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염좌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발목염좌

0 개 2,382 휴람

접질린 발목? 찜질로 해결 되나요?


내리막길을 빠르게 뛰거나 속보로 내려갈 때,발 움직임이 많은 운동을 하거나하이힐을 신고 보행할 때 등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쉽게 발목을 접질리게 된다.

 

흔히 ‘발목을 삐었다’, ‘접질렀다’ 라고 일컫는 경우를 통틀어 ‘발목염좌’ 라고 한다. ‘발목염좌’ 는 걷거나 운동을 하면서 발목이 비틀렸을 때,발목 관절을 지탱하는 인대들이 손상될 수 있는데 이것이 염증으로 이어지게 되는 질환을 말한다.

 

7403e09cf20bdc9c9f93374df6a5ed70_1582268635_2575.jpg
 

이번 주 휴람에서는휴람 의료네트워크 H+양지병원 정형외과 김 재영과장의 도움을 받아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염좌는 의사 진찰소견, 초음파 및 MRI로 진단하며,골절은 X-RAY로 대부분 확인 가능하지만 미세골절을 확인하거나 수술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CT, MRI를 시행한다.

 

발목염좌 단계는 1도 염좌 (파열 없는 가벼운 인대손상), 2도 염좌(인대조직의 부분적 파열), 3도 염좌(인대의 완전파열), 이렇게 3단계로 구분한다.

 

발목을 삐면 사람들이 찜질과 파스에 의존한다.찜질은 국소부종을 감소시켜 통증을 완화시키며 파스는 자체 포함되어 있는 소염제가 피부에 흡수되어 부종과 통증 완효 효과가 있지만 인대 미세파열증의1단계 염좌만이 찜질과 파스만으로 해결될 수 있다.

 

2도 염좌는반깁스 처방이 기본이고 파열 정도에 따라 치료법을 시행하며 대부분 4~6주 가량의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며 인대파열을 동반한 3도 염좌라 해도 적절한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면 수술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염좌는 보존적 치료를 병행해도 많게는 40% 정도에서 통증이 잔존할 수있다. 10~20%는 발목의 만성 불안정성이 발생하여 염좌를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통증과 불안정성이 심하게 나타난다.골절 역시 치료를 방관하면 뼈의 변형과 외상성관절염으로 발전되어 만성통증은 물론 조기 퇴행성관절염 등 치명적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골절은 비전위 골절, 2mm 이하의 전위골절은 보존적 치료를 하지만 내측 손상이 있으면 수술을 해야 한다. 2단계 염좌부터는 증상 정도에 따라 의사 처방에 따라 치료해야 한다.염좌는 통증과 부종이 심하면 보존적 치료로 1주 정도 반깁스, 통깁스 치료가 필요하다.

 

3단계는 대부분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데 인대가 완전히 끊어졌기 때문에 이를 연결해주는 수술적 조치가 필요한 경우다. 그러나 대부분 4~6주 가량의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며 인대파열을 동반한 3도 염좌라 해도 적절한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면 수술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염좌는 보존적 치료를 병행해도 많게는 40% 정도에서 통증이 잔존할 수 있다. 10~20%는 발목의 만성 불안정성이 발생하여 염좌를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통증과 불안정성이 심하게 나타난다.골절 역시 치료를 방관하면 뼈의 변형과 외상성관절염으로 발전되어 만성통증은 물론 조기 퇴행성관절염 등 치명적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골절은 비전위 골절, 2mm 이하의 전위골절은 보존적 치료를 하지만 내측 손상이 있으면 수술을 해야 한다. 2단계 염좌부터는 증상 정도에 따라 의사 처방에 따라 치료해야 한다.염좌는 통증과 부종이 심하면 보존적 치료로 1주 정도 반깁스, 통깁스 치료가 필요하다.

 

심하면 6주까지 깁스 고정을 해야 하고고정치료로 통증과 부종이 호전되면 테이핑과 보조기를 이용,발목 관절운동,스트레칭 운동을 병행 치료하게 된다.

 

발목 손상 예방법은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발목인대 강화운동을 권장한다. 무릎부터 발목 윗부분까지 이어진 근육인비골근 강화운동을 시행하는데 발 바깥쪽을 벽에 대고 힘을 주거나 양쪽 무릎 사이에 두 주먹을 끼고 발을 바깥쪽으로 회전시키는 방법으로 발목 근력운동을 강화 할 수 있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17 | 22시간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와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Mount Sinai Hospital)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신장(腎…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43 | 2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2026년도 2월이 찾아왔습니다.오늘은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66 | 2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하면 많은 운전자들은 자연스럽게 “보험으로 수리했으니, 문제가 생기면 보험사가 책임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곤 합니다.그러나…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27 | 4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th Sci 1학년 과정 입학 전 꼭 알아야할 점들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과거 칼럼에도 다뤘듯 의대 가는 길…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43 | 8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대개 알고 있는 단어의 양에 집중하곤 한다. 아이들이 단어장을 외우고 뜻을 암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18 | 10일전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아니었다. 낯선 캠핑장을 지도에서 찾아봤다. 내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이었다. 이게 웬 호재인가?두대의 버스가 북쪽과 남쪽…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14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다는 이유로전임 교회에서스웨터에 셔츠를 받쳐 입고설교를 했습니다예배를 마친 후교우들과 인사를 나눌 때목사님 오늘 패션 최고예요…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08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종사하는 신청자에게만 적용되는 Religious Worker Work Visa(이하 종교인 워크비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4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잠자는 거인의 이야기* 거인의 형상혹스베이 지역, 특히 헤이스팅스 인근에는 마치 사람이 누워 있는 듯한 형상의 거대한 산이…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93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지금 준비해야 할 것들▲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09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있는 샘에 바가지를 띄워놓고 퍼서 먹었다. 새미터(샘터)에 매끈한 돌을 놓고 찬거리를 다듬었고, 빨래도 했다. 물이 흘러가는…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29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정들새해가 시작되면 많은 이민자들이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올해는 조금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1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나무와 조릿대의 차이를 알아요?”차밭을 정비하러 나서는 길, 구층암 주지 덕제 스님이 문득 질문을 던졌다. 알 리 없다. 더욱…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2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a-scholarship.or.kr/default/menu02/menu02_cont02.php?sub=22몇년 전까지만 하더라…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199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인이 있는 경우 가족 구성원 들은 경제적 부담과 함께 장애인 가족을 돌봄으로 인한 취업기회 상실과 사회활동 포기 등 다양한 희…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38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한 환상인가“보이지 않는 세계유산”인류가 남긴 유산 가운데, 가장 유명하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건축물이 있다. 고대 …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22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수 없다면지금 여기, 이순간, 삶의 현재 위치로 오기까지많은 빗나간 길들을 걸어왔음을 알아야 한다그리고 오랜 세월동안자신의 영…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49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라졌다.”프롤로그 - 2028년 4월 9일, 그날 12초,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트게이트(LightGate).…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33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높은 소득을 보장하는 미래를 제공합니다!오늘날 아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미래가 우리가 당시 직면했던 미래와 완전히 …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0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공이 벙커를 향해 날아가다가 절묘하게 튕겨 나와 그린 위에 안착하는 순간. 동반자들은 말한다. “야, 운 좋다!” 하지만 …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0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24절기(節氣) 가운데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이다. 원래 겨울철 추위는 입동(立冬)에서 소설(小雪),…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4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s.ac.kr/hufs/11250/subview.do2025년에도 메디컬 유행이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과거에는 크리…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0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 방법은 상황을 민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할 수…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87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새롭게 시작되었다.프롤로그 - 2011년 10월, 리비아 사막 어딘가 폭풍이 사막을 뒤덮은 밤. 모래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298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며남겨진 아들의 신발에아직 남아 있는향기 같은 너의 따스함너와 함께 걷던 상쾌함으로오늘도 신고 나선다튀는 걸음으로 다녔을아들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