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 채택 유학 Q & A (Ⅱ)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지식인 채택 유학 Q & A (Ⅱ)

0 개 2,389 IAC

Q) 뉴질랜드로 유학을 가려는데 뉴질랜드 학생들은 공부를 잘 하나요? 저는 지금 중3이고, 현재 전교 15등 정도하는데요 거기 가서도 유지(A등급 받는 것)할 수 있을까요?

A) 가능해요. 한국에서 중3 전교 15등 정도면, 수학/과학 과목들은 뉴질랜드로 따지면 부분적으로는 Year 12이상 수준이 될 수도 있어요. 뉴질랜드 공립학교는 공부를 잘하는 학생과 공부를 못하는/안 하는 학생들이 모두 함께 공부하고 있어요. 한국처럼 인문계 고등학교, 상(공)업 또는 예술고등학교 이렇게 나뉘지 않고 공립학교는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학생들이 다 다니는 곳이라서 버라이어티 하기 마련이에요. 공립학교에는 요리, 목공, 전기, 패션디자인 등 과목도 있고, 반면에 영어, 수학, 물리, 생물, 경제, 회계 등도 다 있어요. 대학교 입학을 목표로 두고 하는 학생도 있고, 고등학교 졸업이 중요하지 않은 학생들도 있죠.

자, 이런 환경에서 님의 경우는 아~주 잘 하는 학생 그룹에 속할 수 있어요. 별도로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공부를 잘하는 우수그룹에 포함되는 거죠. 그런데, 이 나라는 절대평가에요. 물론 수석 차석은 뽑지만, 반에서 몇 등 이라는 개념은 없어요. 본인이 필요한 만큼 공부해서 꿈을 이루어가는 형식이죠.

모든 학생들이 다 대학 입학을 목표로 공부하는 학교는 사립학교에요. 뉴질랜드의 일부 사립학교는 공부를 아주 잘하는 학생들만 모여있고, 학업 성취도가 높은 학생들만 입학이 가능해요. 어떤 대학교/직업을 목표로 하고 있나요? 뉴질랜드로 입학할 때 영어실력에 따라 Year 11 입학이 가능할 텐데, Year 11부터 대학교 준비를 시작하는 학년이거든요. 학교선택이 매우 중요할 것 같아요!!

Q) 뉴질랜드 대학교에는 학사과정 외에도 디플로마, 써티피케이트 등이 있던데.. 정확히 뭐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A) 뉴질랜드 대학교는 3년제예요. 종합대학교는 3년짜리 학사학위 과정만 있지만 전문대학교는 1년짜리 Certificate과정, 2년짜리 Diploma과정, 3년짜리 학사학위과정 등 다양한 과정이 있어요. 3년짜리를 학사학위 패키지 과정이라면 1년짜리는 Certificate 과정, 2년짜리는 Diploma 과정, 3년짜리는 학사과정 등 이렇게 분류해 놓은 것에요. 왜냐하면 취직을 목표로 하는 전문대학은 한꺼번에 3년을 공부하지 않고 조금만 공부하고 나중에 다시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요. 필요에 의해서 단기과정을 할 수도 있고 장기과정을 할 수도 있게 하기 위해 과정을 좀 더 여러 과정으로 나누어 놓은 거예요.

Q) 만약 뉴질랜드로 간다면 거기서 고등학교를 졸업할 계획인데요, 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대학교를 다니면 어떤 장 단점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A) 뉴질랜드에서 공부한 후에 한국 대학교로 입학하는 경우,

장점:

- 뉴질랜드에서 영어를 공부하였기 때문에 영어회화나 영어 독해는 다른 사람보다 더 잘 할 수 있지요.

- 뉴질랜드에서 공부할 경우에는 5-6과목만 하기 때문에 공부의 부담이 훨씬 적어요.

- 뉴질랜드 고등학교의 성적표를 가지고 수시 대학교 모집에 응시하는 경우 수능을 통해서 가는 것보다 쉽게 대학교에 갈 수 있어요.

단점:

- 한국 대학교에서 요구하는 많은 사전 지식이 한국의 고등학교에서는 배우게 될 텐데 뉴질랜드의 고등학교에는 상대적으로 적을 것 같아요.

- 한국의 대학교에 가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지도 몰라요. 왜냐하면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뉴질랜드 교육환경에서 배웠기 때문에 다소 힘들 것 같아요.

정년 이후의 고용관계

댓글 0 | 조회 190 | 3시간전
예전 칼럼에서 뉴질랜드는 대한민국과 달리 특별히 법적으로 정해진 정년이 없으며 만약 고용주가 60세가 된 피고용인을 나이를 이유로 해고한다면 이는 나이를 이유로한… 더보기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댓글 0 | 조회 66 | 3시간전
시인 최 승자한 숟갈의 밥, 한 방울의 눈물로무엇을 채울 것인가,밥을 눈물에 말아 먹는다 한들.그대가 아무리 나를 사랑한다 해도혹은 내가 아무리 그대를 사랑하다 … 더보기

23. 웰링턴(Wellington) – 타라(Tara)의 전설

댓글 0 | 조회 52 | 3시간전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은 바람이 거세고 드라마틱한 해안 풍경으로 유명하지만, 그 이면에는 마오리의 전설이 살아 숨쉬고 있다.이 도시의 마오리 이름은 ‘테 위타랑이… 더보기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39 | 23시간전
UCAT ANZ은 University Clinical Aptitude Test Australia New Zealand 약자로 직역하면 의료계열 적성고사 (호주 뉴…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4 | 4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정월(正月) 초하룻날인 ‘설’이다.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한다. ‘설’은 한 해의 시작을 알리며 지난…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29 | 6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이던 한 학생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그 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똑같이 주어지잖아요. 저는 그 시간을 …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8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헬쓰사이언스 (Auckland Biomed.Health Sci.) 그리고 오타고대 헬쓰사인언스 (Otago HSFY) 공부법…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3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대 입시를 따라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지역 의사제라는 것을 들어보셨나요? 한국 같은 경우 여러분들은 의대 증원이 필요하다…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4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보면, 증빙 서류를 요청드릴 때 “우리가 확실한 부부 사이인데, 같이 살고 있는 걸 모두가 다 아는데, 왜 이런 사소한 입출금…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4 | 2026.02.11
[출처]https://www.ama-assn.org/series/succeeding-medical-school뉴질랜드에는 현재 2개의 의과대학과 1개의 치과대학이…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83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용하고 승용차들도 벌써 어딜 갔는지 주차장이 한가로운데, 가까운 곳 어느 나무에서 매미 한 마리가 외로운 울음을 울고 있었다.…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3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교회보다헌금 많이 걷히는 교회가성공한 교회라고 합니다달동네교회보다부자들이 많은 교회가성공한 목회라고 합니다섬김, 겸손, 변화라…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4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년 수덕사 템플스테이를 시작으로 박미경 씨는 최근까지 25개 사찰을 찾아 템플스테이를 했다. 템플스테이는 그가 어릴 적부터 좋…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6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새해가 되면 뉴질랜드 영주권을 준비하는 분들에게서 아래와 같은 질문을 아주 많이 받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6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로 든 많은 자산(資産)을 쌓아가기를 염원한다. 금전으로 평가되는 부(富)와 명예를 추구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공통된 명제일 것…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6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시 돌아온다.”프롤로그 - 2029년 7월 1일, 도쿄도쿄 중심부, 금융단지 빌딩군 위로 전광판 하나가 갑자기 깜빡거리기 시작…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8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2026 다보스 포럼)이 1월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산골 다보스에서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약 3000명의 리더들이…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9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임대를 놓는 집주인이시던, 그런 주택을 임차해서 사시는 세입자이시던, 분쟁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한번쯤 고민을 해보셨…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orth)는 뉴질랜드 북섬의 마나와투(Manawatu) 평야에 위치한 도시로, 마나와투 강(Manawatu River)을 중심…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6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풀 수 없다.오히려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 뿐해답은 언제나 스스로 우리를 찾아온다.복잡한 생각에서 한 걸음 벗어나고요함 …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81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모르는 세계”가 사람들의 상상력과 탐구 본능을 자극해왔다.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가장 집요하게 살아남은 이름이 있다. 바… 더보기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개강 직전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

댓글 0 | 조회 319 | 2026.02.10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2026학년도… 더보기

고집부리다 망친 샷 –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54 | 2026.02.10
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왜 굳이?’라는 생각이 드는 샷을 하게 될 때가 있다. 페어웨이 한가운데 나무가 있고, 왼쪽엔 벙커, 오른쪽엔 워터 해저드. 분명 la… 더보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445 | 2026.02.06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와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Mount Sinai Hospital)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신장(腎…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372 | 2026.02.05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2026년도 2월이 찾아왔습니다.오늘은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