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의대 치대 성공전략은 무엇일까?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호주 의대 치대 성공전략은 무엇일까?

0 개 738 크리스틴 강

9a587418b2a3895a411f3fb6e1958be9_1748392387_0789.jpg
 

뉴질랜드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중에 호주의 대학으로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이 꽤 많이 있는 것 같다. 실제 컨설팅 문의나 의치대 진학 상담시 호주 의대 또는 치대 진로를 꿈꾸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다. 아무래도 호주는 뉴질랜드와 가까운 나라이며 특히 뉴질랜드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고등학교 성적을 그대로 호주 대학 입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일 것이다. 


비행기로 3~4시간 안팎이면 갈 수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유학을 보내시더라도 접근성이 좋은 나라임에는 틀림이 없다. 실제적으로 호주에 가서 생활하는 학생들의 피드백을 들어보면 뉴질랜드와 비슷한 문화와 생활 패턴들 때문에 크게 낯설어 하지 않는 학생들도 많은 듯하다. 


뉴질랜드의 학생들이 호주 대학에 진학해서 내국인의 혜택을 받으려면 뉴질랜드 시민권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뉴질랜드 영주권자 학생들의 경우 내국인이 아닌 인터내셔널 국제학생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 의대 치대의 경우 국제학생들은 매우 비싼 학비를 지불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뉴질랜드는 현재 오클랜드대학, 오타고 대학 총 2개의 대학을 통해 의과대학에 진학할 수 있지만 호주는 뉴질랜드보다 많은 수의 의대를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선택지 옵션에 있어서 더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뉴질랜드의 경우 의치대에 입학하기 위해 대학교 1학년 기간동안 치열한 입시를 치러야 하는 어려움과, 아무리 공부를 잘해왔던 학생들이라도 합격에 대한 불안정성에 대한 부담감이 크기 때문에 호주의 의대나 치대에 지원할 수 있는 상황이 되는 학생들이라면 생각해 볼만한 옵션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한두달후면 호주의대 입시지원이 시작된다. 요즘 특히 많은 문의가 있는 시기인 것 같다. 그렇다면 호주 의대 치대 입시에 성공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일까? 


우선 호주의 의대 또는 치대의 입시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호주 의대 치대의 지원 전형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호주 의대나 치대는 학부과정(Undergraduate) 또는 대학원 과정(Graduate)으로 구성되어 있다. 뉴질랜드의 고등학교를 졸업 또는 졸업예정인 학생들은 학부과정으로 지원을 할 수 있다. 호주의 경우 대학원 과정으로 의치대를 진학할 수 있는 과정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뉴질랜드에서 대학교 학부 과정을 마친 후 호주 의치대로 진학하는 것도 가능하다. 여러가지 입시 전형이 있기 때문에 본인의 상황에 맞는 입시 전형을 잘 파악하고 그에 대한 정보 수집이 필요하다. 


또한 입시 요소에 대한 정확한 파악을 해야한다. 예를 들면, 대학교 1학년에 의치대 입시를 치르는 뉴질랜드와는 달리 호주는 고등학교의 성적이 매우 중요한 입시 요소이므로 고등학교에서 매우 좋은 성적을 유지해야 한다. 최상위권 학생이 아니라면 호주 의치대 합격은 어렵다고 볼 수 있다.  


의치대 적성 고사인 UCAT 시험의 경우도 호주 의치대의 경우 요구하는 점수가 매우 높기 때문에 반드시 잘 준비해서 시험을 치러야 한다. 현재 13학년에 재학중이면서 호주 의치대를 지원할 예정인 학생이라면 곧 UCAT 시험을 치러야 할 것이다. 시간 분배와 시험에 대한 스킬이 반드시 요구되는 시험이기 때문에 호주 의치대를 진학하고자 한다면 큰 비중을 두고 공부를 진행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입시 스케줄을 잘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싶다. 입시를 치르면서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 13학년 학생들의 경우 원서 작성 및 서류 준비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따라서 본인이 원하는 대학의 입시 스케줄에 잘 맞춰서 타임라인을 구축해 볼 필요가 있다. 


올해도 많은 학생들이 의치대 지원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열심히 공부해온 만큼 희망하는 대학 진학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노화(老化)와 노쇠(老衰)는 다르다

댓글 0 | 조회 33 | 2시간전
노화(Aging)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정상적인 변화를 의미하며, 대개 모든 신체 영역에서 서서히 진행된다. 노화는 나이와 연관되어 있으며 비정상적인 과정… 더보기

변화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330 | 15시간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에는 산업사회를 중심으로 물질적 생산과 경제적 효율이 중요한 기준이었다면, 오늘날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 더보기

대학생 공부하기 싫을 때 및 번아웃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댓글 0 | 조회 272 | 3일전
매년 이맘때쯤이면 메디컬 입시 (의대,치대,약대, 검안대 등)를 하는 학생들이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에 마주하며 번아웃 혹은 중도를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현… 더보기

GAMSAT 의전원.치전원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284 | 7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GAMSAT 3월 시험 총평과 출제경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번 칼럼에서는 GAMSAT (Graduate Medical School Admissi… 더보기

지식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407 | 9일전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일상 속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과학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과학 수업이나 실험 중심 프… 더보기

드래곤 전설의 기원

댓글 0 | 조회 218 | 9일전
— 인간은 왜 ‘용’을 상상했는가상상 속 생물, 그러나 너무도 익숙한 존재어린 시절 우리는 한 번쯤 ‘용’을 상상해본다. 불을 뿜고 하늘을 날며, 때로는 신의 사… 더보기

비료와 먹거리

댓글 0 | 조회 225 | 9일전
먹고 살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 산과 들에서 저절로 나는 것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논밭을 일구어 심고 가꾸어야 한다. 대표적인 먹거리가 5곡이었는데 거기다 온갖… 더보기

뉴질랜드 민사소송의 약식 판결 및 각하

댓글 0 | 조회 353 | 10일전
보통 뉴질랜드 민사소송은 원고 측에서 소장을 법원에 제출하고, 법원에서 승인을 받은 후 피고 측에 송달하고, 피고 측에서도 답변서를 제출하고, 사건 관리 회의 (… 더보기

27. 우레와(Urewera) 부족과 안개 속의 여인

댓글 0 | 조회 164 | 10일전
뉴질랜드 북섬의 깊은 원시림 속에는 우레와(Urewera) 숲이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단순한 자연 보호구역이 아니다. 오랜 세월 동안 마오리의 투호에나(Tuh… 더보기

고국의 품에 안긴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과 재외동포

댓글 0 | 조회 196 | 10일전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낙산사 템플스테이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10월 27일부터 11월1일까지 진행된 ‘2024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더보기

벚꽃 편지

댓글 0 | 조회 199 | 10일전
창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일기예보에 폭우 주황색 주의보가 떠있다. 분명 어딘가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을텐데 홍수 피해는 없었으면 좋겠다.온 세상이 젖어가… 더보기

비자금

댓글 0 | 조회 335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글쎄 암이란 놈이느닷없이 나를 흔들자꿋꿋이 버티던 나도마음 흔들려아내가 모르던현금으로 꼭꼭 간직해두었던내 비자금을 실토하고난 이제 필요없게 … 더보기

8편 – 체르노빌 섀도우: 봉인된 보고서

댓글 0 | 조회 173 | 10일전
“체르노빌은 ‘폭발’이 아니라, ‘개방’이었다.”프롤로그 - 1986년 4월 26일, 우크라이나 프리피야트폭발 직후의 지옥 같은 밤.붉은빛이 하늘을 물들이고 수증… 더보기

고용주의 신고의무

댓글 0 | 조회 587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일반적으로는 일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고용주에게 피고용인의 범죄 신고의무는 없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에선 고… 더보기

유학을 보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 — 공부보다 중요한 것

댓글 0 | 조회 498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이번 컬럼에… 더보기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댓글 0 | 조회 171 | 2026.04.28
시인 천 양희이 생각 저 생각 하다어떤 날은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고막무가내 올라간다.고비를 지나 비탈을 지나상상봉에 다다르면생각마다 다른 봉우리들 뭉클 솟아오른… 더보기

파트너쉽 비자, 딱 한번에 승인받기

댓글 0 | 조회 444 | 2026.04.28
뉴질랜드에서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 함께 체류하기 위한 가장 대표적인 방법인 파트너쉽 비자는 단순하게 생각하면 쉬워 보이지만, 실제 심사에서는 매우 정교하고 입체적… 더보기

갬블링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 뇌와 감정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86 | 2026.04.28
도박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는 여전히 ‘의지’라는 단어가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끊으려면 끊을 수 있지 않나”, “왜 그렇게까지 하느냐”는 질문은 도박 문제… 더보기

골프 코스마다 스타일이 다르듯, 인생도 정답은 없다

댓글 0 | 조회 226 | 2026.04.28
골프를 오래 치다 보면 깨닫게 되는 사실이 있다.모든 코스는 다르다.어떤 곳은 넓고 평탄한 페어웨이를 자랑하지만, 또 어떤 곳은 벙커와 해저드가 도처에 있어 한 … 더보기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454 | 2026.04.25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8세 어르신도 걷는다. 괴산군(인구 3만7000명)은 65세 노인 비율이 42.6%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노인 의료비 예산은…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329 | 2026.04.20
<GAMSAT의 급부상 인기>최근 들어 GAMSAT시험 응시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GAMSAT은 주로 의전원 (의학전문대학원)과 치전원 (치학전문대…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672 | 2026.04.17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969 | 2026.04.16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ed/Health Sci 과정을 낱낱이 파헤쳐보았다. 오타고대 HSFY같은 경우 한인들 기준에서 오클랜드대 Biomed/Hea…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270 | 2026.04.15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평화롭게 살게 된 기간이 얼마나 되었는지 모를 일이다. 전쟁은 비극의 시작이요 삶을 극한 상황으로 인도하며 피와 땀으로 일궈…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88 | 2026.04.15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계속 본다고 믿는가바다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우리는 이미 지구의 대부분을 이해했다고 믿는다. 우주를 관측하고, 인간의 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