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넥트 “Care to Self-care?”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리커넥트 “Care to Self-care?”

0 개 941 채수연

지난 한 달 동안, 리커넥트는 Henderson High School 에서 “Care to Self-care?” 프로젝트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리커넥트는 주기적으로 학교를 방문하고, 고등학생들의 캠페인 참여를 유도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창작물을 만드는 것에 지속적인 도움을 주었다. 그중에서 채택된 창작물은 만화로 정신건강을 표현한 팀이었다. 다가오는 6월 17일날 리커넥트는 학교를 방문하여 그들에게 작은 상금과 바우처를 제공할 계획이다.


2916822fdf569cfe875b23068c8cdd85_1718146752_8554.jpg
 

리커넥트는 이 모든 프로젝트를 통해서 학생들의 웰빙지수를 5-10%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기술을 사용하여 정신 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정신 웰빙을 향상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번에는 학생들이 만든 제출물을 만화 매거진으로 작업하여 9월 중에 핸더슨 지역 도서관에서 나눠줄 예정이다. 그리고 지역 도서관에 만화를 소량을 기부를 해서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전시해 놓을 예정이다. 


2916822fdf569cfe875b23068c8cdd85_1718146785_9088.jpg
 

학생들이 자기가 가진 재능을 통해서 정신건강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직접 만든 창작물을 통해서 가치를 부여하는 작업을 하는 동안 리커넥트는 창의성에 중요성과 문화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문화적인 요소를 통해서 자신들의 생각들을 표현하고, 창의성을 발휘하는 과정 가운데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 같다.

  

Mental Health First Aid의 글에 따르면 문화가 정신건강에 영향을 주는 4가지 요소가 있다고 한다. 첫 번째는 정신건강에 대한 선입견이다. 문화에 따라서 정신건강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정신건강이 안 좋은 사람은 약한 사람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숨기는 경우가 많다. 두 번째는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도이다. 자신의 신체적인, 감정적인 증상들을 잘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세 번째는 커뮤니티 지원에 대한 부분이다. 커뮤니티에서 도움을 받을 방법들을 잘 모르거나, 지원이 안 될 경우에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는다고 한다. 네 번째는 정신건강에 대한 자원이 부족해서 시간적인 물질적인 요소들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 사람들이 도움을 못 받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리커넥트는 젊은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문화적인 요소들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 정신건강을 향한 선입견들을 제거하고, 세미나와 자원들을 통해 이해력을 높이고, 도움받을 수 있는 곳들을 연결하려고 일하고 있다. 더 나아가 그들이 창의성을 발휘해서 자신이 이해한 것들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우려고 한다. 그 과정을 통해서 자신이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그 가치를 다른 사람에게 또는 지역사회에 알릴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포트를 제공할려고 한다.



“Care for Self-care?” 정신건강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로 연락 바랍니다. 

후원계좌 06-0145-0777013-00 ANZ 

웹사이트www.reconnect.nz

이메일 team@reconnectnz.org

연락처 Vicky Chae 0211448491 (Sponsorship Manager)


■ 리커넥트 - 개인과 사회, 이웃과 이웃, 나라와 나라를 연결하는 사람들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20 | 1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52 | 1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07 | 3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19 | 7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11 | 9일전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01 | 9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00 | 9일전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38 | 9일전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86 | 9일전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04 | 9일전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23 | 9일전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66 | 9일전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395 | 9일전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194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35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17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43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25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06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693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88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77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84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295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

어떤 전쟁

댓글 0 | 조회 239 | 2026.01.14
아침마다 의식처럼, 볕이 쏟아지는 툇…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