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 유학 후 이민(유아교육학과 – Early Childhood Education)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337] 유학 후 이민(유아교육학과 – Early Childhood Education)

0 개 4,370 KoreaTimes
  유아 교육학을 전공한 유치원 교사는 현재 장기부족직업군 리스트에 올라있는 직업으로 뉴질랜드의 childcare centre 및 year 0 학생들을 가르치고 돌보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부족(특히 대도시에는 더 큰 부족)현상이 있기 때문에 짧은 certificate 과정만을 졸업하여도 취업이 매우 용이하며 또 본인이 원한다면, diploma또는 bachelor 학사과정으로 편입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유아교육학과를 운영하고 있는 종합대학 및 단과대학은 오클랜드에 AUT와 UNITEC이 있는데 이 학교의 과정들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자.

■ Auck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Certificate in Introduction to Early Childhood Education
레벨                                 기간              시작일           학비          IELTS
Level 3 Certificate 과정      6개월             2월, 7월       $7,500          4.5(Academic)

오클랜드 시내 중심에 있는 Auckland University of Technology(AUT)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아교육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과정으로 Level 3 Certificate 과정이다. 이 과정은 6개월 1학기 과정인데, 타카푸나 근처의 아코랑가 캠퍼스와, 마누카우시에 있는 마누카우 캠퍼스에서 공부를 하게 된다. 1학기 동안 배우는 과목은 NZQA unit 293992 Introduction to Early Childhood Education으로 이 과목에서는 유아교육의 기초와, 아이들 관찰방법과 아이들과의 놀이 방법을 배우게 되며 childcare centre에서 실습을 통해 경력을 쌓게 된다. 이 과정은 매학기마다 40명으로 인원이 제한되어 있고 들어가기 위해서는 NCEA Level 2 성적과 영어 NCEA L2 영어 8크레딧 이상 또는 IELTS 4.5가 필요하다. 이 과정을 마치고 유아/유치원 교사 또는 보모로 취업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은 다음 과정인 Certificate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Level 4를 듣는 것이 대부분이다.

■ Certificate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레벨                             기간           시작일           학비          IELTS
Level 5 Certificate 과정        1년             2월           $15,000        5.5(Academic)

Certificate in Introduction to Early Childhood Education 다음과정으로 Level 5, 1년 Certificate 과정이다. 매년 시작은 2월에 하게 되며 학비는 $15,000이다. 이 과정에서는 유아교육과 건강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세게의 파트로 나누어서 배우게 되는데 과목들을 대략적으로 살펴보면 건강과 안전, 갓난아기와 유아 다루는법, 유치원생 다루는법, 영어, 수학, 과학, 뉴질랜드의 유아교육등을 배우게 된다. 이 과정에서는 초등교사 과정도 포함되어 있어서 이 과정을 마치고 Diploma 또는 학사 과정으로 편입을 하게 될 때 학점인정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오클랜드 북쪽의 아코랑가 캠퍼스에서 수업이 이루어지고 오클랜드 전역의 childcare centre에서 실습을 하게 된다. 매년 60명으로 인원이 제한되어져 있고 입학을 위해서는 신원조회 및 추천서를 받아야 하고 NCEA Level 2 수료 및 영어 NCEA Level 2 8크레딧 또는 IELTS 5.5(각 밴드 5.0이상)가 필요하다. 졸업후 초등학교의 저학년 교사 또는 유아원에서 교사로 일을 할 수 있고 보모로도 취업이 가능하다. AUT에서 공부하는 동안 실습을 하게 되는 childcare centre에서도 언제나 교사를 찾고 있기 때문에 졸업생들의 취업률은 상당히 높다. 본인이 원한다면 Diploma 또는 Bachelor 과정으로도 학점인정을 받고 편입이 가능하다.

■ Bachelor of Education– Montessori Early Childhood Education
      레벨                   기간        시작일           학비             IELTS
Level 7 학사 과정        3년        2월, 7월        $15,000        6.5(Academic)

유아교육방법으로 유명한 몬테소리 유아교육에 대해 가르치는 3년 학사과정으로, Certificate Level 4과정을 한 경우 1년에 대해 크레딧을 받아서 2학년으로 입학이 가능하다. 북쪽의 아코랑가 캠퍼스에서 가르치며 몬테소리 교육의 기법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실습을 통해 경력을 쌓을 수 있다. 이 과정을 마치면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사(몬테소리 전문가)로 일을 할 수 있고 유치원의 메니져로도 취업이 가능하다. 입학을 위해서는 NCEA Level 3에서 46크레딧을 받고 영어 Level 2에서8크레딧 또는 IELTS 6.5가 필요하다.

■ UNITEC
Diploma in Teaching (Early Childhood Education)
          레벨                   기간         시작일           학비           IELTS
Level 7 Diploma 과정      3년        1월, 7월        $14,000        7.0(Academic)

오클랜드의 서쪽에 있는 UNITEC에서 운영하는 Diploma Level 7 3년 과정으로 매년 1월과 7월에 입학이 가능한데, 1월에는 정원이 60명이고 7월에는 정원이 30명으로 제한되어져 있다. 총 3년 360학점으로 구성되어져 있고 유아들의 교육과 건강에 대한 관리를 집중적으로 배우게 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게 된다. UNITEC의 자체 childcare centre및 오클랜드 전 지역의 childcare centre에서 실습을 통한 경력을 쌓게 되며 졸업 후 유치원 교사 또는 초등학교 저학년 교사로 취업이 가능하다. 1월 학기 입학을 위해서는 12월 1일까지 원서를 접수해야 하고 7월 학기 입학을 위해서는 6월 1일까지 접수를 하여야 한다. 입학시 NCEA Level 3에서 48크레딧을 받고 영어 Level 2에서 8크레딧 또는 IELTS 7.0이 필요하며, 별도의 신원조회 및 추천서가 필요하게 된다.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253 | 9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8세 어르신도 걷는다. 괴산군(인구 3만7000명)은 65세 노인 비율이 42.6%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노인 의료비 예산은…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6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최근 들어 GAMSAT시험 응시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GAMSAT은 주로 의전원 (의학전문대학원)과 치전원 (치학전문대…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91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59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ed/Health Sci 과정을 낱낱이 파헤쳐보았다. 오타고대 HSFY같은 경우 한인들 기준에서 오클랜드대 Biomed/Hea…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82 | 10일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평화롭게 살게 된 기간이 얼마나 되었는지 모를 일이다. 전쟁은 비극의 시작이요 삶을 극한 상황으로 인도하며 피와 땀으로 일궈…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13 | 10일전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계속 본다고 믿는가바다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우리는 이미 지구의 대부분을 이해했다고 믿는다. 우주를 관측하고, 인간의 유…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4 | 10일전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그린까지 남은 거리는 길지 않지만, 앞에는 큰 해저드나 나무가 가로막고 있다. 과감하게 공략하면 한 방에 …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52 | 10일전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뉴질랜드 이민법에서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기에, “제 비자에 대한 심사가 얼마나 걸릴까요?”라고 오늘 저에게 문의하…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57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산다는 사람보다주님만 생각하면 부끄럽다는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정이 간다하늘 아버지께서 다 돌봐 주실 거라며성인처럼 …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62 | 10일전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이 거울이다. 오래전에는 사람들이 자신을 보기 위해 잠잠한 물에 비추어 보다가 돌이나 금속을 매끈하게 갈아서 보려고도 했을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19 | 10일전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하는 첫 공간남도의 아름다운 조계산을 사이에 둔 송광사와 선암사. 두 사찰의 송사로 인한 기록으로부터 시작되었을, 숲에 대한 …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201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인과 키위를 막론하고) 가장 많은 비즈니스 운영 형태를 꼽으라면 아무래도 개인 이름으로 운영하는 sole trader 라고 합…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18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최근 상담을…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102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aea – 어머니의 바다 길* 바다와 산 사이의 마을아득한 옛날, 지금의 픽톤 지역 와이투히(Waikawa)라는 마오리 마을이…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4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크고 밝다. <은하수와 가을달> 칠십여 년 전 초등학교 때의 어느 습자 시간에 화두로 떠올려졌던 단어다. 그때의 …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80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인간이며, 지운 것도 인간이었다.”프롤로그 - 1495년, 바티칸 지하 4층 캔들빛이 흔들리는 오래된 석조 방.한 노신부가 …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2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은 석양에 걸려있는 그리움입니다.빛과 모양을 그대로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름입니다.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부드러운 입술을 가진 …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5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강사 및 컨설턴트)를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NCEA, CIE (A Level), IB 모든 뉴질랜드…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50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인 유열 씨가 폐섬유증 투병과 폐 이식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인터뷰 기사가 조선일보 토요일판(2026년 3월 14일)에 …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600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생활 기반이 남섬 Dunedin에서 1987년 Auckland로 옮겨지니 매 일상이 바빠졌다.드네딘은 오로지 세 가구의 한국…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3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omed/Health Sci (오클랜드 바이오메드/헬스사이언스) 1학년 과목 POPLHLTH111 (대학보건학) A+ 팁과 노…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6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오클랜드로 옮겨졌지만, 더니든에서의 홀로 살던 시간 중 빼놓기 아쉬운 부분들을 한데 모아 적어 본다.내가 하던 일은 녹용 가공…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43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omed/Health Sci (오클랜드 바이오메드/헬스사이언스) 1학년 과목 CHEM110 (대학화학) A+ 팁과 노하우에 대…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39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오징어 회와 선식업의 시작가족이 합류하면서 드네딘에도 한국인 가족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Knox 신학대학의 장 목…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6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ISAT를 (국제학생 입학시험) 지도하며 느꼈던 점과 해당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꼭 알아야하는 정보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