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취업 성공 스토리] 면접 옷차림도 실력! (Dress for 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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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취업 성공 스토리] 면접 옷차림도 실력! (Dress for 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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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은 혁신이죠. 첫 면접, 첫 출근에서 단정하고 세련된 복장만큼 자신감과 호감도를 높이는 효과적인 방법은 없습니다.”

취업 준비생과 직장 여성을 위한 오클랜드 여성 전용 자원조직 ‘Dress for Success’의 매니저 줄리 맥케이(Julie Mackey)씨의 발언이다. ‘Dress for Success’는 직장 여성들에게 세련된 사무직 정장 패션을 코디해주고 복장으로 인한 자신감을 배가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선 단체(Charitable organization)이다. 면접 복장도 실력으로 평가되는 오늘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정장 차림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여 취업 면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질랜드의 여성들을 위한 단체로서, 취업시장에 도전하려는 여성들에게 외적인 옷차림으로 내적인 자신감을 되찾아주는 주요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Dress for Success’의 도움을 받아 취업에 성공한 이스타 니콜스(Eseta Nicholls)씨는 “거울 앞에 설 때마다 자포자기할 수 밖에 없었다. 면접은 봐야하는데 아무것도 입을 것이 없다면? 소위 옷이 날개라고 Dress for Success와 만난 후 나는 달라졌다. 단정하고 세련된 옷차림이 내 걸음걸이와 말투에서 자신감과 당당함을 이끌어 내 주었고 결국 이것은 면접관에게 신뢰감을 주었으며 취업 성공으로 이어졌다. 무엇보다 긍정적인 효과는 면접성공 이후에도 나 자신을 가꾸는데에 신경씀으로서 거울 앞에서 내 모습을 비춰보는것에 부담과 공포를 느끼지 않아도 되었다”며 ‘Dress for Success’의 복장 코치 서비스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현재 마누카우 심리 연구원으로 취직하여 일하고 있는 니콜스씨는 심리적 장애를 안고있는 사람들을 상담하고 리서치하고 있다. “내가 받은 도움만큼 되돌려 주고싶다. 옛날의 나와 같은 고민을 안고있는 사람들을 돕고싶다”는 그녀는 취업후에도 ‘Dress for Success’의 자원봉사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매니저 줄리 맥케이씨에 따르면 현재 ‘Dress for Success’에는 96명의 자원 봉사자와 80명의 개인 정장 코디 직원이 있으며 자금의 대부분을 기부를 받아 운영되고 밝혔다. 또한 Work and Income, Citizens Advice Bureaux를 비롯한 수 많은 여성 커뮤니티 단체들에게 후원을 받아 이루어지고 있다.

Dress for Success는 코디 상담을 통해 면접복장 전략을 짜는데 도움을 주어 면접관에게 신뢰감과 자신감있게 보이고 싶은 여성들을 돕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99년 문을 연 이래 9000명이 넘는 신청 여성들의 취업을 도와 취업 성공률 60%를 자랑하고 있으며, 취업에 도전하는 여성들, 그 중에서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면접 코드에 맞는 의상 비용에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퀄리티 있는 정장과 악세사리, 구두 등의 패션 아이템을 무료로 대여 해 주고 있다. 옷장에 갖춘 여성복 아이템을 올해 1800벌로 점치 늘려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Dress for Success’의 오클랜드 매니저인 줄리 맥케이씨는 매년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취업시장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조사하여 보다 활실한 전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Dress for Success’의 오클랜드 단체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픈한다. 문의는 공식 싸이트 Dress for Success Auckland (www.dressforsuccess.org/auckland) 에서 가능하다.

글: 장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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