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4] 호주의 국립대학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374] 호주의 국립대학

0 개 3,370 KoreaTimes
  호주에는 40개에 다다르는 종합대학이 있는데 이 중에서도 Group 8이라고 하는 8개의 명문대학들이 있다. 이 중에서도 매년 1, 2위를 다투는 대학이 호주 국립대학과 멜번 대학인데 이번에는 이 호주 최고 명문이라 할 수 있는 호주 국립대학과 대학에 입학하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호주 국립대학(ANU)는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 위치해 있으며, 호주 최고의 국립대학으로, 호주 대학순위 1위 그리고 전 세계 대학 순위에서 멜번대학교와 같이 20위 안에 드는 오세아니아, 남태평양 그리고 동남 아시아 지역의 최고 대학교 중에 하나이다. 1946년도에 설립되어 현재 14,000여명, 교직원수 3,600여명 규모로 성장했다. 다른 어느 대학보다 학생 대 교직원 비율이 상당히 낮고 또 이 수치는 ANU의 연구분야에 강한 면모를 보여 주고 있다.

  시내 메인캠퍼스는 145핵타아르의 넓은 부지에 200개의 건물이 캔버라 시내를 마주보고 있으며, Mt. Stromlo Observatory, Siding Spring Observatory, North Australia Research Unit, Kioloa의 4개의 작은 캠퍼스를 더 운영하고 있다. 현재 Arts, Asian Studies, Economics and Commerce, Engineering and IT, Law, Science등 6개의 학부가 있으며 또 별도로 ANU Medical School이 운영되고 있다. 이 중에서 의대와, Engineering and IT와 Law 학부는 호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인지도가 높고 각 정부기관에서 연구기금을 보조하고 있다. ANU의 도서실에는 약 2백만권의 책과, 간행물이 소장되어 있으며, University House라는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고 이 기숙사 안에는, 숙박시설은 물론이고, 음식점, 상점, 정원, 바베큐 장소와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기 때문에 미리미리 최소 6개월 전에 신청을 해 두어야 들어갈 수 있다.

  ANU Pathway

- ANU College(ANU Foundation Studies Programme)
   ANU College는 ANU에서 직접 운영하는 기초 과정으로 시내 메인캠퍼스 안에 위치해 있다. 현재 호주 학생들은 물론이고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온 학생들이 이 과정을 듣고 있고 이 과정을 수료하면 ANU로의 입학이 보장된다. 이 과정의 장점은 입학이 보장 되는 것과 또 수강하는 과목 중에 ANU 학사과정에 포함된 과목을 들을 수 있는데 이 과목을 끝마치면 다음해에 ANU의 학점으로 인정 받을 수 있다. 28주 과정으로 매년 2월 6월 그리고 10월에 입학이 가능하고 입학 자격은 고등학교 2학년을 마치고 IELTS 5.5이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자체 영어과정도 운영하고 있어서 IELTS 실력이 안될 경우는 영어과정을 먼저 듣고 입학을 할 수도 있다.

  Pathway외에 Foundation 과정
- Academic Colleges Group(The University of Auckland Foundation Programme)
  뉴질랜드 8개 대학 중 오클랜드 대학교, AUT, 빅토리아 대학교의 Foundation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재단인 ACG에서, 오클랜드 대학교 Foundation과정을 수료했을 경우 Pathway 처럼 입학을 위한 정확한 커트라인이나 입학보장은 되지 않지만 ANU에서 Foundation 과정에서 받은 점수를 평가를 하여서 입학 허가서를 발급하고 있다. 오클랜드 대학교 Foundation 과정은 1년 과정으로 매년 1월과 7월에 입학을 할 수 있고 입학 신청 시 고등학교 2학년(New Zealand Year 12)를 수료하고 IELTS 5.0이나 이에 상응하는 시험 또는 자체 시험으로 입학을 할 수 있다. IELTS 점수에 따라 선택 과목이 달라지는데 IELTS가 5.0인 경우 영어과목 2개와, 8개의 과목 중 4과목을 선택 할 수 있다. ANU에서 수강하기를 원하는 전공과목에 따라 선택과목을 달리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ANU에서 유명한 Engineering & IT 과목을 수강하기를 원하면 대부분 선택 과목에서 수학2개와 과학과목 2개(물리와 화학 또는 물리와 생물)를 선택하는 것이 나중에 대학에 들어가서 학과 과정에 적응하기에 유리하다.

  고등학교 졸업 후 입학
  이 방법은 뉴질랜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 성적과 IELTS 6.5이상의 영어점수를 가지고 입학 신청을 하는 방법이다. NCEA를 한 경우 NSW주와 ACT의 대학 입학을 관장하는 UAC라는 기관을 통해서 입학 신청을 하게 된다. 매년 9월에서 10월 정도에 신청을 하면 여유있게 할 수 있다. 그러고 나서 NCEA 점수가NZQA에서 자동으로 UAC로 가게 되고 점수에 따라 입학허가서가 1월 중순에서 2월 중순까지 단계적으로 나오게 된다. NCEA를 보는 뉴질랜드 시민권자가 아닌 영주권자나 유학생들은 반드시 호주 학생비자를 받고 호주에 입국해야 되는데 호주 학생비자가 발급되기까지 약 4주정도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1학기 입학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생긴다는 단점이 있다.  

이민심사 관점의 SMC 핵심 포인트

댓글 0 | 조회 43 | 15분전
Skilled Migrant Category(SMC)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요소 중 하나는 SR3.20에 따른 ‘Skilled employment’ 충족 여부입니… 더보기

잘 늙어가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 | 20분전
최근에 “엡스틴 파일” 속에서 대표적인 ‘자본주의 비판자’인 노암 촘스키 교수와 대표적인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의 친근감을 나타내는 서신 왕래나, 엡스틴 범죄 행… 더보기

코스 매니지먼트와 인생 계획 – 전략 없이 무작정 치면 낭패

댓글 0 | 조회 31 | 22분전
골프에서 ‘코스 매니지먼트’는 단순한 스윙 기술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뛰어난 실력을 가진 사람도 전략 없이 경기에 임하면 생각지도 못한 실수를 하게 되고, 반대… 더보기

바위 속 부처님을 모시다 - 마애불

댓글 0 | 조회 34 | 25분전
멀고 긴 여로서기 475년, 고구려 장수왕이 3만 군사를 몰고 백제의 수도 한성을 습격했다. 한성이 초토화되자 백제는 서둘러 웅진(지금의 공주)으로 천도했고 어느… 더보기

정년 이후의 고용관계

댓글 0 | 조회 241 | 4시간전
예전 칼럼에서 뉴질랜드는 대한민국과 달리 특별히 법적으로 정해진 정년이 없으며 만약 고용주가 60세가 된 피고용인을 나이를 이유로 해고한다면 이는 나이를 이유로한… 더보기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댓글 0 | 조회 75 | 4시간전
시인 최 승자한 숟갈의 밥, 한 방울의 눈물로무엇을 채울 것인가,밥을 눈물에 말아 먹는다 한들.그대가 아무리 나를 사랑한다 해도혹은 내가 아무리 그대를 사랑하다 … 더보기

23. 웰링턴(Wellington) – 타라(Tara)의 전설

댓글 0 | 조회 64 | 4시간전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은 바람이 거세고 드라마틱한 해안 풍경으로 유명하지만, 그 이면에는 마오리의 전설이 살아 숨쉬고 있다.이 도시의 마오리 이름은 ‘테 위타랑이… 더보기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45 | 1일전
UCAT ANZ은 University Clinical Aptitude Test Australia New Zealand 약자로 직역하면 의료계열 적성고사 (호주 뉴…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4 | 4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정월(正月) 초하룻날인 ‘설’이다.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한다. ‘설’은 한 해의 시작을 알리며 지난…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38 | 6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이던 한 학생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그 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똑같이 주어지잖아요. 저는 그 시간을 …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9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헬쓰사이언스 (Auckland Biomed.Health Sci.) 그리고 오타고대 헬쓰사인언스 (Otago HSFY) 공부법…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3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대 입시를 따라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지역 의사제라는 것을 들어보셨나요? 한국 같은 경우 여러분들은 의대 증원이 필요하다…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4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보면, 증빙 서류를 요청드릴 때 “우리가 확실한 부부 사이인데, 같이 살고 있는 걸 모두가 다 아는데, 왜 이런 사소한 입출금…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4 | 2026.02.11
[출처]https://www.ama-assn.org/series/succeeding-medical-school뉴질랜드에는 현재 2개의 의과대학과 1개의 치과대학이…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85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용하고 승용차들도 벌써 어딜 갔는지 주차장이 한가로운데, 가까운 곳 어느 나무에서 매미 한 마리가 외로운 울음을 울고 있었다.…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3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교회보다헌금 많이 걷히는 교회가성공한 교회라고 합니다달동네교회보다부자들이 많은 교회가성공한 목회라고 합니다섬김, 겸손, 변화라…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4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년 수덕사 템플스테이를 시작으로 박미경 씨는 최근까지 25개 사찰을 찾아 템플스테이를 했다. 템플스테이는 그가 어릴 적부터 좋…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6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새해가 되면 뉴질랜드 영주권을 준비하는 분들에게서 아래와 같은 질문을 아주 많이 받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6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로 든 많은 자산(資産)을 쌓아가기를 염원한다. 금전으로 평가되는 부(富)와 명예를 추구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공통된 명제일 것…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6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시 돌아온다.”프롤로그 - 2029년 7월 1일, 도쿄도쿄 중심부, 금융단지 빌딩군 위로 전광판 하나가 갑자기 깜빡거리기 시작…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8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2026 다보스 포럼)이 1월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산골 다보스에서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약 3000명의 리더들이…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9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임대를 놓는 집주인이시던, 그런 주택을 임차해서 사시는 세입자이시던, 분쟁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한번쯤 고민을 해보셨…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orth)는 뉴질랜드 북섬의 마나와투(Manawatu) 평야에 위치한 도시로, 마나와투 강(Manawatu River)을 중심…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6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풀 수 없다.오히려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 뿐해답은 언제나 스스로 우리를 찾아온다.복잡한 생각에서 한 걸음 벗어나고요함 …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81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모르는 세계”가 사람들의 상상력과 탐구 본능을 자극해왔다.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가장 집요하게 살아남은 이름이 있다. 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