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넥트, 함께 고민하고 함께 참여하는 사회단체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리커넥트, 함께 고민하고 함께 참여하는 사회단체

0 개 1,814 채수연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조현승이라고 합니다. 23살이고, Civil Engineering with Honours를 졸업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어떻게 자라났는지? 

뉴질랜드는 2008년도에 왔고, 그때 저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한인이 많지 않은 동네에서 자라서 자연스레 한인들과는 많은 접촉점이 없이 지내다가, 대학교 휴학을 하고 일을 하는 동안 한인 사회에 차차 스며들게 되었습니다. 


공부했던 전공은 무엇인지?

Civil Engineering을 공부했던 이유는 Project management/Planning/Co-ordinating 쪽에서 일하면서 사회에 내 손이 직접 닿는 일들을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좋아하기도 하고 제 적성에 잘 맞는 것 같아서 이 공부를 했었습니다.  


f7accf531a12b323faff01d9a90480d0_1615339603_6963.jpg
 

당신의 꿈과 목표는 무엇인가요?

단기적인 목표는 Civil Engineering 안에서 Project Manager으로 일하고 싶습니다. Project Manager가 하는 일은 예를 들어 오클랜드 시티에서 터널을 뚫을 계획을 시작할 때, 이것을 처음부터 계획을 짜서 돈과 시간이 얼마나 소요 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제일 효율적이며 경제적인 방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지 관리하는 직업입니다.


장기적인 꿈은 어떤 일을 하든지 실속있고 현실적인 방법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싶습니다. 자금적인 것이든, 사회적인 프로젝트를 하던, 다른 단체를 서포트를 하던, 직접 사회에 발로 뛰어들어 사람들의 삶에 유익하고 선한 영향들을 끼치는 일들을 하고 싶습니다. 


리커넥트에 들어오게 된 계기?

2017년도에 개인적으로 번역 일을 아마추어로 하고 있었는데 이송민 대표님을 통해 영상 번역을 부탁받게 되어 리커넥트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리커넥트에서 Administrative Manager (행정 매니저)를 하고 있고 리커넥트의 전반적인 프로그램과 행사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리커넥트는 어떤 단체인가요? 

함께 사람들을 돕기 위해 모여서 고민하고 실천하는 단체입니다. 


리커넥트는 무엇을 하는 단체인가요?

지금은 라누이 (Ranui)를 중심으로 헨더슨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현재 집중하는 대상은 아이들이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유익한 환경에 노출됨을 통해 아이들이 생각하는 시각과 생각이 다양해짐으로써 그 아이들이 후에 각자가 사는 사회에 선한 변화를 가져다주는, 그러한 이상을 가지고 아이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으로 궁핍한 소외계층들의 경제적인 자립을 돕기위한 향초 프로그램도 현재 운영중에 있습니다.  


f7accf531a12b323faff01d9a90480d0_1615339584_0594.JPG
 

리커넥트 하면서 제일 좋았던 거? 

제일 좋았던 것은 2019 년도 말에 크리스마스 행사를 맡아 진행했었을 때였습니다. 


그 해 진행되었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은 라누이 지역사회에 함께 사랑을 전하자는 목적으로 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었습니다.  


리커넥트를 통해 이루고 싶은 꿈은?

Reconnect를 지켜보고 계신 분들이 직접 오셔서 같이 고민하고 같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어떠한 성과를 이뤄내는 것보다는 함께 사회를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과 함께하고 서로 소통하며 같이 부대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 안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다양하고 더 넓게 더 많은 사람에게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이웃을 위해 무엇을 하고 싶은데 용기가 부족하다면 언제든 연락하시고, 저희는 언제나 함께할 장들을 열어놓고 있으니 연락주세요!


● Contact details

조현승 / Daniel Cho - Administrative Manager T. 021 0810 4900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04 | 15시간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42 | 2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64 | 2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22 | 4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40 | 8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16 | 10일전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10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07 | 10일전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3 | 10일전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92 | 10일전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08 | 10일전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28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0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0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198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37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20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47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31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09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698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3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79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87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297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