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 배당금 수령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전기공사 배당금 수령

0 개 3,128 Jane Jo

e0ddd5b1cf9c73ac98d6752ea8b21a2a_1570495269_0307.jpg

Tenant에게 권리가 있는가?


안녕하세요. 주택관리하는 코끼리 아줌마 제인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전기공사에 해당하는 Vetor가 일년에 한번전기어카운드 홀더들에게 지급하는 배당금 지급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받으신 분들도 계실것이고 아직 받지 못하신 분들도 계실텐데 만일 이달 말이 지나도록 우편으로 오는 수표나 구좌에 $가 들어온게 없으면 Vetor에 문의해서 확인하세요. 이메일 - ENTRUST@entrustnz.co.nz

 

문의하실 때는 클레임 폼과 함께 본인명의로 된 최근 전기세 인보이스, 신분증사본을 첨부하여 보내셔서 전기구좌가 본인명의임으로 입증하시면 되고 전기영수증에 있는 ICP번호와 집주소를 이메일 타이틀에 적어서 보내시면 됩니다. 

 

집주인이신 분들은 당연히 내가 받겠거니 하겠지만 렌트를 하고 계신 세입자 분들은 궁금하시죠? ^^ 세입자 분들의 경우 아래와 같이 네가지의 경우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집렌트를 하시고 전기세 불포함이여서 본인명의로 전기세 구좌가 있으신 분들은 세입자에게 배당금이 지불됩니다. 

 

두번째 경우는 집세에 전기세와 수도세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인데 (Unit 이나 Apt의 경우 이런 경우가 종종 있죠?) 이 경우는 전기세 구좌가 집주인 명의이기 때문에 집주인에게 배당금이 지불됩니다. 

 

세번째의 경우는 전기세를 집주인이 청구하면 세입자가 내고 있으나 그 집에 속한 전기세 구좌명의가 집주인으로 되어 있는 경우인데 이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집주인에게 배당금이 지불되고 Tenancy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는 이상 전기세 전액을 세입자가 내고 있었어도 이 부분에 대한 것을 클레임하는 것이 현재의 세입자법상으로 보호되어 있지 않습니다. 

 

많은 집주인들이 이 부분은 테넌트에게 다음 전기세에서 삭감해 주는 것으로 하고 있으나 일부 집주인들이 이같이 처리하지 않는다고 하여 이에 이의제기를 하여 Mediation 에 갈 수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네번째의 경우는 플랫을 하고 있는 경우인데요. 집을 계약하실 때 공동명의로 하고 전기세 구좌도 공동명의로 개설하여 전기사용뿐 아니라 지불에 대한 책임도 같이 지고 계시는 전기 구좌 공동오너 조건이 아니시면 일반적으로 플랫하시는 분들에게 이 전기 배당금은 해당 사항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세번째의 경우는 어찌보면 테넌트 분들에게 다소 억울한 면이 없지 않은 부분인데요. 현재 법상으로는 이러하니 계약을 하실때 이 부분에 대한 것을 확인하시거나 집주인분들과 잘 의논해서 해결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이제 여름~~~ 이 왔네요. 날씨가 많이 따듯해 지고 화창해졌지만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에 걸려 고생하는 분들이 많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곧 수도세에 관련된 유익한 정보 올려드릴테니까 쪼금만 기달려 주세요~~~ 

 

KETO다이어트로 서서히 Transform 중인 밥이 그리운 아줌마, 제인 드림 

 

e0ddd5b1cf9c73ac98d6752ea8b21a2a_1570495313_265.jpg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20 | 8분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루면서, 뉴질랜드는 완전한 삼권분립이 되지 않는다는 주제도 잠깐 다룬 적이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일단 3년마다의 선거를 통해 …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6 | 11분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비 오는 조계사를 바라본다. 시내를 오가다 보면 불교신자든 아니든 한 번쯤 들르게 되는 활기를 가진 절이다. 한동안은 절 마당…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23 | 20분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북섬의 동쪽 끝에 위치한 도시로, “태양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땅”으로 알려져 있다.이곳은 마오리 부족인 Ngati Porou…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23 | 21시간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탄생한 특별 영주권제도를 통하여 영주권을 받게 된 분들로부터 근래 들어 자주 듣게 되는 질문이 있습니다.“제가 코로나로 영주권…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07 | 21시간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현재 유학생…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22 | 21시간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진 연주 씨는 부모와 함께예배에 한 번도 빠짐이 없는 아가씨입니다연주 씨네 집이 이사하여 심방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성탄절이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81 | 24시간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인들에게 유리하게 작동하는 고용분쟁 시스템 구조를 더 공정하게 만들고, 피고용인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억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20 | 24시간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갬블링은 생각보다 가까운 여가 활동이다. 주말에 친구들과 스포츠 결과를 예측하거나 여행 중 카지노를 방문하…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02 | 24시간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도시계획 회의가 열렸다. 하지만 전 세계의 전문가들이 모였음에도 답을 찾지 못했다. 산업이 발달하고 물동량이 늘어나자 말(馬…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03 | 24시간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어떤 것’은… 여전히 살아 있다.”프롤로그 - 2014년 3월 8일, 새벽 1시 21분쿠알라룸푸르 관제탑.레이더 화면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197 | 1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아래는 2026년 오클랜드 의료계열 입시 기준 Dean’s Determinati…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83 | 4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1392년 조선(朝鮮)을 건국한 이래 1910년 멸망할 때까지 518년 동안 조선은 총 27명의 왕을 배출했다. 조선 시대 …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40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년, 2026년)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를 요약해보고자 한다. 2026년 입시는 2025년 지원한 학생들을 뜻하며 20…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81 | 9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09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최신 정보’를 알고 정확하게 준비를 하는것이다. 필자는 매년 면접관과 입학사정관을 만나며 최신정보를 수…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45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1994년 뉴질랜드 이민을 준비하면서 마침 딸의 권고로 뉴질랜드 영화 ‘피아노(The Piano)’를 감상하였다. …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08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윤회할 주체인 “나”라는 게 일단 본질적 의미에 존재하지 않으며, “나”라는, 인간의 뇌가 만들어내는 인식이 죽…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71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서 바람이 눈 위를 스쳐 지나간다. 그때 누군가 발자국을 발견한다. 사람의 것보다 훨씬 크고, 그러나 분명 두 발로 걸어간 흔…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44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이’어둠이 존재함으로 우리는 비로소 빛을 만난다. 추석 보름을 앞두고 차오르던 달빛도 구름에 모습을 감춘 날, 가로등조차 없는…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등기부등본 (Certificate of Title)은 공신력이 …

댓글 0 | 조회 728 | 2026.03.11
한동안 한국에서는 대규모 전세사기로 인해 뉴스가 떠뜰썩 했었지요. 그것과 관련해서, 혹은 집 구매와 관련하여 사기를 당한 뉴스에서도, ‘한국의 부동산 등기부등본은… 더보기

준다는 것

댓글 0 | 조회 176 | 2026.03.11
시인 안 도현이 지상에서 우리가 가진 것이빈손밖에 없다 할지라도우리가 서로 바라보는 동안은나 무엇 하나부러운 것이 없습니다그대 손등 위에 처음으로떨리는 내 손을 … 더보기

뉴질랜드•호주 의대 입시, 구조적 변화의 흐름

댓글 0 | 조회 344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24. 와이아타푸 – 네이피어 바다에 잠든 정령

댓글 0 | 조회 149 | 2026.03.11
* 바다가 노래하던 시절아주 오래전, 지금의 네이피어 해안은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신성한 울림의 장소로 여겨졌다. 그곳에는 사람의 귀로는 들을 수 없지만, 마음으… 더보기

결격 사유를 '면제'로 바꾸는 기록의 재해석 - Waiver

댓글 0 | 조회 373 | 2026.03.10
뉴질랜드에 오래 머물기를 원한다면, 건강 상태와 신원에 대한 확인은 이민 심사의 기본 요건입니다. 대체로 1년을 넘는 체류를 계획하는 경우에는 신체검사가 요청되는… 더보기

그 해 여름

댓글 0 | 조회 177 | 2026.03.10
오래 전 한국에서의 어느 봄, 나는 야트막한 언덕에 집을 짓고 있었다. 그 땐 꽤 외진 곳으로 주변엔 박석처럼 인분이 말라붙어 있는 시금치 밭과, 여러 종류의 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