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시민권, 얼마 주면 살 수 있나?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천국’ 시민권, 얼마 주면 살 수 있나?

0 개 4,479 조석증

85817245e6263bc07a37e67321844d12_1571789067_0702.jpg

뉴질랜드의 별명은 Godzone 이다. ‘하나님의 소유’ (God’s Own) 의 줄임말이다. 

 

그래서인지 뉴질랜드는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나라’ 라는 말을 듣는다. 국제 여론조사를 보면 전세계 여행자들의 평가도 크게 다르지 않다. 지난달 “뉴질랜드는 과연 잘 사는 나라인가”에 이어 오늘은 NZ 시민권의 가치를 국제비교를 통해서 알아 보려고 한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조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해외로 이주하려는 친인척 및 이곳에 거주하고 있지만 영주권 취득이 어려운 분들에게 제3국이 대안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영주권과 시민권 (citizenship) 은 다르다. 영주권을 받은 후 일정기간 거주하고 심사를 거쳐서 시민권을 받는데 오늘 이야기하는 내용은 곧바로 (outright) 또는 손쉽게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는 경우이다. 영주권을 논한다면 태국에서는 3-4천불 (이하 미화기준) 만 주면 20년 거주 영주권을 받고 VIP 대접까지 받는다.  첫번째 질문이다. 왜 두번째 여권 (Second Passport) 을 가져야 하나? 

 

虐政도피 및 안심보험 

 

“한 나라의 국적만 소유하고 있으면 나의 생애와 재산, 비즈니스 그리고 개인적인 생활이 그 나라의 결정에 예속된다.  내가 그 나라 정부의 쇠사슬에 묶여 그것이 얼마나 파괴적이든 또 내가 동의하든 말든 무조건 끌려간다. 그 정부가 전쟁을 일으키든 징병을 하고 전비조달을 위해 개인 재산을 차압하든 세금을 올리든 무작정 돈을 찍어내 인플레를 야기시키든 사회를 불안하게 만들든 속수무책이다. 따라서 두번째 여권은 안심보험이다”(어느 이민회사의 광고문).

 

예를 들어보자. 주택보험을 들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연기 냄새가 나더니 삽시간에 불이 나서 집이 타버렸다면 보험을 든 사람들은 얼마나 안심이 될까? 크라이스트 지진이 난 후 필자는 주택보험 만기가 도래하면 날짜를 미루지 않고 보험료를 납부한다. 언제 도적같이 지진이 발생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사를 갈 때는 매각한 집과 구입한 집 두 주택을 모두 일정기간 동안 중복해서 보험에 들어 놓는다.    

  

삶의 질과 地境 확대 

 

또다른 이유는 나와 내 가족의 ‘삶의 질’과 경제적 활동영역의 확대이다. 유럽여권을 가지고 있으면 유럽의 많은 대학에 무료나 아주 저렴한 학비로 자녀들을 공부시킬 수 있다. NZ 시민권자도 대학2학년까지 무료이며 노동당이 한번 더 집권하면 3년 전액 무료가 된다. 한국에서는 평생직장을 한번 그만두면 갈 곳이 마당치 않지만 이 나라 젊은이들은 호주, 영국, 미국, 싱가폴 등 원하는대로 가서 취직해 일할 수 있다. 공부를 조금만 더 잘하면 하바드나 캠브릿지 등 명문대에 진학하기도 한국보다 훨씬 수월하다. 확실치 않지만 국가별 쿼타에서 유리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재산보호 및 유동성

 

마지막으로 재산 이전이다. 한국에 아무리 많은 재산이 있어도 해외 직접투자라는 방법을 통하지 않으면 재산을 가져 올 수 없다. 그러나 이 나라로 이민을 오면 재산을 처분해서 가져올 수 있다. 이 나라는 증여세, 상속세가 없다 (세무사와 상담 요함). NZ는 외환자유화가 돼 있는 나라여서 그 자금을 마음대로 제3국으로 보낼 수도 있다. NZ는 인구 5백만의 작은 경제이지만 키위달러는 전세계 외환시장에서 세번째로 많이 거래되고 있는 국제통화이다. 놀라운 일이다. 

 

富의 상징

 

다른나라, 특히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호주, 뉴질랜드 등 이름있는 나라들의 複數 여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상류계층 사람들에게는 자부심이 아닐 수 없다. PayPal 창업자 Peter Thiel 은 그 회사를 eBay에 매각하고 Face Book 에 75만불을 투자했다가 억만장자가 된 실리콘 밸리의 전설적 인물이다. 그가 수년전 암암리에 NZ 시민권을 취득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할리우드의 유명 감독, 배우들이 NZ 시민권을 취득해 퀸스타운, 웰링턴 등지의 그림같은 부동산들을 매입한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NZ시민권이 없으면 수천만불, 수억불에 달하는 Station (2천미터가 넘는 산들과 호수를 포함하는 큰 규모도 있다) 을 매입할 수 없다.  유럽인들은 태생과 부모혈통으로 3개국 여권을 가진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고국에서  태어난 우리는 형편이 다르다. 돈이 많은 한국의 갑부들은 대체로 암암리에 적어도 두개는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서민들에게 국적 콜렉션이란 꿈꿀 수 없는 일이다. 

 

두번째 질문이다. 그곳에 살지 않으면서 시민권을 받을 수 있나?  

 

85817245e6263bc07a37e67321844d12_1571789152_9452.jpg
 

(주) 1. CIP (Citizenship by Investment Program) 

2. 다른 나라들은 5년 이상 거주 및 언어능력, 문화이해 등 조건을 충족해야 취득할 수 있슴 

3. 자료: www.quora.com

 

시민권 매매  

 

“천부장이 대답하되 나는 돈을 많이 들여 이 시민권을 얻었노라 바울이 가로되 나는 나면서부터로라 하니”(행22:28). 위기에 처한 바울이 자신의 신분을 밝히자 예루살렘 성전의 로마 주둔군 사령관인 천부장이 그를 구출하면서 당신은 어떻게 시민권을 얻었느냐고 대화하는 장면이다. 당시 로마 시민권은 4가지 등급이 있었고 취득이 법적으로 엄격하게 규정돼 있었다. 미국, 캐나다처럼 屬地主義를 따른다는 규정이 없었던 것으로 보아서 바울의 모친이 원정출산을 해서 취득하지 않은 것은 분명해 보인다.     

 

시민권을 돈 주고 사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이다. 현재 전세계에서 약 100개국 이상이 시민권 또는 영주권을 팔고 있다. 대체로  5년 간 거주해야 시민권을 주는데 돈만 내면 즉석(?) 에서 발급해 주는 ‘마음씨 좋은 나라’ 들도 있다. 아예 적극적으로 세일에 발벗고 나선 나라들도 있다. 도미니카, 그레나다, 셍키츠 등 카리브해 연안국과 몰타, 사이프러스 등이다. 특히 몰타 여권을 가지면 EU권에서 살 수 있기 때문에 금값이다. 현재 EU가 신경을 곤두 세우고 있어서 향후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그 나라 여권이 얼마나 힘이 있느냐 하는 것은 여권을 가지고 전세계 몇 나라를 방문할 수 있느냐 하는데 있다. 카리브해 연안국 여권으로는 못 가는 나라들이 있다. 그 나라에 오래 거주하지 않고도 시민권을 받을 수 있는 나라들은 도표와 같다. 

 

세번째 질문이다. 시간이 걸려도 좋으니 영주권을 받고 지내다가 비교적 손쉽게 시민권을 받을 수 있는 나라는 어떤 나라들인가? 

 

전세계에 100개국이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실시하지만 동포들이 관심이 갖는 나라들은 극히 한정돼 있다.  시민권을 사려고 하는 사람들의 순위를 국적별로 보면 첫째가 중국인들이다. 최근 홍콩 불안으로 아일랜드 투자이민이 늘고 있다는 소식이다.  둘째가 러시아인들이다. 그 밖에도 아랍의 부호들과 전세계 부자들이 가세해 세계적으로 이민사업이 붐을 이루고 있다. 3년전 세계경제포럼 자료에 의하면 투자자들이 투자한 금액이 20억불에 달하며 포르투갈의 경우 해외투자액의 13%를 차지했다고 한다. 국가별 이민투자 최저금액은 별첨 도표를 참조하기 바란다. 그러나 역시 가장 인기를 누리는 국가는 앵글로색슨 국가인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이다. 그 밖에는 유럽에서 벨기에, 포르투갈, 아일랜드가 캐나다 PEI 섬, 미국의 시골지역, 남미의 파나마, 브라질, 아르헨티나가 비교적 쉽게 이주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85817245e6263bc07a37e67321844d12_1571789235_8706.jpg
(The price of citizenship 도표 참조: 2016. 7/28 자 세계경제포럼 자료이므로 지금은 다를 수 있슴)

 

도표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뉴질랜드의 경우 1천만불을 투자하면 언어능력, 문화이해 등 일체의 조건 없이 영주권을 주는데 매년 44일씩 연속 2년간 또는 투자금 가운데 Growth Investment로 250만불 이상을 투자한 경우 3년 안에 88일만 거주하면 되는 것으로 나와 있다. Growth Investment에 투자하시는 분들은 에퀴티와 같은 투자자문 회사에 문의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https://www.immigration.govt.nz/new-zealand-visas/apply-for-a-visa/about-visa/investor-plus-investor-1-resident-visa 참조)

 

한국에서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 청문회를 계기로 사회주의 노선우려가 표면화되고, 북핵, 미세먼지, 자영업자 및 청년실업 등 국제정치, 군사, 경제, 환경, 사회적 국론 분열로 인해 전방위적인 위기감이 확산되면서 이민 출국자가 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민에 대한 관심은 고국의 친인척을 초청해서 같이 지내려고 하는 교민들이나, 현지에서 일을 하면서 영주권 취득을 도모하시는 분들에게 큰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아무쪼록 많은 동포들이 이 곳에 이주해 교민사회가 발전되기를 기대해 본다. 

 

▲ 이 칼럼은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를 나타낸 것이며 사용된 데이타는 최대한 정확을 기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오차가 있을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 칼럼에 근거해 투자하시더라도 필자나 회사는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리며 실제로 투자를 결정하실 때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31 | 14분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루면서, 뉴질랜드는 완전한 삼권분립이 되지 않는다는 주제도 잠깐 다룬 적이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일단 3년마다의 선거를 통해 …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36 | 17분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비 오는 조계사를 바라본다. 시내를 오가다 보면 불교신자든 아니든 한 번쯤 들르게 되는 활기를 가진 절이다. 한동안은 절 마당…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26 | 26분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북섬의 동쪽 끝에 위치한 도시로, “태양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땅”으로 알려져 있다.이곳은 마오리 부족인 Ngati Porou…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24 | 21시간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탄생한 특별 영주권제도를 통하여 영주권을 받게 된 분들로부터 근래 들어 자주 듣게 되는 질문이 있습니다.“제가 코로나로 영주권…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09 | 21시간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현재 유학생…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22 | 21시간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진 연주 씨는 부모와 함께예배에 한 번도 빠짐이 없는 아가씨입니다연주 씨네 집이 이사하여 심방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성탄절이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81 | 24시간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인들에게 유리하게 작동하는 고용분쟁 시스템 구조를 더 공정하게 만들고, 피고용인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억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20 | 24시간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갬블링은 생각보다 가까운 여가 활동이다. 주말에 친구들과 스포츠 결과를 예측하거나 여행 중 카지노를 방문하…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02 | 24시간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도시계획 회의가 열렸다. 하지만 전 세계의 전문가들이 모였음에도 답을 찾지 못했다. 산업이 발달하고 물동량이 늘어나자 말(馬…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03 | 24시간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어떤 것’은… 여전히 살아 있다.”프롤로그 - 2014년 3월 8일, 새벽 1시 21분쿠알라룸푸르 관제탑.레이더 화면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197 | 1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아래는 2026년 오클랜드 의료계열 입시 기준 Dean’s Determinati…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84 | 4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1392년 조선(朝鮮)을 건국한 이래 1910년 멸망할 때까지 518년 동안 조선은 총 27명의 왕을 배출했다. 조선 시대 …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40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년, 2026년)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를 요약해보고자 한다. 2026년 입시는 2025년 지원한 학생들을 뜻하며 20…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82 | 9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09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최신 정보’를 알고 정확하게 준비를 하는것이다. 필자는 매년 면접관과 입학사정관을 만나며 최신정보를 수…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45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1994년 뉴질랜드 이민을 준비하면서 마침 딸의 권고로 뉴질랜드 영화 ‘피아노(The Piano)’를 감상하였다. …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08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윤회할 주체인 “나”라는 게 일단 본질적 의미에 존재하지 않으며, “나”라는, 인간의 뇌가 만들어내는 인식이 죽…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71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서 바람이 눈 위를 스쳐 지나간다. 그때 누군가 발자국을 발견한다. 사람의 것보다 훨씬 크고, 그러나 분명 두 발로 걸어간 흔…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44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이’어둠이 존재함으로 우리는 비로소 빛을 만난다. 추석 보름을 앞두고 차오르던 달빛도 구름에 모습을 감춘 날, 가로등조차 없는…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등기부등본 (Certificate of Title)은 공신력이 …

댓글 0 | 조회 728 | 2026.03.11
한동안 한국에서는 대규모 전세사기로 인해 뉴스가 떠뜰썩 했었지요. 그것과 관련해서, 혹은 집 구매와 관련하여 사기를 당한 뉴스에서도, ‘한국의 부동산 등기부등본은… 더보기

준다는 것

댓글 0 | 조회 176 | 2026.03.11
시인 안 도현이 지상에서 우리가 가진 것이빈손밖에 없다 할지라도우리가 서로 바라보는 동안은나 무엇 하나부러운 것이 없습니다그대 손등 위에 처음으로떨리는 내 손을 … 더보기

뉴질랜드•호주 의대 입시, 구조적 변화의 흐름

댓글 0 | 조회 344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24. 와이아타푸 – 네이피어 바다에 잠든 정령

댓글 0 | 조회 149 | 2026.03.11
* 바다가 노래하던 시절아주 오래전, 지금의 네이피어 해안은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신성한 울림의 장소로 여겨졌다. 그곳에는 사람의 귀로는 들을 수 없지만, 마음으… 더보기

결격 사유를 '면제'로 바꾸는 기록의 재해석 - Waiver

댓글 0 | 조회 373 | 2026.03.10
뉴질랜드에 오래 머물기를 원한다면, 건강 상태와 신원에 대한 확인은 이민 심사의 기본 요건입니다. 대체로 1년을 넘는 체류를 계획하는 경우에는 신체검사가 요청되는… 더보기

그 해 여름

댓글 0 | 조회 177 | 2026.03.10
오래 전 한국에서의 어느 봄, 나는 야트막한 언덕에 집을 짓고 있었다. 그 땐 꽤 외진 곳으로 주변엔 박석처럼 인분이 말라붙어 있는 시금치 밭과, 여러 종류의 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