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말하는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0 개 5,933 NZ코리아포스트
자아상을 높이는데 우리의 입술만한 도구가 없다. 말은 씨앗과 같다. 말에는 창조의 힘이 있다. 이사야는 우리가 자기말의 열매를 먹는다고 했다. 말한 그대로 열매를 먹는다니, 생각 할수록 어마어마한 진리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말에는 창조력이 깃들어 있다. 그것은 우리가 다른 누구의 말보다도 자신의 말은 더 믿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우리 입에서 나온 말은 가장먼저 우리 귀로 빨려 들어간다. 그래서 한마디 말이 꾸준히 되풀이되면 결국 우리의 정신에 스며들어 그말 그대로 열매를 맺는다. 따라서 매일 자기삶을 향해 복을 선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현실적으로는 사실이 아닐지라도 성경은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라고 말한다. 다시말해, 실질적인 상태가 아니라 원하는 상태를 말해야 한다.

세상은 봐야 믿을 수 있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믿어야 볼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원하는 모습을 선포해야 그 모습으로 변해간다. 자신에 관해 말하는 습관을 바꾸라. 그러면 인생이 바뀐다.

하나님이 아들을 주겠다고 하셨을 때 아브라함과 사라는 둘 다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나이를 훌쩍 넘긴 상태였다. 사라가 웃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이미 사라는 할머니였기 때문이고 남편은 이미 할아버지였다. 아브라함과 사라의 자아상을 바꾸기 전까지 절대 아이를 가질 수 없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먼저 그들의 이름을 바꾸셨다. 그들이 늘 듣는 말을 바꾸신 것이다. 하나님은 아브람과 사라의 이름을 각각 ‘열국의 아비’와 ‘열국의 어미’를 뜻하는 아브라함과 사라로 바꾸셨다. 사라는 백발이 성성할 때까지 아이를 단 한명도 낳지 못했다. 그런 마당에 자신이 어미처럼 여왕처럼 느껴져겠는가?

하지만 “안녕하세요 어머니” 이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다 보니 서서히 자아상이 변하기 시작했다. 어느새 자신을 불임 여성이 아닌 많은 자녀를 갖고 있는 여왕 같은 어머니로 보게 되었다.

그리고 정말로 아들을 낳아 하나님이 명령하신대로 이삭 즉 웃음이라는 뜻의 이름을 붙혔다.

하나님이 불가능해 보이는 무언가에 도전해 보라고 속삭이였는가? 건강을 되찾기엔 너무 늦은 것 같은가? 빚더미에서 벗어나기가 불가능해 보이는가? 결혼하기 힘들겠는가? 살 빼기 어려울 듯 한가? 이 사업을 벌이기엔 너무 많은 장애물이 있다고 여겨지는가? 현실적인 측면에서는 성공 가능성이 전혀 없다 하더라도 그런 꿈을 이루려면 긍정의 말을 해야하며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의 지혜를 구함이 옳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을지라도 하나님은 능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담대히 선포하라. 복을 말하면 복이 굴러 들어온다. 단순히 현재의 상황을 표현하는 말이 아니라 상황을 바꾸는 말을 해야 한다.

오랜 친구가 있었다. 그는 대화를 하는 중에 자신은 언제나 피해자이고 모든 주변 사람을 가해자로 만드는 사람이다. 그와 대화를 하다 보면 절망감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가슴 속의 깊은 한을 느끼게 되곤 한다.

결국 그와의 이별을 하게 되는 순간이 오게 되자 별 아쉬움도 없이 이별을 받아들이게 되었을 때 그동안 늘 피곤하고 부정적인 그로부터 자유케되는 해방감을 느끼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말을 들으면 미래가 보인다. 조엘오스틴의 글 중에서.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60 | 3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8세 어르신도 걷는다. 괴산군(인구 3만7000명)은 65세 노인 비율이 42.6%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노인 의료비 예산은…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4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최근 들어 GAMSAT시험 응시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GAMSAT은 주로 의전원 (의학전문대학원)과 치전원 (치학전문대…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84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56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ed/Health Sci 과정을 낱낱이 파헤쳐보았다. 오타고대 HSFY같은 경우 한인들 기준에서 오클랜드대 Biomed/Hea…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77 | 10일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평화롭게 살게 된 기간이 얼마나 되었는지 모를 일이다. 전쟁은 비극의 시작이요 삶을 극한 상황으로 인도하며 피와 땀으로 일궈…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08 | 10일전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계속 본다고 믿는가바다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우리는 이미 지구의 대부분을 이해했다고 믿는다. 우주를 관측하고, 인간의 유…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2 | 10일전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그린까지 남은 거리는 길지 않지만, 앞에는 큰 해저드나 나무가 가로막고 있다. 과감하게 공략하면 한 방에 …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48 | 10일전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뉴질랜드 이민법에서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기에, “제 비자에 대한 심사가 얼마나 걸릴까요?”라고 오늘 저에게 문의하…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49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산다는 사람보다주님만 생각하면 부끄럽다는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정이 간다하늘 아버지께서 다 돌봐 주실 거라며성인처럼 …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59 | 10일전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이 거울이다. 오래전에는 사람들이 자신을 보기 위해 잠잠한 물에 비추어 보다가 돌이나 금속을 매끈하게 갈아서 보려고도 했을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17 | 10일전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하는 첫 공간남도의 아름다운 조계산을 사이에 둔 송광사와 선암사. 두 사찰의 송사로 인한 기록으로부터 시작되었을, 숲에 대한 …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199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인과 키위를 막론하고) 가장 많은 비즈니스 운영 형태를 꼽으라면 아무래도 개인 이름으로 운영하는 sole trader 라고 합…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09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최근 상담을…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99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aea – 어머니의 바다 길* 바다와 산 사이의 마을아득한 옛날, 지금의 픽톤 지역 와이투히(Waikawa)라는 마오리 마을이…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1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크고 밝다. <은하수와 가을달> 칠십여 년 전 초등학교 때의 어느 습자 시간에 화두로 떠올려졌던 단어다. 그때의 …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77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인간이며, 지운 것도 인간이었다.”프롤로그 - 1495년, 바티칸 지하 4층 캔들빛이 흔들리는 오래된 석조 방.한 노신부가 …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0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은 석양에 걸려있는 그리움입니다.빛과 모양을 그대로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름입니다.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부드러운 입술을 가진 …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3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강사 및 컨설턴트)를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NCEA, CIE (A Level), IB 모든 뉴질랜드…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47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인 유열 씨가 폐섬유증 투병과 폐 이식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인터뷰 기사가 조선일보 토요일판(2026년 3월 14일)에 …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597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생활 기반이 남섬 Dunedin에서 1987년 Auckland로 옮겨지니 매 일상이 바빠졌다.드네딘은 오로지 세 가구의 한국…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0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omed/Health Sci (오클랜드 바이오메드/헬스사이언스) 1학년 과목 POPLHLTH111 (대학보건학) A+ 팁과 노…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3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오클랜드로 옮겨졌지만, 더니든에서의 홀로 살던 시간 중 빼놓기 아쉬운 부분들을 한데 모아 적어 본다.내가 하던 일은 녹용 가공…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39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omed/Health Sci (오클랜드 바이오메드/헬스사이언스) 1학년 과목 CHEM110 (대학화학) A+ 팁과 노하우에 대…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36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오징어 회와 선식업의 시작가족이 합류하면서 드네딘에도 한국인 가족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Knox 신학대학의 장 목…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4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ISAT를 (국제학생 입학시험) 지도하며 느꼈던 점과 해당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꼭 알아야하는 정보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