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Ⅱ)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게임(Ⅱ)

0 개 2,683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
1. 액션 게임 (Action)

쉽게 말해서 치고 때리는 게임이다. 게임에 따라서 사용하는 무기가 달라질 수는 있다. 대전 액션의 경우, 주로 주먹과 발차기 등 신체 일부분을 이용해서 싸우는 경우가 많으며, 3인칭 액션 게임의 경우에는 칼, 총, 창 등 온갖 병기를 이용해서 결투를 하기도 한다. 그래픽이 화려하고, 정신없이 싸우기도 한다. 한시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도록 하는 것이 큰 매력이다.

2. 롤플레잉 (RPG)

여행을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현재 나와 있는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이 여기에 속한다고 보면 된다. 마을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정보를 얻고, 이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역시 전투가 빠질 수 없는데, 전투 방식에 따라서 다시 2가지로 구분된다. 실시간 전투 방식과 턴 전투 방식이다. 실시간 방식은 적과 플레이어가 동시에 공격함으로써 액션적인 요소를 강조한 것으로, 플레이어는 계속해서 움직여 줘야 한다. 반대로 턴 방식은 전략성을 강조한 것으로, 상대가 한대 치면 그 다음에 내가 공격하는 방식이다. 이는 플레이어가 생각을 하게 하고, 항상 최선의 선택을 해야만 최고의 이득을 남길 수 있다.

3. 스포츠 (Sports)

말 그대로 스포츠 게임이다. 농구, 축구, 럭비, 올림픽 등을 가상으로 즐길 수 있다. 정통 스포츠 게임일 경우, 실제 게임의 룰을 적용시켜서 플레이어가 실제로 경기를 하는 듯한 느낌을 주며, 캐쥬얼 스포츠 게임의 경우, 룰 보다는 화려한 테크닉, 기술 등을 강조함으로써, 좀더 빠르게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실제로 존재하는 선수들을 직접 데이터화 하여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4. 시뮬레이션 (Simulation)

본래의 뜻은 복잡한 문제나 사회 현상 따위를 해석하고 해결하기 위하여 실제와 비슷한 모형을 만들어 모의적으로 실험하여 그 특성을 파악하는 일이다. 이 역시 크게 2가지로 나누어 지는데, 일반 시뮬레이션과 전략 시뮬레이션이 있다. 일반 시뮬레이션은 도시를 건설하거나, 비행기 조종 혹은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서 조종하기도 한다. 건설 같은 경우는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 뿐만 아니라,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만족도를 해결해 주어야 하며, 일상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재난 (화재, 홍수, 가뭄, 태풍 등)에도 대비를 해서 도시를 보호해야 한다. 일부 대학 경영학과에서는 이러한 게임을 이용하여서 학생들의 능력을 알아보는 시험을 치르기도 한다. 전략 시뮬레이션의 경우, 전투에 좀더 치중을 둔 것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스타크래프트가 여기에 속한다.

5. 어드벤쳐 (Adventure)

게임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장르이다. 플레이어는 문제를 파헤쳐 가면서 이야기 진행을 위해서 퀴즈나 퍼즐 등을 풀어 나가야 한다. 특히 어드벤쳐는 스토리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주로 소설책이나 전문 작가가 이야기를 구성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게임을 끝내고 나면 마치 하나의 소설책을 읽은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 장점이다. 다만 한글화가 거의 안 되어 있고, 스토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 실력이 필요하다.

6. 레이싱

자동차 경주 게임이다. 장소에 따라서 장르가 변화된다. 산악이나 사막 등에서 겨루는 오프라인 코스, 주로 트랙이나 도시 등 정비된 곳을 달리는 경우, 무기나 아이템 등을 장착하고서 경주하는 것도 있다. 이런 게임의 경우 전문적인 성향이 높기 때문에 매우 사실적으로 제작된다. 실제 엔진 소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 게임상에서 엔진 소리를 구분할 수 있다면 실제로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 속도가 높아질수록 주변 환경이 매우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고사양의 컴퓨터가 필요하며, 전용 운전대를 설치할 경우, 좀더 사실적으로 즐길 수 있다.

7. FPS

일명 총쏘기 게임이다. 게임의 배경에 따라서 사용되는 총의 종류가 다르다. 세계 2차 대전이 배경일 경우, 주로 톰슨이나 MG42 등이 등장하며 현대전의 경우 M-16, 미래의 경우에는 레이저 등이 등장한다. 이 장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손 맛이다. 상대방을 쐈을 때의 느낌이나 총격음이 중요하며, 시대에 맞는 배경이나 음악도 몰입도를 높이는데 큰 요인이다.

ⓒ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http://www.koreatimes.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59 | 3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8세 어르신도 걷는다. 괴산군(인구 3만7000명)은 65세 노인 비율이 42.6%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노인 의료비 예산은…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4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최근 들어 GAMSAT시험 응시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GAMSAT은 주로 의전원 (의학전문대학원)과 치전원 (치학전문대…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84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56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ed/Health Sci 과정을 낱낱이 파헤쳐보았다. 오타고대 HSFY같은 경우 한인들 기준에서 오클랜드대 Biomed/Hea…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77 | 10일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평화롭게 살게 된 기간이 얼마나 되었는지 모를 일이다. 전쟁은 비극의 시작이요 삶을 극한 상황으로 인도하며 피와 땀으로 일궈…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08 | 10일전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계속 본다고 믿는가바다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우리는 이미 지구의 대부분을 이해했다고 믿는다. 우주를 관측하고, 인간의 유…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2 | 10일전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그린까지 남은 거리는 길지 않지만, 앞에는 큰 해저드나 나무가 가로막고 있다. 과감하게 공략하면 한 방에 …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48 | 10일전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뉴질랜드 이민법에서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기에, “제 비자에 대한 심사가 얼마나 걸릴까요?”라고 오늘 저에게 문의하…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49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산다는 사람보다주님만 생각하면 부끄럽다는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정이 간다하늘 아버지께서 다 돌봐 주실 거라며성인처럼 …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59 | 10일전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이 거울이다. 오래전에는 사람들이 자신을 보기 위해 잠잠한 물에 비추어 보다가 돌이나 금속을 매끈하게 갈아서 보려고도 했을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17 | 10일전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하는 첫 공간남도의 아름다운 조계산을 사이에 둔 송광사와 선암사. 두 사찰의 송사로 인한 기록으로부터 시작되었을, 숲에 대한 …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199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인과 키위를 막론하고) 가장 많은 비즈니스 운영 형태를 꼽으라면 아무래도 개인 이름으로 운영하는 sole trader 라고 합…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09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최근 상담을…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99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aea – 어머니의 바다 길* 바다와 산 사이의 마을아득한 옛날, 지금의 픽톤 지역 와이투히(Waikawa)라는 마오리 마을이…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1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크고 밝다. <은하수와 가을달> 칠십여 년 전 초등학교 때의 어느 습자 시간에 화두로 떠올려졌던 단어다. 그때의 …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77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인간이며, 지운 것도 인간이었다.”프롤로그 - 1495년, 바티칸 지하 4층 캔들빛이 흔들리는 오래된 석조 방.한 노신부가 …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0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은 석양에 걸려있는 그리움입니다.빛과 모양을 그대로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름입니다.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부드러운 입술을 가진 …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3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강사 및 컨설턴트)를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NCEA, CIE (A Level), IB 모든 뉴질랜드…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47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인 유열 씨가 폐섬유증 투병과 폐 이식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인터뷰 기사가 조선일보 토요일판(2026년 3월 14일)에 …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597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생활 기반이 남섬 Dunedin에서 1987년 Auckland로 옮겨지니 매 일상이 바빠졌다.드네딘은 오로지 세 가구의 한국…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0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omed/Health Sci (오클랜드 바이오메드/헬스사이언스) 1학년 과목 POPLHLTH111 (대학보건학) A+ 팁과 노…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3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오클랜드로 옮겨졌지만, 더니든에서의 홀로 살던 시간 중 빼놓기 아쉬운 부분들을 한데 모아 적어 본다.내가 하던 일은 녹용 가공…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39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omed/Health Sci (오클랜드 바이오메드/헬스사이언스) 1학년 과목 CHEM110 (대학화학) A+ 팁과 노하우에 대…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36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오징어 회와 선식업의 시작가족이 합류하면서 드네딘에도 한국인 가족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Knox 신학대학의 장 목…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4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ISAT를 (국제학생 입학시험) 지도하며 느꼈던 점과 해당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꼭 알아야하는 정보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