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통스윙 원심력 생각에 골프가 어려울 수 있다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몸통스윙 원심력 생각에 골프가 어려울 수 있다

0 개 2,627 정상화

몸통스윙 원심력 생각에 골프가 어려울 수도 있다.


골프스윙에서 몸통 꼬임으로 몸통 스윙으로 쳐라. 


몸이 돌고 어깨가 돌아야 스피드가 빨라진다. 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다.  그렇게 치는게 틀렸다는 말은 아니다.

그렇게 쳐도 골프 잘 칠 수도 있고 플레이 하는데 문제도 없어 보인다.


몸통 스윙은 백스윙을 하면서 몸통이 꼬여 있다가 골반부터 움직이고 허리 가슴 어깨 순서로 풀림이 진행되면서 몸통 회전력으로 팔을 움직여서 스피드를 만들라고 설명을 한다.


3a9e7603e9b5d46c0758f85647a64d4e_1619571162_5898.png
 

몸통을 꼬았다가 꼬임이 풀리면서 척추 축이 제자리에서 돌고 축에 붙은 어깨돌고 팔을 돌려서 원심력을 만들라는 뜻일 것이다.


장비 사용을 효율적으로 연구하는 입장에서 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다운 스윙은 왼발이 무게 중심축이 되면서 팔이 왼발 방향으로 당겨 내려 오면서 힘빠진 어깨가 회전되고 임팩트와 릴리즈 이후 몸통이 돌아간다는 생각이다.’


어깨에 힘을 빼라는 말을 수 없이 들었을 것이다. 


힘을 빼면 어떻게 파워가 전달되지?. 몸통이 꼬여서 스윙을 하는데 어깨 힘이 빠지면 꼬임 파워 전달이 안된다.


그래서 항상 어깨가 뻐근할 정도 힘이 항상 들어가 있다.


그립을 가볍게 잡으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강하게 치려면 당연히 그립을 강하게 잡고 힘것 쳐야지 가볍게 잡으면 스윙이 안된다.  


몸통부터 꼬여서 회전하는 스윙이 될 경우 그립에 힘을 안주면  손목이 뒤로 쳐지고 열리게 된다. 그래서 항상 그립을 강하게 잡게 된다.


몸통이 제자리 축으로 돌아가면 굳이 왼발로 체중이동을 할 필요가 없다. 무게 중심을 중앙에 놓고 꼬임 풀림을 하면 된다. 약간 퍼 올리는 스윙이라면 체중이 살짝 오른발에 있는게 조금더 편할 수도 있다.


왼발에 체중을 놓는 형태의 스윙이 안되므로 아이언 샷은 일관된 뒷땅성 스윙 구질의 원인이 된다.


몸통을 돌릴 생각에 온몸에 힘이 들어가 있어서 부상 위험이 높다. 근육이 팽팽하게 힘이 들어간 상태에서 추가로 힘이 가해지는 동작이 반복되면서 근육이 미세하게 찢기고 염증이 생기면서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몸통 스윙을 안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의문을 갖게 된다.


무의식 중에 스윙을 하게 되면 몸은 이미 알고 있는 동작을 하게 된다. 


다운 스윙 직전에 체중은 순간적으로 왼쪽으로 움직여서 팔을 왼쪽으로 당겨 내려칠 준비 자세를 하는 것이다.  


줄다리기를 할때 힘껏 당기기 전에 체중은 왼쪽으로 먼저  넘겨놓고 왼쪽을 지지하면서 팔을 왼쪽으로 당기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게 체중을 싣어서 줄을 당길 수 있는게 작용 반작용의 원리로 설명 할수 있다.  


사람이 걸을 때 진행 방향으로 상체가 기울어진다. 체중이 미리 넘어가고 다리가 움직이는 것이 훨씬 편하기 때문이다. 물론 뒷짐지고 체중을 뒤에 놓고도 앞으로 걸을 수는 있지만 빠르게 움직이기는 어렵다. 무게중심이 먼저 움직인다.


복잡하게 설명을 했지만. 필자가 주장하는 효율적인 스윙은 다운 스윙 직전에 왼발로 체중을 움직이고 왼발로 체중을 지지하면서 백스윙에 올라가 있는 팔을 곧게 뻗은채 왼발쪽으로 끌어 당겨 내려오면서 치라는 것이다.


팔이 내려오면서 붙어 있는 어깨는 힘이 빠진 채로 부드럽게 척추 축을 따라서 돌다 완전히 꼬이면 몸통이 돌아간다는 뜻이다.   


어깨에 힘이 빠져 편하게 돌아가면 헤드 무게에 이끌려서 팔에 쭉 뻗어지는 릴리즈 동작까지 어깨가 편하게 된다. 

릴리즈 이후에 어깨가 완전히 꼬이게 되면 한박자 늦게 몸통이 따라서 피니쉬 동작으로 돌아가게 된다.


지금 많이 하는 몸통 스윙이 틀렸다는 것은 아니다. 어쩌면 좀더 본능적으로 편하게 칠 수 있는 스윙이 있는데 인식의 차이로 어려운 스윙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볼 필요도 있다.


어깨힘 빼라. 그립 가볍게 잡아라. 부드럽게 스윙하라. 찍어쳐라. 이 모든게 몸통 꼬임이 아닌 왼발을 축으로 팔을 당겨서 내려치는 스윙이 되면 다 설명이 가능하다.


필자도 오랜시간 몸통이 돌면서 꼬임으로 원심력을 만들어 낸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온몸에 힘도 들어가고 엄청 뻣뻣한 스윙을 했었고 골프 부상도 당해봤고 힘든 골프를 했었다. 돌아보니 같은 길을 걷고 있는 골퍼들도 보인다.


무조건 연습량을 늘리면 되겠지 라는 생각 보다는 어떤 스윙을 어떻게 할건지 깊이 생각도 해보고 본인이 안되는 것은 레슨 전문가에게 상담도 고려해 보는게 좋을 것 같다.


■ 정 상화 (Mike Jeong)

다이아윙스(Diawings) 골프 창업자, CEO

슬라이스 못내는 드라이버 개발

길이같은 아이언(Single-length)개발-2019 KLPGA (이조이 프로) 우승

비거리증가 공인구(R&A, USGA) 개발-비거리 세계최고

골프 원리를 설명하는 과학자

https://www.facebook.com/freepico & www.diawings.com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04 | 15시간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와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Mount Sinai Hospital)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신장(腎…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42 | 2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2026년도 2월이 찾아왔습니다.오늘은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64 | 2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하면 많은 운전자들은 자연스럽게 “보험으로 수리했으니, 문제가 생기면 보험사가 책임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곤 합니다.그러나…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22 | 4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th Sci 1학년 과정 입학 전 꼭 알아야할 점들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과거 칼럼에도 다뤘듯 의대 가는 길…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40 | 8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대개 알고 있는 단어의 양에 집중하곤 한다. 아이들이 단어장을 외우고 뜻을 암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16 | 10일전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아니었다. 낯선 캠핑장을 지도에서 찾아봤다. 내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이었다. 이게 웬 호재인가?두대의 버스가 북쪽과 남쪽…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10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다는 이유로전임 교회에서스웨터에 셔츠를 받쳐 입고설교를 했습니다예배를 마친 후교우들과 인사를 나눌 때목사님 오늘 패션 최고예요…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07 | 10일전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종사하는 신청자에게만 적용되는 Religious Worker Work Visa(이하 종교인 워크비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3 | 10일전
Te Mata o Rongokako – 잠자는 거인의 이야기* 거인의 형상혹스베이 지역, 특히 헤이스팅스 인근에는 마치 사람이 누워 있는 듯한 형상의 거대한 산이…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92 | 10일전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지금 준비해야 할 것들▲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08 | 10일전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있는 샘에 바가지를 띄워놓고 퍼서 먹었다. 새미터(샘터)에 매끈한 돌을 놓고 찬거리를 다듬었고, 빨래도 했다. 물이 흘러가는…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28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정들새해가 시작되면 많은 이민자들이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올해는 조금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0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나무와 조릿대의 차이를 알아요?”차밭을 정비하러 나서는 길, 구층암 주지 덕제 스님이 문득 질문을 던졌다. 알 리 없다. 더욱…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0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a-scholarship.or.kr/default/menu02/menu02_cont02.php?sub=22몇년 전까지만 하더라…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198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인이 있는 경우 가족 구성원 들은 경제적 부담과 함께 장애인 가족을 돌봄으로 인한 취업기회 상실과 사회활동 포기 등 다양한 희…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37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한 환상인가“보이지 않는 세계유산”인류가 남긴 유산 가운데, 가장 유명하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건축물이 있다. 고대 …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20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수 없다면지금 여기, 이순간, 삶의 현재 위치로 오기까지많은 빗나간 길들을 걸어왔음을 알아야 한다그리고 오랜 세월동안자신의 영…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47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라졌다.”프롤로그 - 2028년 4월 9일, 그날 12초,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트게이트(LightGate).…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31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높은 소득을 보장하는 미래를 제공합니다!오늘날 아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미래가 우리가 당시 직면했던 미래와 완전히 …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09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공이 벙커를 향해 날아가다가 절묘하게 튕겨 나와 그린 위에 안착하는 순간. 동반자들은 말한다. “야, 운 좋다!” 하지만 …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698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24절기(節氣) 가운데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이다. 원래 겨울철 추위는 입동(立冬)에서 소설(小雪),…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3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s.ac.kr/hufs/11250/subview.do2025년에도 메디컬 유행이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과거에는 크리…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79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 방법은 상황을 민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할 수…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87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새롭게 시작되었다.프롤로그 - 2011년 10월, 리비아 사막 어딘가 폭풍이 사막을 뒤덮은 밤. 모래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297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며남겨진 아들의 신발에아직 남아 있는향기 같은 너의 따스함너와 함께 걷던 상쾌함으로오늘도 신고 나선다튀는 걸음으로 다녔을아들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