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som Girls Grammar School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Epsom Girls Grammar School

0 개 3,882 NZ코리아포스트
학업성적+특별활동=명문대 입학

Epsom Girls Grammar School (EGGS) 은 1917년 처음 설립되어 93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공립 여학교이다. EGGS는 학업은 물론, 문화, 예술 그리고 스포츠 등 광범위한 특별활동이 전목된 통합교육을 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열정적인 동기를 부여하고 높은 자아 성취감을 이룰 수 있도록 장려한다.

NCEA 커리큘럼 - EGGS는 공립학교로 뉴질랜드의 교육부 공식 지정 고등교육제도인 NCEA를 운영하고 있다. NCEA는 2002년 처음 도입되어 현재는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호주와 영국, 미국 등의 나라에서도 서서히 그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학생들은 뉴질랜드는 물론, 호주나 영국, 미국, 캐나다 등지의 대학교로 진학 할 수 있다. EGGS은 약 20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 규모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편에 속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학교에서 제공하는 과목 수도 매우 많고, 그 종류도 아주 다양하다. EGGS의 과목은 영어, 수학, 과학, 외국어, 미술 (예술), 기술공학, 사회과학, 체육과 웰빙 그리고 LEAP로 크게 분류되어 있는데 각 분야마다 세분화 된 과목들이 마련 되어 있다.

특별활동 SPORTS - EGGS는 전통적으로 스포츠로 매우 유명하다. 매년 수 많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는 EGGS는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팀을 구성하여 학생들 개개인의 취미에 따라 특별활동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학생들은 스포츠 활동을 통하여 리더쉽과 팀워크를 배우고, 자부심을 키워 나가며, 대학교 진학 시 특별 교외활동으로도 인정을 받기 때문에 매우 활발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다. EGGS에서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종목으로는 에어로빅, 체조, 베드민턴, 농구, 크리켓, 컬링, 싸이클, 마라톤, 산악 자전거, 펜싱, 축구, 골프 , 하키, 넷볼, 럭비, 리듬체조, 스쿼쉬, 수영, 탁구, 테니스, 배구 등 약 40여가지의 종목이 있다. 특히 뉴질랜드에는 EGGS출신의 국가대표 스포츠 스타가 많은데 이는 EGGS의 수준높은 스포츠 팀 실력을 반증하는 좋은 예이다.

특별활동 Arts & Culture - EGGS의 또 다른 장점으로 문화예술 분야의 특별활동을 빼 놓을 수가 없다. 현재 뉴질랜드의 장수 연속극 Shortland Street에서 열연 했던 Olivia Tennet은 EGGS출신의 뉴질랜드 여배우이다. 또한 EGGS는 뉴질랜드 문화예술 분야에 수 많은 유명인사를 배출 하였는데 이 중에는 패션 디자이너, 댄서, 에어로빅 금메달리스트, 방송인 등이 있다. 또한 멜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리드 바이올리니스트도 EGGS 출신이다. 뉴질랜드나 호주의 예술문화 산업 각 분야에서 EGGS출신의 유명인사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큼 EGGS의 특별활동은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단단한 기초를 다져 줌으로써 미래의 성공적인 유명인사가 되기까지 그 영향력을 발휘한다.

EGGS출신 뉴질랜드 전 수상이던 Helen Clark은 1993년부터 2008년까지 뉴질랜드 노동당의 당수였고 1999년부터 2008년까지는 뉴질랜드의 수상을 역임했다. 현재 Helen Clark은 UN의 세번 째 서열인 UN 발전 프로그램의 관리자이다.

오클랜드 그래마 스쿨과 근접한 위치에 자리한 엡섬 걸즈 그래마 스쿨은 학업에만 집중하는 것 보다 학생 개개인의 재능과 능력을 십분 발휘 할 수 있도록 항상 연구하고 그 결과는 학생 대부분이 졸업 후 대학교에 입학 하거나 Tertiary 교육기관에 진학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EGGS는 모든 장점을 갖추고 있지만 단점도 물론 있다, 바로 입학이 까다롭다는 점이다. EGGS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학업성적에 대한 조건 뿐 아니라 특별활동 사항도 타 학교에 비해 중요시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총 학생 수가 2000여명이 넘는데 유학생은 고작 60~70명 (4% 미만)에 불과한 것만 보더라도 유학생이 입학 하기가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따라서 EGGS에 관심이 있거나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전문가와 입학 절차 등에 대한 사전 상의를 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제2의 Helen Clark과 같은 인물이 EGGS에 다니는 한국 여학생 중 한명이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심사 관점의 SMC 핵심 포인트

댓글 0 | 조회 55 | 19분전
Skilled Migrant Category(SMC)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요소 중 하나는 SR3.20에 따른 ‘Skilled employment’ 충족 여부입니… 더보기

잘 늙어가는 방법

댓글 0 | 조회 62 | 24분전
최근에 “엡스틴 파일” 속에서 대표적인 ‘자본주의 비판자’인 노암 촘스키 교수와 대표적인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의 친근감을 나타내는 서신 왕래나, 엡스틴 범죄 행… 더보기

코스 매니지먼트와 인생 계획 – 전략 없이 무작정 치면 낭패

댓글 0 | 조회 35 | 26분전
골프에서 ‘코스 매니지먼트’는 단순한 스윙 기술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뛰어난 실력을 가진 사람도 전략 없이 경기에 임하면 생각지도 못한 실수를 하게 되고, 반대… 더보기

바위 속 부처님을 모시다 - 마애불

댓글 0 | 조회 37 | 28분전
멀고 긴 여로서기 475년, 고구려 장수왕이 3만 군사를 몰고 백제의 수도 한성을 습격했다. 한성이 초토화되자 백제는 서둘러 웅진(지금의 공주)으로 천도했고 어느… 더보기

정년 이후의 고용관계

댓글 0 | 조회 243 | 4시간전
예전 칼럼에서 뉴질랜드는 대한민국과 달리 특별히 법적으로 정해진 정년이 없으며 만약 고용주가 60세가 된 피고용인을 나이를 이유로 해고한다면 이는 나이를 이유로한… 더보기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댓글 0 | 조회 75 | 4시간전
시인 최 승자한 숟갈의 밥, 한 방울의 눈물로무엇을 채울 것인가,밥을 눈물에 말아 먹는다 한들.그대가 아무리 나를 사랑한다 해도혹은 내가 아무리 그대를 사랑하다 … 더보기

23. 웰링턴(Wellington) – 타라(Tara)의 전설

댓글 0 | 조회 64 | 4시간전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은 바람이 거세고 드라마틱한 해안 풍경으로 유명하지만, 그 이면에는 마오리의 전설이 살아 숨쉬고 있다.이 도시의 마오리 이름은 ‘테 위타랑이… 더보기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45 | 1일전
UCAT ANZ은 University Clinical Aptitude Test Australia New Zealand 약자로 직역하면 의료계열 적성고사 (호주 뉴…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4 | 4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정월(正月) 초하룻날인 ‘설’이다.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한다. ‘설’은 한 해의 시작을 알리며 지난…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40 | 6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이던 한 학생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그 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똑같이 주어지잖아요. 저는 그 시간을 …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9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헬쓰사이언스 (Auckland Biomed.Health Sci.) 그리고 오타고대 헬쓰사인언스 (Otago HSFY) 공부법…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3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대 입시를 따라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지역 의사제라는 것을 들어보셨나요? 한국 같은 경우 여러분들은 의대 증원이 필요하다…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4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보면, 증빙 서류를 요청드릴 때 “우리가 확실한 부부 사이인데, 같이 살고 있는 걸 모두가 다 아는데, 왜 이런 사소한 입출금…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4 | 2026.02.11
[출처]https://www.ama-assn.org/series/succeeding-medical-school뉴질랜드에는 현재 2개의 의과대학과 1개의 치과대학이…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85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용하고 승용차들도 벌써 어딜 갔는지 주차장이 한가로운데, 가까운 곳 어느 나무에서 매미 한 마리가 외로운 울음을 울고 있었다.…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3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교회보다헌금 많이 걷히는 교회가성공한 교회라고 합니다달동네교회보다부자들이 많은 교회가성공한 목회라고 합니다섬김, 겸손, 변화라…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4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년 수덕사 템플스테이를 시작으로 박미경 씨는 최근까지 25개 사찰을 찾아 템플스테이를 했다. 템플스테이는 그가 어릴 적부터 좋…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6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새해가 되면 뉴질랜드 영주권을 준비하는 분들에게서 아래와 같은 질문을 아주 많이 받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6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로 든 많은 자산(資産)을 쌓아가기를 염원한다. 금전으로 평가되는 부(富)와 명예를 추구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공통된 명제일 것…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6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시 돌아온다.”프롤로그 - 2029년 7월 1일, 도쿄도쿄 중심부, 금융단지 빌딩군 위로 전광판 하나가 갑자기 깜빡거리기 시작…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8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2026 다보스 포럼)이 1월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산골 다보스에서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약 3000명의 리더들이…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9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임대를 놓는 집주인이시던, 그런 주택을 임차해서 사시는 세입자이시던, 분쟁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한번쯤 고민을 해보셨…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orth)는 뉴질랜드 북섬의 마나와투(Manawatu) 평야에 위치한 도시로, 마나와투 강(Manawatu River)을 중심…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6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풀 수 없다.오히려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 뿐해답은 언제나 스스로 우리를 찾아온다.복잡한 생각에서 한 걸음 벗어나고요함 …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81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모르는 세계”가 사람들의 상상력과 탐구 본능을 자극해왔다.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가장 집요하게 살아남은 이름이 있다. 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