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THE 대학랭킹'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 2020 THE 대학랭킹'

0 개 3,755 최성길

영국의 Times Higher Education (THE) 에서 발표한 2020 THE세계대학순위에서 세계대학 순위를 보면 세계1위는 올해도 영국 Oxford대학이다. 

 

한편으론 2년 연속 2위에 올랐던 영국 Cambridge 대학이 미국 Caltec에 밀려 3위에 자리했다. 세계 10위권대학은 미국의 7개 대학 Caltec(2위), Stanford(4위) MIT(5위) Princeton(6위) Havard(7위) Yale(8위) Chicago(9위) 등이며, 영국은 3개 대학 Oxford(1위) Cambridge(3위) ICL(10위)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612f10c07404ac5e9901ee0125061c37_1569481991_4692.gif
 

국내대학 순위를 보면 서울대가 세계 랭킹으로는 64위이고 2013년부터 2020년 까지 7년 연속 국내1위 자리를 지켰다. 다음으로 성균관대는 세계 랭킹 89위면서 국내대학 2위로 작년에 이어 순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서울대와 성균관대 다음으로 카이스트(110위) 포스텍(146위) 고려대(179위)들이 국내 톱5 대학으로 랭크 되었다. 다음으로 국내 순위 6위부터 10위까지는 연세대(197위) 유니스트(201-250위) 경희대(301-350위) 한양대(351-400위) 광주과기대(401-500위) 순으로 집계되었다.

 

그 다음 순위로는 세종대(401-500위), 중앙대(501-600위), 그리고 601-800위에 이화여대, 건국대, 부산대, 울산대가 리스팅 되었으며 아주대, 전북대, 전남대, 인하대, 경북대, 서울시립대, 서강대, 영남대 등이 801-1000 순위에 올렸으며 충남대, 한림대, 인천대, 강원대, 국민대, 서울과기대와 숭실대가 1001+ 순위로 올랐다.

 

과거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던 국내대학 랭킹과 영국의 THE 랭킹은 좀 다르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 이유는 THE 세계대학순위는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즈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이 매년 발표하는 순위인데 교육여건 30% 연구실적 30% 논문피인용도 30% 국제화 7.5% 산학협력 2.5% 등 5개 평가항목을 활용해 순위를 정한다. THE는 또 하나의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와 함께 현 시점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지명도가 있는 세계대학순위로 평가 받고 있다.

 

612f10c07404ac5e9901ee0125061c37_1569482097_0853.gif
 

국내 최상위권 대학들의 리스트는 지속적으로 변동이 계속되지만 서울대는 계속해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고 그 다음으로 성균관대 카이스트 포스텍이 경합을 벌이고 있으나 2018년도부터는 서울대 성균관대 카이스트 포스텍 순위로 이루어 지고 그다음 고려대 연세대가 순위에 있다. 

 

옛 ‘스카이’의 랭킹은 이미 바뀐지 오래다. 고무적인 것은 성균관대학교의 도약이다. 지난 수년간 차례대로 두 사학의 명문 고려대와 연세대를 제치며 올라오는가 싶더니 결국 포스텍과 카이스트까지 뛰어 넘어 국내 대학 2위권에 당당히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즉, 서울대-성대-카이스트 순의 새로운 톱3체제를 유지하게 된 것이다. 

 

 

한편으로 고려대가 국내 5위 세계 179위이며 연세대는 국내 6위, 세계197위에 랭크 되며 200위권 안으로 진입했다. 국내 7위는 유니스트, 8위는 경희대인데 세계 랭킹은 301-350위권으로 순위가 상승한 결과다. 국내9 위는 한양대이며 기스트와 세종대가 공동 순위로 국내 톱10을 끊었다. 

 

 

한편으로 국내12위부터 30위궈 까지 살펴보면 중앙대(세계501-600위권) 이화여대 건국대 부산대 울산대(세계601-800위권) 아주대 전북대 전남대 인하대 경북대 서울시립대 서강대 영남대(세계801-1000위권) 충남대 한림대 인천대 강원대 국민대 서울과기대 숭실대 (1001위 이하)순으로 조사되었다. 

 

612f10c07404ac5e9901ee0125061c37_1569482171_7095.gif
 

전반적으로 국내대학들의 세계순위는 큰 변동은 없는 양상인데, 고려대 연세대 경희대 세종대 등 4개 대학은 순위가 상승했고 서울대 성균관대 카이스트 포스텍 울산대 서강대 영남대 등 7개 대학의 순위는 하락했다. 

 

유니스트 한양대 기스트 중앙대 이화여대 건국대 부산대 아주대 전북대 전남대 인하대 경북대 시립대 충남대 한림대 인천대 국민대 서울과기대 등 18개교는 지난해와 순위가 동일하다. 강원대와 숭실대는 올해 처음으로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서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서울 소재 유명대학들의 이름이 없는 경우들도 꽤 보이는데 이는 바로 평가항목 때문에 그렇다고 할수 있다.

 

한편으로 학계나 객관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으나 중앙일보가 유일하게 대학 평가를 하고 있는데 THE 랭킹과는 좀 많은 차이점을 보인다. 그러나 정서적인 관점에서 참고하여 볼만하다.

 

 

뉴질랜드 대학순위도 살펴 보자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오클랜드 대학은 과거 50위권이었으나 이제는 많이 하락하여 200위권 안에 간신히 드는 유일한 대학이 되었다.  

 

612f10c07404ac5e9901ee0125061c37_1569482248_4969.gif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32 | 14분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루면서, 뉴질랜드는 완전한 삼권분립이 되지 않는다는 주제도 잠깐 다룬 적이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일단 3년마다의 선거를 통해 …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36 | 17분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비 오는 조계사를 바라본다. 시내를 오가다 보면 불교신자든 아니든 한 번쯤 들르게 되는 활기를 가진 절이다. 한동안은 절 마당…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26 | 26분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북섬의 동쪽 끝에 위치한 도시로, “태양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땅”으로 알려져 있다.이곳은 마오리 부족인 Ngati Porou…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24 | 21시간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탄생한 특별 영주권제도를 통하여 영주권을 받게 된 분들로부터 근래 들어 자주 듣게 되는 질문이 있습니다.“제가 코로나로 영주권…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09 | 21시간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현재 유학생…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22 | 21시간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진 연주 씨는 부모와 함께예배에 한 번도 빠짐이 없는 아가씨입니다연주 씨네 집이 이사하여 심방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성탄절이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81 | 24시간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인들에게 유리하게 작동하는 고용분쟁 시스템 구조를 더 공정하게 만들고, 피고용인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억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20 | 24시간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갬블링은 생각보다 가까운 여가 활동이다. 주말에 친구들과 스포츠 결과를 예측하거나 여행 중 카지노를 방문하…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02 | 24시간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도시계획 회의가 열렸다. 하지만 전 세계의 전문가들이 모였음에도 답을 찾지 못했다. 산업이 발달하고 물동량이 늘어나자 말(馬…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03 | 1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어떤 것’은… 여전히 살아 있다.”프롤로그 - 2014년 3월 8일, 새벽 1시 21분쿠알라룸푸르 관제탑.레이더 화면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197 | 1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아래는 2026년 오클랜드 의료계열 입시 기준 Dean’s Determinati…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84 | 4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1392년 조선(朝鮮)을 건국한 이래 1910년 멸망할 때까지 518년 동안 조선은 총 27명의 왕을 배출했다. 조선 시대 …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40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년, 2026년)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를 요약해보고자 한다. 2026년 입시는 2025년 지원한 학생들을 뜻하며 20…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82 | 9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09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최신 정보’를 알고 정확하게 준비를 하는것이다. 필자는 매년 면접관과 입학사정관을 만나며 최신정보를 수…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45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1994년 뉴질랜드 이민을 준비하면서 마침 딸의 권고로 뉴질랜드 영화 ‘피아노(The Piano)’를 감상하였다. …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08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윤회할 주체인 “나”라는 게 일단 본질적 의미에 존재하지 않으며, “나”라는, 인간의 뇌가 만들어내는 인식이 죽…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71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서 바람이 눈 위를 스쳐 지나간다. 그때 누군가 발자국을 발견한다. 사람의 것보다 훨씬 크고, 그러나 분명 두 발로 걸어간 흔…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44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이’어둠이 존재함으로 우리는 비로소 빛을 만난다. 추석 보름을 앞두고 차오르던 달빛도 구름에 모습을 감춘 날, 가로등조차 없는…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등기부등본 (Certificate of Title)은 공신력이 …

댓글 0 | 조회 728 | 2026.03.11
한동안 한국에서는 대규모 전세사기로 인해 뉴스가 떠뜰썩 했었지요. 그것과 관련해서, 혹은 집 구매와 관련하여 사기를 당한 뉴스에서도, ‘한국의 부동산 등기부등본은… 더보기

준다는 것

댓글 0 | 조회 176 | 2026.03.11
시인 안 도현이 지상에서 우리가 가진 것이빈손밖에 없다 할지라도우리가 서로 바라보는 동안은나 무엇 하나부러운 것이 없습니다그대 손등 위에 처음으로떨리는 내 손을 … 더보기

뉴질랜드•호주 의대 입시, 구조적 변화의 흐름

댓글 0 | 조회 344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24. 와이아타푸 – 네이피어 바다에 잠든 정령

댓글 0 | 조회 149 | 2026.03.11
* 바다가 노래하던 시절아주 오래전, 지금의 네이피어 해안은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신성한 울림의 장소로 여겨졌다. 그곳에는 사람의 귀로는 들을 수 없지만, 마음으… 더보기

결격 사유를 '면제'로 바꾸는 기록의 재해석 - Waiver

댓글 0 | 조회 373 | 2026.03.10
뉴질랜드에 오래 머물기를 원한다면, 건강 상태와 신원에 대한 확인은 이민 심사의 기본 요건입니다. 대체로 1년을 넘는 체류를 계획하는 경우에는 신체검사가 요청되는… 더보기

그 해 여름

댓글 0 | 조회 177 | 2026.03.10
오래 전 한국에서의 어느 봄, 나는 야트막한 언덕에 집을 짓고 있었다. 그 땐 꽤 외진 곳으로 주변엔 박석처럼 인분이 말라붙어 있는 시금치 밭과, 여러 종류의 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