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들을 위한 범죄예방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여행자들을 위한 범죄예방

0 개 2,251 변상호

뉴질랜드 여름이 왔습니다. 이번 시즌에도 많은 여행객들이 올 거라 예상됩니다.

여러분의 안전한 여행이 되기 위해 범죄 예방 팁과, 범죄 대처 법을 준비하였습니다.

THEFT EX CAR:

 

뉴질랜드는 평화로운 나라로 선정된 나라입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들과 같이, 범죄는 뉴질랜드에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여행객들이 피해보는 흔한 범죄 중 Theft Ex Car가 있습니다.

Theft Ex Car는 어떤 범죄인가요?


 

Theft Ex Car는 범인이 피해자의 차 안에 들어와, 물건을 훔치는 것입니다.

차를 비우는 사이, 창문을 깨고 귀중품을 훔치거나, 안 잠긴 문을 열고 물건을 훔쳐갑니다.

단 몇 초에 이루어질 수 있는 범죄이므로, 잠시 차를 비우더라도, 이 범죄가 일어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귀중품은 꼭 챙기고 내리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물건을 두고 내리겠다 하시면, 밖에서 차 안으로 들여다 볼 때 안 보이는 곳에 보관해 주세요.

 


 

차 안에 물건을 둘만한 곳은 어디 있을까요?

 

차 안에 숨겨둘 수 있는 곳들이 몇 곳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조수석 앞에 있는 사물함, 운전자 팔 받침대 아래 있는 사물함, 트렁크 그리고 의자 아랫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더라도, 범인이 차 안에 들어와 물건을 찾아보고 훔쳐갈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귀중품은 들고 내리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THEFT EX CAR: 범죄가 일어 났을 때의 대처 법:

 

여러분의 차에 모르는 사람이 차 안을 들여다 보고 있을 때, 차 주위를 서성거릴 때, 차 핸들을 열어보려 할 때, 지렛대와 같은 유리 부술만한 물건/문을 억지로 열수 있을만한 물건을 들고 있는 사람을 보면111에 신고 해주세요.

  

방금 전에 범죄가 일어났거나, 범인이 도망가고 있는 상황이면 111에 신고해주세요.

111 은 긴급 상황 신고 전화번호 입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일어난 지 얼마 안된 범죄 또는 누군가가 위험에 처해 있을 때 

사용하는 번호입니다.

차에 돌아왔는데 물건이 없어져있을 때, 언제 그리고 누가 범죄를 저질렀는지 모를 때에는 105번호를 통해 신고해주시거나, 웹사이트https://105.police.govt.nz/ 을 통해 신고해 주시거나, 아니면 아무 경찰서에 가셔서 신고해주시면 됩니다.

105는 비 긴급 상황 신고 전화번호 입니다.

한참 지난 사건, 당장 일어날 위험이 없을 때에 사용하는 번호입니다.

영어가 어려우신 경우,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직원 분이나 통역자를 찾아달라 의뢰하셔도 되고, 영어를 잘하는 지인 도움을 통해 신고를 하셔도 됩니다.

 

신고가 끝난 후, 어떻게 해야 하나요?

 

Police Acknowledgement Form을 직접 받거나, 이메일 아니면 우편을 통해 받을 겁니다. 안받았을 경우, 언제든 달라고 하세요. 이것은 사건 접수가 되었다는 문서 입니다. 거기에 수사 파일 번호도 있으니, 과정을 알고자 할 때 105번호나 아무 경찰서에서 그 번호 조회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렌트카나 보험회사 등에 알려야 할 때, 그들에게 수사 파일 번호를 주면 됩니다.

Ethnic Liaison Officer 변상호 경관

노스쇼어 경찰서

와이테마타 지구

오클랜드

노화(老化)와 노쇠(老衰)는 다르다

댓글 0 | 조회 234 | 21시간전
노화(Aging)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정상적인 변화를 의미하며, 대개 모든 신체 영역에서 서서히 진행된다. 노화는 나이와 연관되어 있으며 비정상적인 과정… 더보기

변화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382 | 1일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에는 산업사회를 중심으로 물질적 생산과 경제적 효율이 중요한 기준이었다면, 오늘날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 더보기

대학생 공부하기 싫을 때 및 번아웃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댓글 0 | 조회 287 | 4일전
매년 이맘때쯤이면 메디컬 입시 (의대,치대,약대, 검안대 등)를 하는 학생들이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에 마주하며 번아웃 혹은 중도를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현… 더보기

GAMSAT 의전원.치전원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294 | 8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GAMSAT 3월 시험 총평과 출제경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번 칼럼에서는 GAMSAT (Graduate Medical School Admissi… 더보기

지식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445 | 9일전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일상 속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과학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과학 수업이나 실험 중심 프… 더보기

드래곤 전설의 기원

댓글 0 | 조회 226 | 2026.04.29
— 인간은 왜 ‘용’을 상상했는가상상 속 생물, 그러나 너무도 익숙한 존재어린 시절 우리는 한 번쯤 ‘용’을 상상해본다. 불을 뿜고 하늘을 날며, 때로는 신의 사… 더보기

비료와 먹거리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9
먹고 살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 산과 들에서 저절로 나는 것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논밭을 일구어 심고 가꾸어야 한다. 대표적인 먹거리가 5곡이었는데 거기다 온갖… 더보기

뉴질랜드 민사소송의 약식 판결 및 각하

댓글 0 | 조회 360 | 2026.04.29
보통 뉴질랜드 민사소송은 원고 측에서 소장을 법원에 제출하고, 법원에서 승인을 받은 후 피고 측에 송달하고, 피고 측에서도 답변서를 제출하고, 사건 관리 회의 (… 더보기

27. 우레와(Urewera) 부족과 안개 속의 여인

댓글 0 | 조회 170 | 2026.04.29
뉴질랜드 북섬의 깊은 원시림 속에는 우레와(Urewera) 숲이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단순한 자연 보호구역이 아니다. 오랜 세월 동안 마오리의 투호에나(Tuh… 더보기

고국의 품에 안긴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과 재외동포

댓글 0 | 조회 203 | 2026.04.29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낙산사 템플스테이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10월 27일부터 11월1일까지 진행된 ‘2024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더보기

벚꽃 편지

댓글 0 | 조회 206 | 2026.04.29
창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일기예보에 폭우 주황색 주의보가 떠있다. 분명 어딘가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을텐데 홍수 피해는 없었으면 좋겠다.온 세상이 젖어가… 더보기

비자금

댓글 0 | 조회 350 | 2026.04.29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글쎄 암이란 놈이느닷없이 나를 흔들자꿋꿋이 버티던 나도마음 흔들려아내가 모르던현금으로 꼭꼭 간직해두었던내 비자금을 실토하고난 이제 필요없게 … 더보기

8편 – 체르노빌 섀도우: 봉인된 보고서

댓글 0 | 조회 178 | 2026.04.29
“체르노빌은 ‘폭발’이 아니라, ‘개방’이었다.”프롤로그 - 1986년 4월 26일, 우크라이나 프리피야트폭발 직후의 지옥 같은 밤.붉은빛이 하늘을 물들이고 수증… 더보기

고용주의 신고의무

댓글 0 | 조회 591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일반적으로는 일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고용주에게 피고용인의 범죄 신고의무는 없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에선 고… 더보기

유학을 보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 — 공부보다 중요한 것

댓글 0 | 조회 506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이번 컬럼에… 더보기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댓글 0 | 조회 174 | 2026.04.28
시인 천 양희이 생각 저 생각 하다어떤 날은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고막무가내 올라간다.고비를 지나 비탈을 지나상상봉에 다다르면생각마다 다른 봉우리들 뭉클 솟아오른… 더보기

파트너쉽 비자, 딱 한번에 승인받기

댓글 0 | 조회 455 | 2026.04.28
뉴질랜드에서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 함께 체류하기 위한 가장 대표적인 방법인 파트너쉽 비자는 단순하게 생각하면 쉬워 보이지만, 실제 심사에서는 매우 정교하고 입체적… 더보기

갬블링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 뇌와 감정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90 | 2026.04.28
도박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는 여전히 ‘의지’라는 단어가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끊으려면 끊을 수 있지 않나”, “왜 그렇게까지 하느냐”는 질문은 도박 문제… 더보기

골프 코스마다 스타일이 다르듯, 인생도 정답은 없다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8
골프를 오래 치다 보면 깨닫게 되는 사실이 있다.모든 코스는 다르다.어떤 곳은 넓고 평탄한 페어웨이를 자랑하지만, 또 어떤 곳은 벙커와 해저드가 도처에 있어 한 … 더보기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458 | 2026.04.25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8세 어르신도 걷는다. 괴산군(인구 3만7000명)은 65세 노인 비율이 42.6%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노인 의료비 예산은…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333 | 2026.04.20
<GAMSAT의 급부상 인기>최근 들어 GAMSAT시험 응시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GAMSAT은 주로 의전원 (의학전문대학원)과 치전원 (치학전문대…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675 | 2026.04.17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976 | 2026.04.16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ed/Health Sci 과정을 낱낱이 파헤쳐보았다. 오타고대 HSFY같은 경우 한인들 기준에서 오클랜드대 Biomed/Hea…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276 | 2026.04.15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평화롭게 살게 된 기간이 얼마나 되었는지 모를 일이다. 전쟁은 비극의 시작이요 삶을 극한 상황으로 인도하며 피와 땀으로 일궈…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92 | 2026.04.15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계속 본다고 믿는가바다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우리는 이미 지구의 대부분을 이해했다고 믿는다. 우주를 관측하고, 인간의 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