴전 협상 실패의 책임이 그에게 있다고 보고 있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폐허가 된 가자지구, 또다시 침공 피난</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한편 가자지구에서는 이스라엘의 보복 공격으로 수만 명이 목숨을 잃고, 도시 전체가 잿더미로 변했다. 일부 주민들은 이스라엘의 또 다른 가자시티 침공을 피해 탈출하고 있지만, 이동 비용과 위험 때문에 많은 이들이 떠나지 못한 채 잔류 중이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2년 전 하마스 공격, 이스라엘 역사상 최악</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2년 전, 하마스가 주도한 무장세력 수천 명이 로켓 공격과 함께 남부 이스라엘을 기습 침공했다. 그들은 군기지, 농촌 공동체, 야외 음악축제 등을 습격해 약 1,200명을 살해했다. 희생자의 대부분은 여성, 어린이, 노인을 포함한 민간인이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하마스는 251명을 납치했으며, 그중 다수는 이후 휴전이나 협상을 통해 석방되었다. 현재 48명이 여전히 가자 내에 남아 있으며, 이 중 약 20명은 생존해 있는 것으로 이스라엘은 추정한다. 하마스는 ‘영구적 휴전과 이스라엘 철군’이 있을 때만 이들을 풀어주겠다고 밝혔고, 네타냐후 총리는 “모든 인질이 돌아오고 하마스가 무장 해제될 때까지 전쟁은 끝나지 않는다”고 맞서고 있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중동 전역으로 번진 충돌</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 공격은 이란 및 그 동맹 세력과의 전면전으로 이어졌다. 레바논의 헤즈볼라는 큰 피해를 입었으며, 미국은 6월 12일간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의 군사 및 핵시설을 공격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스라엘은 수많은 하마스 고위 인사와 이란 장성, 핵과학자들을 제거했고, 적대 세력의 군사력을 크게 약화시켰다. 가자 대부분과 레바논과 시리아 일부 지역도 장악한 상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그러나 인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서 이스라엘 내부의 분열은 심화됐다. 매주 대규모 반네타냐후 시위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스라엘은 수십 년 만에 가장 국제적으로 고립된 상태에 놓여 있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 ‘노바 축제’ 현장은 추모지로</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남부 레임(Reim) 국경 근처에서 열린 노바(Nova) 음악축제에서는 약 400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납치되었다. 이후 이곳은 희생자와 실종자들의 초상화가 이스라엘 국기와 함께 걸린 추모 장소로 변모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올해 유가족들은 유대교 명절 ‘수코트(Sukkot)’를 맞아 임시 축제막인 ‘수카(Sukkah)’를 세워 이들을 기릴 예정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유대교 명절과 겹쳐 공식 추모식은 열리지 않지만, 주요 추모 행사는 텔아비브에서 열리며 음악 공연과 연설이 포함된다. 이 행사는 초기에 하마스 포로에서 탈출했다가 오인 사살된 인질 중 한 명의 형인 요나탄 샴리즈가 주도하고 있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트럼프 평화안 논의, 이집트서 간접 협상</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월요일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Sharm el-Sheikh)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새로운 평화안을 논의하는 간접 회담을 열었다. 협상은 화요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가자 보건부(하마스 통제 하 정부)에 따르면 이번 전쟁으로 6만 7천 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이 중 여성과 어린이가 약 절반을 차지한다. 독립 전문가들은 이 수치를 '현존하는 가장 신뢰할 만한 전쟁 피해 통계'로 보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으로 가자 인구 약 200만 명 중 90%가 여러 차례 피난을 떠나야 했고, 인도적 지원 제한으로 인해 가자시티에서는 기근 수준의 식량 위기가 발생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 </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국제사회의 비판과 이스라엘의 반박</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국제 인권단체와 일부 전문가들은 이스라엘을 ‘집단학살(제노사이드)’ 혐의로 비판하고 있으며, 국제형사재판소(ICC)는 네타냐후 총리와 전 국방장관을 '기아를 전쟁 수단으로 사용했다'는 이유로 체포영장을 추진 중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스라엘은 이를 강하게 부인하며 "자위권에 따른 합법적 전쟁을 수행하고 있으며,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례 없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또, “민간 지역에 하마스가 숨어 있기 때문에 피해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하마스는 10월 7일 공격이 “수십 년간의 이스라엘 영토 점령, 정착촌 확장, 군사 점유에 대한 대응”이라고 주장했지만, 이번 전쟁은 팔레스타인 사회에도 치명적인 피해를 남겼고, 그들의 독립 국가 건설의 꿈은 그 어느 때보다 멀어졌다.</span></p>]]></description>
	<dc:creator>노영례</dc:creator>
		<dc:date>Tue, 07 Oct 2025 23:34:17 +1300</dc:date>
	</item>
	<item>
	<title>트럼프, 공개적으로 ‘Project 2025’ 수용</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34</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s://www.1news.co.nz/2025/10/04/trump-openly-embraces-project-2025-uses-shutdown-to-pursue-some-of-its-goals/" rel="nofollow">미국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최근 셧다운(정부 일시 폐쇄)을 계기로 보수 진영의 정책 설계안인 ‘Project 2025’를 공개적으로 수용하면서 그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a></p><p><br /></p><p>트럼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Truth Social에 글을 올려, 예산 책임자이자 프로젝트 2025의 유명 인사인 러스 보우트와 만나 어떤 연방 기관들을 축소할지를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들 감축이 일시적인지, 아니면 영구적인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p><br /></p><p><br /></p><p><b>Project 2025란 무엇인가?</b></p><p>‘Project 2025’는 헤리티지 재단(The Heritage Foundation)이 주도한, 연방 정부의 조직 및 권한 재구조화를 골자로 한 포괄적 개혁안이다. </p><p><br /></p><p>이 문서는 보수 진영 인사 및 행정부 전현직 인물들이 참여해 작성됐으며, 일부 조항은 트럼프의 공약과 상당 부분 일치하지만, 일부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예컨대, 일부 제안에는 음란물 금지, 낙태 약품 규제 철회 등이 있다. </p><p><br /></p><p>트럼프는 지난 선거 유세 기간 동안 이 문서와의 거리를 뒀으며, 자신은 Project 2025에 “전혀 관여한 바 없다”고 주장해왔다. 또한, 캠프 측은 해당 프로젝트가 선거 캠프와는 별개라고 공식 밝힌 바 있다. </p><p><br /></p><p>하지만 현재 트럼프는 자신이 그 설계자들의 의도를 실천할 적임자로 나서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p><p><b><br /></b></p><p><b>셧다운을 ‘기회’로... 목표 속도 끌어올리기</b></p><p>트럼프 행정부는 이미 지금까지 연방 인력 감축 확대, 예산 삭감, 일부 사업 보류 등 Project 2025에 포함된 여러 정책을 추진해 왔다.</p><p><br /></p><p>이들은 이번 정부 셧다운을 이용해 더욱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p><p><br /></p><p>과거엔 셧다운 시 비(非)핵심 인력은 일시 해고(furlough) 형태였지만, 현재는 대규모 해고 계획을 지시한 정황이 포착되었다는 보도가 있다. </p><p><br /></p><p>또한, 민주당이 지지한 녹색 에너지 프로젝트 80억 달러를 취소하거나, 뉴욕시의 교통 프로젝트 예산 180억 달러를 보류하는 등의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p><p><br /></p><p>이런 움직임은, 민주당이 주도한 지역의 우선 사업들을 겨냥한 “정치적 보복”이라는 비판도 받고 있다. </p><p><br /></p><p>{google}</p><p><br /></p><p><b>권력 집중과 우려의 목소리</b></p><p>Project 2025의 설계자 중 한 명인 보우트는 “예산처(OMB)는 대통령의 사고방식을 가장 잘 구현하는 기관이 돼야 한다”고는 언급한 바 있다. 그는 OMB가 행정부 부처들 위에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고, 대통령의 정책 방향을 관료 조직이 거스를 수 없게 만들려는 구상을 드러냈다. </p><p><br /></p><p>이에 대해,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이러한 권력 집중이 트럼프의 영향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유타주 상원의원 마이크 리는 보우트가 “플랜이 있고 그 플랜이 트럼프의 권한 강화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p><p><br /></p><p>하원 의장 마이크 존슨 또한, 셧다운이 의회 권한을 약화시키고 행정부가 일방적으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주장했다. </p><p><br /></p><p>한편, 민주당 및 반대파 쪽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이 헌법적 권력 균형을 훼손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p>]]></description>
	<dc:creator>노영례</dc:creator>
		<dc:date>Sun, 05 Oct 2025 01:11:01 +1300</dc:date>
	</item>
	<item>
	<title>트럼프, 마약 카르텔과의 ‘무장 충돌’ 선언</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33</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s://www.1news.co.nz/2025/10/03/trump-says-us-is-in-armed-conflict-with-drug-cartels-after/" rel="nofollow"><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약 카르텔을 ‘불법 전투원’으로 규정하고, 미국이 이들과 무장 충돌 상태에 있다고 선언했다. </span></a><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최근 미군이 카리브해에서 마약 운반 선박을 공격한 뒤 나온 발언으로, 대통령 전쟁 권한 남용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대통령 권한 확대 논란</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트럼프 행정부의 메모에는 마약 밀매가 미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되며, 이에 따라 군사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이는 의회의 승인 없이도 군사 작전을 정당화하려는 시도라는 비판을 불러왔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카리브해 선박 공격</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지난 9월, 미군은 카리브해에서 세 차례 공습을 단행해 최소 14명을 사살했다. 첫 번째 공격(9월 3일)에서는 마약을 싣고 있던 고속보트가 파괴되고 11명이 숨졌다. 트럼프는 해당 선박이 미국이 테러 조직으로 지정한 Tren de Aragua 갱단의 것이라고 주장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 </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의회와 인권단체 강한 반발</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의회 의원들과 인권 단체들은 이번 군사 행동의 합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군이 선박의 화물이나 탑승자의 신원을 제대로 확인했는지 불분명하다는 것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민주당 잭 리드 상원의원은 “마약 카르텔은 혐오스러운 집단이지만, 이는 법 집행 기관이 다룰 문제이지 군사력으로 해결할 사안은 아니다”라며 트럼프 행정부의 정당성 부족을 비판했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향후 파장</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트럼프 대통령의 선언은 단순한 마약 단속을 넘어, 대통령 전쟁 권한의 범위와 의회의 역할이라는 큰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향후 의회가 전쟁 권한 승인 문제를 두고 대응에 나설지가 주목된다.</span></p>]]></description>
	<dc:creator>노영례</dc:creator>
		<dc:date>Sat, 04 Oct 2025 00:35:48 +1300</dc:date>
	</item>
	<item>
	<title>미국 연방,  정부 셧다운 시작</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32</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s://www.1news.co.nz/2025/10/02/what-happens-when-the-us-government-shuts-down/" rel="nofollow"><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미국 연방정부</span></a><a href="https://www.1news.co.nz/2025/10/02/what-happens-when-the-us-government-shuts-down/" rel="nofollow"><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는 현지 시간으로 2025년 10월 1일 0시 01분(EDT 기준)부터 예산법안이 통과되지 못하면서 셧다운 상태에 들어갔다.</span></a><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 셧다운으로 인한 불안 심리가 작용하여 달러 가치가 하락하고, 금값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고공행진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공화당이 주도한 지출 연장 법안은 상하원을 통과했지만, 상원에서 과반을 넘지 못했고, 민주당이 제안한 대안도 필리버스터 규칙(60표 이상 필요)에 막혀 통과되지 못했다. 셧다운은 부분적 형태로 진행 중이며, 일부 기관은 필수 업무만 유지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미국 연방정부 셧다운</span><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71,71,71);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2pt;">(US Federal Government Shutdown)</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2pt;">은 상원과 하원 의회에서 예산안이나 임시 지출 법안 통과에 실패했을 때 발생한다. 쉽게 말해, 정부를 운영할 돈(예산)에 대해 여야가 합의하지 못하면, 연방 정부의 일부 기능이 멈추는 것이다. 미국 헌법상 정부 지출은 반드시 의회가 승인해야 하고, 예산이 없으면 정부 부처들은 ‘법적으로’ 활동을 중단해야 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공화당은 정부를 11월 21일까지 현 수준으로 임시 운영하는 법안을 지지했지만, 민주당은 이를 막으며 의료 보장 문제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민주당은 올여름 트럼프 대통령의 초대형 법안에서 감축된 메디케이드 지원을 되돌리고, 오바마케어(ACA) 시장을 통해 보험에 가입한 수백만 명의 보험료를 낮추는 세금 공제를 연장하길 원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공화당은 민주당의 제안을 출발조차 불가능한 안이라고 반박하며, 이는 1조 달러 이상 세금이 들어간다고 주장했다. 양측은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br /></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셧다운, 무슨 일이 일어날까?</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정부 자금이 끊기면 법에 따라 각 기관은 '비필수' 인력을 강제로 휴직시켜야 한다. 생명과 재산 보호와 직결된 필수 인력은 계속 일하지만, 급여는 셧다운이 끝난 뒤에야 지급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관리예산처(OMB)는 예산 중단을 통보하고 각 부처에 '질서 있는 업무 정지 절차'를 지시한다. 의회예산국(CBO)은 하루 평균 75만 명의 연방 직원이 휴직될 수 있으며, 이들의 일일 보수 총액은 약 4억 달러에 달할다고 추정한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셧다운 중에도 계속되는 업무는?</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많은 분야는 셧다운 중에도 계속 운영된다. FBI 요원, CIA 요원, 항공 관제사, 공항 보안 검색 요원, 그리고 군인들은 계속 근무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사회보장연금 지급은 중단되지 않고, 메디케어를 통한 노인 진료도 이어진다. 보훈병원과 진료소도 열리며, 보훈 혜택 지급과 국립묘지 안장도 계속된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휴직된 연방 직원은 임금을 받는가?</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2019년 의회는 셧다운 종료 후 모든 휴직자에게 소급해 임금을 지급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그래서 휴직된 연방 직원은 임금을 받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하지만 셧다운 기간 동안 정기 급여가 몇 차례 밀릴 수 있으며, 복무 중인 군인도 마찬가지다. 결국은 밀린 급여를 받지만, 단기적으로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우편은 계속 배달되나?</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미국 우정공사(USPS)는 세금이 아닌 자체 수익으로 운영되는 독립 기관이므로 셧다운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래서 우편 배달은 계속된다. </span></p><p><b><br /></b></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무엇이 중단되나?</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각 정부 부처는 자체 셧다운 계획을 마련해야 하며, 어떤 서비스가 중단될지는 부처마다 다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트럼프 행정부는 2018~2019년의 최장기 부분 셧다운 때 그 충격을 완화하려 했지만, 이번에는 트럼프가 "민주당에 되돌릴 수 없는 피해를 줄 수 있다"며 프로그램 축소 가능성을 시사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특히 OMB는 트럼프의 법안에서 자금 지원을 받지 못한 프로그램에 대해 '대량 해고'(감원 통보)까지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는 단순 휴직이 아니라 일자리 자체를 없애는 조치로, 연방 공무원 사회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 </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각 부처의 대응 계획</span></b></p><ul><li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보건복지부(HHS): 전체 8만 명 중 약 41% 휴직.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질병 감시는 계속하나, 건강 위험 연구와 예방 활동은 중단.</span></li><li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국립보건원(NIH): 기존 임상시험 환자는 치료 계속, 그러나 새로운 환자 등록 맻 새 연구 개시는 중단.</span></li><li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식품의약국(FDA): 신약 신청 및 의료기기 허가 접수 등 주요 업무가 지연 또는 중단.</span></li><li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국립공원관리청(NPS): 직원의 3분의 2를 휴직시키되, 공원 도로,전망대, 산책로는 개방. 단, 쓰레기나 파손이 심하면 폐쇄 가능. 주·지방정부와 협약해 공원 운영을 유지할 수도 있음.</span></li><li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스미스소니언 협회: 박물관, 연구소, 국립동물원은 최소 월요일까지 개방.</span></li></ul><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경제적 영향</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의회예산국(CBO)은 단기 셧다운은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장기화되면 정부 역할과 재정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골드만삭스는 과거 사례를 분석한 결과, 장기 셧다운 동안 주식시장은 처음엔 흔들리지만 최종적으로는 보합세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전면 셧다운이 지속될 경우, 매주 경제성장률이 약 0.15~0.2%포인트 감소하고, 이후 정상화된 분기에는 같은 폭만큼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span></p>]]></description>
	<dc:creator>노영례</dc:creator>
		<dc:date>Thu, 02 Oct 2025 23:31:41 +1300</dc:date>
	</item>
	<item>
	<title>호주 옵터스(Optus), '긴급전화 장애'는 인재</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29</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s://www.1news.co.nz/2025/09/24/optus-chief-blames-human-error-for-triple-zero-disaster/" rel="nofollow"><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호주 통신사 옵터스가 긴급전화(000, 트리플 제로) 연결이 끊기는 대규모 장애를 겪은 것과 관련해, 최고경영자 스티븐 루가 '사람의 실수 때문'이라고 밝혔다.</span></a></p><p><br /></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루는 방화벽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표준 절차가 지켜지지 않아 문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투자 부족이 아니라 절차를 따르지 않은 사람들의 실수였다”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번 사고는 옵터스(Optus)의 대규모 서비스 중단으로 사람들이 응급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 2년 만의 두 번째 사례였다. 2023년에도 대규모 서비스 중단과 해킹 사건으로 수백만 고객이 피해를 입은 바 있다. 당시 사건으로 켈리 바이어 로스마린은 CEO 자리에서 물러났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번 사고 이후 호주의 야당과 녹색당은 최고경영자 스티븐 루의 사퇴를 요구했고, 연방 통신 장관 아니카 웰스가 해외에 나간 것을 비판했다. 그러나 모기업 싱텔(Singtel)은 루를 해임하지 않고 지지하겠다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옵터스 이사회도 루와 함께 문제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겠다며, 독립적인 외부 검토를 케리 쇼트 전 공공행정 전문가에게 맡기겠다고 발표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루는 사임 요구에 대한 질문에 이 상황이 자신과 관련이 없다며 긴급전화 장애로 4명이 숨진 것에 대해 깊이 사과했고, “이 사건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한편, 호주 연방법원은 옵터스가 2019년부터 2023년 사이 400명 이상의 취약계층 고객에게 부당하게 휴대폰과 계약을 판매한 것과 관련해 1억 호주달러의 벌금을 확정했다. 법원은 “옵터스는 책임 있는 기업 행태를 저버렸다”고 지적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지난 2023년 옵터스(Optus)의 서비스 중단 사태는 경쟁사인 TPG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TPG 텔레콤은 AAP 통신에 복원력 개선을 위해 실시간 네트워크 모니터링을 도입하여 콜 라우팅 이상을 감지하고, 5분 안에 트리플 제로(Triple Zero) 콜이 세 번 실패할 경우 경찰에 보고하는 안전 확인 프로토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그러나 호주 통신 업계의 자율 규제적 특성으로 인해 비상 콜 관리에 반복적으로 실패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반박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TPG 대변인은 더 많은 규제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더 현명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span></p>]]></description>
	<dc:creator>노영례</dc:creator>
		<dc:date>Wed, 24 Sep 2025 21:57:04 +1200</dc:date>
	</item>
	<item>
	<title>새 협정, 미국이 틱톡 이사회와 알고리즘 통제</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28</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s://www.1news.co.nz/2025/09/21/new-deal-gives-us-control-over-tiktok-board-and-algorithm/" rel="nofollow"><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미국 백악관은 현지 시간으로 토요일 발표에서, 중국과의 새로운 틱톡(TikTok) 협정에 따라 미국 기업들이 앱의 영상 피드를 움직이는 알고리즘을 통제하고, 미국인이 미국 내 운영을 감독할 이사회 의석의 다수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span></a></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워싱턴과 베이징 사이의 줄다리기 핵심은, 중국 모기업 바이트댄스(ByteDance)의 미국 사업 매각이 성사될 경우 틱톡이 기존 알고리즘을 유지할 수 있느냐였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의회는 1월부터 틱톡 금지를 시행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트댄스의 미국 사업 매각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틱톡의 미국 내 운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명령에 서명해 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은 오라클(Oracle)이 데이터와 보안을 담당할 것이며, 이사회 7석 중 6석을 미국인이 차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라클은 즉각적인 논평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레빗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제 협정은 사실상 체결 완료 상태로 단지 서명만 남았고, 대통령 팀이 중국 측과 함께 그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트럼프 대통령은 하루 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긴 통화를 하며 틱톡 협정을 논의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레빗은 또한 알고리즘도 미국이 통제하게 된다고 덧붙이며, 이번 협정의 구체적 구상을 설명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6px;">{google} </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6px;"><br /></span></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알고리즘 및 데이터 보안 우려</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틱톡의 알고리즘은 이용자가 보는 콘텐츠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미국 관리들은 이 알고리즘이 중국 당국에 의해 조작될 위험이 있으며, 플랫폼 내 콘텐츠 흐름을 은밀히 통제할 수 있다고 우려해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통화 뒤, 미국 투자자들이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시진핑은 이 문제에 대해 신사적으로 대응했다고 밝혔다. 다만 중국이 알고리즘을 계속 통제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모호하게 언급하며, 모든 것이 조율 중이고, 충분히 잘 통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중국 정부는 통화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바이트댄스가 미국 금지를 피하기 위해 지분 매각에 동의했는지에 대해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레빗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인의 개인정보와 데이터를 보호하는 동시에 앱을 유지할 필요성을 인식했다고 말하며, 틱톡은 민주주의 과정의 중요한 일부고 강조했다.</span></p><p><br /></p><p><b><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미국인 3분의 1은 틱톡 금지 지지, 다른 3분의 1은 반대</span></b></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약 3분의 1은 틱톡 금지를 지지, 또 다른 3분의 1은 반대, 나머지 3분의 1은 확신하지 못한다고 답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2023년 3월 조사에서는 50%가 금지를 지지했으므로, 찬성 비율은 크게 줄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금지 지지자 중 10명 중 8명은, 사용자 데이터 보안 위험이 주요 이유라고 답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레빗 대변인은 협정이 곧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이며 이제 서명만 남았고, 며칠 내로 그 일이 이뤄질 것이라 예상한다고 말했다.</span></p><p><br /></p><p><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09/6cfb3b4df86aad169c30f6cfe207d658_1758441031_887.jpg" src="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09/6cfb3b4df86aad169c30f6cfe207d658_1758441031_887.jpg" alt="6cfb3b4df86aad169c30f6cfe207d658_1758441031_887.jpg" class="img-tag "/><br style="clear:both;" /> </p>]]></description>
	<dc:creator>노영례</dc:creator>
		<dc:date>Sun, 21 Sep 2025 19:50:40 +1200</dc:date>
	</item>
	<item>
	<title>러시아 동부 해안 7.4 지진 발생, 쓰나미 위협은 없어</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24</link>
	<description><![CDATA[<p><a href="https://www.1news.co.nz/world/" rel="nofollow"><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러시아 캄차카 지역 동쪽 해안 인근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다.</span></a></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진앙은 캄차카주의 페트로파블로프스크-캄차츠키에서 동쪽으로 약 111.7km 떨어진 지점이며, 깊이는 39km로 파악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현재까지 인명 피해나 큰 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PTWC)는 지진 직후 잠시 쓰나미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으나, 이후 경보를 철회하고 쓰나미 위협은 없다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일본 기상청은 일부 연안 지역에 약간의 해수면 변동이 있을 수 있다는 경보를 발령했지만, 피해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설명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뉴질랜드 국가비상관리청(NEMA)도 이번 지진으로 뉴질랜드에 쓰나미 위협은 없다고 1뉴스에 확인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br /></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2pt;">{google} </span><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러시아 캄차카 반도에서는 지난 7월 20일에도 규모 7.4를 포함해 5차례 강진이 발생했다.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2pt;">지난달에도 이 지역에서 규모 8.8의 초강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역사상 기록된 10대 강진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09/e702c3c8a969df7ac7adff33b58f058b_1757752197_6921.jpg" src="https://www.nzkoreapost.com/data/editor/2509/e702c3c8a969df7ac7adff33b58f058b_1757752197_6921.jpg" alt="e702c3c8a969df7ac7adff33b58f058b_1757752197_6921.jpg" class="img-tag "/><br style="clear:both;" /> </span></p>]]></description>
	<dc:creator>노영례</dc:creator>
		<dc:date>Sat, 13 Sep 2025 20:30:16 +1200</dc:date>
	</item>
	<item>
	<title>카지노 빚 2만7천 달러 회피하려다 크루즈선서 탈출 시도”</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23</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푸에르토리코 산후안 항구에서 도착한 로열 카리비안 크루즈선 ‘래퍼소디 오브 더 씨즈’에서 한 승객이 약 1만6천 달러(뉴질랜드 달러 약 2만7천 달러)에 달하는 카지노 채무를 피하고자 배에서 점프했다고 알려졌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제이 곤잘레스-디아즈는 9월 7일 오전 9시경 배에서 뛰어내렸으며, 근처에 있던 제트스키 이용자들에 의해 구조되어 해안으로 무사히 인도됐다. 이후 세관 및 국경보호국(CBP) 요원에 의해 체포됐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그는 현금 1만4600달러와 휴대폰 2대, 신분증 5장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조사 과정에서 세관에 돈을 신고하지 않으려고 탈출했다고 진술했다. 곤잘레스-디아즈는 가명을 사용해 크루즈에 탑승했으며, 거의 전부 카지노에서 발생한 1만6710달러의 빚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연방 범죄 혐의로 기소된 그는 향후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며, 유죄 판결 시 최대 25만 달러 벌금과 5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로열 카리비안 측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며 당국과 협력 중이므로 추가 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Stuff </span></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KoreaPost</dc:creator>
		<dc:date>Fri, 12 Sep 2025 06:36:17 +1200</dc:date>
	</item>
	<item>
	<title>독버섯으로 시부모 등 3명 살해한 호주 여성 종신형</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22</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하노이=연합뉴스)  호주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독버섯 살인사건' 용의자가 종신형을 선고받았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호주 남동부 빅토리아주 법원은 8일(현지시간) 에린 패터슨(51)이 독버섯으로 자신의 시부모와 남편의 이모 등 3명을 살해하고 남편의 이모부를 살해하려 한 혐의를 인정, 33년의 가석방 불가 기간과 함께 종신형을 선고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크리스토퍼 빌 판사는 패터슨이 "3명의 생명을 앗아가고 이언 윌킨슨(살아남은 남편의 이모부)의 건강에 영구적인 손상을 입혔다"고 밝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게다가 "사랑하는 조부모를 빼앗긴 당신 자신의 자녀들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안겨줬다"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또 "당신이 아무런 반성의 빛을 보이지 않는 것은 모든 피해자의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것과 같다"면서 "당신 범죄의 심각성은 최고 형량을 선고할 만한 근거가 된다"고 덧붙였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패터슨은 2023년 7월 말 당시 별거 상태였던 남편의 부모·이모·이모부 등 4명을 빅토리아주 레옹가타의 자택으로 초대해 다진 쇠고기와 버섯이 들어간 요리를 대접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식사 후 귀가한 이들은 심한 복통 등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시부모와 남편의 이모는 약 1주일 만에 숨졌고 남편의 이모부만 목숨을 건졌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경찰은 패터슨이 만든 음식에 맹독성 버섯인 알광대버섯이 들어간 사실을 확인하고 그를 체포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알광대버섯은 독성이 극히 강한 데다가 식용 버섯과 비슷하게 생겨 세계적으로 독버섯 사망 사례의 약 90%를 차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남편도 살인이 벌어진 식사 모임에 초대받았지만 참석하지 않았다. 장기간 별거해온 두 사람은 당시 자녀 양육비 문제를 놓고 다투고 있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재판에서 패터슨 측은 문제의 버섯이 독버섯임을 모르고 요리에 실수로 넣은 사고였다고 주장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하지만 재판부는 패터슨이 사람마다 서로 다른 색깔의 접시에 음식을 담아 대접한 점을 들어 패터슨이 실수로 독이 든 음식을 먹지 않도록 그렇게 했다고 판단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또 경찰이 그의 집에서 압수한 PC를 조사한 결과 사건 1년 전에 그가 근처에서 알광대버섯이 자라는 것을 보여주는 웹사이트를 살펴본 사실이 확인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패터슨은 당시 자신이 암 진단을 받았다면서 희생자들을 식사에 초대했으나, 실제로는 그런 진단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살아남은 남편의 이모부 윌킨슨은 선고 이후 법정 밖에서 "일이 잘못될 때 우리의 회복을 도울 수 있는 좋은 사람들, 서비스, 시스템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어 "우리의 삶과 우리 공동체의 삶은 타인의 친절에 달려 있다. 나는 모든 사람이 서로에게 친절하기를 바란다"면서 "기도와 응원 메시지로 우리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 호주 전역과 세계의 많은 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br /></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6px;">{google}</span><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 사건은 재판 기간 호주에서 뜨거운 화제로 떠올랐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날 법원은 이 사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려해 TV 카메라를 법정 내부로 들여와 선고 장면을 생중계하는 것을 처음 허용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 재판을 다룬 책, 다큐멘터리 여러 편과 TV 드라마가 제작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j&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gt;</span></p>]]></description>
	<dc:creator>KoreaPost</dc:creator>
		<dc:date>Tue, 09 Sep 2025 06:29:50 +1200</dc:date>
	</item>
	<item>
	<title>말과 소 복제, 호주 상업 분야 진출…돌리 양 탄생 이후 30년 만의 진전</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21</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호주에서 말과 소를 복제하는 기술이 본격적으로 상업화되면서 농업 및 승마 산업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기술은 1996년 세계 최초로 복제된 양 ‘돌리’ 이후 상당한 발전을 거쳐왔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카탈리나 이퀸사는 시드니 인근 광대한 부지에서 현재 80마리가 넘는 말을 복제하며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호주 내 손꼽히는 동물 복제 업체 중 하나로, 전 세계에서도 말과 농장 동물, 때로는 반려동물 복제 사업을 진행하는 극소수 업체에 속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복제 방식은 복제할 동물의 체세포 핵을 난자에서 제거한 상태의 난자에 옮겨 대리모를 통해 배아를 출산하는 ‘체세포 핵 치환법’이다. 말은 임신 기간이 약 11개월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말 복제는 2003년 이탈리아에서 처음 성공했고, 국제 폴로 경기장에서 복제 말들이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최고 수준의 선수들은 비용이 수십억 원에 달하는 복제 말들을 활용해 경기력을 극대화한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호주에서는 양과 소 복제도 초기 단계부터 연구됐으며, 특히 희귀하거나 우수한 유전자를 보존하고자 하는 목적이 크다. 복제 비용은 말의 경우 약 5만 호주 달러이며, 소는 약 1만 5천 호주 달러 수준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복제 성공률은 전체 배아 생성부터 출산까지 대체로 1~2% 정도지만, 카탈리나 이퀸은 60% 이상의 성공률을 기록 중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br /></span></p><p><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6px;">{google}</span><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복제 말들은 유전적으로 완전 동일하지만, 얼굴 무늬와 성격 등에서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복제 생물의 평균 수명과 건강에 관한 연구는 아직 진행 중이나, 일부 연구에서는 복제 동물이 일반 동물과 유사한 수명을 지닌다는 결과도 보고되고 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앞으로 인간 복제 기술의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지고 있지만 윤리적, 사회적 쟁점으로 인해 엄격한 제한이 있는 상태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출처: ABC News</span></p><p><br /></p><div><div class="gtx-trans-icon"></div></div>]]></description>
	<dc:creator>KoreaPost</dc:creator>
		<dc:date>Thu, 04 Sep 2025 06:13:33 +1200</dc:date>
	</item>
	<item>
	<title>WHO "전 세계 사망 100명 중 1명은 스스로…"</title>
	<link>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general&amp;wr_id=8820</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서울=연합뉴스)  전 세계에서 사망자 100명 가운데 1명은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계 정신건강 보건 실태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세계보건기구(WHO)는 2일 최신(2021년) 전 세계 사망자 통계를 기반으로 펴낸 '오늘날 세계의 정신건강', '2024 정신건강 아틀라스' 등 보고서 2건에서 전 세계 사망자 6천800만명 중에 스스로 세상을 등진 사례가 72만7천43건으로 전체의 1.1%를 차지했다고 밝혔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google}</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인구 10만 명당 자살률로는 8.9명 수준이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특히 젊은 층에서 자살이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보고서에 따르면 자살은 2021년 15∼29세 여성의 사망원인 중 2번째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같은 연령대 남성의 사망 원인 중에는 3위였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이처럼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는 사람은 50세 미만이 56%로 과반이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세계 자살률은 2000년 이후 35% 감소했지만, 그 감소세가 충분하지 않다고 WHO는 지적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WHO는 "전 세계의 노력에도 (2015년 대비) 2030년까지 자살률 3분의 1을 줄이겠다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를 충족하기에 감소 속도가 한참 미치지 못한다"며 "현재 속도대로면 2030년 감소율은 12%에 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WHO 관계자는 "자살 1건마다 20차례의 자살 시도가 있다"며 "자살은 셀 수 없이 더 많은 삶에 영향을 끼친다. 친구, 친지와 사랑하는 사람들이 상상도 못 할 어려움을 견뎌야 하는 상황에 처해진다"고 말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WHO는 이번 보고서에서 한국의 자살률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한국의 자살률은 세계 평균치를 훨씬 뛰어넘는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통계청에 따르면 2021년 기준 한국의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6.0명이다. 전체 사망자 수(31만7천명) 가운데 자살은 1만3천352명(4.5%)이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한편 WHO는 느리더라도 감소세인 자살률과 반대로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등 정신장애 유병률은 가파르게 상승했다고 강조했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WHO는 현재 정신 장애 인구가 10억 명에 이른다면서,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소셜미디어나 코로나19 팬데믹이 이런 급증세를 설명하는 주요 가설로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 Gulim;">&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gt; </span></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KoreaPost</dc:creator>
		<dc:date>Wed, 03 Sep 2025 06:06:06 +12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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