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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년, 2026년)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를 요약해보고자 한다. 2026년 입시는 2025년 지원한 학생들을 뜻하며 2025년 입시는 2024년 지원한 학생을 뜻한다. 오클랜드대 기준 의료계열 (메디컬)에 해당하는 학과들은 다음과 같으며, 이 중 가장 인기 있는 학과 Top3는 의대, 검안대, 약대다.
Bachelor of Medicine and Bachelor of Surgery (MBChB) = 의대
Bachelor of Optometry (BOptom) = 검안대
Bachelor of Pharmacy (BPharm) = 약대
Bachelor of Medical Imaging (Honours) (BMedImag(Hons)) = 영상의학
Master of Audiology (MAud) = 청각학 석사
Master of Nutrition and Dietetics (MND) = 영양학 석사
<1. 전체 의료계열 지원자 수 변화>
2026년 입시 : 4283명 (+993명)
2025년 입시 : 3290명
년 사이에 지원자가 30% 이상 (993명)이 늘어났다. 뉴질랜드도 한국 못지 않게 메디컬 붐이 일어나고 있다. 과거 2023년 2024년 세미나에서 다룬대로 이는 예견된 결과였으며 당분간 지속될것으로 보인다.
<2. 주요 의료계열 지원자 수 변화>
2-1) 의대
2026년 입시 : 1718명 (+348명)
2025년 입시 : 1370명
2-2) 검안대
2026년 입시 : 738명 (+184명)
2025년 입시 : 554명
2-3) 약대
2026년 입시 : 873명 (+261명)
2025년 입시 : 612명
2-4) 영상의학
2026년 입시 : 720명 (+221명)
2025년 입시 : 499명
모든 주요 의료계열 학과에서 1년 사이 지원자수가 수백명이 늘어난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의대 같은 전년도에 비해 지원자 숫자가 25%이상 증가하였으며, 검안대는 30%이상 약대는 40% 영상의학은 45% 이상 증가하였다. 과거에는 의대만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았다면, 요즘에는 차선책으로 검안대, 약대, 영상의학까지 모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점을 알 수 있다.
<3. MMI 다중미니면접 변화>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인만큼 의료계열은 일반 면접이 아닌 인성 적성 시사를 모두 확인 할 수 있는 MMI (다중미니면접)를 보게 된다. 코로나 이후 면접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2020년 입시 : 대면
2021년 ~ 2026년 입시 : 온라인 (Kira Talent)
<4. 1학년 과목 변화에 따른 1차 합격 (면접대상자) 평가방식 변화>
- 2025년 WTR(Waipapa Taumata Rau)과목 도입
- BHSc 학생 : CHEM110 (화학) 과목 2학기 이동
- BSc (Biomed) 학생 : WTR 1학기 Gen-Ed 과목 대체
- BHSc 학생, BSc (Biomed) 학생 모두 : 1학기 2개의 core과목만 반영
정리하면 2025년부터는 WTR라는 새로운 과목 도입으로 인해, 2025년에는 1학기 과목 중 과거 3개의 core 과목에서 2개의 core 과목으로만 1차 합격생을 (면접대상자) 뽑기 시작했다. Core 과목이란 입시에 반영이 되는 즉 점수가 들어가는 과목을 뜻하며, 1차 합격 (면접대상자)을 하기 위한 1학기 점수는 2025년부터 올라가기 시작했다. 쉽게 말해, 2025년도부터 1차 합격 (면접대상자)을 하기 위해 더 높은 점수가 필요해졌다는 말이다.
*참고로 나머지 2학기 과목은 잠정적으로 A+로 취급하고 1차 합격 (면접대상자)를 뽑는다. 즉, 모든 학생이 2학기 성적은 A+를 잠정적으로 받으므로 1차 합격 (면접대상자)을 뽑는 과정에서는 2학기 성적은 반영이 안 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면접은 2학기 성적 결과가 나오기 전 2학기 도중에 진행되기 때문이다.
<5. 1차 합격 (면접대상자) 학점 합격점수>
전제 :
- 학생들은 여러 의료계열을 지원할 수 있다. 즉, 한 해에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다 지원해볼 수 있다.
- ‘number of applicants invited to interview’, 즉 면접 대상자는 모든 지원요건에 충족하고 1차 특정 GPA 학점 점수를 넘은 모든 학생을 뜻한다.
- 오클랜드대 학점체계는 9.0 (A+)이 만점이다. 8.0은 A를 말한다. N/D는 Not Disclosed로 개인정보 보호로 가려진 경우다.

<2026년 의대 입시 : (1차 합격점수, 인원)>
의대 (1학년 입시) : 8.25 (248명)
의대 (1학년 유학생) : 8.25 (20명)
의대 (학사편입 졸업 전) : 8.1 (98명)
의대 (학사편입 졸업 후) : 7.5 (43명)
*나머지 전형 생략
<2026년 약대 입시 : (1차 합격점수, 인원)>
약대 (1학년 오클랜드 학생) : 7 (254명)
약대 (1학년 오타고 학생) : 7 (15명)
약대 (학사 편입 졸업 전) : 7 (31명)
약대 (학사 편입 졸업 후) : N/D (4명)
약대 (오클랜드 유학생) : 7 (20명)
약대 (오타고 유학생) : N/D (2명)
<2026년 검안대 입시 : (1차 합격점수, 인원)>
검안대 (1학년 오클랜드 학생) : 7.5 (251명)
검안대 (1학년 오타고 학생) : 7.5 (21명)
검안대 (학사 편입 졸업전) : 7 (46명)
검안대 (학사 편입 졸업후) : N/D (6명)
검안대 (오클랜드 유학생) : 7.5 (14명)
검안대 (오클랜드 유학생) : N/D (1명)
이처럼 1차 합격선이 가장 높은 학과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기준 의대, 검안대, 약대 순이다. 최종 합격선도 매년 이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다만 2026년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최종합격선은 아직 오클랜드대가 발표하지 않았으므로, 발표가 나오는대로 공유해보고자 한다.
나아가, 추후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의학 입학 반영 요소 비율 및 산정방식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각 입학 반영요소 1. GPA (학점) 2. UCAT (적성고사) 3. MMI (면접) 에 대해 자세히 다뤄보고자 한다.
*참고로, 오타고대 의료계열도 반영요소는 똑같지만 특정 학과는 UCAT이 빠진다거나 MMI가 빠지거나 그리고 반영비율 및 산정방식이 조금 다를뿐이다.
[사진출처] 오클랜드대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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