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 다운 스윙 2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318] 다운 스윙 2

0 개 2,310 코리아타임즈
---------
드라이버
---------

  "머리 들지 말고 힘 빼..., 어 허... 백스윙이 너무 빨라..." 으 휴... 그래서 무슨 골프를 친다고...
  연습장에서 하루종일 있으면 여러 종류들의 사람들을 본다. 앞의 대화는 어느 부자지간이 연습장에 와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골프를 가르치는 중에 나온 대화이다. 가끔 레슨 중에 나는 회원 들로부터 질문을 받게 된다.
  "프로님! 어제 연습을 하는데 어느 분이 제게 와서 이렇게 하라고 하던데요?" 그러면서 흉내를 내본다. 그리고 난 후 내가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곤 한다. 지방방송 이라고들 하는데, 그분의 설명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그분이 수년간 연습 끝에 터득한 방법을 지금 막 골프를 시작한 분에게 전수 하기란 너무도 어려운 것이다. 그러다 안되면 마지막에는 머리 들지 말고 힘 빼!! 라고 하면서 사라진다.
  여러분들은 어떠한가. 지금 프로에게 레슨을 받고 있는 중에 그 프로가 가르쳐 준 것과 다른 어떠한 연습을 한 적은 없었는가, 타의에 의해서 말이다. 주위에 싱글이라고 불리우는 분들은 그분들 만의 노하우라고 할까. 수년간 연습 끝에 이루어 낸 것을 처음 초보자가 이해하기란 어려운 것이다.
  우리 프로들은 어떠한 요령이 아니라 어느 정도 기본적인 틀을 여러분들에게 가르치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자기만의 스윙이 나오는 것이다. 하지만  그 틀을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기본이 되어있는 스윙을 하기 위해 레슨을 받는 것이 아닐까?
자! 이번호에는 여러분들이 가끔 실수하고 있는 드라이버샷의 올바른 임팩트에 대해서 알아보자.
  여기 그림 두 장이 있다. 하나는 다운스윙시 볼을 너무 내려 찍을려고 하는 것이고, 하나는 올바르게 머리를 뒤에 두고 올라 가면서 치는 것이다.
  우리는 첫 번째 그림에 대해서 알아 볼 필요가 있다.'덴뿌라'라는 골프용어가 있는데 이것은 드라이버를 쳤을 때 클럽이 공과 땅사이 즉 티를 내려쳤을 때 공이 하늘로 치솟는 것을 말한다. 물론 거리도 50미터 정도가 최고일 것이다. 이런 볼이 왜 나오는 것일까?
  먼저 우리는 드라이버티샷 할 때 티의 높이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여기 3가지 종류의 티 높이가 있다. 공이 드라이버 윗 부분을 반정도 나오게 꽂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초보자가 티를 너무 높게 꽂으면 스윙에 상관없이 공이 높게 뜰 것이다. 그렇다고 너무 낮게 꽂으면 다운스윙시 몸이 내려오거나 체중이동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여기 또다른 그림을 보도록 하자. 자기 자신의 드라이버 윗부분을 확인해보자. 마크가 나 있으면 드라이버를 찍어 치는 것이다. 페이스도 마찬 가지이다. 너무 윗부분에 나 있으면 정확한 임팩트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럴 때는 먼저 백스윙시 체중이동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 특히 드라이버를 칠 때는 셋업시 체중을 60%정도 오른쪽에 놓고 시작하는 것이 백스윙시 체중이동을 좀더 쉽게 할 수 있다. 그런 다음 클럽을 낮게 Take-away 하는 것이 다운 스윙시 찍어 치는 것을 방지 할 것이다.
  체중은 얼마나 많이 이동하는 것인가? 필자는 회원들에게 드라이버를 칠 때는 백스윙시 머리를 너무 고정하려고 하지 말고 허리를 돌리면서 오른쪽 허벅지에 체중을 확실히 느낄 때까지 스윙하라고 한다. 허리를 확실히 돌리면 스웨이가 되는 것을 막아 주는데 그렇다고 오버스윙을 해서도 안 될 것이다. 먼저 이렇게 한 번 해본 뒤 뭔가 잘 안 될 때에는 주위에 프로들에게 한 번 물어 보자. 너무 혼자서 하려고 하다가 더 이상하게 될 수도 있으니 주위 프로들에게 자문을 구해 보는 것도 편한 골프를 위해 좋은 생각이라고 본다.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188 | 7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8세 어르신도 걷는다. 괴산군(인구 3만7000명)은 65세 노인 비율이 42.6%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노인 의료비 예산은…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5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최근 들어 GAMSAT시험 응시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GAMSAT은 주로 의전원 (의학전문대학원)과 치전원 (치학전문대…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91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58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ed/Health Sci 과정을 낱낱이 파헤쳐보았다. 오타고대 HSFY같은 경우 한인들 기준에서 오클랜드대 Biomed/Hea…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81 | 10일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평화롭게 살게 된 기간이 얼마나 되었는지 모를 일이다. 전쟁은 비극의 시작이요 삶을 극한 상황으로 인도하며 피와 땀으로 일궈…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12 | 10일전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계속 본다고 믿는가바다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우리는 이미 지구의 대부분을 이해했다고 믿는다. 우주를 관측하고, 인간의 유…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4 | 10일전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그린까지 남은 거리는 길지 않지만, 앞에는 큰 해저드나 나무가 가로막고 있다. 과감하게 공략하면 한 방에 …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51 | 10일전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뉴질랜드 이민법에서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기에, “제 비자에 대한 심사가 얼마나 걸릴까요?”라고 오늘 저에게 문의하…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56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산다는 사람보다주님만 생각하면 부끄럽다는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정이 간다하늘 아버지께서 다 돌봐 주실 거라며성인처럼 …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62 | 10일전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이 거울이다. 오래전에는 사람들이 자신을 보기 위해 잠잠한 물에 비추어 보다가 돌이나 금속을 매끈하게 갈아서 보려고도 했을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19 | 10일전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하는 첫 공간남도의 아름다운 조계산을 사이에 둔 송광사와 선암사. 두 사찰의 송사로 인한 기록으로부터 시작되었을, 숲에 대한 …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201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인과 키위를 막론하고) 가장 많은 비즈니스 운영 형태를 꼽으라면 아무래도 개인 이름으로 운영하는 sole trader 라고 합…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18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최근 상담을…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102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aea – 어머니의 바다 길* 바다와 산 사이의 마을아득한 옛날, 지금의 픽톤 지역 와이투히(Waikawa)라는 마오리 마을이…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4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크고 밝다. <은하수와 가을달> 칠십여 년 전 초등학교 때의 어느 습자 시간에 화두로 떠올려졌던 단어다. 그때의 …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79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인간이며, 지운 것도 인간이었다.”프롤로그 - 1495년, 바티칸 지하 4층 캔들빛이 흔들리는 오래된 석조 방.한 노신부가 …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2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은 석양에 걸려있는 그리움입니다.빛과 모양을 그대로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름입니다.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부드러운 입술을 가진 …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5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강사 및 컨설턴트)를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NCEA, CIE (A Level), IB 모든 뉴질랜드…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50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인 유열 씨가 폐섬유증 투병과 폐 이식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인터뷰 기사가 조선일보 토요일판(2026년 3월 14일)에 …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600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생활 기반이 남섬 Dunedin에서 1987년 Auckland로 옮겨지니 매 일상이 바빠졌다.드네딘은 오로지 세 가구의 한국…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3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omed/Health Sci (오클랜드 바이오메드/헬스사이언스) 1학년 과목 POPLHLTH111 (대학보건학) A+ 팁과 노…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6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오클랜드로 옮겨졌지만, 더니든에서의 홀로 살던 시간 중 빼놓기 아쉬운 부분들을 한데 모아 적어 본다.내가 하던 일은 녹용 가공…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41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omed/Health Sci (오클랜드 바이오메드/헬스사이언스) 1학년 과목 CHEM110 (대학화학) A+ 팁과 노하우에 대…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39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오징어 회와 선식업의 시작가족이 합류하면서 드네딘에도 한국인 가족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Knox 신학대학의 장 목…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6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ISAT를 (국제학생 입학시험) 지도하며 느꼈던 점과 해당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꼭 알아야하는 정보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