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이민정보로 人生이 바뀔 지도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최신 이민정보로 人生이 바뀔 지도

0 개 4,193 정동희

이젠 New Normal 시대를 받아들여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뉴 노멀이라는 것은, 비정상의 정상이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며 코로나 이전의 시대로는 돌아갈 수가 없다는 말인 동시에 새로운 일상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뜻인 게지요.


뉴질랜드 이민, 유학산업의 뉴노멀이란 과연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이민정책은 어떤 방향성을 갖게 될 것이며 어떻게 하면 유학산업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전 국민과 정치 지도자들이 협력하여 지혜롭게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일분 일초마다 새로운 정보와 가짜뉴스가 생산되는 이 시국에, 오늘 선사해 드리는 이민정보가 귀하의 앞길에 밝은 등불 되길 바랍니다.


희망차게 다시 시작하는 영주권 심사 


문 : 영주권 신청해 놓고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는 1인입니다. 영주권 심사가 재개되었나요?

답 : 다행히도, 예전 시스템으로 거의 완벽하게 돌아간 상태라고 이민부가 밝혔습니다. 


Applications where the applicant is in New Zealand will be prioritised over applications where the applicant is overseas.


위의 발표처럼, 해외에서의 신청서보다는 뉴질랜드 국내에서 신청한 분들이 우선적으로 심사될 것이라 하네요.


문 : 2019년 8월에 카테고리로 영주권을 신청한 사람인데요. 거진 1년이 되어 가는데 많이 지치네요….아주 많이요.

답 : 유감스럽지만, 뉴노멀 시대입니다. 예전에는 어땠다더라 하는 것이 다 통하지 않는 시대에 이미 들어섰지요. 물론, 적체가 워낙 심하긴 했지만요. 다음의 이민부 발표문을 살펴볼까요?


As of 26 May 2020, INZ is allocating:

non-prioritised SMC and Residence from Work applications received in December 2018, and prioritised SMC and Residence from Work applications received in November 2019.


지난 5월 26일 기준, 2018년 접수분을 이민관 배정 중에 있으며 2019년 11월까지 접수된 “우선순위”에 해당되는 기술이민(SMC)과 RFW(WTR카테고리) 영주권 신청서에 대한 이민관 배정도 진행되고 있다네요.


문 : 네? 저는 작년 8월에 접수되었는데요? 그런데 저를 뛰어넘어 11월 접수분부터 심사한다는 거에요?

답 : 흥분하지 말고 잘 읽어보세요 ㅠㅠ. 이민부는 “우선순위”라는 기준을 정해두고 이민관 배정 및 심사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우선순위에 대한 안내는 다음과 같습니다.


ac7690cf8b6694c021ce6726ee741305_1591681596_4195.png
 

어떠세요? 귀하가 위의 둘 중 하나에 해당되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민관 지정전이라면 당장이라도 이민부에 연락해서 시정을 요구해야 합니다. 


문 : 영주권 카테고리별 심사기간에 대한 발표는 따로 없나요?

답 : 다음을 참조해 주십시오. 그러나 단지 참조일 뿐이고 평균심사기간일 뿐이란 것을 명심하시기 바래요.


ac7690cf8b6694c021ce6726ee741305_1591681620_2039.png
 

기술이민의 경우 17개월은 걸려야 대다수의 신청서에 대한 결론이 나는 반면, 배우자 초청이민의 경우 1년 이내로는 승인이냐 기각이냐가 판가름나는 걸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위의 심사기간은 평균에 따른 숫자일 뿐, 각 케이스마다 꼭 들어 맞는 것은 절대 아니랍니다. 예컨대, 기술이민 신청자 20명중 10명이 1년 걸렸고 10명이 2년 걸렸다면 평균 1년반이 소요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명 중, 그 누구도 1년반이 걸린 사람은 없지요? 평균의 마술입니다.


어영부영 한 달 된 이민부 장관 특별명령


문 : 지난 5월 13일자로 이민부 장관 특별명령법이 유효하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간 어떤 변화가 있었습니까?

답 : 딱 12개월간 유효한 “기간 한정” 임에도 이미 한 달이 그냥 흘러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2020년 6월 4일 현재 시점에서, 아무런 조처도, 발표도 없는 상황입니다.


문 : 어떤 조처들이 예상되는지요.

답 : 이번 조처의 방향은 다음의 8가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ac7690cf8b6694c021ce6726ee741305_1591681659_3705.png
 

문 : 코로나로 인해 실직하고 새로운 고용주를 찾아 헤매는, 올 11월 만기 chef 에센셜 워크비자 홀더입니다. 인터뷰하자는 곳이 같은 지역이 아니거나, 쉐프가 아닌 매니저 직책의 오퍼 등은 아예 생각도 말아야 하나요? 아니면, 기존의 직장에서 파트타임은 혹시 안 되는 걸까요 ㅠㅠ

답 :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새로운 조처가 발표되지 않는 이상, 귀하는 하루라도 빨리 조처를 취해야만 합니다. 다음의 표로 정리해 드립니다.


ac7690cf8b6694c021ce6726ee741305_1591681681_9304.png
 


문 : 코로나19 이후로 조처가 있었다는 둥, 선처를 해 준다는 둥 하더니만….헐!! 변한 것이 하나도 없네요?

답 : 코로나 19로 인하여 실직하거나, 고용에 변화가 있는 20만명 이상의 워크비자 소지자들에게 화답하는 특별명령이 하루 빨리 나와야 하는 실정입니다.


파트너쉽 비자에 대해 알 수 있는 지도


문 : 에센셜 워크비자의 파트너쉽 워크비자로 체류를 지속하고자 하는 1인입니다. 심사가 강화되었나요?

답 : 공식적으로 법이 바뀌거나 해서 강화된 측면은 없습니다만, 현장에서 느끼는 것은 사뭇 다릅니다. 코로나19 이전보다 좀더 많은 서류를 요구해 오고 있는 이민부입니다. 저희를 통하여 에센셜 워크비자를 연장 받은 A님의 경우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에 살아온 세월이 어언 5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이민관은 사실혼 관련 서류(이미, 충분한 질과 양의 서류를 신청시에 제출하였음에도 ㅠㅠ)를 추가로 요청해 왔습니다. 접수한 지 3개월 만에 심사가 진행되면서 지난 3개월 간의 서류만 추가하라는 정도는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그 이전의 몇 년에 대한 서류를 더 많이 내라는 이민관의 심사태도는 잘 이해가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동종의 타 이민법무사들에게도 물어보니 그들의 고객 케이스 역시 같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문 : 아내가 뉴질랜드 시민권자라서 파트너쉽으로 워크비자를 신청하고 기다려 온지 3개월 되는 1인입니다. 사실혼에 대한 자료에 대해서는 자신이 있습니다만, 대체 얼마나 더 기다리라는 거죠?

답 : 이민부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이런 케이스가 워크비자 소지자의 파트너쉽 심사보다 더 오래 걸린다고 하네요. 50% 정도만이 평균 2개월 소요되며 대다수가 심사 완료되는 데에는 무려 7개월이나 걸린다고 합니다. 


문 : 이 기간 동안 저의 현 비자가 만료되면 인트림 비자가 자동 발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트림 비자 상태에서 취업은 가능한가요?

답 : 귀하의 현재 비자타입에 답이 이미 나와 있습니다. 전문가와 상의하시거나 저의 예전 칼럼을 참조하시는 걸로…..


(더 많은 담론과 최신이민 정보는 저희 회사의 공식 블로그인 https://blog.naver.com/ajikdo69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 위의 정보는 이민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필자 개인의 견해와 해석을 밝힌 것이므로, 실제적용에 있어서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필자는 이 글의 실제 적용에 대해서는 아무런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노화(老化)와 노쇠(老衰)는 다르다

댓글 0 | 조회 232 | 21시간전
노화(Aging)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정상적인 변화를 의미하며, 대개 모든 신체 영역에서 서서히 진행된다. 노화는 나이와 연관되어 있으며 비정상적인 과정… 더보기

변화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379 | 1일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에는 산업사회를 중심으로 물질적 생산과 경제적 효율이 중요한 기준이었다면, 오늘날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 더보기

대학생 공부하기 싫을 때 및 번아웃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댓글 0 | 조회 286 | 4일전
매년 이맘때쯤이면 메디컬 입시 (의대,치대,약대, 검안대 등)를 하는 학생들이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에 마주하며 번아웃 혹은 중도를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현… 더보기

GAMSAT 의전원.치전원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293 | 8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GAMSAT 3월 시험 총평과 출제경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번 칼럼에서는 GAMSAT (Graduate Medical School Admissi… 더보기

지식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442 | 9일전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일상 속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과학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과학 수업이나 실험 중심 프… 더보기

드래곤 전설의 기원

댓글 0 | 조회 225 | 2026.04.29
— 인간은 왜 ‘용’을 상상했는가상상 속 생물, 그러나 너무도 익숙한 존재어린 시절 우리는 한 번쯤 ‘용’을 상상해본다. 불을 뿜고 하늘을 날며, 때로는 신의 사… 더보기

비료와 먹거리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9
먹고 살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 산과 들에서 저절로 나는 것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논밭을 일구어 심고 가꾸어야 한다. 대표적인 먹거리가 5곡이었는데 거기다 온갖… 더보기

뉴질랜드 민사소송의 약식 판결 및 각하

댓글 0 | 조회 360 | 2026.04.29
보통 뉴질랜드 민사소송은 원고 측에서 소장을 법원에 제출하고, 법원에서 승인을 받은 후 피고 측에 송달하고, 피고 측에서도 답변서를 제출하고, 사건 관리 회의 (… 더보기

27. 우레와(Urewera) 부족과 안개 속의 여인

댓글 0 | 조회 170 | 2026.04.29
뉴질랜드 북섬의 깊은 원시림 속에는 우레와(Urewera) 숲이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단순한 자연 보호구역이 아니다. 오랜 세월 동안 마오리의 투호에나(Tuh… 더보기

고국의 품에 안긴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과 재외동포

댓글 0 | 조회 203 | 2026.04.29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낙산사 템플스테이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10월 27일부터 11월1일까지 진행된 ‘2024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더보기

벚꽃 편지

댓글 0 | 조회 206 | 2026.04.29
창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일기예보에 폭우 주황색 주의보가 떠있다. 분명 어딘가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을텐데 홍수 피해는 없었으면 좋겠다.온 세상이 젖어가… 더보기

비자금

댓글 0 | 조회 350 | 2026.04.29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글쎄 암이란 놈이느닷없이 나를 흔들자꿋꿋이 버티던 나도마음 흔들려아내가 모르던현금으로 꼭꼭 간직해두었던내 비자금을 실토하고난 이제 필요없게 … 더보기

8편 – 체르노빌 섀도우: 봉인된 보고서

댓글 0 | 조회 178 | 2026.04.29
“체르노빌은 ‘폭발’이 아니라, ‘개방’이었다.”프롤로그 - 1986년 4월 26일, 우크라이나 프리피야트폭발 직후의 지옥 같은 밤.붉은빛이 하늘을 물들이고 수증… 더보기

고용주의 신고의무

댓글 0 | 조회 591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일반적으로는 일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고용주에게 피고용인의 범죄 신고의무는 없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에선 고… 더보기

유학을 보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 — 공부보다 중요한 것

댓글 0 | 조회 504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이번 컬럼에… 더보기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댓글 0 | 조회 174 | 2026.04.28
시인 천 양희이 생각 저 생각 하다어떤 날은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고막무가내 올라간다.고비를 지나 비탈을 지나상상봉에 다다르면생각마다 다른 봉우리들 뭉클 솟아오른… 더보기

파트너쉽 비자, 딱 한번에 승인받기

댓글 0 | 조회 453 | 2026.04.28
뉴질랜드에서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 함께 체류하기 위한 가장 대표적인 방법인 파트너쉽 비자는 단순하게 생각하면 쉬워 보이지만, 실제 심사에서는 매우 정교하고 입체적… 더보기

갬블링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 뇌와 감정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90 | 2026.04.28
도박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는 여전히 ‘의지’라는 단어가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끊으려면 끊을 수 있지 않나”, “왜 그렇게까지 하느냐”는 질문은 도박 문제… 더보기

골프 코스마다 스타일이 다르듯, 인생도 정답은 없다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8
골프를 오래 치다 보면 깨닫게 되는 사실이 있다.모든 코스는 다르다.어떤 곳은 넓고 평탄한 페어웨이를 자랑하지만, 또 어떤 곳은 벙커와 해저드가 도처에 있어 한 … 더보기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458 | 2026.04.25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8세 어르신도 걷는다. 괴산군(인구 3만7000명)은 65세 노인 비율이 42.6%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노인 의료비 예산은…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333 | 2026.04.20
<GAMSAT의 급부상 인기>최근 들어 GAMSAT시험 응시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GAMSAT은 주로 의전원 (의학전문대학원)과 치전원 (치학전문대…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675 | 2026.04.17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976 | 2026.04.16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ed/Health Sci 과정을 낱낱이 파헤쳐보았다. 오타고대 HSFY같은 경우 한인들 기준에서 오클랜드대 Biomed/Hea…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276 | 2026.04.15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평화롭게 살게 된 기간이 얼마나 되었는지 모를 일이다. 전쟁은 비극의 시작이요 삶을 극한 상황으로 인도하며 피와 땀으로 일궈…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92 | 2026.04.15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계속 본다고 믿는가바다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우리는 이미 지구의 대부분을 이해했다고 믿는다. 우주를 관측하고, 인간의 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