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또 하나의 착취공장인가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한류, 또 하나의 착취공장인가

0 개 1,556 명사칼럼

요즘 내가 여태까지 거의 하지 않았던 일을 하나 하게 됐다. 한국 대중문화 수업을 하게 되면서 특히 노르웨이에서 한국 대중문화를 좋아하는 젊은이들과 자주 만나 이야기를 나누게 된 것이다. 노르웨이를 포함한 구미권 나라에서는 그런 젊은이들을 흔히 ‘코리아부’(Koreaboo)라고 부른다. 


00822fbffa2ff899977f17ad993f99e7_1687904574_33.png
 

‘코리아부’들의 한국과의 만남은 보통 케이팝이나 한국산 게임 등으로 시작하지만, 꼭 거기에 국한되지 않는다. 적어도 일부 ‘코리아부’는 나아가서 한국을 방문하고 한국어까지 배우기 시작한다. 한국학이 비교적 약한 북유럽권 같은 경우에는 ‘코리아부’야말로 한국학 관련 교원들이 가장 중시하는 ‘잠재적 학생’들이다. 나처럼 한국의 한류를 포함한 그 어느 대중문화에도 별다른 개인적 취미가 없는 한국학 학도들도 그래서 ‘코리아부’ 연구에 최근 상당한 열을 올린다.


솔직히 고백하자. 그들을 만나기 전에 나는 그들에 대한 편견을 상당히 가지고 있었다. 그냥 케이팝의 현란한 리듬과 일사불란한 칼군무에 현혹되고 컴퓨터 게임으로 인생을 낭비하는 중산층 무뇌아들이 아닐까 싶었다. 그런데 ‘코리아부’의 세계를 파헤치다 보니 나는 매우 의미심장한 사실 하나를 발견하기에 이르렀다. 


알고 보니 다는 아니라도 상당수의 ‘코리아부’는 생각보다 훨씬 더 비판적인 한국 애호가들이었다. 그들이 자국의 문화보다 어쩌면 한국 문화를 더 선호하는 만큼 한국 대중문화 생산에 대한 요구 수준도 생각보다 높았다.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들의 관점은 내 관점과 그렇게까지 다르지도 않았다.


나의 한반도와의 인연은 대학 입시에 성공한 1989년에 처음으로 접한 1958년도판 김일성종합대학의 조선어 교과서에서 시작되었다. 나중에 가서 1990년대 초반의 한국 대중문화, 즉 정태춘이나 노찾사(노래를 찾는 사람들) 노래들도 접하게 됐지만, 내가 처음 들은 한반도 계통의 가요는 북한의 ‘적기가’와 ‘김일성 장군의 노래’였을 것이다. 북한의 대중문화라고 할 만한 노래나 영화 등과의 인연이 먼저 이루어진 만큼 북한 현실의 비극적 측면들을 일찍부터 마음 아프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예컨대 한때 동유럽 전체를 휩쓸며 엄청난 인기를 거둔 북한 액션 영화 <명령 027호>(1986년)를 30년 전에 처음 봤을 때, 그 영화에서 실감나게 접한 극도로 군사화된 사회의 모습은 나로서는 매우 슬프게 느껴졌다. 마찬가지로 한반도와의 인연을 한국의 대중문화부터 시작하는 북유럽의 ‘코리아부’들은 바로 이 대중문화 속에서 훤히 보이는 문제들을 놓고 종종 고심하게 된다.


‘코리아부’들의 관심은 대개 케이팝에 집중된다. 그런데 그들의 케이팝 이해는 생각보다 깊고 나름대로 체계적이다. 그들은 케이팝을 가능하게 만든 한국형 랩이 서태지의 노래에서 선구적으로 등장했다는 사실을 잘 알고, 많은 경우에는 1995년의 ‘컴백홈’ 가사 정도는 ―어떤 경우에는 아예 한국어로― 낭독할 수도 있다. 


그래서 그들이 나에게 자주 물어보곤 한다. 1990년대 중반만 해도 사회에 대한 반항심이 절실히 느껴지는 그런 가사들이 왜 최근과 같은, 그다지 사회적 의제와 무관한 가사로 바뀌게 됐느냐고. 나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 같은 업체들, 즉 연예계 자본이 계획 생산하듯 배출하는 그룹들의 가사가 자본에 비판적이기를 과연 어디까지 합리적으로 기대할 수 있겠느냐고 그들에게 반문하곤 한다. 


그런데 한국 팝 음악 가사들이 점차적으로 사회적 의제를 상실해가는 것에 대해서는 그들도 나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내가 아는 ‘코리아부’들은 다수가 젊은 여성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들에게 케이팝에 재현되는 여성 표상의 문제는 초미의 관심사다. 그들은 이효리와 같은 일부 한국 여성 연예인에게 여성으로서의 바람직한 주체성과 행위자성을 발견하지만, 최근의 ‘걸그룹’에 대해서는 보면 볼수록 아쉬움만 깊어진다. 미성년자인 아이돌 그룹 멤버들에게 노출이 매우 심한 무대 의상이 강압적으로 강요되는 것도 그들에게는 연예계 자본의 가부장적 폭력으로 비치지만, 무엇보다 ‘귀엽고 섹시한 여동생’이라는 콘셉트 자체가 양성평등, 여권 신장이 화두인 시대에 맞지 않는 것으로 인식된다. 


힘세 보이고 역동적인 남자 아이돌 옆에서 여성이 신체 노출과 남성의 보호를 요청하는 듯한 ‘귀여운’ 모습으로 매력 포인트를 얻어야 하는 것은, 남성과 자신들이 크게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하는 스칸디나비아 여성들에게 그저 부자연스럽게 보일 뿐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한국인의 시각으로 본다 해도 연예계 자본이 걸그룹들을 생산하고 마케팅하는 방식은 과연 자연스럽고 바람직하게 보일까?


북유럽의 ‘코리아부’들을 포함하여 한류의 국내외 팬들이 이구동성으로 의문을 제기하는 부분은 하나 더 있다. 심하면 13년이나 되고, 게다가 착취적이라 할 수 있는 수익 배분율과 인권 침해로 여길 만한 사생활 관련 조항들을 포함하는 속칭 ‘노예 계약서’의 문제다. 


사실 내가 만난 상당수의 ‘코리아부’는 10년 전 동방신기 멤버들의 일부가 소속사인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벌인 법정 공방의 이모저모를 나보다 훨씬 더 자세히 안다. 그리고 알면 알수록 의아해하는 것이다. 나에게 가장 자주 던지는 질문 중 하나는 “연애금지와 같은 개인 사생활의 권리, 즉 기본 인권을 침해하는 조항들을 포함하는 이런 계약서들이 한국의 법체계상 유효하냐”는 물음이다. 


노르웨이뿐만 아니라 내가 아는 어느 나라에서도 연애금지 조항은 당연히 법적으로는 성립이 불가능하고 원천 무효일 것이다. 과연 연예인들의 사생활까지 팬들을 상대로 ‘장사’를 벌여 연예계 자본의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오늘날 케이팝과 같은 ‘비즈니스’의 방식은 앞으로 세계인들의 이해와 공감을 어디까지 얻을 수 있을까?


스타들도 연예계 자본으로부터 착취를 당하지만 어쨌든 스타인 만큼 그나마 후한 노력의 대가를 받기는 한다. 그런데 한류 문화 상품 생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면서도 박봉과 각종 부당 노동행위에 계속 시달리는 ‘한류 문화의 무산계급’도 있다. 바로 영화나 드라마 촬영에 없어선 안 될 보조출연자, 즉 ‘엑스트라’들이다. 


노르웨이 소비자들이 흔히 쓰는 한국제 자동차나 휴대폰이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저임금 불안 노동에 의해 생산되듯이 노르웨이 ‘코리아부’들이 사랑하는 한국 영화나 드라마는 보통 간접 고용된 비정규직인 ‘엑스트라’들의 저임금 노동으로 만들어진다. 최저 시급에 불과한 저임금만의 문제일까? 


드라마 촬영의 경우에는 임금은 훨씬 나중에 지급되고, 또 어렵게 땀 흘려 번 돈을 받지 못하는 일들도 종종 있다. 영화판의 경우에는 특히 위험천만한 전투신 등으로 부상당한 보조출연자는 보상금과 치료 지원을 쉽게 받지 못한다. 늘 간접 고용을 수반하여, 오늘 사용자에게 대들었다가는 내일 부름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 또한 항상 보조출연자들의 삶을 떠나지 않는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지는 영화 내지 드라마 상품을 양심있는 대중문화 소비자는 과연 마음 편히 즐길 수 있을까?


상업적 대중문화를 우리 시대의 ‘인민의 아편’으로 보려는 시각도 있지만 그 순기능도 인정할 만하다. 한국 대중문화를 매개로 하여 북유럽 사람들이 한국과 친숙해지면 여러모로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그들이 한국과 친숙해지면 친숙해질수록 저임금과 불안 노동, 여성 이미지의 성애화와 연예계의 ‘을’들에 대한 인권 유린에 기반한 한류 생산 메커니즘부터 심하게 의심하게 된다. 


그들은 한국을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노예 계약’이나 ‘연애금지’, 아니면 하루에 15~20시간이나 일해야 하는 드라마 스태프들의 지옥 같은 삶을 문제로 삼을 것이다. 노동자들의 무한한 일방적 희생으로 이루어지는 한류붐은 적어도 북유럽에서는 오래가기 힘들 것이다. 세계인이 즐길 만한 한류라면 평등과 연예계 노동자 인권 존중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출처 : 한겨레신문


00822fbffa2ff899977f17ad993f99e7_1687904484_2169.png
 

■ 박 노자


오슬로대학교수, 한국학자, 칼럼니스트


소련의 레닌그라드(현재의 상트페데르부르크)에서 태어나 자랐고, 본명은 ‘블라디미르 티호노프’다. 2001년 귀화하여 한국인이 되었다. 레닌그라드 대학 극동사학과에서 조선사를 전공했고, 모스크바 대학에서 고대 가야사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에서 한국학과 동아시아학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 사회에 대한 비판적인 칼럼들을 묶은 『당신들의 대한민국』 으로 주목받았으며, 『주식회사 대한민국』 『비굴의 시대』 『당신을 위한 국가는 없다』 『전환의 시대』 등은 이 연장선상의 저작이다. 『거꾸로 보는 고대사』 『우리가 몰랐던 동아시아』 『우승열패의 신화』 『러시아 혁명사 강의』 등을 통해 역사 연구자로서의 작업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노화(老化)와 노쇠(老衰)는 다르다

댓글 0 | 조회 112 | 8시간전
노화(Aging)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정상적인 변화를 의미하며, 대개 모든 신체 영역에서 서서히 진행된다. 노화는 나이와 연관되어 있으며 비정상적인 과정… 더보기

변화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348 | 21시간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에는 산업사회를 중심으로 물질적 생산과 경제적 효율이 중요한 기준이었다면, 오늘날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 더보기

대학생 공부하기 싫을 때 및 번아웃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댓글 0 | 조회 275 | 3일전
매년 이맘때쯤이면 메디컬 입시 (의대,치대,약대, 검안대 등)를 하는 학생들이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에 마주하며 번아웃 혹은 중도를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현… 더보기

GAMSAT 의전원.치전원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287 | 7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GAMSAT 3월 시험 총평과 출제경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번 칼럼에서는 GAMSAT (Graduate Medical School Admissi… 더보기

지식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419 | 9일전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일상 속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과학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과학 수업이나 실험 중심 프… 더보기

드래곤 전설의 기원

댓글 0 | 조회 219 | 10일전
— 인간은 왜 ‘용’을 상상했는가상상 속 생물, 그러나 너무도 익숙한 존재어린 시절 우리는 한 번쯤 ‘용’을 상상해본다. 불을 뿜고 하늘을 날며, 때로는 신의 사… 더보기

비료와 먹거리

댓글 0 | 조회 226 | 10일전
먹고 살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 산과 들에서 저절로 나는 것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논밭을 일구어 심고 가꾸어야 한다. 대표적인 먹거리가 5곡이었는데 거기다 온갖… 더보기

뉴질랜드 민사소송의 약식 판결 및 각하

댓글 0 | 조회 354 | 10일전
보통 뉴질랜드 민사소송은 원고 측에서 소장을 법원에 제출하고, 법원에서 승인을 받은 후 피고 측에 송달하고, 피고 측에서도 답변서를 제출하고, 사건 관리 회의 (… 더보기

27. 우레와(Urewera) 부족과 안개 속의 여인

댓글 0 | 조회 165 | 10일전
뉴질랜드 북섬의 깊은 원시림 속에는 우레와(Urewera) 숲이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단순한 자연 보호구역이 아니다. 오랜 세월 동안 마오리의 투호에나(Tuh… 더보기

고국의 품에 안긴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과 재외동포

댓글 0 | 조회 197 | 10일전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낙산사 템플스테이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10월 27일부터 11월1일까지 진행된 ‘2024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더보기

벚꽃 편지

댓글 0 | 조회 200 | 10일전
창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일기예보에 폭우 주황색 주의보가 떠있다. 분명 어딘가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을텐데 홍수 피해는 없었으면 좋겠다.온 세상이 젖어가… 더보기

비자금

댓글 0 | 조회 337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글쎄 암이란 놈이느닷없이 나를 흔들자꿋꿋이 버티던 나도마음 흔들려아내가 모르던현금으로 꼭꼭 간직해두었던내 비자금을 실토하고난 이제 필요없게 … 더보기

8편 – 체르노빌 섀도우: 봉인된 보고서

댓글 0 | 조회 174 | 10일전
“체르노빌은 ‘폭발’이 아니라, ‘개방’이었다.”프롤로그 - 1986년 4월 26일, 우크라이나 프리피야트폭발 직후의 지옥 같은 밤.붉은빛이 하늘을 물들이고 수증… 더보기

고용주의 신고의무

댓글 0 | 조회 587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일반적으로는 일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고용주에게 피고용인의 범죄 신고의무는 없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에선 고… 더보기

유학을 보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 — 공부보다 중요한 것

댓글 0 | 조회 499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이번 컬럼에… 더보기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댓글 0 | 조회 171 | 2026.04.28
시인 천 양희이 생각 저 생각 하다어떤 날은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고막무가내 올라간다.고비를 지나 비탈을 지나상상봉에 다다르면생각마다 다른 봉우리들 뭉클 솟아오른… 더보기

파트너쉽 비자, 딱 한번에 승인받기

댓글 0 | 조회 445 | 2026.04.28
뉴질랜드에서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 함께 체류하기 위한 가장 대표적인 방법인 파트너쉽 비자는 단순하게 생각하면 쉬워 보이지만, 실제 심사에서는 매우 정교하고 입체적… 더보기

갬블링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 뇌와 감정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87 | 2026.04.28
도박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는 여전히 ‘의지’라는 단어가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끊으려면 끊을 수 있지 않나”, “왜 그렇게까지 하느냐”는 질문은 도박 문제… 더보기

골프 코스마다 스타일이 다르듯, 인생도 정답은 없다

댓글 0 | 조회 227 | 2026.04.28
골프를 오래 치다 보면 깨닫게 되는 사실이 있다.모든 코스는 다르다.어떤 곳은 넓고 평탄한 페어웨이를 자랑하지만, 또 어떤 곳은 벙커와 해저드가 도처에 있어 한 … 더보기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454 | 2026.04.25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8세 어르신도 걷는다. 괴산군(인구 3만7000명)은 65세 노인 비율이 42.6%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노인 의료비 예산은…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330 | 2026.04.20
<GAMSAT의 급부상 인기>최근 들어 GAMSAT시험 응시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GAMSAT은 주로 의전원 (의학전문대학원)과 치전원 (치학전문대…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672 | 2026.04.17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970 | 2026.04.16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ed/Health Sci 과정을 낱낱이 파헤쳐보았다. 오타고대 HSFY같은 경우 한인들 기준에서 오클랜드대 Biomed/Hea…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272 | 2026.04.15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평화롭게 살게 된 기간이 얼마나 되었는지 모를 일이다. 전쟁은 비극의 시작이요 삶을 극한 상황으로 인도하며 피와 땀으로 일궈…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89 | 2026.04.15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계속 본다고 믿는가바다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우리는 이미 지구의 대부분을 이해했다고 믿는다. 우주를 관측하고, 인간의 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