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같지 않은 봄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봄 같지 않은 봄

0 개 2,082 박명윤

‘코로나19가 종식되었다’ 4월 1일 만우절(萬愚節, April Fool’s Day) 아침에 듣고 싶은 말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은 2020년 우리나라 봄 풍경을 바꾸었다. 봄은 한결 부드러워진 햇살아래 꽃들이 고운 색깔을 자랑하며 만개하는 시즌이며, 우리가 계절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시기가 바로 봄이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로 올해는 봄 같지 않은 봄을 맞고 있다.  

 

7a9da12f666264f66d45b46d185d98cc_1585602689_454.png
 

국내 최대 벚꽃축제 진해군항제도 취소됐다. 창원시는 벚꽃 명소인 진해 경화역과 경화역으로 통하는 출입구 11곳 전체를 폐쇄 조치하고 방문객 출입을 차단하고 있다. 또 경화역과 진해역 3차로변에 한시적으로 허용하던 주차 구간도 없앴다. 코로나 감염병 사태의 엄중함을 감안해 이번 봄에는 진해 지역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전국의 상춘객(賞春客)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요즘은 마스크 없이 외출도 하지 않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해어질 때도 “다음에 만나자”가 아닌 “코로나가 진정되면 만나자”로 바뀌었다. 이에 마스크 없이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친구를 만나러 가고,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도 배불리 먹고 술도 한잔 마시면서 환담을 나누고 다음 약속을 정하고 해어질 수 있는 아무것도 아니던 평범한 일상이 더욱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봄날이다. 

 

영국 옥스퍼드대(University of Oxford) 전염병진화생태연구소는 “영국 인구(6천7백만명)의 절반 이상이 이미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즉 지난 1월 중순부터 한 달간 보이지 않게 바이러스가 전파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영국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찰스(71) 왕세자가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왕실 업무를 맡고 있는 클래런스 하우스가 3월 25일 밝혔다. 또한 존슨 총리, 핸콕 보건부 장관 등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영국 확진자는 1만1800명을 기록했다. 

 

4월이 되면 영화 ‘April Love’ 주제곡인 팻 분(Pat Boone, 1934년生)의 팝송 April Love(사월의 사랑)이 생각난다. 영화 ‘April Love’는 팻 분과 셜리 존스(Shirley Jones) 주연의 1957년 20세기 폭스(20th Century Fox)사 작품이다. 팻 분의 레코드는 57년 가을에 대 히트하고, 이듬해 판매가 100만 매를 넘었다. 

 

‘사월의 사랑’은 영화음악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중 한 곡으로 꼽히고 있다. 가사는 “April love is for the very young(4월의 사랑은 청춘을 위한 것이죠)/ Every star’s a wishing star that shines for you(모든 별들이 당신을 위해 비추는 소망의 별이에요)/”으로 시작된다. 요즘 우리의 ‘소망’은 코로나19 사태가 빨리 종식되고, 4월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라는 한결같은 마음이다. 

 

국어학자 한성우 교수(인하대 한국어문학과)의 저서 ‘노래의 언어’에서 한국 가요 2만6000여 곡 가운데 가사(歌詞)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계절은 ‘가을’일 것 같지만, 실제는 봄(1572회), 겨울(1281회), 여름(1001회), 가을(541회) 순으로 나타나 ‘봄’이 단연 1위를 차지했다.  

 

봄기운이 완연해지면, 시도 때도 없이 졸리고 온몸이 나른해지는 춘곤증(春困症)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춘곤증(spring fatigue)은 의학적인 ‘질병’이 아니라 추운 겨울동안 움츠렸던 몸을 따사로운 봄볕에 녹일 수 있는 계절이 되면 생기는 일종의 생리적인 피로감(疲勞感)이다. 춘곤증은 4-5월에 많이 나타나며, 시도 때도 없이 졸리고 업무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크고 작은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혹자는 ‘졸음 폭탄’이 떨어질 때 이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이 ‘눈꺼풀’이라고 했다. 봄철에 기운이 없고 쉽게 지치는 춘곤증을 가볍게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최근 농촌진흥청은 춘곤증을 극복하는 이색적인 방법으로 ‘돼지 다리살 요리’를 추천했다. 즉, “춘곤증은 봄철에 급격한 기온 변화로 생기는 피로감인데 돼지고기 다리살에는 이를 줄여주는 단백질, 필수아미노산, 비타민 등이 풍부하므로 구워서 제철 채소와 함께 먹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춘곤증을 극복하기 위하여 식사, 운동, 생활습관의 조절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봄철에는 신진대사가 왕성하므로 우선 영양 보충을 충분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로가 계속되면 식욕(食慾)이 떨어지는데 이때 탄수화물 대사를 돕는 비타민B와 면역기능을 돕는 비타민C가 풍부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쌀밥보다는 잡곡밥을 먹는 것이 좋다. 냉이, 달래, 씀바귀 등 봄나물을 포함하여 음식을 골고루 먹도록 한다.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하므로 기상시간과 취침시간을 규칙적으로 하여야 한다. 잠드는 시간이 다소 다르더라도 아침 기상시간은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한다. 일과 후 과음(過飮)으로 인한 생체리듬을 깨는 일은 피해야 한다. 심한 스트레스를 피하고 피로는 그날그날 풀어 생리적인 부담을 덜어주도록 한다. 

 

운동은 1주일에 3회 이상, 1회에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한다. 지나치게 과격한 운동이나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보다는 약간 땀이 날 정도의 가벼운 유산소운동을 하도록 한다. 걷기, 달리기, 수영, 자전거 타기, 에어로빅 체조 등 자신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종목을 골라 한다.  

 

봄나물은 춘곤증을 이기고 추운 겨울과 환절기에 잃었던 입맛을 되찾는데 도움이 된다. 봄나물은 겨울을 지내고 생동하는 봄을 맞이하여 활력 넘치는 움직임을 위해 필요한 에너지의 공급원이 되는 각종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대표적인 봄나물에는 쑥, 달래, 냉이, 돌나물, 참나물, 취나물, 봄동, 돌미나리, 유채나물, 두릅 등이 있다. 

 

<쑥(Mugwort)>은 ‘봄나물의 전령사(傳令使)’로서 옛날부터 민간요법으로 배가 아프거나 신경통에 많이 사용하였다. 쑥은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 A, C가 풍부하며, 쌉싸래한 맛이 봄철 입맛을 돋우는데 도움을 준다. 쑥은 모양이 특이하여 구별이 쉽기에 누구나 캐는 것이 가능하다. 필자는 작년 봄에 가족과 함께 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통영에서 맛있게 먹은 ‘도다리 쑥국’이 생각난다. 

 

<달래(Wild garlic)>는 ‘산에서 나는 마늘’이라고 불리며, 알뿌리 식물로서 마늘과 파뿌리를 합하여 놓은 것 같은 모양이다. 달래는 단백질, 칼슘, 인, 비타민 등이 들어 있어 빈혈이나 각종 성인병에 도움이 된다. 달래는 으깬 두부와 함께 전을 부치면 간식으로 좋으며, 달래의 매운맛은 사라지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냉이(Shepherd’s purse)>는 식욕을 돋우고 소화를 촉진하며 간의 해독작용을 돕는다. 이른 봄에 나오는 냉이는 각종 비타민, 칼슘, 철분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봄 냄새가 향긋한 냉이를 주로 국이나 나물 등으로 조리하여 먹는다. 흔히 냉이요리라면 무침이나 국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에는 파스타 재료로 인기가 높다. 즉, 오일 파스타에 데친 냉이를 넣으면 별미다.  

 

<돌나물(Sedum)>은 ‘곳나물’ ‘돈나물’이라고도 부르며, 식욕을 돋우고 피를 맑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간과 신장에 좋으며, 체내독소를 제거하는 성분이 있다. 물김치를 담가 먹거나 초고추장 등 새콤한 양념으로 나물로 무쳐먹는다.  <참나물(Pimpinella brachycarpa)>은 쌉싸름한 맛과 은은한 향이 나며, 무기질과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취나물(Aster scaber)>로 쌈을 싸먹으면 나물의 특이한 알싸한 향이 미각을 자극하여 입맛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 취나물은 칼륨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체내 염분을 배출하여 고혈압 등에 효과가 있다. <봄동(Spring green)>은 씹는 맛이 고소하며 칼슘과 비타민C가 풍부하다. <돌미나리(Wild water dropwort)>는 비타민이 풍부하며 해독해열작용이 뛰어나다. 

 

<유채나물(Rape leaves)>은 유채꽃이 피는 유채의 어린잎을 따서 먹으며, 단맛이 나는 나물이다. 유채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며, 주로 나물로 무쳐 먹지만, 국이나 김치를 담가 먹기도 한다. <두릅(Aralia elats)>은 비타민 외에 칼슘이 풍부하여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이른 봄에 나오는 두릅은 어린 싹만을 먹으며,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전, 튀김으로 먹기도 한다.   

 

봄이 기지개를 키면서 기웃거리면 해토(解土)머리 헐렁해진 흙을 뚫고 양팔을 벌린 어린 쑥들이 머리를 내민다. 들에는 쑥을 캐는 아낙네들이 보인다. 시골 사람들은 쓰디쓴 쑥을 다디달다고 한다. 쓴맛이 단맛으로 바뀌는 놀라움은 봄이 건네는 위안이라고 볼 수 있다. 봄나물로 춘곤증을 극복하고 화창한 봄을 즐겨야 하겠다.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를 이기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은 면역력(免疫力)이며,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식습관이다. 이에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에서 정한 다섯 가지 식품군(곡류, 고기ㆍ생선ㆍ달걀ㆍ콩류, 채소류, 과일류, 우유ㆍ유제품류)을 골고루 섭취하여야 한다. 또한 식사를 거르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즐겁게 먹는 것도 중요하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16 | 21시간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와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Mount Sinai Hospital)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신장(腎…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43 | 2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2026년도 2월이 찾아왔습니다.오늘은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65 | 2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하면 많은 운전자들은 자연스럽게 “보험으로 수리했으니, 문제가 생기면 보험사가 책임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곤 합니다.그러나…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26 | 4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th Sci 1학년 과정 입학 전 꼭 알아야할 점들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과거 칼럼에도 다뤘듯 의대 가는 길…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43 | 8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대개 알고 있는 단어의 양에 집중하곤 한다. 아이들이 단어장을 외우고 뜻을 암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18 | 10일전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아니었다. 낯선 캠핑장을 지도에서 찾아봤다. 내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이었다. 이게 웬 호재인가?두대의 버스가 북쪽과 남쪽…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14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다는 이유로전임 교회에서스웨터에 셔츠를 받쳐 입고설교를 했습니다예배를 마친 후교우들과 인사를 나눌 때목사님 오늘 패션 최고예요…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08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종사하는 신청자에게만 적용되는 Religious Worker Work Visa(이하 종교인 워크비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4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잠자는 거인의 이야기* 거인의 형상혹스베이 지역, 특히 헤이스팅스 인근에는 마치 사람이 누워 있는 듯한 형상의 거대한 산이…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93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지금 준비해야 할 것들▲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09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있는 샘에 바가지를 띄워놓고 퍼서 먹었다. 새미터(샘터)에 매끈한 돌을 놓고 찬거리를 다듬었고, 빨래도 했다. 물이 흘러가는…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29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정들새해가 시작되면 많은 이민자들이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올해는 조금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1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나무와 조릿대의 차이를 알아요?”차밭을 정비하러 나서는 길, 구층암 주지 덕제 스님이 문득 질문을 던졌다. 알 리 없다. 더욱…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2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a-scholarship.or.kr/default/menu02/menu02_cont02.php?sub=22몇년 전까지만 하더라…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199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인이 있는 경우 가족 구성원 들은 경제적 부담과 함께 장애인 가족을 돌봄으로 인한 취업기회 상실과 사회활동 포기 등 다양한 희…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38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한 환상인가“보이지 않는 세계유산”인류가 남긴 유산 가운데, 가장 유명하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건축물이 있다. 고대 …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21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수 없다면지금 여기, 이순간, 삶의 현재 위치로 오기까지많은 빗나간 길들을 걸어왔음을 알아야 한다그리고 오랜 세월동안자신의 영…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48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라졌다.”프롤로그 - 2028년 4월 9일, 그날 12초,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트게이트(LightGate).…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33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높은 소득을 보장하는 미래를 제공합니다!오늘날 아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미래가 우리가 당시 직면했던 미래와 완전히 …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0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공이 벙커를 향해 날아가다가 절묘하게 튕겨 나와 그린 위에 안착하는 순간. 동반자들은 말한다. “야, 운 좋다!” 하지만 …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0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24절기(節氣) 가운데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이다. 원래 겨울철 추위는 입동(立冬)에서 소설(小雪),…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4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s.ac.kr/hufs/11250/subview.do2025년에도 메디컬 유행이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과거에는 크리…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0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 방법은 상황을 민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할 수…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87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새롭게 시작되었다.프롤로그 - 2011년 10월, 리비아 사막 어딘가 폭풍이 사막을 뒤덮은 밤. 모래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298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며남겨진 아들의 신발에아직 남아 있는향기 같은 너의 따스함너와 함께 걷던 상쾌함으로오늘도 신고 나선다튀는 걸음으로 다녔을아들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