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소중한 성보문화재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스님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소중한 성보문화재

0 개 1,238 템플스테이

17767edad63f40735722cc58b3a30e7f_1671595502_6014.png
 

피란짐 풀어 놓고 뒤적 뒤적 들춰보니

국사님 가사장삼 다시 볼 수 없음메라

애답다 상사명령에 못 꺼내온 그 순간.


- ‘구하지 못한 보조 국사 가사 장삼’, 『인암 스님 시조선』


17767edad63f40735722cc58b3a30e7f_1671595521_0864.png
 

지금 송광사 성보박물관에 온전히 남아 있는 많은 성보들은 한 줌 재가 되어 영원히 사라질 뻔했다. 고려말 왜구의 약탈과 조선시대 정유재란 때 왜병들의 방화 등 온갖 전란과 재난 속에서도 수백 년간을 지켜 온 송광사의 성보들이었지만 ‘보조 국사의 가사와 장삼’처럼 1951년 부처님오신날 전날 일어난 방화로 흔적도 없이 사라진 보물들도 있었다.


앞서 소개한 시조에서 저자였던 인암 스님을 비롯한 여러 스님들이 목숨을 걸고 화마에 휩싸인 박물관에 들어가 성보들을 구해내려 했지만 당시 주지스님의 만류로 보조 국사의 가사장삼 등은 미처 구하지 못했다.


만약 전란의 화마가 없었다면 하는 아쉬움과 회한이 남지만 그래도 스님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국보 ‘보조국사 목조삼존불감’과 보물 ‘경패’와 ‘경질’, ‘금동 요령’을 비롯한 수많은 성보를 지켜 낼 수 있었다. 그래서 송광사의 성보들이 더 소중하고 더 애틋한 마음이 든다.


송광사에는 국보 4점과 보물 27건, 전라남도유형문화재 10건 등 47건의 지정 문화재가 있다. 이와 함께 송광사 3대 명물로 불리는 문화재가 있으니 천자암 쌍향수(천연기념물)와 능견난사(전남유형문화재), 비사리구시(비지정)가 있다.


이들 문화재 가운데 송광사 성보박물관의 보물 중 보물은 ‘목조삼존불감’과 ‘16국사 진영’, ‘화엄전 화엄경변상도’ 등을 들 수 있다. 이들 성보들은 상설전과 특별전을 통해 대중들에게 공개되고 있지만 이외에 보존 등의 문제로 인해 공개되지 않은 유물도 있으며, 국내 다른 박물관에서는 볼 수 없는 유일무이한 성보들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17767edad63f40735722cc58b3a30e7f_1671595542_0353.png
▲ 백단나무로 8~9세기 즈음 조성된 목조삼존불감(국보)은 부처님오신날과 특별한 기간에만 공개된다.


목조삼존불감(국보)


송광사를 대표하는 성보인 목조삼존불감은 보조 국사 지눌 스님이 간직했던 것으로 전하고 있다. 백단(白檀)나무로 만든 불감은 높이 14.5cm, 닫혀 있을 때의 폭 7cm로 어른 손바닥만 한 크기다. 몸통은 8각 위는 둥글게 만들어 전체적으로 연꽃봉우리 모양으로 생겼으며, 모두 3조각의 나무로 구성돼 있다.


불감 중앙은 연화대 위에 앉아 있는 석가여래를 중심으로 좌우에 아난과 가섭 존자, 그리고 그 아래 연꽃을 들고 있는 2명의 보살이 조각돼 있다. 별도로 조각된 좌우 감실에는 사자를 타고 있는 문수 보살과 코끼리를 타고 있는 보현 보살과 권속들이 각각 정교하게 새겨져 있다. 불감 내부는 금박과 붉은색 등의 채색이 부분적으로 남아 있으며, 겉면에는 옻칠과 금박으로 마감돼 있다.


17767edad63f40735722cc58b3a30e7f_1671595575_6667.png
 ▲ 경전을 감싸 보호했던 경질은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송광사만이 소장하고 있으며, 보존을 위해 일반공개는 하지 않고 있다.


목조삼존불감(국보)


송광사를 대표하는 성보인 목조삼존불감은 보조 국사 지눌 스님이 간직했던 것으로 전하고 있다. 백단(白檀)나무로 만든 불감은 높이 14.5cm, 닫혀 있을 때의 폭 7cm로 어른 손바닥만 한 크기다. 몸통은 8각 위는 둥글게 만들어 전체적으로 연꽃봉우리 모양으로 생겼으며, 모두 3조각의 나무로 구성돼 있다.


불감 중앙은 연화대 위에 앉아 있는 석가여래를 중심으로 좌우에 아난과 가섭 존자, 그리고 그 아래 연꽃을 들고 있는 2명의 보살이 조각돼 있다. 별도로 조각된 좌우 감실에는 사자를 타고 있는 문수 보살과 코끼리를 타고 있는 보현 보살과 권속들이 각각 정교하게 새겨져 있다. 불감 내부는 금박과 붉은색 등의 채색이 부분적으로 남아있으며, 겉면에는 옻칠과 금박으로 마감돼 있다.


17767edad63f40735722cc58b3a30e7f_1671595610_9616.png
▲ 상아와 흑단나무로 제작된 경패는 송광사만의 보물이다.


경패(보물)


경질로 경전을 감싼 뒤 나무나 금속 등으로 만든 이름표를 매달아 놓는데 이때 사용된 이름표가 바로 경패(經牌)다. 송광사에는 현재 상아로 만든 것이 10점, 흑단(黑檀)나무로 만든 것 33점이 있다.


『송광사지』에는 고려 원감 국사가 강화도에서 거란본 대장경을 옮겨 올 때 사용한 것이라 한다. 경패는 앞면에 불경의 이름과 경전이 들어 있는 상자의 번호를 새겼으며, 가장자리에는 꽃과 구름 등의 문양을 둘렀다.


상아로 만든 경패는 모두 투조(透彫)로 금강저와 용, 문창살을 제작하고 그 안에 신장과 보살상을 입체적으로 조각했는데 그 정교하고 세밀함이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다.


흑단으로 만든 경패의 기본적인 구성은 상아와 동일한데 상아의 경우 금박으로만 장식했지만, 흑단은 금니(金泥)와 붉은색과 파란색 안료를 사용해 화려하게 꾸민 흔적이 남아 있다.


17767edad63f40735722cc58b3a30e7f_1671595653_5283.png
 

화엄경변상도(국보)


화엄경변상도는 석가모니 부처님이 『화엄경』을 설하실 때 일곱 곳에서 아홉 번 설법을 하셨다는 ‘7처9회(七處九會)’를 함축적으로 요약해 한 폭의 그림으로 표현한 불화다. 1770년에 화련(華蓮) 스님을 비롯한 12명의 승려 화가들이 무등산 안심사에서 그린 뒤 송광사 화엄전으로 옮겨 봉안했음을 화기(畵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단바탕에 그려진 세로 281cm, 가로 255cm의 화엄경변상도는 구름으로 7처9회의 설법 장면을 구분했으며 하늘에서 설법한 네 장면은 화면의 상단부에 2열로 배치하고 지상에서 행한 다섯 번의 설법은 하 단부에 역시 2열로 각각 배치했다. 그림의 아래쪽에 선재동자(善財童子)가 53선지식을 찾아 문답하는 장면이 하나하나 묘사돼 있다. 맨 아래에는 붉은 연꽃 위에 녹색 바탕의 공간에 ‘연화장세계도(蓮華藏世界圖)’가 그려져 있다. 중앙에 12각형의 원을 두고 그 안에 화장장엄세계해의 한복판에 있는 ‘무변묘화광향(無邊妙花光香)’ 향수해를 적었으며, 좌우에 그린 크고 작은 원안에도 무수한 향수해(香水海)의 이름을 적어 놓았다.


붉은색과 녹색, 파란색을 주로 사용해 정교하면서도 질서 있게 여러 부처와 보살을 그리고 법회 참가 대중들을 세밀하게 그려 넣었다.


17767edad63f40735722cc58b3a30e7f_1671595673_5738.png
 

대각 국사의 교장(敎藏)


한때 속장경(續藏經)으로도 잘못 불렸던 교장은 고려 대각 국사가 한국은 물론 당시 중국과 일본 등지에서 유통된 대장경의 연구 논문들을 모두 모아 간행한 것이다. 현재 송광사에는 『대반열반경소』 90, 『묘법연화경찬술』권1~2, 『대승아비달마잡집론소』권제13~14, 『유가론소』등이 전해지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 남아 있는 교장은 그 수가 얼마 되지 않으며, 상당수는 제목만 전할 뿐 내용을 확인할 수 없는 것들이 대다수로 현재 송광사에는 20여 종이 넘게 남아 있다. 


티벳문 법지(보물)


송광사 16국사 중 제6세 원감국사 충지(圓鑑國師) 스님이 1275년 원 세조(世祖, 쿠빌라이)의 청에 따라 충렬왕의 명으로 1275년(충렬왕 원년) 가을에 원나라를 방문했다가 귀국 길에 받아온 것으로 알려진 이 법지(法旨)는 가로 51.5cm, 세로 76.5cm의 두꺼운 종이에 쓰여 있다.


오랫 동안 이 법지에 쓴 글자가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해 위구르어나 파스파문자 정도로 추측해왔다. 그러나 1990년대 들어 본격적인 연구가 진행되면서 2001년 일본 등의 학자들과 함께 연구한 결과 원 세조가 발행한 국가적 명령문서임이 확인되었다.


훼손이 심해 전체적인 내용을 모두 알 수는 없지만 1273년 삼별초의 마지막 저항지 탐라(제주)를 토벌하려던 여몽연합군이 군량미 등을 조달할 목적으로 송광사의 재산을 몰수했다. 이에 원감국사가 이를 돌려받기 위해 원 세조에게 청전표(請田表)를 올려 재산을 환수받은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17767edad63f40735722cc58b3a30e7f_1671595708_2522.png
 

송광사 성보박물관은 


“대웅보전에 들어가면 장대한 여러 보물들이 있는데 불아(佛牙, 순천 정혜사에서 이운해 온 정광여래의 치사리) 1쌍, 사리 1과와 세쪽으로 새겨진 원불(국보 목조삼존 불감)과 화엄경 아잠(상아 경패) 6매와 종려나무 껍질로 만든 욕실 신발(목욕혜)  1켤레와 옛 동발우(능견난사) 50층이 모두 영세의 보물이라.”


- 「연천옹 유산록」, 홍석주, 1828년


송광사 성보박물관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처음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우리나라 사찰박물관의 효시는 바로 송광사 성보박물관이다. 1828년 이전대웅보전의 불단 등에 성보를 전시한 것을 시작으로 1921년에는 대웅전에 작은 진열장을 설치해 전시했다. 이후 1936년 지금의 종무소 부근에 석회와 철사로 두껍게 벽을 만든 보물진열소와 그 옆에 연구실과 도서실을 새롭게 만들어 전시와 연구가 함께 이루어진 현대적 박물관이 탄생했다.


1951년 한국전쟁으로 인해 박물관이 불에 타 많은 성보들이 소실되었지만 목숨을 아끼지 않은 당시 스님들의 노력으로 중요한 성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었다. 전쟁이 끝나고 불에 탄 송광사를 복구하면서 스님들이 가장 먼저 시작했던 불사는 바로 박물관의 건립이었다. 1957년 10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1959년 봄에 완공해 유물들을 전시, 보관할 수 있게 하였다. 이후 성보의 안전한 보관과 전시환경 개선을 위해 2017년 현재의 박물관을 완공하여 재개관했다. 박물관은 현재 연면적 2,877㎡의 규모로 수장고 3개실, 전시실, 학예연구실, 도서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 제공: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노화(老化)와 노쇠(老衰)는 다르다

댓글 0 | 조회 186 | 15시간전
노화(Aging)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정상적인 변화를 의미하며, 대개 모든 신체 영역에서 서서히 진행된다. 노화는 나이와 연관되어 있으며 비정상적인 과정… 더보기

변화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373 | 1일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에는 산업사회를 중심으로 물질적 생산과 경제적 효율이 중요한 기준이었다면, 오늘날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 더보기

대학생 공부하기 싫을 때 및 번아웃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댓글 0 | 조회 282 | 3일전
매년 이맘때쯤이면 메디컬 입시 (의대,치대,약대, 검안대 등)를 하는 학생들이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에 마주하며 번아웃 혹은 중도를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현… 더보기

GAMSAT 의전원.치전원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291 | 7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GAMSAT 3월 시험 총평과 출제경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번 칼럼에서는 GAMSAT (Graduate Medical School Admissi… 더보기

지식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438 | 9일전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일상 속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과학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과학 수업이나 실험 중심 프… 더보기

드래곤 전설의 기원

댓글 0 | 조회 223 | 10일전
— 인간은 왜 ‘용’을 상상했는가상상 속 생물, 그러나 너무도 익숙한 존재어린 시절 우리는 한 번쯤 ‘용’을 상상해본다. 불을 뿜고 하늘을 날며, 때로는 신의 사… 더보기

비료와 먹거리

댓글 0 | 조회 230 | 10일전
먹고 살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 산과 들에서 저절로 나는 것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논밭을 일구어 심고 가꾸어야 한다. 대표적인 먹거리가 5곡이었는데 거기다 온갖… 더보기

뉴질랜드 민사소송의 약식 판결 및 각하

댓글 0 | 조회 359 | 2026.04.29
보통 뉴질랜드 민사소송은 원고 측에서 소장을 법원에 제출하고, 법원에서 승인을 받은 후 피고 측에 송달하고, 피고 측에서도 답변서를 제출하고, 사건 관리 회의 (… 더보기

27. 우레와(Urewera) 부족과 안개 속의 여인

댓글 0 | 조회 169 | 2026.04.29
뉴질랜드 북섬의 깊은 원시림 속에는 우레와(Urewera) 숲이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단순한 자연 보호구역이 아니다. 오랜 세월 동안 마오리의 투호에나(Tuh… 더보기

고국의 품에 안긴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과 재외동포

댓글 0 | 조회 202 | 2026.04.29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낙산사 템플스테이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10월 27일부터 11월1일까지 진행된 ‘2024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더보기

벚꽃 편지

댓글 0 | 조회 203 | 2026.04.29
창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일기예보에 폭우 주황색 주의보가 떠있다. 분명 어딘가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을텐데 홍수 피해는 없었으면 좋겠다.온 세상이 젖어가… 더보기

비자금

댓글 0 | 조회 348 | 2026.04.29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글쎄 암이란 놈이느닷없이 나를 흔들자꿋꿋이 버티던 나도마음 흔들려아내가 모르던현금으로 꼭꼭 간직해두었던내 비자금을 실토하고난 이제 필요없게 … 더보기

8편 – 체르노빌 섀도우: 봉인된 보고서

댓글 0 | 조회 176 | 2026.04.29
“체르노빌은 ‘폭발’이 아니라, ‘개방’이었다.”프롤로그 - 1986년 4월 26일, 우크라이나 프리피야트폭발 직후의 지옥 같은 밤.붉은빛이 하늘을 물들이고 수증… 더보기

고용주의 신고의무

댓글 0 | 조회 590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일반적으로는 일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고용주에게 피고용인의 범죄 신고의무는 없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에선 고… 더보기

유학을 보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 — 공부보다 중요한 것

댓글 0 | 조회 503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이번 컬럼에… 더보기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댓글 0 | 조회 173 | 2026.04.28
시인 천 양희이 생각 저 생각 하다어떤 날은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고막무가내 올라간다.고비를 지나 비탈을 지나상상봉에 다다르면생각마다 다른 봉우리들 뭉클 솟아오른… 더보기

파트너쉽 비자, 딱 한번에 승인받기

댓글 0 | 조회 449 | 2026.04.28
뉴질랜드에서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 함께 체류하기 위한 가장 대표적인 방법인 파트너쉽 비자는 단순하게 생각하면 쉬워 보이지만, 실제 심사에서는 매우 정교하고 입체적… 더보기

갬블링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 뇌와 감정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89 | 2026.04.28
도박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는 여전히 ‘의지’라는 단어가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끊으려면 끊을 수 있지 않나”, “왜 그렇게까지 하느냐”는 질문은 도박 문제… 더보기

골프 코스마다 스타일이 다르듯, 인생도 정답은 없다

댓글 0 | 조회 229 | 2026.04.28
골프를 오래 치다 보면 깨닫게 되는 사실이 있다.모든 코스는 다르다.어떤 곳은 넓고 평탄한 페어웨이를 자랑하지만, 또 어떤 곳은 벙커와 해저드가 도처에 있어 한 … 더보기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456 | 2026.04.25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8세 어르신도 걷는다. 괴산군(인구 3만7000명)은 65세 노인 비율이 42.6%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노인 의료비 예산은…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332 | 2026.04.20
<GAMSAT의 급부상 인기>최근 들어 GAMSAT시험 응시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GAMSAT은 주로 의전원 (의학전문대학원)과 치전원 (치학전문대…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674 | 2026.04.17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975 | 2026.04.16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ed/Health Sci 과정을 낱낱이 파헤쳐보았다. 오타고대 HSFY같은 경우 한인들 기준에서 오클랜드대 Biomed/Hea…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275 | 2026.04.15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평화롭게 살게 된 기간이 얼마나 되었는지 모를 일이다. 전쟁은 비극의 시작이요 삶을 극한 상황으로 인도하며 피와 땀으로 일궈…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91 | 2026.04.15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계속 본다고 믿는가바다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우리는 이미 지구의 대부분을 이해했다고 믿는다. 우주를 관측하고, 인간의 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