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l be right?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She’ll be right?

0 개 1,218 정윤성

누구나 자신의 Dream Home을 가지고 싶어하고 있다. 부동산 매매의 붐으로 많은 사람들의 focus가 주택 구입에 두고 있고 물론 부동산 구입시 주의점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있을 것이다. 많은 경우 주택 매매 계약서에 싸인하고 은행 융자를 받고 집 Settle이 되면 기쁜 맘으로 이사를 하게 된다. 모든 것이 아름답기만 한 이 순간 내 자산에 대한 플랜은 잘 되어있을까?

통계자료에 의하면 뉴질랜드 인구중 45%가 생명 보험이 없다고 한다. OECD 나라들 중에서 그리스와 멕시코만 뉴질랜드보다 적은 보험 가입율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최근 뉴스에서 한 남편이 와이프한테 곧 출산할 애기와 50만불이라는 은행 융자금만 남기고 가족을 떠났다. 남편은 만일의 경우를 대비할 생명 보험이 없었고 50만불이라는 빚을 유산으로 남겼다. 이제 이 와이프한테는 어떤 선택이 있을까? 사랑하는 남편이 떠난 정신적 심리적 고통과 곧 출산할 애기에 대한 걱정, 더욱 힘든 일은 경제적인 것이다. 아마도 그녀는 Work & Income Benefit을 청구하거나 또는 생활 조건을 상당히 다운그레이드 해야 할 것이고 아마도 그와 그녀의 보금자리도 부득이하여 떠나야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경우 흔히 위로 받는 말은 “모든게 다 괜찮아질 거야”지만 남은 가족들은 정신적,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오랫동안 참고 견더야만 한다.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는 와이프들한테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예상치 못한 사고로 와이프가 떠났을 때 남편은 근무 시간에서 짬을 내서 애들을 보살피거나 혹은 근무를 하게 된다면 애들의 보육료를 지불해야 한다.

하여 필자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금액이 얼마든지 관계치 말고 일단 생명 보험을 가입하라.

위의 case에서 만약에 그녀가 남편한테 어떤 보험사를 통해서든 생명 보험을 가입하게 했다면 그녀의 상황은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보다 뭔가 있어서 좀 더 위로될지도 모른다.

요즘 많은 회사들이 온라인으로 생명 보험 가입이 가능하나 필자는 보험 브로커를 찾아서 상담할 것을 추천한다. 필자의 직업이 브로커라서 브로커를 추천하는 것이 아니고 브로커는 고객들한테 비용을 받지 않고 고객한테 가장 적합한 생명 보험 상품을 추천하고 만일의 경우 클레임 발생시 고객을 도와드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보험 브로커는 보험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보험사의 보험 약관 및 장점을 꿰뚫고 있다.

중앙 일간지에서 통계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지난 크라이스트 지진중 사망한 사람들 중에서 약 60%(101명)가 생명 보험을 가입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가족들은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그나마 어느 정도 위로가 되고 새로운 생활을 빨리 시작했을 것이다. 손상된 집을 재 건축하거나 다른 도시로 이사하거나. 그렇다면 생명 보험이 없었던 나머지 40%의 가족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지진 발생전 가족의 경제 상황에 따라 틀릴 수는 있지만 일부 가족들은 심적 고통과 경제적인 힘든 상황에서 빨리 벗어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사료된다. 지진 발생 후 생명 보험 가입률이 많이 높아졌다. 참사의 발생으로 우리가 그동안 소외했던 보험에 대한 중요성을 느낀 것이다. 지금 만약 내가 살고 있는 곳이 안전하다고 생각한다면, 아직 건강하다고 생각한다면 생명 보험을 가입하라, 더 늦기전에.

이제 연말연시다. 지금 우리에겐 무엇보다도 자신과 가족의 안전에 좀 더 주의를 기울일 때이기도 하다.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118 | 6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8세 어르신도 걷는다. 괴산군(인구 3만7000명)은 65세 노인 비율이 42.6%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노인 의료비 예산은…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5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최근 들어 GAMSAT시험 응시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GAMSAT은 주로 의전원 (의학전문대학원)과 치전원 (치학전문대…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88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57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ed/Health Sci 과정을 낱낱이 파헤쳐보았다. 오타고대 HSFY같은 경우 한인들 기준에서 오클랜드대 Biomed/Hea…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78 | 10일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평화롭게 살게 된 기간이 얼마나 되었는지 모를 일이다. 전쟁은 비극의 시작이요 삶을 극한 상황으로 인도하며 피와 땀으로 일궈…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10 | 10일전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계속 본다고 믿는가바다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우리는 이미 지구의 대부분을 이해했다고 믿는다. 우주를 관측하고, 인간의 유…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3 | 10일전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그린까지 남은 거리는 길지 않지만, 앞에는 큰 해저드나 나무가 가로막고 있다. 과감하게 공략하면 한 방에 …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50 | 10일전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뉴질랜드 이민법에서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기에, “제 비자에 대한 심사가 얼마나 걸릴까요?”라고 오늘 저에게 문의하…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55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산다는 사람보다주님만 생각하면 부끄럽다는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정이 간다하늘 아버지께서 다 돌봐 주실 거라며성인처럼 …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60 | 10일전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이 거울이다. 오래전에는 사람들이 자신을 보기 위해 잠잠한 물에 비추어 보다가 돌이나 금속을 매끈하게 갈아서 보려고도 했을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18 | 10일전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하는 첫 공간남도의 아름다운 조계산을 사이에 둔 송광사와 선암사. 두 사찰의 송사로 인한 기록으로부터 시작되었을, 숲에 대한 …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200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인과 키위를 막론하고) 가장 많은 비즈니스 운영 형태를 꼽으라면 아무래도 개인 이름으로 운영하는 sole trader 라고 합…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16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최근 상담을…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100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aea – 어머니의 바다 길* 바다와 산 사이의 마을아득한 옛날, 지금의 픽톤 지역 와이투히(Waikawa)라는 마오리 마을이…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3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크고 밝다. <은하수와 가을달> 칠십여 년 전 초등학교 때의 어느 습자 시간에 화두로 떠올려졌던 단어다. 그때의 …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78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인간이며, 지운 것도 인간이었다.”프롤로그 - 1495년, 바티칸 지하 4층 캔들빛이 흔들리는 오래된 석조 방.한 노신부가 …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1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은 석양에 걸려있는 그리움입니다.빛과 모양을 그대로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름입니다.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부드러운 입술을 가진 …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4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강사 및 컨설턴트)를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NCEA, CIE (A Level), IB 모든 뉴질랜드…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48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인 유열 씨가 폐섬유증 투병과 폐 이식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인터뷰 기사가 조선일보 토요일판(2026년 3월 14일)에 …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598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생활 기반이 남섬 Dunedin에서 1987년 Auckland로 옮겨지니 매 일상이 바빠졌다.드네딘은 오로지 세 가구의 한국…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2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omed/Health Sci (오클랜드 바이오메드/헬스사이언스) 1학년 과목 POPLHLTH111 (대학보건학) A+ 팁과 노…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4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오클랜드로 옮겨졌지만, 더니든에서의 홀로 살던 시간 중 빼놓기 아쉬운 부분들을 한데 모아 적어 본다.내가 하던 일은 녹용 가공…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40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omed/Health Sci (오클랜드 바이오메드/헬스사이언스) 1학년 과목 CHEM110 (대학화학) A+ 팁과 노하우에 대…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37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오징어 회와 선식업의 시작가족이 합류하면서 드네딘에도 한국인 가족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Knox 신학대학의 장 목…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5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ISAT를 (국제학생 입학시험) 지도하며 느꼈던 점과 해당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꼭 알아야하는 정보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