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골프 어떻게 즐길것인가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주말골프 어떻게 즐길것인가

0 개 1,437 정상화

골프로 생업을 하고 골프로 수익을 창출하는 전문적인 직업을 가진 분들을 프로라고 합니다. 그 중에 많은 분들이 전문적으로 골프를 엄격하게 배운 선수 출신들이 많습니다.


많은 상금이 걸려있기도 하고 한타에 진로가 결정되기도 하고 인생이 바뀌기도 합니다. 동타를 치고도 백카운팅에 걸려서 탈락되고 인생이 결정되는 냉정한 승부의 세계입니다.  그래서 공정한 룰을 만들고 경쟁자 모두에게 통일되게 엄격하게 적용을 합니다. 


그런걸 관리하는데가 PGA투어와 유러피안 투어를 관리하는 USGA나 R&A같은 기관입니다. 축구로 말하면 FIFA 같은데죠. 공인구 선정하고 축구 규칙 만들고. 이렇듯 선수들이 대회에 적용하는 골프 대회 룰이 있습니다.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로 시선을 돌리면. 프로와 다르게 경쟁이나 상금과 무관하게 지인들 끼리 단합하고 운동하러 나오는게 대부분입니다.  프로는 돈을 벌지만 아마추어는 돈을 쓰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동안 골프를 하면서 수많은 동반자들을 만났습니다.


같이 라운드를 해보면 골프를 잘치고 못치고를 떠나서 이사람 참 괜찮은 분이구나. 또는 다시는 안보는게 좋은 사람이구나 같이 많은 부분이 판단이 됩니다.


폼이 좋고 스크어가 좋고는 아마추어 친목 비지니스 골프에서는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얼마나 배려하고 마음 편하게 같이 하루를 보내는가가 제일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좀 잘치면 공인이니 아니니 룰 위반이니 하면서 깐죽거리는 사람도 있고. 동반자 신경도 안쓰고 혼자 잘치겠다고 숨소리도 못내게 분위기 살벌하게 하기도 하고, 싫다는 돈내기 억지로 치자고 해서 하수들 손목 비틀듯이 다털어가서 입닦고. 재미로 했으면 10원도 챙기지 말고 팁도 니돈으로 내고 전부다 돌려줘라.. 그게 쿨한거다.


골프를 하다보면 불편한 분들이 있습니다.  골프를 잘못 배웠구나. 저러면 안되는데 하는 경우들. 이미 그렇게 굳어져서 안그러면 재미없다고.. 도박이냐?


아마추어 친목 골프는 스코어를 떠나서 모두가 즐거워야 합니다. 그리고 동반자가 체면 깍이는 일을 절대 만들면 안됩니다. 어떻게든 의싸 의싸 기분좋게 끝나야 또 보고싶고 비지니스도 이어질수 있습니다. 



스코어 카드는 그냥 존재 할뿐 중요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나보다 조금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표안나게 실수도 모른척 깍아주고 OK도 후하게 주면서 같이 즐겨야 합니다. 그래도 상대방은 압니다. 많이 봐주는데 스코어 카드에 망신은 안 당하겠네..


저는 골프를 편한 지인들 하고 칩니다. 캐디에게 팁 한장 미리 주면서. 우리팀은 더블이 양파입니다. 그렇게 적어도 알아서 각자가 스코어 봐준거 알거니까 그렇게 써 주세요.


OK도 넉넉히 줍니다. 룰이 바뀌었어. 퍼터길이가 아니라 깃대 길이야. 그렇다고 무조건은 아니지만 줄까 말까 경계선에 살짝 긴 것도 OK를 외쳐주죠.. 설사 실패를 해도 캐디는 OK받은 걸로 스코어를 써줍니다.   


고수분들은 캐디가 써주는 스코어카드 신경도 안쓰고 머리속에 스코어 카드가 있더군요. 몇홀에 몇개치고 퍼팅 몇개고 스스로가 엄격하게 관리를 하더군요.


골프 룰은 알고 치는게 중요하고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아마추어 레크레이션 골프는 친목의 로컬룰도 적절하게 잘 활용하면 즐거운 골프가 될수 있습니다.


내실력을 자랑하는게 아니라 동반자와 같이 즐기고 남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스스로에게 엄격한게 멋진 골프라고 생각합니다.


운동하고 왔어.. 하면 .. 자동으로 나오는 질문. 몇개쳤어??


친목골프에 무슨 학력고사 치고 왔나요.. 재미있었어? 이게 올바른 질문 아닐까요. 


■ 정 상화 (Mike Jeong)

다이아윙스(Diawings) 골프 창업자, CEO

슬라이스 못내는 드라이버 개발

길이같은 아이언(Single-length)개발-2019 KLPGA (이조이 프로) 우승

비거리증가 공인구(R&A, USGA) 개발-비거리 세계최고

골프 원리를 설명하는 과학자

https://www.facebook.com/freepico & www.diawings.com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04 | 15시간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와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Mount Sinai Hospital)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신장(腎…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42 | 2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2026년도 2월이 찾아왔습니다.오늘은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64 | 2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하면 많은 운전자들은 자연스럽게 “보험으로 수리했으니, 문제가 생기면 보험사가 책임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곤 합니다.그러나…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22 | 4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th Sci 1학년 과정 입학 전 꼭 알아야할 점들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과거 칼럼에도 다뤘듯 의대 가는 길…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40 | 8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대개 알고 있는 단어의 양에 집중하곤 한다. 아이들이 단어장을 외우고 뜻을 암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16 | 10일전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아니었다. 낯선 캠핑장을 지도에서 찾아봤다. 내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이었다. 이게 웬 호재인가?두대의 버스가 북쪽과 남쪽…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10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다는 이유로전임 교회에서스웨터에 셔츠를 받쳐 입고설교를 했습니다예배를 마친 후교우들과 인사를 나눌 때목사님 오늘 패션 최고예요…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07 | 10일전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종사하는 신청자에게만 적용되는 Religious Worker Work Visa(이하 종교인 워크비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3 | 10일전
Te Mata o Rongokako – 잠자는 거인의 이야기* 거인의 형상혹스베이 지역, 특히 헤이스팅스 인근에는 마치 사람이 누워 있는 듯한 형상의 거대한 산이…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92 | 10일전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지금 준비해야 할 것들▲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08 | 10일전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있는 샘에 바가지를 띄워놓고 퍼서 먹었다. 새미터(샘터)에 매끈한 돌을 놓고 찬거리를 다듬었고, 빨래도 했다. 물이 흘러가는…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28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정들새해가 시작되면 많은 이민자들이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올해는 조금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0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나무와 조릿대의 차이를 알아요?”차밭을 정비하러 나서는 길, 구층암 주지 덕제 스님이 문득 질문을 던졌다. 알 리 없다. 더욱…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0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a-scholarship.or.kr/default/menu02/menu02_cont02.php?sub=22몇년 전까지만 하더라…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198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인이 있는 경우 가족 구성원 들은 경제적 부담과 함께 장애인 가족을 돌봄으로 인한 취업기회 상실과 사회활동 포기 등 다양한 희…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37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한 환상인가“보이지 않는 세계유산”인류가 남긴 유산 가운데, 가장 유명하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건축물이 있다. 고대 …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20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수 없다면지금 여기, 이순간, 삶의 현재 위치로 오기까지많은 빗나간 길들을 걸어왔음을 알아야 한다그리고 오랜 세월동안자신의 영…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47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라졌다.”프롤로그 - 2028년 4월 9일, 그날 12초,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트게이트(LightGate).…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31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높은 소득을 보장하는 미래를 제공합니다!오늘날 아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미래가 우리가 당시 직면했던 미래와 완전히 …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09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공이 벙커를 향해 날아가다가 절묘하게 튕겨 나와 그린 위에 안착하는 순간. 동반자들은 말한다. “야, 운 좋다!” 하지만 …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698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24절기(節氣) 가운데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이다. 원래 겨울철 추위는 입동(立冬)에서 소설(小雪),…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3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s.ac.kr/hufs/11250/subview.do2025년에도 메디컬 유행이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과거에는 크리…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79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 방법은 상황을 민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할 수…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87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새롭게 시작되었다.프롤로그 - 2011년 10월, 리비아 사막 어딘가 폭풍이 사막을 뒤덮은 밤. 모래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297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며남겨진 아들의 신발에아직 남아 있는향기 같은 너의 따스함너와 함께 걷던 상쾌함으로오늘도 신고 나선다튀는 걸음으로 다녔을아들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