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라디오에서 울려 퍼진 우주의 웃음소리 5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내 마음의 라디오에서 울려 퍼진 우주의 웃음소리 5

0 개 1,507 수선재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닌 것에 현혹되기가 쉬워요. 수련을 조금 하다 보면 몸 안에 기가 움직이는 것을 느끼죠.

 

그런데 정신적인 기반이 먼저 성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체내에 축기를 하다 보면 유치원아이가 장군이 쓰는 칼을 휘두르는 것과 같아요.

 

자기가 다치고 말죠. 권법을 모르는 아이가 칼 갖고 놀다가 자기가 베듯이요.

초능력, 초능력 하지만 초능력을 강조하는 팀은 부산까지 가야 하는데 천안에 가서 눌러 앉게 돼요. 

 

그게 정 필요하면 한번쯤 보여줄 수는 있죠. 

모세가 애굽을 떠나면서 한번 보여줬듯이요.

초능력은 그야말로 수퍼급으로 써먹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도 과감히 버릴 수 있을 때, 더 크게 구해져요. 뭘 구하겠다는 개념이 없이 버릴 때 구해지죠.

이게 굉장히 쉬우면서도 헷갈리는 얘긴데, 도라는 거는 주머니에 잔뜩 넣고 다니는 게 아니고 빈주머니로 그저 돌아다니는 거에요.

 

저는 도를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라는 존재가 있잖아요.

“나”는 원래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겁니다.

우리가 지금-여기에 있는 건 불과 짧은 기간에 불과해요.

이 기간 동안만 생명인 거에요. 죽으면 생명이 아니라 명이죠.

그러나 결코 끊어진 게 아닙니다. 

계속 이어져 나가는 건대, 다만 몸만 벗어 나왔을 뿐이죠.

 

몸이란 건 우리가 일정 지점을 여행하기 위해 빌린 렌터카하고 똑같아요.

이 차를 타고 얼만큼 좋은 데를 돌아다니고 나서 반납하느냐, 정말로 훌륭한 사람들 있는 데만 계속 쫓아다니다가 반납하느냐, 아니면 술집만 평생 돌아다니다가 반납하느냐, 이런 차이가 있는 거죠.

이 차를 잘 써먹으면, 살아 있는 기간 동안 엄청난 효과를 발휘할 수가 있거든요.

우리는 명의 격을 계속 높여야 해요. 바로 진화죠. 진화는 우주의 목표고 속성이에요.

또 우주 자체가 진화해 나가고 있어요.

 

그 진화의 흐름에 맞춰나가는게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개체들의 의무이기도 해요.

우리가 지금 이만큼 와 있다면, 저 앞부분에 UFO를 마음대로 운용할 수 있는 인종도 있고, 또는 완전히 이 길에서 벗어나 우주의 일부가 되어 있는 존재도 있죠.

우린 지금 그 뒤에서 또 타박타박 걷고 있는 거죠.

 

그런데 앞 단계, 앞 단계의 앞 단계에 있는 사람들이 때론 와서 우리를 살펴보기도 해요.

고체일 경우도 있고, 기체일 경우도 있는데, 고체일 경우에 레이다에 잡히기도 하고, 우리는 그걸 UFO라고 하는 거죠.               <다음호에 계속>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685 | 18시간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387 | 18시간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08 | 18시간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77 | 20시간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16 | 20시간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98 | 20시간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02 | 21시간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193 | 1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79 | 4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39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79 | 9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08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44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07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70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43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등기부등본 (Certificate of Title)은 공신력이 …

댓글 0 | 조회 727 | 2026.03.11
한동안 한국에서는 대규모 전세사기로 … 더보기

준다는 것

댓글 0 | 조회 175 | 2026.03.11
시인 안 도현이 지상에서 우리가 가진… 더보기

뉴질랜드•호주 의대 입시, 구조적 변화의 흐름

댓글 0 | 조회 343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4. 와이아타푸 – 네이피어 바다에 잠든 정령

댓글 0 | 조회 148 | 2026.03.11
* 바다가 노래하던 시절아주 오래전,… 더보기

결격 사유를 '면제'로 바꾸는 기록의 재해석 - Waiver

댓글 0 | 조회 372 | 2026.03.10
뉴질랜드에 오래 머물기를 원한다면, … 더보기

그 해 여름

댓글 0 | 조회 176 | 2026.03.10
오래 전 한국에서의 어느 봄, 나는 … 더보기

5편 – MK-울트라의 아이들

댓글 0 | 조회 204 | 2026.03.10
“지워진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 더보기

SMC 문턱이 나를 위해 낮아지나?

댓글 0 | 조회 618 | 2026.03.10
(부제 : 8월, 신규 영주권 카테고… 더보기

오늘 해야 할 일

댓글 0 | 조회 273 | 2026.03.10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점심은 누룽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