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오토파지 디톡스가 이런 일까지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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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오토파지 디톡스가 이런 일까지도 한다

0 개 1,094 Timothy Cho

오토파지와 디톡스는 살아 있는 세포로 구성된 우리의 몸의 고유의 기능이다. 우리가 우리 몸에 잠재되어 있는 이런 탁월한 기능을 잘 사용한다면 불필요한 것들에서 해방되어 더 건전한 것들에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불필요하게 병원에 자주 가거나 약품을 과다하게 복용하는 일, 불필요하게 비만하거나 성인병에 시달리면서 살지 않아도 된다. 이런 놀라운 일이 곧 일어날 수 있는데, 여기엔 조건이 있다. 이 조건이 충족된다면, 몸의 구석 구석에서 봄의 새싹이 돋듯 생기가 솟아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


1. 공복을 즐기라. 


가난해서 못먹는다면 불쌍한 일이지만, 부요하면서 공복의 시간을 갖을 수 있는 것은 지혜로운 것이다. 특히 밤에 배고픈 채 잘 수 있다면 몸은 소생의 길을 되찾을 것이다. 밤은 소생의 시간이고, 치료의 시간이며, 해독의 사이클이 도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열심히 소화시키느랴 고생하고 지친 장기들이, 혹은 손상된 장기들이 밤에 아무것도 안하고 푹 쉰다면 우리의 장기들은 살아나고 몸은 무기력에서 깨어난다. 해독이 되고, 순환이되기 시작하며, 머리는 맑아질 것이다. 면역력이 살아나고 신경세포들과 신경망은 흐리멍텅한 상태에서 깨어나 선명해지고 정확해질 것이다. 공복과 소식으로 신체적 회복과 치료 및 정신적 회춘을 체험하자.


다시 말하지만 24시간 배 부르게 산다면, 모든 세포들은 독소나 쓰레기가 넘쳐나기 시작한다. 남아 도는 칼로리는 지방으로 축적되면서, 몸은 지방 안에 독소들을 저장하기 시작한다. 우리 몸의 체지방, 특히 아랫배의 지방은 핵폐기물을 저장하는 캔들이라고 봐야한다. 그러면 지방에 대한 인식이 바뀔 것이다. 잘 먹는 것이 무엇인지를 재고해 볼 것이다.


2. 피부와 점막들이 치료되고 회복된다. 


오토파지 디톡스가 일어나면 제일 먼저 피부 조직들이 살아난다. 피부도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피부에 쌓인 독소들이 청소되고 쓰레기들이 재활용되면서 색깔부터 고와지고 점들이 작아지거나 없어진다. 이것은 기적이 아니며, 세포의 고유 기능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런 현상이다. 본인이 체험한 것이므로 정직하게 말할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점막 세포들부터 치료가 되고, 눈에 보이는 피부 세포들이 소생된다. 오토파지 디톡스의 효과가 가장 빨리 보이는 곳이 점막 세포와 피부 세포들이다. 왜냐하면 외부 세계와 접촉하는 피부 세포 및 점막 세포들이 가장 잘 회복되기 때문이다. 소화기간의 점막들이 치료가 되고, 외부의 피부는 치료가 된다. 젊어 보이고 활력있게 보이기 시작한다.



3. 각종 장기들이 되살아 난다.


노폐물 즉 쓰레기 및 잉여 칼로리들이 정리가 되면서 각종 장기들이 되살아난다. 활성산소는 만병의 원인이 되고 염증을 일으킨다. 염증은 불이난 것과 동일하다. 식습관이나 잘못된 식사를 하고 있다면, 몸은 서서히 불이 나고 있는 것이다. 먼저 식습관을 바로 잡고 건강한 식사를 하기 시작하면, 이는 몸에 붙은 불에 휘발류를 붓는 행위를 중단하는 것이다. 이제 남은 불씨들을 잘 잡으면 된다. 이 길은 오토파지 디톡스이며, 디톡스를 할 때에 섭취하는 황산화 음식들이 불씨는 끄게 한다. 면역체계가 살아나고 강해지면서 몸은 스스로를 치료하기 시작한다. 혈액 순환이 제대로 되면서 구석 구석에 있는 세포들에  군인들과 경찰과 간호사들을 보내주게 된다. 이것이 치료이다. 오토파지 디톡스를 제대로하면 각종 장기에 있는 독소, 염증, 암세포들이 소멸되기 시작한다.    

 

4. 몸과 뇌의 기능들이 살아난다. 


몸의 기능들은 세포들이 노화가 되고 병이 들면서 떨어진다. 몸의 기능으로는 소화력, 순환력, 시력, 청력, 감각, 판단력, 기억력, 집중력, 감성, 근력과 관절등이다. 오토파지 디톡스는 몸의 구석 구석을 고치고 치료하고 강화시킨다. 간과 신장의 해독의 기능이 살아나고 면역력이 회복이 되면, 이것이 건강한 상태이다. 이 회복을 세포의 고유 기능, 오토파지와 디톡스 기능이 감당한다. 오토파지는 굶어야 일어나고, 디톡스는 필요한 영양소를 먹어줄 때 일어난다. 오토파지 디톡스는 꼭 필요한 영양소만 먹고 하는 금식이다.


5. 전두엽의 기능들이 살아난다. 


뇌의 전두엽은 사람의 인격 자체라고 보면된다. 사람의 인격의 표현은 기억, 판단, 희로애락의 감성, 각종 사고력, 탐구와 관찰, 추구와 계발 등으로 된다. 이런 기능들이 장에 문제가 생기면 서서히 느려지거나 축소가 된다. 장-뇌 축 이론에 의하면 장의 건강이 뇌의 건강, 특히 전두엽의 건강을 좌지우지한다. 오토파지 디톡스를 통하여 장 건강이 회복되기 시작하면서 전두엽의 기능들이 되살아나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 전두엽의 기능이 되살아나고 강해지면서 나이를 먹어서도 어느 정도 학습을 할 수 있다. 예전에는 불가능했던 지적 학습이나 취미할동을 할 수 있으며, 새로운 나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전두엽이 활성화된다면 사고력이 넓어진다. 통찰력과 예지력이 생긴다. 신앙적인 측면에서 말하면 신앙의 단계가 휠씬 깊어지거나 차원이 달라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전두엽의 기능은 무궁무진하다. 누구나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단지 그가 오토파지 디톡스를 실행하고 전두엽 활성화 훈련을 하면 가능한 것이다. 오토파지 디톡스는 놀라운 것이다.



6. 마무리


이제는 아프다고 말하지 말자. 나는 할 수 없다고 말하지 말자. 회복되고 치료되고 소생되는 길이 있다. 우리 몸, 우리 몸의 모든 세포들은 주인이 굶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세포들은 주인이 섭취하는 칼로리를 줄어 달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 저것들을 먹지말고, 그것들을 위에 넣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애들도 마찬가지인다.


우리는 우리 애들이라도 잘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애들이 잘 안먹으면 애들을 쫓아다니면서까지 먹인다. 이건 자연의 순리를 어기는 어른들의 욕심에서 온 생각일 것이다. 그들도 굶어야 한다. 그들이 24시간 배불러 있다면 그들은 우둔하게 자랄 것이다. 성깔있게 자랄 것이다. 이것은 과학이고 자연의 섭리이다. 애들이 잘 안 먹으면 굶겨라. 그들이 먹고 싶을 때는 밥달라고 떼를 쓸 것이다. 그 때 먹이면 된다. 어렸을 때부터 가끔 한 두 끼 굶는 습관은 보화이다.


굶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라. 건강이 좋지 않으면서 세 끼를 다 찾아 먹는 식습관은 이제 고려해 볼 때이다. 소화기관이 안좋아 가스차고 더부룩하면서도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사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개는 아프면 제일 먼저 곡기를 끊는다. 몸이 치료를 하고자 굶으라고 알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은 아프면 더 잘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몸이 알려주는 신호를 무시하는 것이다. 우리 몸의 세포들은 굶을 때 소생되고 치료되고 회복된다. 적어도 음식이 넘쳐나는 현대에서는 맞는 말이다. 


나 자신을 위해, 내 가족을 위해, 사회와 국가를 위해 굶는 것을 누리자. 입에 파수꾼을 세워 먹는 것에서 나를 다스리자. 


지나치게 잘 먹고 잘 살게 되면 나를 망치고 그 나라가 망할 수도 있다. 얄팍한 역사 지식이지만 지나치게 잘 먹고, 편하게 잘 살면 나라가 망한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이다. 고대 시대에는 이웃 국가들을 정복하고, 그 나라들의 부를 강탈하면서 부해졌다. 수많은 포로들을 노예로 부리니 그들은 편해지면서 타락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술과 고기와 각종 진귀한 단 과일들을 먹고 살 찌운다. 결국 몸과 마음에 병들이 찾아오고 자손에게 유전이 된다. 그러면서 큰 제국들은 서서히 멸망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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