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 테니스 에티켓(Ⅲ)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동호인 테니스 에티켓(Ⅲ)

0 개 3,761 NZ코리아포스트
22. 서브할 때의 풋폴트(foot fault)
상대방 서버가 서브 중에 베이스라인을 밟거나 넘는 반칙(foot fault)을 범하는 경우 “풋폴트”라고 경고해 주어야 한다. 습관적인 풋폴트는 고의적이건 아니건 고의적으로 부정직한 라인판정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상대방을 속이는 행위이다.

23. 폴트(fault)된 서브 볼을 연습 삼아 리턴하지 말 것
명백히 서비스 박스를 벗어난 서브 볼을 연습 삼아 경기하듯 리턴하지 마라. 그렇게 하는 것은 무례한 짓이다.

24. 스스로 서브 받을 준비가 되지 않았으면
서브리시버는 준비가 된 상태에서 서브를 받아야 한다. 준비가 되지 않았으면 서브를 받지 않고 좀 더 기다려달라는 신호를 보내야 한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서브를 리턴하다 실수하고 나서 준비가 되지 않았었다고 불평함은 소용없다.

25. 두 번째 서브가 지연되었을 경우
밖에서 들어온 볼 때문에 두 번째 서브가 방해받았을 때에는 첫 서브부터 다시 넣는다. 첫 서브와 두 번째 서브 사이에 지연이 생겼을 때, 만일 그것이 서버의 잘못이면 서버는 한 번의 서브기회를 가지며, 그것이 서브 리시버나 환경적인 요인 탓이었으면 두 번의 서브기회를 갖는다.

26. 스코아를 부를 책임은 서버에게 있다
심판이 따로 없는 동호인 테니스 경기에서 매번 스코아를 부를 책임은 서버에게 있으며, 서버는 상대방이 들을 수 있도록 스코아를 말해 주어야 한다.

27. 점수 시비분쟁의 해결방법
상대편과 스코아에 대한 분쟁이 일어났을 때에는 다음 방법들 중에 하나를 이용해 해결한다. 다음 방법들은 우선 순위대로 열거된 것이다.

* 서로 동의하는 마지막 포인트나 게임 스코아부터 다시 게임을 한다.
* 그럴 수 없다면, 라켓을 돌리거나 동전을 던져 결정한다.

28. 게임을 방해하는 말을 했을 때
선수는 볼이 상대방 쪽으로 날라 가는 동안 말을 해서는 안 된다. 만일 자기 편 선수가 게임 중에 외친 어떤 말 때문에 상대방 선수가 볼을 치지 않게 되었다면 상대방 선수가 득점한다.

29. 게임 중에 금지된 동작
선수는 게임 중에 속임수 동작을 쓸 수 있지만, 상대방의 주의집중을 방해하려고 라켓이나 팔을 흔든다던가, 발로 땅바닥을 쿵쿵 거려서는 안된다.

30. 선수가 부상을 당해 게임을 못하게 되었을 경우
선수가 우발적으로 상대 선수에게 부상을 입혀 정해진 시간 안에 게임을 재개할 수 없게 되었을 때에는 부상당한 선수가 경기에서 패한다. 물론 고의적으로 상대선수를 부상케 한 경우는 제외된다.

31. 볼이 있어야 할 곳
게임 중에 볼이 코트 안이나 주변에 놓여있지 않도록 플레이에 앞서 치워야 한다. 특히 상대방이 그것을 요청하면 반드시 받아들여야 한다.

32. 상대 서버에게 볼을 잘 주자
상대 서버에게 볼을 건네주어야 할 때에는 상대 서버가 그 볼을 쉽게 잘 받을 수 있도록 친절하고 정확하게 주어야 한다. 상대 서버가 볼을 줏으러 가게끔 만들지 말아야 한다. 두 사람이 각기 볼을 상대 서버에게 주어야 할 경우, 멀리 있는 사람이 먼저 준다. 있는 사람이 볼을 주워 서버에게 느린 속도로 정확히 주어야 한다.

33. 상대방이 친 볼을 공중에서 붙잡았으면 실점이다
선수가 어디에 서 있건 볼이 땅에 떨어지기 전에 손으로 그 볼을 붙잡으면 실점이다.

34. 수건과 옷을 놓는 위치
수건이나 옷을 네트나 네트 포스트에 걸쳐 놓아서는 안 된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43 | 2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8세 어르신도 걷는다. 괴산군(인구 3만7000명)은 65세 노인 비율이 42.6%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노인 의료비 예산은…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4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최근 들어 GAMSAT시험 응시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GAMSAT은 주로 의전원 (의학전문대학원)과 치전원 (치학전문대…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84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56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ed/Health Sci 과정을 낱낱이 파헤쳐보았다. 오타고대 HSFY같은 경우 한인들 기준에서 오클랜드대 Biomed/Hea…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77 | 10일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평화롭게 살게 된 기간이 얼마나 되었는지 모를 일이다. 전쟁은 비극의 시작이요 삶을 극한 상황으로 인도하며 피와 땀으로 일궈…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07 | 10일전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계속 본다고 믿는가바다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우리는 이미 지구의 대부분을 이해했다고 믿는다. 우주를 관측하고, 인간의 유…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2 | 10일전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그린까지 남은 거리는 길지 않지만, 앞에는 큰 해저드나 나무가 가로막고 있다. 과감하게 공략하면 한 방에 …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48 | 10일전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뉴질랜드 이민법에서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기에, “제 비자에 대한 심사가 얼마나 걸릴까요?”라고 오늘 저에게 문의하…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49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산다는 사람보다주님만 생각하면 부끄럽다는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정이 간다하늘 아버지께서 다 돌봐 주실 거라며성인처럼 …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59 | 10일전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이 거울이다. 오래전에는 사람들이 자신을 보기 위해 잠잠한 물에 비추어 보다가 돌이나 금속을 매끈하게 갈아서 보려고도 했을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17 | 10일전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하는 첫 공간남도의 아름다운 조계산을 사이에 둔 송광사와 선암사. 두 사찰의 송사로 인한 기록으로부터 시작되었을, 숲에 대한 …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199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인과 키위를 막론하고) 가장 많은 비즈니스 운영 형태를 꼽으라면 아무래도 개인 이름으로 운영하는 sole trader 라고 합…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09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최근 상담을…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99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aea – 어머니의 바다 길* 바다와 산 사이의 마을아득한 옛날, 지금의 픽톤 지역 와이투히(Waikawa)라는 마오리 마을이…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1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크고 밝다. <은하수와 가을달> 칠십여 년 전 초등학교 때의 어느 습자 시간에 화두로 떠올려졌던 단어다. 그때의 …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77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인간이며, 지운 것도 인간이었다.”프롤로그 - 1495년, 바티칸 지하 4층 캔들빛이 흔들리는 오래된 석조 방.한 노신부가 …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0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은 석양에 걸려있는 그리움입니다.빛과 모양을 그대로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름입니다.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부드러운 입술을 가진 …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3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강사 및 컨설턴트)를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NCEA, CIE (A Level), IB 모든 뉴질랜드…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47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인 유열 씨가 폐섬유증 투병과 폐 이식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인터뷰 기사가 조선일보 토요일판(2026년 3월 14일)에 …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597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생활 기반이 남섬 Dunedin에서 1987년 Auckland로 옮겨지니 매 일상이 바빠졌다.드네딘은 오로지 세 가구의 한국…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0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omed/Health Sci (오클랜드 바이오메드/헬스사이언스) 1학년 과목 POPLHLTH111 (대학보건학) A+ 팁과 노…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3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오클랜드로 옮겨졌지만, 더니든에서의 홀로 살던 시간 중 빼놓기 아쉬운 부분들을 한데 모아 적어 본다.내가 하던 일은 녹용 가공…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38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omed/Health Sci (오클랜드 바이오메드/헬스사이언스) 1학년 과목 CHEM110 (대학화학) A+ 팁과 노하우에 대…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36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오징어 회와 선식업의 시작가족이 합류하면서 드네딘에도 한국인 가족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Knox 신학대학의 장 목…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4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ISAT를 (국제학생 입학시험) 지도하며 느꼈던 점과 해당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꼭 알아야하는 정보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