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4] TOEFL iBT Writing - Independent Task (I)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354] TOEFL iBT Writing - Independent Task (I)

0 개 3,418 KoreaTimes
  새로 시행되고 있는 iBT TOEFL에서는 Speaking Section이 첨가되었고, Writing Section이 Integrated Task와 Independent Task로 나누어 진 것이 이전의 CBT TOEFL과의 차이점이다.
  이 외에도 Structure Test가 사라졌다는 것도 중요한 변화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structure 파악 능력은 기존의 Reading Task와 Integrated Writing Task등에서 집중적으로 점수에 반영되고 있기 때문에 grammar 능력의 향상은 TOEFL 시험 준비과정에서 반드시 다져 놓아야 하는 필수요소라고 할 수 있다.
  참고적으로 미국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SAT 시험에서는 아직도 고난이도의 structure 문제들이 비중있게 출제되고 있다. 유념해야 할 것은 한국에서 공부한 학생들은 structure는 잘해도 그 외의 부분에서는 외국에 나와서 공부한 학생들이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만, 사실은 영어 structure 훈련이 안된 상태에서 외국에 나와 있는 학생들 중 대다수는 한국에서 공부한 학생들에 비해 Reading이나 Writing에서도 별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무엇을 공부하든지 마찬가지 원리이지만 '기초를 단단하게 굳히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iBT TOEFL에서, 기존의 CBT TOEFL에서와 마찬가지로 변하지 않은 부분이 바로 Independent Writing Task 이다. 이것은 뉴질랜드에서는 formal writing 혹은 transactional writing이라고 부르는 에세이 작성 과제로 formal writing과 마찬가지로 introduction part, 2~3개의 body paragraphs part, 그리고 conclusion part등 세 부분으로 나누어, 주어진 topic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써 내려가는 유형의 문제이다. 뉴질랜드에서 학생들의 English 수업시간에 그리고 NCEA External Test에서 실행되고 있는 Formal Writing과 다른점이 있다면 각각의 시험에서 주어지는 topic의 범위가 다르다는 것이다.
  뉴질랜드에서 주어지는 topic의 유형은 주로 뉴질랜드와 연결된 topic들, 예를 들면 ‘Rugby- why do we love that game so much?’ (럭비-왜 우리는 그 경기를 그렇게 좋아하는가?), 'New Zealand is no longer“clean and green.” (뉴질랜드는 더 이상 '깨끗하고 푸르지 않다.'), 'All New Zealand secondary schools should be single sex.' (모든 뉴질랜드의 중고등학교들은 여학교, 혹은 남학교 여야만 한다.)등 학생들에게 친숙한 topic들과 함께 'Raising the age for buying alcohol is a good way to reduce car accidents.’ (주류를 살 수 있는 나이를 올리는 것이 자동차 사고를 줄이는 좋은 방법 이다.),‘Cloning will play a good role in the future. - It should be allowed.’ (복제는 미래에 좋은 역할을 할 것이다.- 그것은 허용되 어야한다.)등 시사성 있는 내용의 topic이 출제된다. 그러나 iBT TOEFL에서 주어지는 topic들은 훨씬 더 광범위 하면서도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topic으로 삼고 있으며, 출제되는 문제 유형도 다양하다. 우선 지금까지 출제되었던 topic들을 문제 유형별로 분석해 보자.

  1. Agree/ Disagree (찬성/반대 유형 문제)
  주어진 문제에 대해 수험자가 동의하는지 혹은 반대 하는지를 묻는 문제 유형이다. 이 유형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introduction에서 제시해주고, 2~3개의 body paragraphs 에서 자신의 의견에 대한 튼실한 근거가 되는 이유들을 2~3개 들어 준다. 또한 그에 대해 바탕이 될 만한 근거 자료들을(주로 책, 신문, 전문서적 등에서 그동안 읽어 두었던 내용들) 제시해주어야 한다. i.e.) It is better for children to grow up in the country side than in a big city. Do you agree or disagree? Use specific reasons and examples to develop your essay.

  2. Compare/ Contrast (비교/대조 유형 문제)
  두 가지의 경우를 제시하고 서로 비교하라는 문제 유형이다. 주의할 것은 두 가지 경우를 비교한 후에 글쓴이의 입장을 밝히라고 하는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introduction 과 conclusion에서 반드시 자신의 입장을 밝혀 주어야 한다. i.e.) You need to travel from your home to a place 40 miles (64kilometers) away. Compare the different kinds of transportation you could use.  

  3. Preference (선호 유형 문제)
  두 가지의 상황이나 생각 중에서 어떤 것을 더 좋아하는지를 묻는 문제 유형이다. 여기서도 근거를 2~3가지 제시해 주어야 한다. 예를 들면 A의 상황을 더 좋다고 선택했다면 A를 선호하는 이유 또는 근거를 2~3가지 제시하고 B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 또는 근거를 2~3가지 제시해 주어야 한다. i.e.) Some people believe that the Earth is being harmed (damaged) by human activity. Others feel that human activity makes the Earth a better place to live. What is your opinion? Use specific reasons and examples to support your answer.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300 | 2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년, 2026년)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를 요약해보고자 한다. 2026년 입시는 2025년 지원한 학생들을 뜻하며 20…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878 | 4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693 | 9일전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최신 정보’를 알고 정확하게 준비를 하는것이다. 필자는 매년 면접관과 입학사정관을 만나며 최신정보를 수…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193 | 9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1994년 뉴질랜드 이민을 준비하면서 마침 딸의 권고로 뉴질랜드 영화 ‘피아노(The Piano)’를 감상하였다. …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155 | 9일전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윤회할 주체인 “나”라는 게 일단 본질적 의미에 존재하지 않으며, “나”라는, 인간의 뇌가 만들어내는 인식이 죽…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37 | 9일전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서 바람이 눈 위를 스쳐 지나간다. 그때 누군가 발자국을 발견한다. 사람의 것보다 훨씬 크고, 그러나 분명 두 발로 걸어간 흔…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12 | 9일전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이’어둠이 존재함으로 우리는 비로소 빛을 만난다. 추석 보름을 앞두고 차오르던 달빛도 구름에 모습을 감춘 날, 가로등조차 없는…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등기부등본 (Certificate of Title)은 공신력이 …

댓글 0 | 조회 663 | 9일전
한동안 한국에서는 대규모 전세사기로 인해 뉴스가 떠뜰썩 했었지요. 그것과 관련해서, 혹은 집 구매와 관련하여 사기를 당한 뉴스에서도, ‘한국의 부동산 등기부등본은… 더보기

준다는 것

댓글 0 | 조회 144 | 9일전
시인 안 도현이 지상에서 우리가 가진 것이빈손밖에 없다 할지라도우리가 서로 바라보는 동안은나 무엇 하나부러운 것이 없습니다그대 손등 위에 처음으로떨리는 내 손을 … 더보기

뉴질랜드•호주 의대 입시, 구조적 변화의 흐름

댓글 0 | 조회 306 | 9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24. 와이아타푸 – 네이피어 바다에 잠든 정령

댓글 0 | 조회 122 | 9일전
* 바다가 노래하던 시절아주 오래전, 지금의 네이피어 해안은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신성한 울림의 장소로 여겨졌다. 그곳에는 사람의 귀로는 들을 수 없지만, 마음으… 더보기

결격 사유를 '면제'로 바꾸는 기록의 재해석 - Waiver

댓글 0 | 조회 345 | 2026.03.10
뉴질랜드에 오래 머물기를 원한다면, 건강 상태와 신원에 대한 확인은 이민 심사의 기본 요건입니다. 대체로 1년을 넘는 체류를 계획하는 경우에는 신체검사가 요청되는… 더보기

그 해 여름

댓글 0 | 조회 144 | 2026.03.10
오래 전 한국에서의 어느 봄, 나는 야트막한 언덕에 집을 짓고 있었다. 그 땐 꽤 외진 곳으로 주변엔 박석처럼 인분이 말라붙어 있는 시금치 밭과, 여러 종류의 채… 더보기

5편 – MK-울트라의 아이들

댓글 0 | 조회 180 | 2026.03.10
“지워진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새로운 주인을 기다릴 뿐이다.”프롤로그 - 2030년 3월 1일, 네바다 사막 ‘구(舊) 블랙사이트’모래폭풍이 지나가자 … 더보기

SMC 문턱이 나를 위해 낮아지나?

댓글 0 | 조회 549 | 2026.03.10
(부제 : 8월, 신규 영주권 카테고리 도입과 중간시급 완화 대환영)뉴질랜드 이민부는 지난해부터 드문드문 소식을 전하면서 2026년 8월 시행될 SMC기술이민에 … 더보기

오늘 해야 할 일

댓글 0 | 조회 243 | 2026.03.10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점심은 누룽지 섞인 쌀 밥에찬물 말아 오이지 한 조각씩밥 숟가락에 얹어 먹을 수 있기를아내 손끝으로잘 펴서 널어놓은 청바지 걷어 입고햇볕에 … 더보기

욕심부리면 트리플 보기 – 과욕이 부르는 실패

댓글 0 | 조회 186 | 2026.03.10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원하지 마라. 골프장에서 가장 속상한 순간은 언제일까? 좋은 드라이버 샷으로 티샷을 시작했고, 두 번째 샷도 무난하게 보냈는데, 욕심을 … 더보기

수선과 복원의 예술

댓글 0 | 조회 124 | 2026.03.10
반복적인 힘(스트레스)이 가해져서 성질이 변하거나 약해지는 것을 ‘피로(Fatigue) 현상’이라고 한다. 단순히 시간이 흐르거나 환경 때문에 성질이 변하는 것도… 더보기

지방간(脂肪肝, Fatty Liver)

댓글 0 | 조회 265 | 2026.03.07
웬만해선 아프다고 표현하지 않는 간(肝)이 침묵을 깨는 때가 연말연시(年末年始)와 전통 명절(名節) 때다. 이 시기에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이미 진행한 간 질환… 더보기

2027 한국대학 전형별 핵심 포인트

댓글 0 | 조회 381 | 2026.03.03
2026년도 한국대학 입시가 마무리되어 새 학기가 시작하였고 이제 2027학년도 입시에 들어가게 된다.물론 3월초부터 순수외국인과 12년 전과정해외이수자를 대상으… 더보기

Biomed&Health Sci 개강 1주일차 체크리스트

댓글 0 | 조회 329 | 2026.02.27
지난 칼럼에서는 Biomed/Health Sci 1학년 과정 “입학 전 꼭 알아야할 점들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정리해보았다. 이번 칼럼에서는 “입학 후 개강 1주… 더보기

자녀의 공부, 어디까지 도와야 할까

댓글 0 | 조회 722 | 2026.02.26
자녀가 학교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부모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학업으로 향한다. 숙제와 성적, 앞으로의 진로까지 관심은 계속 이어진다. 이것은 부모라면 누구나 겪는… 더보기

외로움이 만드는 위험한 선택

댓글 0 | 조회 277 | 2026.02.25
— 고립, 멘탈헬스, 그리고 갬블링의 연결고리▲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외로움은 단순히 혼자 있는 상태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사람들 사이에 둘… 더보기

봉평 장날에

댓글 0 | 조회 204 | 2026.02.25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봉평 장터에서젊은 처자가 부쳐내는얇은 메밀전에는이야기도 버무려져 있다허 생원의 고된 짐을 져온작은 나귀는장터 구석 어느 곳에서숨을 고르고 … 더보기

네스 호의 괴물, 네시(Nessie)

댓글 0 | 조회 172 | 2026.02.25
인간은 왜 아직도 그 그림자를 놓지 못하는가안개 속에서 떠오르는 이름스코틀랜드 북부의 길고 어두운 호수, 로크 네스(Loch Ness). 비가 잦고 바람이 세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