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도 문화다! 세계 각국 이색 운전 문화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운전도 문화다! 세계 각국 이색 운전 문화

0 개 1,436 마이클 킴

이제 슬슬 Covid-19 팬데믹 으로 인한 여행 관련 제제가 해제되고 해외여행이 가능한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여행 준비를 앞두고 해외에서 운전을 하실 계획이 있으신 교민분들이라면 현지 교통법규를 잘 숙지하고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 나라마다 도시가 성장하며 축적된 시민들의 자동차 문화는 다를 수 있는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뉴질랜드와는 다른 국가별 색다른 자동차 교통법규와 운전 문화를 알아보겠습니다!


지구상에는 200여개가 넘는 다양한 나라가 존재합니다.


각 국가별로 서로 다른 지리와 문화적 차이 때문에 생활 방식에도 다양한 문화 차이가 발생하는데요.  국가별로 선호하는 자동차를 살펴보면, 그 나라의 특성과 문화도 어느정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즉, 자동차는 그 나라의 문화를 따라간다고도 해석할 수 있다는 거죠!

 

미국에서 운전 중 경찰에 단속을 당해 차량이 정차되었을 시에는 반듯이 양손을 경찰에게 보이도록 핸들 위해 양손을 올려주어야 합니다. 미국은 총기 소지가 합법인 나라이기 때문에 손이 매우 중요한데요. 맨손임을 보여서 저항하려는 의사가 없다는 것을 먼저 표시해야 합니다.


실수로라도 경찰 단속 중에 돌발 스러운 행동을 한다 거나 손을 글로브박스나 가방, 또는 주머니 등에 넣으면 안 되고, 정차 시 자동차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는 것도 위협행위로 간주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0b97b38fe7a193e782da06a2993edd30_1667871666_6641.png
 

또한 하와이에서는 크랙션 사용을 조심해야 합니다. 크랙션 사용 자체가 불법은 아니지만 누가 봐도 매우 위험한 상황이 아닌 경우에는 다른 차들이 크랙션을 사용하는 차를 두고 싸우자는 의미로 간주한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습관처럼 간간히 크랙션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신경 써서 주의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에서는 자동차 창문이 짙게 틴팅된 차를 보기 쉽지 않습니다. 


일년 365일 내내, 강한 햇빛과 살아가는 캘리포니아의 도로에서도 말이죠. 


그 이유는 운전자를 밖에서 쉽게 볼 수 있고, 밤에 운전할 때 시야가 방해되지 않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는 ‘교통선진국의 강력한 틴팅 규제’ 때문인데요. 전면 유리는 상단 4인치만 반투명 틴팅이 가능하며 그 외는 모두 불법입니다. 때문에 자외선 차단이 필요한 피부 환자는 진단서를 첨부할 경우, 1열 유리만 투과율이 70% 이상까지 틴팅이 가능하며, 원칙적으로는 틴팅 자체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엄격한 나라는 옆 나라 호주인데요. 사람이 단속하는 것이 아니라 장비를 동원해서 사용이 감지되면 막대한 벌금을 물리게 됩니다. 프랑스의 경우에는 정차 중이라고 해도 스마트폰을 만지거나 통화를 하면 법규 위반으로 간주됩니다. 


포르투갈, 룩셈부르크, 오스트리아는 블랙박스 사용하는 것만이 불법이며 벌금형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스위스는 일요일에 세차를 하면 불법이라고 하며, 스페인에서는 안경 착용자의 경우 운전자가 차량에 반드시 여분의 안경을 보관해야 한다고 합니다. 


일본은 운전 중 빗물이 보행자에게 튀면 고의성이 없다고 하더라도 운전자가 100% 책임을 지도록 하고 있으며, 이탈리아는 동물도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웨덴에서는 밤낮, 기상상황과 관계 없이 전조등을 항상 켜야 합니다. 변덕스러운 기상조건이라는 특징을 가져서 인지, 스웨덴에서는 운전자가 서로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한다는 목적으로 이를 법으로 규제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더러운 차’ 벌금!


러시아에서는 세차를 하지 않아 더러운 먼지가 쌓인 차량을 운행할 경우, 뉴질랜드달라 약 40불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코스타리카의 ‘음주운전’


뉴질랜드를 비롯해 거의 모든 나라에서는 음주운전이 법적으로 처벌되는 불법행위입니다. 


하지만, 중앙 아메리카의 코스타리카라는 곳에서는 음주운전이 합법적으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운전 중 마시는 맥주가 허용되는데, 혈중 알코올 농도가 0.75%로 규제가 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 수치를 초과할 경우, 우리나라처럼 면허정지 등의 처벌이 아닌 바로 징역 형벌을 받습니다. 이렇게 세계 각국의 이색 운전문화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이 외에도 자신이 여행하고자 하는 국가의 운전 시 주의사항은 철저히 숙지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모르는 게 죄가 아니 자나요 라는 말이 있는데 모르면 죄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334 | 4시간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201 | 4시간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120 | 4시간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49 | 7시간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06 | 7시간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90 | 7시간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97 | 7시간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176 | 12시간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72 | 4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29 | 5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78 | 8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01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43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05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68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41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등기부등본 (Certificate of Title)은 공신력이 …

댓글 0 | 조회 723 | 2026.03.11
한동안 한국에서는 대규모 전세사기로 … 더보기

준다는 것

댓글 0 | 조회 170 | 2026.03.11
시인 안 도현이 지상에서 우리가 가진… 더보기

뉴질랜드•호주 의대 입시, 구조적 변화의 흐름

댓글 0 | 조회 340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4. 와이아타푸 – 네이피어 바다에 잠든 정령

댓글 0 | 조회 145 | 2026.03.11
* 바다가 노래하던 시절아주 오래전,… 더보기

결격 사유를 '면제'로 바꾸는 기록의 재해석 - Waiver

댓글 0 | 조회 370 | 2026.03.10
뉴질랜드에 오래 머물기를 원한다면, … 더보기

그 해 여름

댓글 0 | 조회 173 | 2026.03.10
오래 전 한국에서의 어느 봄, 나는 … 더보기

5편 – MK-울트라의 아이들

댓글 0 | 조회 203 | 2026.03.10
“지워진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 더보기

SMC 문턱이 나를 위해 낮아지나?

댓글 0 | 조회 616 | 2026.03.10
(부제 : 8월, 신규 영주권 카테고… 더보기

오늘 해야 할 일

댓글 0 | 조회 272 | 2026.03.10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점심은 누룽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