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 금양체질(金陽體質)의 질병과 섭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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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금양체질(金陽體質)의 질병과 섭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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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성적이고 비사교적이지만 독창력과 창의력이 뛰어나요’ -

  금양체질은 Plumotonia-폐성체질(肺性體質)로서 오장육부(五臟六腑)중에서 폐가 가장 강하고 간이 가장 약하게 타고난 체질을 말한다. 또한 심장이 몸에서 균형을 이뤄 주고 췌장이 강하며 반면 신장은 조금 약한 성향을 띤다.

  강한 폐의 기운에 의해 목소리가 굵고 우렁차지만 약한 간(肝)의 영향으로 소화력과 해독력이 떨어지고 콜레스테롤 대사가 약하여 근무력증과 같은 희귀병 등이 금양체질에 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육식을 즐기면 아토피성 피부병이 자주 발생하고 생선 등 해산물과 야채를 즐기면 건강하고 장수하게 된다. 성격이 좋고 나쁘다는 것은 각각의 주관에 달려 있지만 금양체질의 사람은 주관이 강하여 때로는 남들에게 미움을 사기도 한다. 자신이 드러나는 것을 싫어하고 모방을 안하며 창의력이 뛰어나서 과학자나 학자, 선생님 등의 직업에 적합하다. 자신을 끔찍하게 아끼는 면이 많고 일이 잘되면 다 자신의 뛰어난 능력 탓이고 일이 안되면 다 남의 탓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생각하는 능력이 뛰어나 머리도 좋고 총명하지만 일의 추진력은 부족하여 사업과 세일즈 등에는 소질이 없는 편이다. 가정적이거나 남을 무조건 배려하기 보다는 논리에 맞게 상대하며 주관에 충실한 성향을 띤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내부 비리 등을 그냥 넘어가지 못한다. 그래서 세일즈나 써비스업 보다는 물리학자, 의사, 작곡가, 종교인 등의 직업이 적합하고 독창성을 요하는 직업을 택하면 성공하게 된다.

  채식위주로 식사하며 소식을 즐기면 아주 건강하지만 육식을 좋아하고 술을 즐기면 폐와 간의 부조화로 골수성 백혈병, 혈소판 감소증, 빈혈 등 혈액관련 질환과 피부병, 근무력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폐의 기운이 강하여 금목걸이, 금니 등에 알르레기가 발생하기도 하며 특히 금니를 많이 했을 때는 식도가 건조해지거나 구강염이 발생하는 사례가 많다. 또한 신장(Kidney)이 약하여 상체에 비해 하체가 약한 편이므로 오래달리기, 등산 등 하체운동을 자주 하는 것이 좋고 췌장열을 줄이기 위해 아침에 냉수를 마시는 버릇을 들이고 뜨거운 물의 샤워보다는 낮은 온도로 샤워하는 것이 몸의 저항력에 도움이 된다.

  다음시간에는 금양체질의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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