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에서 서로 관심을 주고 받는 사회단체 리커넥트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사회 안에서 서로 관심을 주고 받는 사회단체 리커넥트

0 개 1,318 채수연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저는 92년생 이고요, 이름은 김인혜 (Renee Kim)이고, 지금 회사에서 accounting analyst로 일하고 있습니다. 


ed3144a7117d987f6f3415e766ff02b7_1621899318_4198.jpg
 

지금 하는 있는 일은 어떤 일인가요?

다른 팀이랑 소통해서 수익이 어떻게 생겨나는지 분석하고, 그리고 그 수익에 대한 client behavior을 분석을 하고 예상을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 언제 왔고, 온 이후에는 어떻게 지냈는지?

뉴질랜드에 온지는 3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들어와서 job agency를 통해 일을 구하다 보니까 어카운팅 쪽에 일하는 기회가 생겨서 처음에는 캐쥬얼로 일하다가 지금은 풀타임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꿈과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는 꿈도 매일매일 바뀌는 거 같습니다. 올해 목표는 20대의 마지막이라 - 내 자신을 더 알아가고 싶고,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이 커지기를 바랍니다. 30대 가기전에 내자신과 살아왔던 나의 삶을 더 되돌아 보고 싶습니다! 


리커넥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

리커넥트 안에서 회계사가 필요하다고 해서 이번년에 들어왔고, 지금은 사회단체로서 투명하게 돈을 관리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올해 그리고 내년 예산들을 대표들과 세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캔들 쪽에서는 캔들을 만드시는 분들에게 경제적으로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계산하는 중이고, 다른 프로젝트 에서는 모든 전반적인 돈이 들어가는 부분들을 개입하고 있습니다. 리커넥트 안에서 단기적으로 이번 연도에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저희 단체 안에서 procedure 랑 control 문서들을 체계적으로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리커넥트는 어떤 단체인가요?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랑 그 사회에 속한 개인을 연결해주는 다리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고, 거기서 더 한 단계 나아가서 - 다리 역할뿐만 아니라 그 사람들과 함께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고민하는 단체입니다.


ed3144a7117d987f6f3415e766ff02b7_1621899333_5146.jpg
 

리커넥트 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 

3월에 휴가를 받았던 적이 있었는데, 라누이 어린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학생들을 보고 어떻게 아이들이 케어받고 그리고 봉사자들 아이들이 어떻게 돕고 있는지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거기서 처음으로 만난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를 만났던 순간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엄청 조용하고 낯을 가리는 아이였는데, 또 둘이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친해져서 대화를 많이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가 너무 보고싶고 프로그램에 잘 나오고 있나 궁금합니다.


리커넥트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성향상 타인에 대하여 관심이 많이 없었던 사람으로서 - 소외된 사람 뿐만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어떻게 줘야 하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저한테도 타인에게서 관심이 오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는지도 배우고 싶습니다. 


사회 안에서 관심을 주고 받아야 되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관심은 사랑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한동안 사회에 무관심했던 사람으로서, 다시 사회에 관심을 돌리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도 혼자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는 것보다 사회에 리커넥트를 통해 같이 나와서 함께 관심을 가지고, 고민을 같이하는 시간을 보내면 좋을 거 같습니다! 



Contact detail

채수연 (Vicky Chae), HR Manager: 0211448491 ; Ranui 공방주소: 4/351 Great North Rd, Henderson


■ 리커넥트 - 개인과 사회, 이웃과 이웃, 나라와 나라를 연결하는 사람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04 | 15시간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와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Mount Sinai Hospital)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신장(腎…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42 | 2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2026년도 2월이 찾아왔습니다.오늘은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64 | 2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하면 많은 운전자들은 자연스럽게 “보험으로 수리했으니, 문제가 생기면 보험사가 책임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곤 합니다.그러나…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22 | 4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th Sci 1학년 과정 입학 전 꼭 알아야할 점들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과거 칼럼에도 다뤘듯 의대 가는 길…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40 | 8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대개 알고 있는 단어의 양에 집중하곤 한다. 아이들이 단어장을 외우고 뜻을 암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16 | 10일전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아니었다. 낯선 캠핑장을 지도에서 찾아봤다. 내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이었다. 이게 웬 호재인가?두대의 버스가 북쪽과 남쪽…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10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다는 이유로전임 교회에서스웨터에 셔츠를 받쳐 입고설교를 했습니다예배를 마친 후교우들과 인사를 나눌 때목사님 오늘 패션 최고예요…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07 | 10일전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종사하는 신청자에게만 적용되는 Religious Worker Work Visa(이하 종교인 워크비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3 | 10일전
Te Mata o Rongokako – 잠자는 거인의 이야기* 거인의 형상혹스베이 지역, 특히 헤이스팅스 인근에는 마치 사람이 누워 있는 듯한 형상의 거대한 산이…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92 | 10일전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지금 준비해야 할 것들▲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08 | 10일전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있는 샘에 바가지를 띄워놓고 퍼서 먹었다. 새미터(샘터)에 매끈한 돌을 놓고 찬거리를 다듬었고, 빨래도 했다. 물이 흘러가는…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28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정들새해가 시작되면 많은 이민자들이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올해는 조금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0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나무와 조릿대의 차이를 알아요?”차밭을 정비하러 나서는 길, 구층암 주지 덕제 스님이 문득 질문을 던졌다. 알 리 없다. 더욱…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0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a-scholarship.or.kr/default/menu02/menu02_cont02.php?sub=22몇년 전까지만 하더라…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198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인이 있는 경우 가족 구성원 들은 경제적 부담과 함께 장애인 가족을 돌봄으로 인한 취업기회 상실과 사회활동 포기 등 다양한 희…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37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한 환상인가“보이지 않는 세계유산”인류가 남긴 유산 가운데, 가장 유명하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건축물이 있다. 고대 …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20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수 없다면지금 여기, 이순간, 삶의 현재 위치로 오기까지많은 빗나간 길들을 걸어왔음을 알아야 한다그리고 오랜 세월동안자신의 영…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47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라졌다.”프롤로그 - 2028년 4월 9일, 그날 12초,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트게이트(LightGate).…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31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높은 소득을 보장하는 미래를 제공합니다!오늘날 아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미래가 우리가 당시 직면했던 미래와 완전히 …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09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공이 벙커를 향해 날아가다가 절묘하게 튕겨 나와 그린 위에 안착하는 순간. 동반자들은 말한다. “야, 운 좋다!” 하지만 …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698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24절기(節氣) 가운데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이다. 원래 겨울철 추위는 입동(立冬)에서 소설(小雪),…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3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s.ac.kr/hufs/11250/subview.do2025년에도 메디컬 유행이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과거에는 크리…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79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 방법은 상황을 민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할 수…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87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새롭게 시작되었다.프롤로그 - 2011년 10월, 리비아 사막 어딘가 폭풍이 사막을 뒤덮은 밤. 모래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297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며남겨진 아들의 신발에아직 남아 있는향기 같은 너의 따스함너와 함께 걷던 상쾌함으로오늘도 신고 나선다튀는 걸음으로 다녔을아들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