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Monash University – 약대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호주 Monash University – 약대

0 개 5,618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
1881년에 설립된 빅토리아 제약학교로 시작된 모나쉬 대학의 약대는 멜버른 북쪽에 위치한 Parkville에 위치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부이다. 총 4년 과정으로 짜여진 약대는, 1100여명의 학부생 및 대학원 박사과정의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다.

유학생에게 입학조건으로, 영어는 IELTS: 평균 6.5 이상 (Reading & Listening 6.5이상, Writing & Speaking 6.0 이상), TOEFL: 580점 이상 (TWE: writing 4.5이상), CBT(Computer based TOEFL) 237 이상에 에세이 5이상, IBT (Internet Based TOEFL) 90점 이상에 writing 22이상, 다른 부분도 20점 이상을 요구한다. 유학생으로부터 UMAT은 요구하지 않는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지원자에 경우 foundation course가 필수적인데, Study Group의 Taylors College에서 운영하는 Monash University Foundation Year (MUFY)를 일정한 성적으로 이수하면 대학교 입학이 보장되며, 켐퍼스 내에 위치하고있는 Monash College에서는 대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과정을 운영하는데 이를 이수하면 Monash University에 2학년으로 입학 할 수 있게 된다.

뉴질랜드의 NCEA를 비롯 해 Cambridge와 IB 등 고등학교 학업과정을 이수 한 학생들은 그 성적을 호주 Year 12 성적을 기준으로 평가하여 심사하게 된다. 이 같은 경우에는 학업 평가/환산 기관같은 곳에 의뢰하여 심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시간적으로 조금 더 소요된다.

대학 졸업자인 경우, 학사 또는 그 이상의 과정에 지원 할 수 있게 되는데 원서접수시점이 이전 대학을 졸업한지 10년 이내여야 하며, Science 또는 Biomedical Science등 약학과 관련된 학업을 배경으로 공부한 사람에게 지원 자격을 준다.

모나쉬대학 약대는 학생들을 졸업과 동시에 약학에 대한 전문가로 과학, 약제조, 치료실습 분야에 직업인으로 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1학년부터 졸업하는 4학년 까지 전공 필수 과목들만 공부하게 된다.

1학년에서는 약학, 의학화학, 약제조학, 생리학4과목을 1년 동안 공부하게 되고(Part A & Part B로), 2학년에서는 약학, 의학화학, 제약학, 약리학, 생화학 (1학기만), 제약과 미생물학(2학기만), 의료화학을 공부하게 되며, 한학기에 5과목씩 공부하게 된다.

3학년에서는 약학, 의료화학, 제약학, 약리학, 의약학, 제약과 미생물학 (1학기만)을 공부하게 되며, 3학년 1학기에는 6과목, 3학년 2학기에는 5과목을 수강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약학, 제약학, 약리학, 의약학을 4학년 1학기에, 약학, 의약학, 약물개발(발생)학을 2학기 때 공부하게 된다.

학년을 진학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은 무조건 주어진 과목들을 pass해야 한다. 또한, 졸업 후 약사로 일 하기 위해 약사협의회에 등록하려면 학생들은 대학 학부와 협의회에서 감독하고 인정하는 인턴쉽 training을 적정 시간 동안 받아야 한다 (약1년). 약대를 졸업한 학생들은 어느 정도의 경력을 갖춘 약사가 되면 Royal Australian Chemical Institute의 회원이 될 수 있으며, 이 회원 자격을 가진 사람은 전문 화학자로 자격을 인정 받으며 다양한 연구소에서 일을 하게 된다.

학부 이후에, 석사 이상의 공부를 계획하고 있다면, 4개의 다른 전공을 정할 수 있는데, 의학 화학(약물화학), 약리학(약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약물이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지에 대해 공부) 약제조학(치료 목적으로 복용하는 약물을 제조), 그리고 약학(약사로 일하게 되면서 약리학, 약제조, 의학화학 등을 적용하게 됨)을 더 깊이 공부 할 수 있다.

ⓒ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http://www.koreatimes.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심사 관점의 SMC 핵심 포인트

댓글 0 | 조회 55 | 19분전
Skilled Migrant Category(SMC)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요소 중 하나는 SR3.20에 따른 ‘Skilled employment’ 충족 여부입니… 더보기

잘 늙어가는 방법

댓글 0 | 조회 62 | 24분전
최근에 “엡스틴 파일” 속에서 대표적인 ‘자본주의 비판자’인 노암 촘스키 교수와 대표적인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의 친근감을 나타내는 서신 왕래나, 엡스틴 범죄 행… 더보기

코스 매니지먼트와 인생 계획 – 전략 없이 무작정 치면 낭패

댓글 0 | 조회 35 | 26분전
골프에서 ‘코스 매니지먼트’는 단순한 스윙 기술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뛰어난 실력을 가진 사람도 전략 없이 경기에 임하면 생각지도 못한 실수를 하게 되고, 반대… 더보기

바위 속 부처님을 모시다 - 마애불

댓글 0 | 조회 37 | 28분전
멀고 긴 여로서기 475년, 고구려 장수왕이 3만 군사를 몰고 백제의 수도 한성을 습격했다. 한성이 초토화되자 백제는 서둘러 웅진(지금의 공주)으로 천도했고 어느… 더보기

정년 이후의 고용관계

댓글 0 | 조회 243 | 4시간전
예전 칼럼에서 뉴질랜드는 대한민국과 달리 특별히 법적으로 정해진 정년이 없으며 만약 고용주가 60세가 된 피고용인을 나이를 이유로 해고한다면 이는 나이를 이유로한… 더보기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댓글 0 | 조회 75 | 4시간전
시인 최 승자한 숟갈의 밥, 한 방울의 눈물로무엇을 채울 것인가,밥을 눈물에 말아 먹는다 한들.그대가 아무리 나를 사랑한다 해도혹은 내가 아무리 그대를 사랑하다 … 더보기

23. 웰링턴(Wellington) – 타라(Tara)의 전설

댓글 0 | 조회 64 | 4시간전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은 바람이 거세고 드라마틱한 해안 풍경으로 유명하지만, 그 이면에는 마오리의 전설이 살아 숨쉬고 있다.이 도시의 마오리 이름은 ‘테 위타랑이… 더보기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45 | 1일전
UCAT ANZ은 University Clinical Aptitude Test Australia New Zealand 약자로 직역하면 의료계열 적성고사 (호주 뉴…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4 | 4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정월(正月) 초하룻날인 ‘설’이다.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한다. ‘설’은 한 해의 시작을 알리며 지난…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40 | 6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이던 한 학생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그 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똑같이 주어지잖아요. 저는 그 시간을 …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9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헬쓰사이언스 (Auckland Biomed.Health Sci.) 그리고 오타고대 헬쓰사인언스 (Otago HSFY) 공부법…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3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대 입시를 따라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지역 의사제라는 것을 들어보셨나요? 한국 같은 경우 여러분들은 의대 증원이 필요하다…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4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보면, 증빙 서류를 요청드릴 때 “우리가 확실한 부부 사이인데, 같이 살고 있는 걸 모두가 다 아는데, 왜 이런 사소한 입출금…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4 | 2026.02.11
[출처]https://www.ama-assn.org/series/succeeding-medical-school뉴질랜드에는 현재 2개의 의과대학과 1개의 치과대학이…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85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용하고 승용차들도 벌써 어딜 갔는지 주차장이 한가로운데, 가까운 곳 어느 나무에서 매미 한 마리가 외로운 울음을 울고 있었다.…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3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교회보다헌금 많이 걷히는 교회가성공한 교회라고 합니다달동네교회보다부자들이 많은 교회가성공한 목회라고 합니다섬김, 겸손, 변화라…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4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년 수덕사 템플스테이를 시작으로 박미경 씨는 최근까지 25개 사찰을 찾아 템플스테이를 했다. 템플스테이는 그가 어릴 적부터 좋…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6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새해가 되면 뉴질랜드 영주권을 준비하는 분들에게서 아래와 같은 질문을 아주 많이 받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6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로 든 많은 자산(資産)을 쌓아가기를 염원한다. 금전으로 평가되는 부(富)와 명예를 추구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공통된 명제일 것…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6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시 돌아온다.”프롤로그 - 2029년 7월 1일, 도쿄도쿄 중심부, 금융단지 빌딩군 위로 전광판 하나가 갑자기 깜빡거리기 시작…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8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2026 다보스 포럼)이 1월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산골 다보스에서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약 3000명의 리더들이…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9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임대를 놓는 집주인이시던, 그런 주택을 임차해서 사시는 세입자이시던, 분쟁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한번쯤 고민을 해보셨…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orth)는 뉴질랜드 북섬의 마나와투(Manawatu) 평야에 위치한 도시로, 마나와투 강(Manawatu River)을 중심…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6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풀 수 없다.오히려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 뿐해답은 언제나 스스로 우리를 찾아온다.복잡한 생각에서 한 걸음 벗어나고요함 …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81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모르는 세계”가 사람들의 상상력과 탐구 본능을 자극해왔다.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가장 집요하게 살아남은 이름이 있다. 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