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할수 없는 엄마의 과오,,,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수습할수 없는 엄마의 과오,,,

0 개 3,524 코리아타임즈
.. 오클랜드에서 미용실에 다녔던 사람들이.
해밀턴에 와서는 오클보다 미용비가 훨빼나 싸다고합니다.
저는 오클서 안해봐서 모르지만서도,
하긴 여와서 머리를 길른지라,
미용실에 가고 말고도 없져,,맥가이버칼보다 더 좋은,
집게핀하고 고무줄 하나면,질끈 틀어 올리거나,
아님 묶어버리면 되니..
한국에서처럼 머리땜에 돈들이고 우짜고 안한다는겁니다,
더구나 썬햇과 선글라스는 꼭 하고 다니는 습관땜에.
까짓 머리야 감기만 하믄되져,^^

근데..
아들래미 둘은 다릅니다,
딸래미들은 길게도 길르고 짧게도 하지만,
여튼,,여자아이는,,사내아이들 처럼,
조금만 자라나도 보기싫지는 않잔아여,
저희집 아이들은 항상 제가 군인머리처럼 스포츠형으로 짧게
깍아주는지라,
조금 덥수룩하게 자라면,
큰넘은 얼굴도 큼지막한 넘이 영락없이 호식이입니다.
헉,,호식이란 이름자를 쓰시는 분이 있으시면..이해바랍니다^^
호빵같다해서리 지는 걍 호식이 아니면,
삼식이라고 부릅니다,,흐
해서 아이들은 때론 한달에 두번도 잘라야하고,
아무리 버텨도 삼주에 한번은 머리를 자르는데.
여 와서,,한번에 10블씩 주고 머리를 잘르다 보니.
두넘이면,20블,,한달에 두번이니 40블,,
것도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딴에는,절약한번 해보자 싶어서리.
한국서 가져온 머리깍는 커터,,일명 바리깡,,
걸로 프락티스한다 치고,,젤로 만만하고 순댕이인.
울 큰넘의 머리를 절단내기 시작한겁니다,
아주 오래전에 울 둘째오빠 딸래미인 조카의 머리를,
잘라준다고,,지가 첨엔 단발로 짜르다가,한쪽이..
쫌 긴듯해서리..반대쪽 쫌 더 잘르고,
글케,..요리조리 짤르다가,달떡이 별떡되고,
별떡이 꿀떡이 된게 아니라,
이쁜 울조카 얼굴을 삼순이로 만들었던 사연이 있었던터라,
아주 조심조심 그리고 심혈을 기울여 짤르기 시작한겁니다,

근데..
근데.
여자아이들 머리짤르기 보다,,스포츠형은 더 어려운겁니다,
아니 어려운게 아니라,
한식날 벌초 하는것 보다,더 막막한겁니다,
뒤는 그런데로,,,
비스므레 하게 만들어나갔습니다,
근데.
문제는,,앞머리에서,,
도저히 그림이 안나오길래..누구말마따나 바가지 엎어놓고,
걍 오리듯 자르면 되겄지하곤,
살살 색종이 오리듯 잘랐는데.
일단,,대단원의 막이 내리는 순간,,
그야말로,,
그야말로,,
홍금보 왔따였슴돠,,흑,
앞머리 달라붙은거이..참말로,,누구아들인지.인물한번,
무섭게 변하두먼여,,
그래도,,
장하다 우리아들,,용감하다 우리아들,,
순댕이 아들은,,
무참히 망가진 지 얼굴앞에서,,그냥 히..하고 맙니다,
모자쓰고 학교가믄 된답니당,
그걸 본,,
약아빠진 작은넘,,
"옴마!!!!! 저는 절때로 옴마한테.안잘라여,,바버샾갈거에엿!!!!!

"이눔아,나도 절때로 못자르것다,
인물을 배려나도 유분수지.저,,저,,,얼굴좀 봐라,우짜쓰까,,
무신 스타워즈에 나오는 배우마냥 앞머리가 착 달라붙은게..흑

해서,,
십불아낄라고 하다가,
수숩할수도 없는 과오를 저지르지는 않겄다는게.
오늘의 교훈입니다,,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24 | 18시간전
UCAT ANZ은 University Clinical Aptitude Test Australia New Zealand 약자로 직역하면 의료계열 적성고사 (호주 뉴…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1 | 3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정월(正月) 초하룻날인 ‘설’이다.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한다. ‘설’은 한 해의 시작을 알리며 지난…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10 | 5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이던 한 학생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그 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똑같이 주어지잖아요. 저는 그 시간을 …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4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헬쓰사이언스 (Auckland Biomed.Health Sci.) 그리고 오타고대 헬쓰사인언스 (Otago HSFY) 공부법…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599 | 10일전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대 입시를 따라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지역 의사제라는 것을 들어보셨나요? 한국 같은 경우 여러분들은 의대 증원이 필요하다…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2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보면, 증빙 서류를 요청드릴 때 “우리가 확실한 부부 사이인데, 같이 살고 있는 걸 모두가 다 아는데, 왜 이런 사소한 입출금…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0 | 2026.02.11
[출처]https://www.ama-assn.org/series/succeeding-medical-school뉴질랜드에는 현재 2개의 의과대학과 1개의 치과대학이…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78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용하고 승용차들도 벌써 어딜 갔는지 주차장이 한가로운데, 가까운 곳 어느 나무에서 매미 한 마리가 외로운 울음을 울고 있었다.…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0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교회보다헌금 많이 걷히는 교회가성공한 교회라고 합니다달동네교회보다부자들이 많은 교회가성공한 목회라고 합니다섬김, 겸손, 변화라…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2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년 수덕사 템플스테이를 시작으로 박미경 씨는 최근까지 25개 사찰을 찾아 템플스테이를 했다. 템플스테이는 그가 어릴 적부터 좋…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5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새해가 되면 뉴질랜드 영주권을 준비하는 분들에게서 아래와 같은 질문을 아주 많이 받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4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로 든 많은 자산(資産)을 쌓아가기를 염원한다. 금전으로 평가되는 부(富)와 명예를 추구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공통된 명제일 것…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4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시 돌아온다.”프롤로그 - 2029년 7월 1일, 도쿄도쿄 중심부, 금융단지 빌딩군 위로 전광판 하나가 갑자기 깜빡거리기 시작…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6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2026 다보스 포럼)이 1월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산골 다보스에서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약 3000명의 리더들이…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7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임대를 놓는 집주인이시던, 그런 주택을 임차해서 사시는 세입자이시던, 분쟁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한번쯤 고민을 해보셨…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2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orth)는 뉴질랜드 북섬의 마나와투(Manawatu) 평야에 위치한 도시로, 마나와투 강(Manawatu River)을 중심…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풀 수 없다.오히려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 뿐해답은 언제나 스스로 우리를 찾아온다.복잡한 생각에서 한 걸음 벗어나고요함 …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78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모르는 세계”가 사람들의 상상력과 탐구 본능을 자극해왔다.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가장 집요하게 살아남은 이름이 있다. 바… 더보기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개강 직전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

댓글 0 | 조회 317 | 2026.02.10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2026학년도… 더보기

고집부리다 망친 샷 –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52 | 2026.02.10
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왜 굳이?’라는 생각이 드는 샷을 하게 될 때가 있다. 페어웨이 한가운데 나무가 있고, 왼쪽엔 벙커, 오른쪽엔 워터 해저드. 분명 la… 더보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444 | 2026.02.06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와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Mount Sinai Hospital)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신장(腎…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371 | 2026.02.05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2026년도 2월이 찾아왔습니다.오늘은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356 | 2026.02.05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하면 많은 운전자들은 자연스럽게 “보험으로 수리했으니, 문제가 생기면 보험사가 책임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곤 합니다.그러나…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459 | 2026.02.03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th Sci 1학년 과정 입학 전 꼭 알아야할 점들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과거 칼럼에도 다뤘듯 의대 가는 길…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1,018 | 2026.01.30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대개 알고 있는 단어의 양에 집중하곤 한다. 아이들이 단어장을 외우고 뜻을 암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