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관련질병 및 예방(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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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관련질병 및 예방(Ⅱ)

0 개 3,069 코리아포스트
1. 두통 (Headache)

영향 받는 신체부위 : 머리(head) 두통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경험하는 증세 중의 한 가지이며 머리 부분에 느끼는 통증을 총칭한다.

두통의 종류:
1. 긴장성 두통은 가장 흔한 두통의 타입이며 통증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머리와 목 주위의 근육의 수축이나 과도한 긴장으로 발생한다. 컴퓨터 작업 시 나쁜 자세와 열악한 작업환경 즉, 사무공간의 부적절한 배치 등이 이러한 긴장의 원인이 될 수 있다.
2. 편두통은 대개 머리의 한쪽이 아프며 머리와 뇌를 공급하는 혈관의 장애와 관련되며 유전적인 경향이 있다.

치료 방법 및 예방 방법
1. 두통의 정도와 빈도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두통은 비슷한 상황에서 재발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컴퓨터 작업과 관련된 원인을 찾아야 한다.
2. 편안하고 긴장이 적은 작업환경을 유지하는 것은 긴장성 두통을 예방하는 것과 동시에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다.
3. 근육의 긴장을 줄여라. 컴퓨터 작업 시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상체, 목, 그리고 어깨를 적절하게 지지해주는 것은 근육의 긴장과 피로를 줄여 준다. 자주 휴식시간을 갖고 쉬는 동안 스트레칭을 한다.
4. 모니터를 자신의 눈에 맞춰라. 눈과 모니터와의 거리와 높이를 적절히 맞춰야 한다.
모니터에 반사광이 있거나 주변에 밝은 빛이 있다면 작업하기에 매우 곤란한 경우가 많으며 이럴 때는 모니터의 방향을 바꾸거나 블라인드를 설치하다.
5. 만일 계속 머리가 아프다면 의사의 진료가 필요하다. 때때로 두통은 종양, 감염 등의 질병에 의해서도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위의 치료방법으로 증상이 완화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머리가 아프다면 다른 질환을 감별해야 하므로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2. 거북목 증후군 (Turtle neck syndrome)

영향 받는 신체부위: 목과 머리 (neck & head)
거북목 (Turtle neck) 이라는 용어는 머리가 앞으로 쭉 빠지는 꾸부정한 자세를 말한다.
오랜 시간 동안 모니터를 내려다 보는 자세에서 유발되며 비록 수면시간 동안에는 이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하루하루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사용자의 머리는 더욱 앞으로 향하게 되고 그로 인해 자세도 변화하게 된다. 모니터를 보기 위해 내려다 보는 자세가 장시간 동안 유지된다면 척추 윗부분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이로 인해 목 뒷부분의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게 된다. 만약 거북목을 조기에 알게 된다면 바른 자세로 바꾸어 정상으로 돌릴 수 있지만 오랜 기간 동안 스트레스가 지속된다면 손상을 회복시킬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진단하는 방법:
주위에 있는 동료에게 당신의 자세를 옆에서 평가해 달라고 부탁해 본다.
일어선 자세에서 후 귀의 중간에서부터 아래로 가상의 선을 그려본다. 만약 올바른 자세를 취하고 있다면 그 선은 어깨 중간의 수직 아래로 떨어질 것입니다. 만약 그 선이 중간보다 앞으로 2.5cm 이상 떨어지면 증후군이 진행 중이며, 5cm 이상이면 거북목이 이미 와 있는 상태가 된다.

치료 방법 및 예방 방법
1. 모니터를 올린다. 모니터를 눈 높이까지 올린다. (두꺼운 책이나 모니터 스탠드를 이용) 이렇게 함으로써 쳐다보기가 편해지며 머리를 뒤로 당겨지고 목 뒷부분의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2. 어깨를 뒤로 제치고 가슴을 편 자세를 취한다. 등을 구부린 꾸부정한 자세는 머리를 앞으로 향하게 합니다. 어깨를 뒤로 젖히고 가슴을 편 채로 높이 앉는다. 이 자세가 처음에는 불편할지 모르지만 적응이 된다면 유지하기 편해진다.
3. 목을 스트레칭 한다. 30분에서 한시간마다 목을 가볍게 스트레칭 함으로써 거북목으로 인한 두통과 목과 어깨의 불편한 증상이 줄어든다.

스트레칭 방법 :
(1) 귀를 어깨 쪽으로 향하게 한 후 10초 정도 유지한다. 손으로 머리를 아래로 가볍게 당긴다. 양쪽을 번갈아 가며 두 번씩 반복한다.
(2) 턱을 하늘로 향해 들고 10초 동안 유지한다. 목 앞부분이 스트레칭 되는 것을 느끼면서 두 번 정도 반복한다.

※ 지면에 실린 내용은 일반적인 내용을 다룬 것입니다. 이상증후가 생길 시 반드시 의사와 상담을 해야 하며, 독자 스스로에 의해서 정해진 사항에 대해 필자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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