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사립 명문 - St. Kentigern College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기숙사 사립 명문 - St. Kentigern College

0 개 3,514 NZ코리아포스트
오클랜드 시내에서 약 16km 떨어진 파쿠랑아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신식 남녀 기숙사를 캠퍼스내에 가지고 있는 Saint Kentigern College는 1953에 설립된 기독교 명문 사립학교이다. 7학년부터 13학년까지 운영하는 남녀 공학이며 총 학생수는 1,670명이고 유학생은 11명이며 그 중에 한국인은 단 1명밖에 없는 학교이다. 또한 7학년에서 10학년까지는 남학생과 여학생이 별도로 수업을 받고 11학년부터 13학년까지는 남녀 합반으로 수업을 받는다.

98%의 학생들이 대학을 진학하는 아카데믹한 학교로써 훌륭하고 뛰어난 자질을 갖춘 교사들이 진중하게 가르치고 배우는 학구적인 명문 학교이며 NCEA와 IB 디플로마를 둘 다 운영하는 학교로서 선택 과목도 다양하다. 또한 아카데믹한 면 뿐 아니라 스포츠나 아트, 뮤직 등 엑스트라 커리큘럼에서도 골프, 테니스, 크리켓, 조정, 요트, 팬싱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권장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학교에서 드라마, 토론, 체스, 뮤지컬, 연극 활동 등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넓고 아름다운 캠퍼스와 바다가 연해있어서 캠퍼스 조정이나 요트등도 학교에서 배울 수 있기도 하며, 테니스 코트는 전천후 연습장으로 밤에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뉴질랜드에서 최초로 교내에서 무선 인터넷이 가능하게 만들어서 모든 학생들이 수업시간과, 리서치, 숙제등을 위해 노트북 컴퓨터를 이용하게 만들었으며 교내에 컴퓨터 테크니션이 항상 상주해 있어서 컴퓨터에 문제가 있을때에 돌보아 주고 있다.

세인트 켄티건은 최신식의 시설로 남녀 기숙사를 캠퍼스내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인이 생각하는 멋진 기숙사를 현실로 재현하는 거의 유일한 학교이다. 세인트 켄티건의 기숙사인 Bruce House에는 현재 65명이 생활하고 있는데 남자 기숙사는 최대 7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고 여자는 최대 16명까지만 가능하며, 여학생의 경우는 지금 현재 새로 기숙사를 단장하고 있으므로 2011년에 입학할 학생은 기숙사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기숙사에는 현재 8명의 상주 교사가 있고 여자 기숙사가 새로 단장되는 내년에는 총 10명의 교사가 상주한다. 기숙사에는 정식등록 간호사가 2명 상주하고 체육관에는 물리치료사가 있다. 따라서 수업이 끝난 후라도 잘 모르는 과목에 대해서는 상주하는 교사에게 문의할 수 있고 필요하면 외부에서 과외선생을 학교에 오게 하여 가르칠수 있다. 또한 세탁물에 대해서는 세탁비용을 별도로 내지않고 세탁을 맡길 수 있다.

세인트 켄티건은 골프를 전문적으로 하고자 하는 학생을 위한 골프 전문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는데 이 과정은 주당 20시간씩의 PGA 프로 골프 선수로부터 골프 수업을 하고 아울러 최소한 주당 10시간의 영어 교육을 받고 매일 오후마다 주당 5시간씩 골프의 시합과 관련 있는 아카데믹한 과목을 배우는 과정이다.

따라서 주당 10시간씩 집중 영어를 배우고 나머지 시간에는 주당 5시간씩 수학, 일반 과학, 체육 그리고 골프 등 아카데믹한 수업과 조화를 이루는 수업을 받게 된다.

수업료는 일년에 27,000불로 다소 비싼 편이나 기숙사 비용이 연간 11,800불임을 감안하면 저렴한 편이고 기타 제비용을 합치면 4만불이 조금 넘는다. 오클랜드 전역에 걸쳐 학교버스가 운영되고 있어서 오클랜드 어느 지역에서든 등하교가 가능하기도 하며, 최신식의 기숙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학교 캠퍼스내의 기숙사에서 생활 할 수도 있다.

또한 세인트 켄티건은 NCEA도 운영하지만 IB 디플로마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에 미국이나 영국, 호주의 대학교를 가고자 희망하는 학생에게 권장하는 학교이며, 최신식의 학교 시설과 아름답고 넓은 캠퍼스는 매달 있는 Open Day에 학교를 둘러 보며 확인할 수 있다. 입학 시에는 성적과 성품, 태도, 영어 인터뷰 등 까다로운 입학 절차가 있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심사 관점의 SMC 핵심 포인트

댓글 0 | 조회 55 | 19분전
Skilled Migrant Category(SMC)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요소 중 하나는 SR3.20에 따른 ‘Skilled employment’ 충족 여부입니… 더보기

잘 늙어가는 방법

댓글 0 | 조회 62 | 24분전
최근에 “엡스틴 파일” 속에서 대표적인 ‘자본주의 비판자’인 노암 촘스키 교수와 대표적인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의 친근감을 나타내는 서신 왕래나, 엡스틴 범죄 행… 더보기

코스 매니지먼트와 인생 계획 – 전략 없이 무작정 치면 낭패

댓글 0 | 조회 35 | 26분전
골프에서 ‘코스 매니지먼트’는 단순한 스윙 기술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뛰어난 실력을 가진 사람도 전략 없이 경기에 임하면 생각지도 못한 실수를 하게 되고, 반대… 더보기

바위 속 부처님을 모시다 - 마애불

댓글 0 | 조회 37 | 28분전
멀고 긴 여로서기 475년, 고구려 장수왕이 3만 군사를 몰고 백제의 수도 한성을 습격했다. 한성이 초토화되자 백제는 서둘러 웅진(지금의 공주)으로 천도했고 어느… 더보기

정년 이후의 고용관계

댓글 0 | 조회 243 | 4시간전
예전 칼럼에서 뉴질랜드는 대한민국과 달리 특별히 법적으로 정해진 정년이 없으며 만약 고용주가 60세가 된 피고용인을 나이를 이유로 해고한다면 이는 나이를 이유로한… 더보기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댓글 0 | 조회 75 | 4시간전
시인 최 승자한 숟갈의 밥, 한 방울의 눈물로무엇을 채울 것인가,밥을 눈물에 말아 먹는다 한들.그대가 아무리 나를 사랑한다 해도혹은 내가 아무리 그대를 사랑하다 … 더보기

23. 웰링턴(Wellington) – 타라(Tara)의 전설

댓글 0 | 조회 64 | 4시간전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은 바람이 거세고 드라마틱한 해안 풍경으로 유명하지만, 그 이면에는 마오리의 전설이 살아 숨쉬고 있다.이 도시의 마오리 이름은 ‘테 위타랑이… 더보기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45 | 1일전
UCAT ANZ은 University Clinical Aptitude Test Australia New Zealand 약자로 직역하면 의료계열 적성고사 (호주 뉴…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4 | 4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정월(正月) 초하룻날인 ‘설’이다.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한다. ‘설’은 한 해의 시작을 알리며 지난…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40 | 6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이던 한 학생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그 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똑같이 주어지잖아요. 저는 그 시간을 …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9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헬쓰사이언스 (Auckland Biomed.Health Sci.) 그리고 오타고대 헬쓰사인언스 (Otago HSFY) 공부법…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3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대 입시를 따라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지역 의사제라는 것을 들어보셨나요? 한국 같은 경우 여러분들은 의대 증원이 필요하다…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4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보면, 증빙 서류를 요청드릴 때 “우리가 확실한 부부 사이인데, 같이 살고 있는 걸 모두가 다 아는데, 왜 이런 사소한 입출금…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4 | 2026.02.11
[출처]https://www.ama-assn.org/series/succeeding-medical-school뉴질랜드에는 현재 2개의 의과대학과 1개의 치과대학이…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85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용하고 승용차들도 벌써 어딜 갔는지 주차장이 한가로운데, 가까운 곳 어느 나무에서 매미 한 마리가 외로운 울음을 울고 있었다.…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3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교회보다헌금 많이 걷히는 교회가성공한 교회라고 합니다달동네교회보다부자들이 많은 교회가성공한 목회라고 합니다섬김, 겸손, 변화라…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4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년 수덕사 템플스테이를 시작으로 박미경 씨는 최근까지 25개 사찰을 찾아 템플스테이를 했다. 템플스테이는 그가 어릴 적부터 좋…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6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새해가 되면 뉴질랜드 영주권을 준비하는 분들에게서 아래와 같은 질문을 아주 많이 받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6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로 든 많은 자산(資産)을 쌓아가기를 염원한다. 금전으로 평가되는 부(富)와 명예를 추구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공통된 명제일 것…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6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시 돌아온다.”프롤로그 - 2029년 7월 1일, 도쿄도쿄 중심부, 금융단지 빌딩군 위로 전광판 하나가 갑자기 깜빡거리기 시작…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8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2026 다보스 포럼)이 1월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산골 다보스에서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약 3000명의 리더들이…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9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임대를 놓는 집주인이시던, 그런 주택을 임차해서 사시는 세입자이시던, 분쟁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한번쯤 고민을 해보셨…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orth)는 뉴질랜드 북섬의 마나와투(Manawatu) 평야에 위치한 도시로, 마나와투 강(Manawatu River)을 중심…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6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풀 수 없다.오히려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 뿐해답은 언제나 스스로 우리를 찾아온다.복잡한 생각에서 한 걸음 벗어나고요함 …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81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모르는 세계”가 사람들의 상상력과 탐구 본능을 자극해왔다.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가장 집요하게 살아남은 이름이 있다. 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