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VISA 최신 승인 사례 모음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정동희
한일수
김준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이현숙
박기태
성태용
명사칼럼
멜리사 리
수필기행
조기조
김지향
송하연
김성국
채수연
템플스테이
이주연
Richard Matson
Mira Kim
EduExperts
김도형
Timothy Cho
김수동
최성길
크리스티나 리
박종배
새움터
동진
이동온
피터 황
이현숙
변상호경관
마리리
마이클 킴
조병철
정윤성
김영나
여실지
Jessica Phuang
정상화
휴람
송영림
월드비전
독자기고
이신

WORK VISA 최신 승인 사례 모음

0 개 2,370 정동희

이민은 real time입니다. 강산이 두 번이나 변한다는 20년이나 지금 2019년의 시점에서 1999년에 이민 온 분의 사례를 심각하게 고려할 일은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요즘은 얼마나 걸리나요?” “요즘의 심사동향은 어떠한가요?” 라는 질문이 중요하지, “이십 년 전에 내가 이민 올 때의 법은 말이지…” “그래요? 그렇게나 어려운가? 옛날에는 세금 안낸 경력도 다 그냥 막 인정해 주었는데…. 잘 알아봐요. 다들 그렇게 받던데..” 라는 식의 오래되고 개별적인 경험이나 ‘카더라’ 통신에 의한 추측은 그저 과거지사일 뿐이라는 것이죠. 

 

요즘처럼 심사도 많이 지연되고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심사 강도는 승인소식의 기쁨을 몇 배 높여주지요. 질의서의 높은 벽에 막혀 눈물을 머금고 중간에 결정하는 철회신청, 그리고 영원히 남게 되는 기각 기록, 억울해서 도전한 항소지만 역시 기각 등의 아픈 사연들도 존재하지만 여전히 승인의 깃발은 여기저기서 봉화처럼 올려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최근의 워크비자 승인사례를 각 카테고리 별로 전해 보고자 합니다. 이러한 승인 케이스들을 통하여 용기와 희망을, 그리고 현실에 대한 냉정함을 되찾는 귀하가 되리라 믿으며 개인정보에 관한 존중으로 인한 약간의 각색과 무기명은 충분히 이해해 주시리라 또한 믿습니다.

 

도전은 WTR Visa, 결과는 Essential Work Visa 승인

# 그리 나쁘지 않은 심사기간 - 3개월

# 뉴질랜드 Cookery 학력 취득자

# 최초 신청서는 WTR Visa, 승인은 에센셜 워크비자

# 정식 질의서(PPI)와 친절한 제안

# 이민부 신청비는 “퉁” 치는 걸로 ~~

 

A님은 요리사 직책으로 애당초 WTR/LTSSL Work Visa에 도전한 분입니다. 한국에서부터 요리사였으며 뉴질랜드에 와서도 현지 쿠커리 학력을 제대로 밟아 차근차근 준비한 카테고리는 WTR의 LTSSL(장기부족 인력군) 워크비자였지요. 

 

문 : 이민부는 어떤 근거로 WTR비자를 내주지 않았을까요?

답 : 경력입니다. 이민부는 WTR/LTSSL 카테고리로 신청하는 CHEF에 대해서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경력이지요. 다음은 이민부가 집중하는 자격요건입니다.

 

a minimum of five years’combined experience in establishments offering a la carte/ banqueting or commercial catering, with a minimum of two years at Chef de Partie (Section Leader) level or higher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 카테고리에서 요리학력 및 경력 5년이 요리사의 필수요건인데요.(에센셜 워크비자의 자격요건과는 다름). 이 중에 크게 2가지인 “a la carte/bnaqueting or commercial catering과 two years of Chef de Partie(section leader) level or higher를 관심 있게 보아야 합니다. 

 

문 : 이 분은 어디서 문제가 되었나요?

답 : 위의 두 가지 다 문제가 되었지요. 첫 번째 문제는 추가 보완 자료를 통하여 이민관을 이해시켜서 잘 넘어갔습니다만 극복하지 못한 문제는 두 번째였습니다.

 

17b2a436133674fc0e35f4404e8ce7b5_1574803776_1765.jpg
 

 

문 : Chef로 직장 경력이나 식당 자영업을 했다면 Chef de Partie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답 : 이 부분을 이슈화하게 되는 상황에 이르면, 이민부는 Chef de Partie급 또는 그 이상의 직급을 수행하면서 그 직무를 다 완벽하게 소화해 냈는지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심사가 기울어 집니다. 

 

문 : A님은 어떤 부분에서 인정을 받지 못했나요?

답 : 뉴질랜드 이민관이 한국의 당시 고용주에게 직접 전화를 해서 신청자의 Chef de Partie이상의 직무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였는데 이에 대한 답변에서 문제점이 야기되었습니다.

 

문 : 그렇게 되면 이민부는 기각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것 아닙니까?

답 : 이민관 나름입니다. 물론, 담당 이민법무사(또는 에이젼트)가 어떻게 어필하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으나 일단은, 이민관의 선택입니다. 다행히도, A님의 이민관은 기각으로 결정내기 전에 저희에게 다음과 같은 오퍼를 해 왔습니다.

 

“귀하의 경우, 안타깝게도 WTR/LTSSL비자의 자격요건에 부합되지 않으나, 에센셜 워크비자의 심사는 충분히 통과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예비고용주가 최근에 구인노력을 한 증거를 제출한다면 말이죠”

 

문 : 아니, 장기부족인력군에 있었기에 구인노력이 불필요했을 텐데요. 그러면 구인노력 증거가 없지 않았을까요?

답 : 구인광고 증거는 없었습니다. 신청자는 에센셜 워크비자라도 승인 받아야 하는 상태였기에 이 상황이 더더욱 우리에게 패닉이었지요. 하지만, 저희는 이민컨설팅 20년 이상의 관록이 있습니다. 구인노력 증거 서류 없이 3년짜리 에센셜 워크비자를 받아냈지요.


문 : WTR워크비자와 에센셜은 이민부 신청비가 다를 텐데요?

답 : 담당 이민관은 “퉁” 쳐 주는 기지를 발휘했습니다. 처음 낸 WTR신청비 $635로 그냥 대체할 테니 에센셜 워크비자 신청비인 $495를 다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이죠. 

 

긴박하게 접수된 WTR/TALENT VISA의 깨끗한 승인 

# 2019년 10월초 온라인 접수 →  11월중순에 승인

# 아무 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승인

# ACCREDITED키위 잡오퍼

# 워홀러가 WTR/TALENT비자 홀더로 변신

 

이미 연봉이 확 올라가버려 거의 8만 달러에 육박하여 웬만한 직책은 근접하기조차 힘들어지면서 “개점휴업” 상태로 모드 전환한 WTR/텔런트 비자. 장기부족인력군 비자와 함께 WTR에 속하는 텔런트 비자는 고용주(또는 예비고용주)가 이민부로부터 Accreditation certificate를 미리 받아 놓은 상태여야만 비자 신청이 가능한 카테고리입니다. 

 

B님은 법 변경의 마지막 수혜자였습니다. 법 변경 2주를 남겨놓고 준비하였지만 사소한 실수 하나 없이 접수한 비자에 대한 심사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 결과를 도출해 내었습니다. 

 

문 : B님은 텔런트 비자를 내 줄수 있는 Accredited 고용주를 찾아내서 입사했나요?

답 : 이 고객은 참으로 운이 좋았습니다. 워홀러 신분으로 입사하여 열심히 다니다 보니 본인의 고용주가 이미 몇 년째 Accreditation 상태였던 것을 알게 된 거죠. 저의 개인적 견해로는, 딱 거기까지만 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부터는 B님의 끈질기고 성실한 노력의 결과라고 확신하지요. 천천히, 차분하게 가자는 고용주를 설득하고 설득한 끝에, 법 변경 이전에 텔런트 비자 서류를 준비하여 접수할 수 있었습니다.

 

문 : 그런데 지금은 이미 텔런트 비자법이 변경되어 신청이 불가능한 건 아닙니까?

답 : 아직 법은 그대로 있습니다. 딱 하나, 연봉부분만 변한 상태로 말입니다.

 

5개월 걸린 WTR/LTSSL 워크 비자 승인

# 에센셜 워크비자 상태에서 LTSSL비자 소지자로 변신

# 매니저 재가를 2번이나 받은 후에 승인

# 질의서가 없다더니 아니나 다를까

# 식당 오너였지만 쉐프였다는 것을 증명하라 !!

# 오클랜드 아님 / 지방 맞음

 

‘오래 걸리면 무조건 나온다’는 믿음을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만, 저희의 C님은 그런 생각과는 아예 거리가 멀었습니다. 얼마나 걸리든 간에, 승인만 되라는 자세로 꿋꿋이 기다린 인고의 세월이 무려 5개월이었어요. 

 

접수 후 몇 개월을 이민관 지정을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콜센타 직원으로부터 “XXXXX” 라는 분이 담당하게 되었다 라는 소식을 접한 저희는 참으로 착잡했습니다. 아아. 그 까다로운 베테랑 이민관이라니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도 그리 큰 위안은 못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저희는 나름, 작전을 세워야 했습니다. 

 

문 : 그래서. 질의서 없이 승인이 되었나요?

답 : 어느 날, 콜센타에 연락해 보니 이미 매니저 재가를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앗싸~~ 이게 웬 경사입니까. 물론, 매니저 재가에서 문제가 되어 다시 재심사를 하게 되는 경우도 간혹 있으나 이민부에 워낙 오래 근속해 온 이민관이 맡은 케이스인데 재심은 잘 통과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절로 생겨 났습니다. 

 

그러나, 매니저는 경력 부분에 대한 심사를 보다 철저히 하라는 지시와 함께 서류를 다시 담당 이민관에게 반송시켰답니다.

 

문 : 어떤 부분에 대한 보완을 요구 받았을까 무척 궁금합니다만. 

답 : 신청자는 식당 경영 경력자입니다. 경영자였으나 주방을 책임지는 헤드쉐프였다는 것은 이미 처음부터 증명한 상태였지만, 이민부 매니저는 좀더 깊이 있고 좀더 많은 증빙서류를 요구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문 : 분명히 신청자는 뉴질랜드에서 근무 중이었을텐데 서류보완에 어려움이 없었는지..

답 : 다행히, 아직 당시 사업과 연관된 분들과 친분을 잘 유지해 왔기에 추가서류 준비에 큰 어려움은 없었답니다. 보완 이후로 몇 주 지나지 않아 드디어 도착한 E-VISA는 WTR/LTSSL 비자, 바로 그것이었죠 !! 

 

3년짜리 잡서치 오픈 워크비자로 전 가족도 OK ~~

# POST STUDY WORK VISA 카테고리 승인

# NO 질의서로 단박에 승인

# 전 가족 다 같이 줄줄이 승인

# 인트림 비자에 대한 정확한 설명과 완벽한 이해

 

신청만 하면 승인되는 비자는 이 세상에 단 하나도 없습니다. 흔히 잡서치 비자라고 불리는 POST STUDY WORK VISA 역시, 예외가 아니지요.

 

배우자가 있는 경우, 사실혼 서류 준비를 쉽게 보면 안됩니다. 자녀와의 가족관계, 잔고증명, 신원조회서, 신체검사서 등등 하나하나 일일이 따지다 보면 점검하고 살필 분야가 한 두 곳이 아니랍니다. 기존에 신청했던 학생비자 등등을 통하여 이민부에 제공하였던 정보와 불일치가 있는 경우, 이민부는 부정직한 자로 간주할 가능성도 생기기에 그 모든 비자 신청은 신중해야 합니다. 

 

D님과 그 가족분들의 3년짜리 비자 승인을 축하드립니다. 

 

▲ 위의 정보는 이민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필자 개인의 견해와 해석을 밝힌 것이므로, 실제적용에 있어서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필자는 이 글의 실제 적용에 대해서는 아무런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박노자 “성공만 비추는 한국식 동포관, 숨은 고통과 차별 외면”

댓글 0 | 조회 637 | 2일전
▲ 노르웨이 오슬로대 인문학부 교수이자 귀화한 러시아계 한국인인 박노자(48) 교수2001년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대 인문학부 교수에게… 더보기

4월

댓글 0 | 조회 168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까까머리 학창시절에나는 4월에서야 겨울 내복을 벗었다입은 내복이 덥다고 느껴질 때교회친구 여자아이들은흰 카라에 학교 뱃지 빛나는목련처럼 예쁜… 더보기

강화된 워크비자와 무슨 상관?

댓글 0 | 조회 1,098 | 2일전
일요일이었던 지난 4월 7일, 이민부는 전격적인 발표를 통하여 워크비자와 관련된 이들을 큰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주말이지만, 어쩔 수 없이 제게 연락을 준 분들도… 더보기

척추가 튼튼해야 건강이 유지됩니다

댓글 0 | 조회 334 | 2일전
일상생활에서 어떤 특정한 동작을 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몸을 어떻게 움직이는 것이 좋은 지 생각하지 않고 무심코 행동하는 편이다. 사소한 것 같지만 이렇게 몸을… 더보기

어떤 종이컵 모닝커피

댓글 0 | 조회 443 | 2일전
이른아침 부지런히 외출준비를 서두른다.평소에는 아침을 거르고 점심을 겸해서 느직히 아점을 먹는다. 그런데 꾸역꾸역 밥을 먹으려니 고역이었다. 빈 속으로 나갈수 없… 더보기

공부가 나를 망쳤다 2

댓글 0 | 조회 293 | 2일전
지난 시간엔 사회학자 엄기호님의 글을 바탕으로 맹목적이고 성적지향적인 공부가 우리 학생들에게 장기적으로 미치는 부정적이 영향에 대해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간략하… 더보기

내 사랑으로 네가 자유롭기를

댓글 0 | 조회 115 | 2일전
엄마와 딸의 춘천 청평사 템플스테이이영미 씨에게 춘천 청평사는 첫사랑 같은 절이다.서울에서 엄마이자 아내, 직장여성으로바쁘게 살아가는 영미 씨는스무 살, 성년이 … 더보기

은퇴를 위한 이주 선택 안내서

댓글 0 | 조회 1,112 | 3일전
은퇴를 앞두고 뉴질랜드로 이주를 계획하고 계시나요? 가족과 재결합 또는 새로운 곳에서 새출발을 꿈꾸신다면 알맞은 비자를 신청하고 안정적으로 이주할수 있도록 미리 … 더보기

리커넥트 “Care to Self-care?” 멘탈헬스 프로젝트 보고

댓글 0 | 조회 193 | 3일전
지난 4월9월 부터 4월11일까지, 리커넥트에서 “Care to Self-care?” 정신건강 프로젝트를 Henderson High school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더보기

열흘 붉은 꽃 없다

댓글 0 | 조회 114 | 3일전
시인 이 산하한 번에 다 필 수도 없겠지만한 번에 다 붉을 수도 없겠지.피고 지는 것이 어느 날 문득득음의 경지에 이른물방울 속의 먼지처럼보이다가도 안 보이지.한… 더보기

동종업계 이직제한

댓글 0 | 조회 1,086 | 3일전
고용재판의 절대 다수는 피고용인이 고용주를 고소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가끔씩 고용주가 피고용인을 고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동종업계의 이직을 제한하는 동종업계 이… 더보기

장내 미생물과 질병의 연관성

댓글 0 | 조회 209 | 3일전
장내 미생물이란 사람의 장에 살고 있는 모든 미생물계를 말한다. 장내 미생물들은 박테리아류, 곰팡이류, 바이러스류 및 기타 단세포 기생 미생물들을 지칭한다. 그러… 더보기

단전관리 하는 법

댓글 0 | 조회 88 | 3일전
호흡을 하면서 늘 단전관리를 해 주세요. 단전관리를 못하면 밑 빠진 독에 물 붓듯 명상을 오래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보관할 곳이 없어 … 더보기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

댓글 0 | 조회 482 | 7일전
팻 분(Pat Boone)의 감미로운 노래 ‘April Love(4월의 사랑)’를 듣고 싶은 4월(April)이 찾아왔다. 1957년 미국 폭스(Fox)사 영화 … 더보기

로렐라이의 선율과 제주 4·3

댓글 0 | 조회 162 | 2024.04.10
▲ 영화 ‘비정성시’ 포스터지난해 출간된 현기영 작가의 장편소설 ‘제주도우다’에는 제주 4·3 시절 산에 올라 투쟁에 나섰던 청년들이 부르던 노래가 소개된다. 이… 더보기

공부가 나를 망쳤다

댓글 0 | 조회 350 | 2024.04.10
공부를 하라고 해서 공부만 했는데, 과연 그것이 정답일까? 정말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어릴적 부모님을 따라 친척들이 모이는 자리에 가기라도 하면 듣고 … 더보기

그 곳에 있었다 - 부처님도, 우리 마음도

댓글 0 | 조회 134 | 2024.04.10
경주 남산 용장골 ~ 연화대좌 순례용장골에서 설잠 스님(매월당 김시습)용장골 골 깊으니 茸長山洞窈오는 사람 볼 수 없네 不見有人來가는 비에 신우대는 여기저기 피어… 더보기

비자 심사 지연엔 다 이유가 있었네

댓글 0 | 조회 1,582 | 2024.04.10
본국 외의 그 어느 국가를 방문하더라도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것이 Visa(또는 국가에 따라 Permit)입니다. 영구한 거주를 가능하게 해 주는 영주권도 비자이… 더보기

이번달 수도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어요!

댓글 0 | 조회 1,155 | 2024.04.10
안녕하세요. 넥서스 플러밍의 김도형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전문 플러머 회사로서, 물 문제와 관련하여 고객님들로부터 다양한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달에도 예외… 더보기

시인

댓글 0 | 조회 164 | 2024.04.10
시인 :파블로 네루다전에 나는 고통스러운 사랑에 붙잡혀인생을 살았고, 어린 잎 모양의 석영 조각을소중히 보살폈으며눈을 삶에 고정시켰다.너그러움을 사러 나갔고, 탐… 더보기

축기의 비결

댓글 0 | 조회 156 | 2024.04.10
* 제가 단전호흡을 할 때, 계속 비운다고 생각하면 편안한데요. 단전에 축기를 한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답답해지거든요. 더 안 되는 것 같고요. 그래서 이렇게 했다… 더보기

마이너스 인생 살아가기

댓글 0 | 조회 908 | 2024.04.09
개념적으로 마이너스 인생이라고 하면 경제적으로 적자만 기록한 인생, 빚진 인생, 목표한 바를 이루지 못하고 헛되이 보낸 인생 등으로 이해하기 쉽다. 그러나 여기서… 더보기

기억에서 지우고 싶은 아픈 기억에 마주했을 때

댓글 0 | 조회 409 | 2024.04.09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다보면 예기치 않게 충격적인 사건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엄청난 사건을 현장에서 경험했거나 목격했다면 사람들은 공포와 고통을 느끼고 우… 더보기

현대인의 심리 불안, 대추차가 좋아요

댓글 0 | 조회 202 | 2024.04.09
최근 한방의 질병 예방 및 치료 효과가 부각되면서 주위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한약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남용이나 오용의 위험이 상대적… 더보기

장내 미생물총과 유전

댓글 0 | 조회 174 | 2024.04.09
장내 미생물, 사람의 체내 세포수보다 더 많은 생명체들, 사람의 유전자 정보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존재. 제2의 뇌라 불리우는 곳에 사는 제2의 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