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and Wind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Golf and Wind

0 개 1,378 정석현

몇일전 아는 지인들과 함께 무리와이 골프장을 다녀왔다. 하필 그 날따라 바람은 강하게 불었고 거기다 가끔 소나기까지 내린 것이다. 그래도 다들 어려운 시간을 내서 온 것이라 우린 플레이를 강행 했다. 평소치는 식으로 쳤다가는 공은 바람에 이끌려 내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날아갈 것이다. 이렇게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최대한 공을 낮게 쳐야하는데 보통 아마추어들은 이런 샷에 익숙해 있지 않기 때문에 바람에 약한 것이다.

또 바람의 방향을 잘 보고 그린 오른쪽 왼쪽을 견향해 바람을 태워야 하는 것이다. 맞바람과 뒷바람도 마찬가지이다. 맞바람이 불때는 최대한 공을 낮게 깔거나 아님 한두 클럽을 더 잡아야 하는데 우리 아마추어들은 이런것에 약하다.

가끔 TV에서 선수들이 잔디를 뜯어 공중에 날리는 행동을 볼 수 있다. 바로 바람의 방향을 체크하는 것이다. 바람의 방향을 체크하는 데는 몇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가 앞에서 얘기한 잔디를 공중에 날리는 것이다. 이 방법은 바람의 방향 뿐만이 아니라 세기도 측정 할 수있다. 이 방법에 익숙해 질려면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 잔디가 날아가는 세기에 따라 클럽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둘째로 그린의 깃발을 체크하는 것이다. 자신이 서 있는 곳에는 바람이 불지만 가끔은 그린 쪽에는 바람이 안 불때가 있다. 또는 자신이 있는 곳과 그린쪽의 바람의 방향이 다를때도 있기 때문에 꼭 치기전에 체크해야 하는 점중 하나이다.

마지막으로 높이 있는 나무들의 움직임이다. 지상과는 반대로 공중에서 더 센 바람이 불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도 가끔 바람의 방향이나 세기가 혼동될 때 바로 이방법을 많이 쓴다. 지상과는 반대로 높이 올라갈수록 바람은 세지기 마련이다. 주로 이 방법은 7번 아이언 아래로 공이 높이 뜰 때 많이 쓰는 방법이다.

우리는 이 세가지중 어떤 방법으로 바람을 체크해 왔는가! 이 세가지를 다 알고 플레이를 하였는가! 바람과 골프는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이다. 차라리 비는 비옷을 입고 우산을 쓰면 되지만 이 바람은 플레이를 하는데 많은 영향을 준다. 하지만 우리가 이 바람을 정확하게 알고 플레이 한다면 두려운 것 만은 아닌 것이다.

오늘은 연습장에서 조금 다른 연습을 해보자. 바로 공을 낮게 치는 연습을 해 봤으면 한다. 많이 쓰는 샷은 아니지만 뉴질랜드에서 골프를 친다면 이 펀치샷, 바로 공을 낮게 치는 법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해 본다.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24 | 18시간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1 | 3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10 | 5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4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599 | 10일전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2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0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78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0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2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5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4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4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6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7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2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78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개강 직전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

댓글 0 | 조회 317 | 2026.02.10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고집부리다 망친 샷 –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52 | 2026.02.10
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왜 굳이?… 더보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444 | 2026.02.06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371 | 2026.02.05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356 | 2026.02.05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459 | 2026.02.03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1,018 | 2026.01.30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