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항생제를 꼭 먹어야 할 때나 먹고 싶지 않을 때의 비책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28. 항생제를 꼭 먹어야 할 때나 먹고 싶지 않을 때의 비책

parklands
0 개 1,233 Timothy Cho

항생제는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린 것은 맞다. 반면에, 항생제 남용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삶의 궁지로 내몰아진 것도 사실이다.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항생제는 죽을 병 외에는 복용하지 말아야 하고, 죽음의 갈림길에서 꼭 복용을 해야 할 경우 아래와 같이 복용하자. 그리고 평상시에 항생제를 먹지 않도록 대비하는 비책을 여기에 남겨둔다.


1. 항생제 유감 


항생제는 1922년 영국의 알렉산더 플레밍이라는 생물학자에 의해 발견되었다. 자신의 콧물에서 항균작용을 하는 라이소자임을 발견한 것이 대량 생산의 기촛돌이 되었다. 그 이후 머리 좋은 사람들이 항생제를 대량으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부터 구한 것은 역사적인 사실이다. 


사람들은 무엇이 좋다하면 바로 대량 생산을 생각하는 것이 생각의 논리인가 보다. 비타민C가 사람에게서 필수 영양소인 것을 알아내고는 대량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그 후유증도 만만치 않다. 비타민C의 장기 복용자의 수명이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가 여기 저기 나와 있다. 비타민A의 원료인 베타 카로틴이 좋다고하여 대량생산했더니, 폐암에 좋을 줄 알고 먹은 그 제품이 오히려 폐암을 24% 증가 시켰다. 사람들이 합성을 하여 대량으로 생산하는 것에는 반드시 후유증이 따르는 것이 원리인가 보다. 항생제는 반드시 심각한 후유증이 있으니 이 글을 참조하면 좋겠다. 


2. 항생제의 후유증


항생제는 세균 (박테리아)를 억제하거나 사멸시키는 약제이다. 항생제를 복용하는 경우 세균성 감염병에는 약효가 있다. 그러나 바이러스나 진균성 감염에는 효력이 없다. 감기에 걸린 사람이 항생제를 먹는 것은 무의미하며, 감기 증세 이후 세균성 감염으로 전환되어 신체에 위험을 가할 경우가 되었다면 항생제는 효력을 발휘한다. 항생제의 개발은 오래 전에 이루워졌다. 사람의 몸 안에 어마어마한 양의 세균들이 존재하고 그들의 의해 사람의 몸이 신비롭게 돌아간다는 사실을 모를 때 만들어졌다. 사람들은 항생제를 만병통치약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장 환경은 급속히 망쳐지게 된 것이다. 항생제는 장내 미생물을 죽이고 있었고, 장내 미생물 불균형이라는 최악의 장환경을 만들어 귀찮은 질병들을 달고 살게 되었다. 나쁜 장환경은 뇌에 바로 영향을 주어 인성이나 심성에 영향을 주어 정서적인 삶의 질도 떨어지게 되었다. 


특히 유아나 아동에게 항생제를 먹이는 행위는 빈대을 잡고자 초가삼간에 불을 붙이는 것과 같다. 그들의 남은 인생을 근본적으로 망칠 수 있다. 한 번 심한 식중독을 앓은 사람과 동일하게 장 환경은 한 번의 항생제로 망쳐질 수 있고, 이런 망쳐진 장건강으로 그 아동이 건전하고 건강하게 일생을 살거라는 기대를 할 수 없게 된다. 실로 항생제의 부작용은 광범위하며 매우 파괴적이다.    


3. 항생제를 어쩔 수 없이 복용해야 할 경우


지난번에도 소개를 한 적이 있다. 항생제를 꼭 복용해야 할 경우 프로바이오틱스 및 프리바이오틱스와 함께 복용하라는 글을 올렸다. 항생제 복용 2일전부터 복용 기간 내내 및 항생제 복용을 마친 후 3일 더 이것들을 복용해 주어야 한다.


복용 방법은 식사 시간에 항생제를 복용한다면 프로바이오틱스는 새벽, 오전 11경, 오후 4시경, 지침 전, 최소 3번에서 5번까지 복용하기를 권한다. 이것은 본인이 직접 임상 실험을 한 결과를 말하는 것이다. 분명히 장내 상주 유익균은 항생제로부터 상당한 보호를 받는다는 것을 체험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최대한 많은 균주수를  갖고 있는 것을 추천하며 효과가 낮은 싸구리보다는 고급이나 냉장보관용 제품을 사용하시길 권한다.


함께 먹는 프리바이틱스는 제품으로 나오는 것을 먹을 수 있으나 자신이 직접 제조해 먹는 것을 권장한다. 저의 방식은 현미 잡곡밥에 저의 비밀의 레시피가 최고이다.


집에서 프리바이오틱스 제조 (1인 하루분): 

타이거너트 10알 (하루 저녁 물에 담가 둔 것),      차전자피 가루 1 티 스픈,

아마씨 가루 2 티스픈,    마늘 가루 반 티스픈,       식물성 오일 2 큰 스픈


이것들을 함께 잘 찧어 무른 반죽을 만든 뒤 식사 때 한 끼나 두 끼에 나누어 먹어도 된다. 재료들은 Bin Inn bulk shop이나 카운트 다운의 오게닉 코너 등에 있다. 설사나 변비에도 탁월하고 고품질의 프리바이오틱스도 된다. 이건 좋은 비법이라고 생각한다. 다른이들에게도 부작용이 없으리라 본다.


 

4. 항생제를 멀리 할 수 있는 비책


항생제를 멀리할 수 있는 비법이다. 한 달만 먹어도 효과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비법이다. 본인은 감기에 걸리면 바로 세균성 감염으로 전환되어 비염이 생기고 누런 코가 나오는 체질이다. 그러나 이것을 만들어 먹은 후부터는 이런 악순환이 사라졌다. 얼마나 유용한지 모른다. 아침에 일어나면 콧물이 나오거나 날씨가 음산하면 코가 막히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하다.


면역력을 높히는 천연제 제조법 (1회 사용량): 

강황가루(Turmeric powder): 1/4 티스픈 (조금), 

검정 후추(Black pepper powder) 1/16 티스픈 (매우 조금), 

레몬 1개 또는 라임 1개, 

식물성 오일 1/10티스픈 또는 호두 두 세 알 

(추천하는 식물성 기름은 아마씨 기름, 대마씨 기름, 올리브 오일, 코코넛 크림이나 오일이다. 모두 상온 추출 오일로 구입해야 한다.)


위의 것들을 따뜻한 물, 한 컵 또는 두 컵에 타서 마셔주면 된다. 이 레시피에 필요한 식물성 오일은 기름에 녹는 지용성 영양소가 있어 기름으로 녹여줌으로서 소화 흡수가 잘되게 함이다. 레몬이나 라임 맛이 너무 강하여 이가 시리게 된다면 종이 빨대로 마셔도 된다. 이를 산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이다. 하루에 수시로 만들어 먹어도 된다. 농도는 자신의 몸이나 입맛에 맞게 조절해도 좋다. 너무 많은 강황가루를 한 번에 먹게 되면 위에서 약간 뜨거운 느낌이 든다. 이 때는 줄여서 수시로 마셔도 된다. 하루에 복용해도 되는 강황가루는 하루 최대 5그램이다.


강황가루에 있는 커꾸민의 흡수가 잘 안되니 검은 후추가루와 같이 먹으면 흡수율을 몇 천배 증가된다고 한다. 라임이나 레몬의 효능도 다양하다. 비타민 씨 공급원,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체질을 알카리로 바꿔준다. 그 이에 다양한 영양소들과 미량 원소들이 있다. 항생제 대체용이나 이보다 효과적인 것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것 평생 마신다면 항생제를 멀리해도 될 듯하다. 암이라는 공포에서도 해방된다.


5. 마무리


본인은 이런 글들을 지난 3년간 공부하고 정리하면서 느낀 것이 많다.


(1) 나는 건강에 대해 너무 몰랐다. 식사와 식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너무 무지했다. 공부를 해야 한다. 건강과 관련된 지식은 균형적으로 알아야 한다.

(2) 나는 전문가나 의사의 말을 맹신해 왔다. 그들도 오류가 있고, 그들만의 논리에 사로잡혀 아집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 전문가들도 그들의 우물 안에 갇혀 있을 가능성도 많다. 그들의 편협한 논리를 증명해가고 옹호하기 위해 괴팍한 다른 논리를 찾는 경향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알아야 한다. 전문가라는 사람들도 상업적이고, 심지어 정치적인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의 몸은 내가 지켜야 한다.

(3) 나는 게을렀다. 본인의 건강 문제를 켑슐이나 환으로 해결할려는 경향이 있었다. 나는 즐기고 싶은 것을 즐기고, 생기는 문제는 약으로 해결하려고 했다. 매우 어리석은 생각이였다. 이건 완전한 공상이었다.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133 | 5시간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아래는 2026년 오클랜드 의료계열 입시 기준 Dean’s Determinati…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63 | 3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1392년 조선(朝鮮)을 건국한 이래 1910년 멸망할 때까지 518년 동안 조선은 총 27명의 왕을 배출했다. 조선 시대 …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22 | 5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년, 2026년)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를 요약해보고자 한다. 2026년 입시는 2025년 지원한 학생들을 뜻하며 20…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68 | 8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794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최신 정보’를 알고 정확하게 준비를 하는것이다. 필자는 매년 면접관과 입학사정관을 만나며 최신정보를 수…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40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1994년 뉴질랜드 이민을 준비하면서 마침 딸의 권고로 뉴질랜드 영화 ‘피아노(The Piano)’를 감상하였다. …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02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윤회할 주체인 “나”라는 게 일단 본질적 의미에 존재하지 않으며, “나”라는, 인간의 뇌가 만들어내는 인식이 죽…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66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서 바람이 눈 위를 스쳐 지나간다. 그때 누군가 발자국을 발견한다. 사람의 것보다 훨씬 크고, 그러나 분명 두 발로 걸어간 흔…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40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이’어둠이 존재함으로 우리는 비로소 빛을 만난다. 추석 보름을 앞두고 차오르던 달빛도 구름에 모습을 감춘 날, 가로등조차 없는…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등기부등본 (Certificate of Title)은 공신력이 …

댓글 0 | 조회 721 | 2026.03.11
한동안 한국에서는 대규모 전세사기로 인해 뉴스가 떠뜰썩 했었지요. 그것과 관련해서, 혹은 집 구매와 관련하여 사기를 당한 뉴스에서도, ‘한국의 부동산 등기부등본은… 더보기

준다는 것

댓글 0 | 조회 169 | 2026.03.11
시인 안 도현이 지상에서 우리가 가진 것이빈손밖에 없다 할지라도우리가 서로 바라보는 동안은나 무엇 하나부러운 것이 없습니다그대 손등 위에 처음으로떨리는 내 손을 … 더보기

뉴질랜드•호주 의대 입시, 구조적 변화의 흐름

댓글 0 | 조회 338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24. 와이아타푸 – 네이피어 바다에 잠든 정령

댓글 0 | 조회 144 | 2026.03.11
* 바다가 노래하던 시절아주 오래전, 지금의 네이피어 해안은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신성한 울림의 장소로 여겨졌다. 그곳에는 사람의 귀로는 들을 수 없지만, 마음으… 더보기

결격 사유를 '면제'로 바꾸는 기록의 재해석 - Waiver

댓글 0 | 조회 370 | 2026.03.10
뉴질랜드에 오래 머물기를 원한다면, 건강 상태와 신원에 대한 확인은 이민 심사의 기본 요건입니다. 대체로 1년을 넘는 체류를 계획하는 경우에는 신체검사가 요청되는… 더보기

그 해 여름

댓글 0 | 조회 172 | 2026.03.10
오래 전 한국에서의 어느 봄, 나는 야트막한 언덕에 집을 짓고 있었다. 그 땐 꽤 외진 곳으로 주변엔 박석처럼 인분이 말라붙어 있는 시금치 밭과, 여러 종류의 채… 더보기

5편 – MK-울트라의 아이들

댓글 0 | 조회 202 | 2026.03.10
“지워진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새로운 주인을 기다릴 뿐이다.”프롤로그 - 2030년 3월 1일, 네바다 사막 ‘구(舊) 블랙사이트’모래폭풍이 지나가자 … 더보기

SMC 문턱이 나를 위해 낮아지나?

댓글 0 | 조회 611 | 2026.03.10
(부제 : 8월, 신규 영주권 카테고리 도입과 중간시급 완화 대환영)뉴질랜드 이민부는 지난해부터 드문드문 소식을 전하면서 2026년 8월 시행될 SMC기술이민에 … 더보기

오늘 해야 할 일

댓글 0 | 조회 269 | 2026.03.10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점심은 누룽지 섞인 쌀 밥에찬물 말아 오이지 한 조각씩밥 숟가락에 얹어 먹을 수 있기를아내 손끝으로잘 펴서 널어놓은 청바지 걷어 입고햇볕에 … 더보기

욕심부리면 트리플 보기 – 과욕이 부르는 실패

댓글 0 | 조회 208 | 2026.03.10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원하지 마라. 골프장에서 가장 속상한 순간은 언제일까? 좋은 드라이버 샷으로 티샷을 시작했고, 두 번째 샷도 무난하게 보냈는데, 욕심을 … 더보기

수선과 복원의 예술

댓글 0 | 조회 148 | 2026.03.10
반복적인 힘(스트레스)이 가해져서 성질이 변하거나 약해지는 것을 ‘피로(Fatigue) 현상’이라고 한다. 단순히 시간이 흐르거나 환경 때문에 성질이 변하는 것도… 더보기

지방간(脂肪肝, Fatty Liver)

댓글 0 | 조회 296 | 2026.03.07
웬만해선 아프다고 표현하지 않는 간(肝)이 침묵을 깨는 때가 연말연시(年末年始)와 전통 명절(名節) 때다. 이 시기에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이미 진행한 간 질환… 더보기

2027 한국대학 전형별 핵심 포인트

댓글 0 | 조회 413 | 2026.03.03
2026년도 한국대학 입시가 마무리되어 새 학기가 시작하였고 이제 2027학년도 입시에 들어가게 된다.물론 3월초부터 순수외국인과 12년 전과정해외이수자를 대상으… 더보기

Biomed&Health Sci 개강 1주일차 체크리스트

댓글 0 | 조회 360 | 2026.02.27
지난 칼럼에서는 Biomed/Health Sci 1학년 과정 “입학 전 꼭 알아야할 점들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정리해보았다. 이번 칼럼에서는 “입학 후 개강 1주… 더보기

자녀의 공부, 어디까지 도와야 할까

댓글 0 | 조회 752 | 2026.02.26
자녀가 학교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부모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학업으로 향한다. 숙제와 성적, 앞으로의 진로까지 관심은 계속 이어진다. 이것은 부모라면 누구나 겪는… 더보기

외로움이 만드는 위험한 선택

댓글 0 | 조회 305 | 2026.02.25
— 고립, 멘탈헬스, 그리고 갬블링의 연결고리▲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외로움은 단순히 혼자 있는 상태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사람들 사이에 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