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4] 세계의 자동차 시장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384] 세계의 자동차 시장

0 개 2,210 KoreaTimes
  세계 자동차 산업의 가장 시초가 되는 나라는 독일이다.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독일은 2차 대전 이후로 시장의 주도권을 미국으로 넘긴다. 포드의 대량생산 저가 판매 방식으로 미국은 1960년대에 이미 세계시장의 80%를 장악할 정도로 엄청난 시장을 보유하게 된다.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자동차시장은 대형차보다는 연비가 좋은 소형차 위주로 변화 한다.

  하지만, 미국의 빅3(GM, FORD, CHRYSLER)는 이런 추세를 무시하고 대형차위주의 생산을 감행한다. 이러한 미국의 결정은 기술력과 상품성을 이미 갖춘 유럽과 일본업체들에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의 주도권을 내주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

  아시아 시장은 70년대 폭발적 성장에 따른 석유 파동과 공해 문제로 인해 자동차 업계는 배기가스 감축, 연비 향상, 대체 에너지 차 개발이 자동차 업계의 중요 과제로 떠오른다.

  80년대 자동차 산업국의 빅3가 자동차라는 미래산업의 총력을 기울이고 시장 점유에 힘쓴다. 이러한 가운데 중국과 한국도 자동차 산업에 눈부신 성장을 보이게 된다.

  80년대 말 벤츠와 크라이슬러의 합병은, 세계 자동차 기업들의 연쇄적 합병, 자본제휴, 기술 협력 등의 시발점이 되었다.

  또한, 미국의 빅3는 이익률이 높은 대형차 위주로 생산해 오던 방식의 실패로 인해 소형차 생산에 총력을 기울인다.

  90년대로 들어 서면서 일본 자동차의 세계 점유율은 더욱 높아지고,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던 독일의 대형차들과 대적하기 위해 일본의 메이저 브랜드는 차별화된 차량을 선보인다.

  도요타는 렉서스, 닛산은 인피니티, 혼다는 아큐라 라는 브랜드를 발매한다.

  2000년에는 이러한 일본 메이저 브랜드의 고급화 정책으로 벤츠, BMW를 누르고 미국에만, 20만대에 육박하는 차량을 판매 한다.

  일본의 시장 점유율이 커지면서 각 메이저 브랜드들은 친 환경적이고, 연비가 적은 차량 개발에 총력을 기울인다.

  2000년 초부터 차세대 자동차로 불리는 하이브리드카의 등장이 그러하다. 하이브리드는 기존 연료에 전기 모터를 이용하여 연비의 절감과 배기 가스의 절감으로 현재 전 세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각 나라별 자동차 생산 대수는 1위가 미국, 2위가 일본, 3위가 독일, 4위가 중국, 그리고 대한민국은 6위를 유지하고 있다.

  브랜드 별 생산량은, 1위가 GM, 2위가 도요타, 3위가 FORD, 현대기아는 7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 자동차 보유율은 위에 언급한 자동차 생산국들이 80%를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 30억 인구가 넘는 아시아와 중동 시장은 자동차 산업의 큰 잠재 시장이다.

  하지만, 지구의 환경 악화와 원유의 고갈 등의 문제로 자동차 산업은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자동차 시장의 미래 산업은 대체에너지 개발과 그에 따른 각종 첨단 산업의 집합체로 각 브랜드별 기술개발과 주도권 다툼은 점점 더 치열해져 가고 있다.

  이와 같은 자동차 산업의 변화로 인해 더욱 편리하고 경제적인 자동차를 접하게 되리라 기대한다.

정년 이후의 고용관계

댓글 0 | 조회 194 | 3시간전
예전 칼럼에서 뉴질랜드는 대한민국과 … 더보기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댓글 0 | 조회 66 | 3시간전
시인 최 승자한 숟갈의 밥, 한 방울… 더보기

23. 웰링턴(Wellington) – 타라(Tara)의 전설

댓글 0 | 조회 53 | 3시간전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은 바람이 거세… 더보기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39 | 23시간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4 | 4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29 | 6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8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3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4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4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83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3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4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6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6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6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8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9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6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81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개강 직전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

댓글 0 | 조회 319 | 2026.02.10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고집부리다 망친 샷 –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54 | 2026.02.10
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왜 굳이?… 더보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445 | 2026.02.06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372 | 2026.02.05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