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 Estates in Land - 4.Timeshare Units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360] Estates in Land - 4.Timeshare Units

0 개 2,199 KoreaTimes
  이번호에서는 Timeshare Units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한다. 다소 생소한 명칭이지만 한국식 콘도를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쉬울 것이다.

  휴양을 목적으로 별장을 구입하고 관리한다는 것은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 거기에 일 년에 길어 봤자 일,이 주일 정도 쉬어 갈 목적으로 별장을 구입하는 것은 웬만한 재력가가 아닌 이상 무리 일 것이다.

  그래서 콘도식의 리조트가 개발되었는데, 세계 각 나라 마다 각기 다른 법률시스템으로 콘도의 소유권을 보호하고 있다. 필자의 짧은 지식으로는 한국에서는 회원권 형태의 콘도를 보유하는 것이 대세인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뉴질랜드에서는 Holiday Home(리조트/콘도 등)에 보편적으로 Timeshare Unit이라는 소유형태를 사용한다.

  이 형태의 소유권은 회원제가 아니고, 소유자가 리조트의 일정 지분을 소유하고 등기가 가능하다. 회원제 형식의 리조트의 경우에는 리조트 회사가 부도가 났을 때 회원권의 재산권이 보호가 안 될 수도 있지만 Timeshare Unit은 등기로 인해 재산권이 보호된다.

  Timeshare Unit은 리조트의 특성상 아파트같은 다세대 주택형태의 건물들인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러한 건물들은 저 번호에서 언급한 Stratum Estate로 분류 가 되며 The Unit Titles Act 1972에 의해 통제된다.  그러므로 역시 Body Corporate이 존재하고 부과금이 징수된다.

  보편적인 Timeshare Unit은 아래의 절차를 밟아 생성된다.

1.  리조트의 각 호마다 Unit Title (Stratum Estate)이 부여되고;
2.  각 Unit Title에 51개의 크로스리즈가 덧 씌워진다.

  보통 크로스리즈는 한 구역의 땅을 여러 소유주가 지분을 가지고 나눠 쓰는 형식이지만, Timeshare Unit의 경우에는 한 구역의 땅이 아니라 일 년 51주의 시간을 나누어 쓴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하다. 52주가 아니라 51주를 나누어 쓰는 이유는 일 년의 52번째 주는 리조트의 관리상 비워 두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한 리조트에 20호의 Unit이 있다면 1020 명의 (20*51) Timeshare Unit의 소유주가 리조트의 일정 지분을 소유하는 것이다. 물론 51개의 크로스리즈가 아니라 매 월별로 12개의 크로스리즈로 하여 12명이 한 호(Unit)에 지분을 가질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매 분기별로 4명이 한 Unit을 한 분기씩 소유할 수도 있다.
  Timeshare Unit은 리조트의 특성상 여가생활을 즐기는 사람에겐 매력적이다. 무엇보다 개인 소유의 별장보다 무척 저렴한 점이 돋보인다. 하지만 구입하기 전에는 몰랐지만 막상 이용을 하다보니 리조트가 취향에 맞지 않을 수도 있고, 혹은 미래에 사정이 바뀌어 리조트 소유권을 매각해야 하는 경우 매매가 용이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 외에도 리조트의 관리가 잘 되지 않을 경우 소유권의 가치가 하락 할 수도 있고, 단계별로 개발되는 리조트의 경우에는 만약 개발회사가 도중 부도가 날 수도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

정년 이후의 고용관계

댓글 0 | 조회 181 | 3시간전
예전 칼럼에서 뉴질랜드는 대한민국과 … 더보기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댓글 0 | 조회 65 | 3시간전
시인 최 승자한 숟갈의 밥, 한 방울… 더보기

23. 웰링턴(Wellington) – 타라(Tara)의 전설

댓글 0 | 조회 52 | 3시간전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은 바람이 거세… 더보기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39 | 23시간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3 | 4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29 | 6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8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3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4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3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83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3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4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6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6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6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8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8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6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81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개강 직전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

댓글 0 | 조회 319 | 2026.02.10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고집부리다 망친 샷 –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54 | 2026.02.10
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왜 굳이?… 더보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445 | 2026.02.06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372 | 2026.02.05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