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을 위한 요가 (Yoga for de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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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을 위한 요가 (Yoga for de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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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연구 결과에서는 요가를 한 사람들이 걷기운동을 한 사람들보다 행복감이 현저하게 증가했고 불안한 감정의 수치도 크게 낮아졌다고 한다. 또한 우울증을 막는 GABA수치도 증가했다고 하는데 GABA는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뇌 화학물질로 이 수치가 낮으면 우울증 위험이 높아지고 불안 장애 등도 생길 수 있다. 국제보건기구에 의하면 전 세계 발병 질환의 약 15% 가량이 정신질환이며 이 중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두 질환은 ‘GABA’ 저하와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는 이 같은 ‘GABA’ 수치를 높이는 약물로 이 같은 질환이 성공적으로 치유되고 있다.

요가는 심신 안정에 효과가 뛰어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우울한 느낌이 들 때는 어깨와 가슴을 바르게 펴는 자세만 꾸준히 해도 기분이 한결 가벼워지고 상쾌해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된다. 요가는 꾸준한 신체적 동작의 연습을 통하여 마음의 동요를 없애며 조화롭고 자연스러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므로 요가는 우울증 극복을 위한 좋은 방법이며 스트레칭 동작들은 긴장 완화, 기분과 분위기를 업 시키며 균형을 찾게 해준다. 실제로 어떤 요가 동작들이 우울증 극복에 도움이 되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온 세상 울리도록 포효하는 사자의 기상을 닮았다 하여 사자 자세라고 한다. 이 자세는 스트레스 해소와 기분과 감정을 가볍게 부추기는 효과가 있으며 또한 마음의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요가 동작이다. 특히 경직된 턱의 근육을 풀어주며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내미는 동작이 모든 얼굴 근육을 운동시키므로 얼굴의 긴장된 표정을 완화시키는데 효과가 좋으며 젊음을 되찾는데도 좋다고 한다. 사자자세는 심장과 소장의 기운을 활발하게 해주며 스트레스를 느낄 때 하면 카타르시스의 효과가 있다. 뇌하수체를 자극하며 체내 호르몬의 분비와 조절의 균형을 맞춰주는 효과도 있으며 목이 자주 쉬거나 목소리를 많이 써야 하는 사람들(가수, 성악가, 교사 등등)에게 도움이 된다.
1. 허리를 세우고 두 무릎을 약간 벌려 꿇어 앉는다.
2. 숨을 마시고 빠르게 내쉬면서 입과 눈을 크게 벌린다.
동시에 혀를 아래턱 쪽으로 최대한 빼내고 눈을 위로 치켜 떠서 양미간을 바라본다.
3. 손가락을 쫙 벌리고 두 팔을 무릎에서 한 뼘 정도 앞으로 내 뻗는다. 이 때 몸이 자연스럽게 앞으로 살짝 기울어진다.
4. 1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하다가 숨을 들이마시면서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5. 눈을 감고 얼굴 근육의 긴장을 푼다.
6. 이 동작을 1회로 3회~5회 실시한다.

Warrior I 자세는 별로 어렵지 않은 동작이지만 매우 강력한 요가 자세로써 이 자세는 확고한 자신감을 높이는데 아주 좋은 요가 동작이다. 만일 사람들이 스스로에 대해 확신이 없거나 일들이 쉽지 않을 때 이 자세를 시도하면 좀더 굳건하고 확립된, 견고한 느낌을 갖도록 해주어 이것은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 줄 것이다. 또한 이 동작은 다리와 발목 근육을 강화시키며 결국 이 자세의 훈련을 통해서 육체적 안정과 마음의 평정을 향상 시킬 수 있다.
1. 양다리를 어깨넓이보다 크게 벌리고 선다.
2. 왼쪽 발은 90도, 오른 발은 약 45도 정도 왼쪽으로 돌리고 윗몸도 왼쪽을 향하여 돌린다.
3. 숨을 내쉬며 왼쪽 무릎을 45도~60도 정도 구부리되 무릎이 왼발 바로 위에 오도록 한다. 이 때 무릎을 너무 많이 구부리는 것은 무릎에 부담을 주어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으니 주의한다.
4. 숨을 마시며 양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고 양 손바닥은 마주한다.
5. 척추를 쭉 펴주며 시선을 위를 바라본다. 이 자세로 5초~10초 정도 멈추고 있으며 호흡은 평상시 호흡을 유지한다.
6. 숨을 마시며 무릎을 펴고, 숨을 내쉬며 양팔을 내린 다음 양발을 오른쪽으로 돌려 놓고 똑 같은 자세를 반복한다.
7. 왼쪽 오른쪽 동작을 1회로 2~3회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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