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410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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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2007급여세표 & 세금코드선언서(Tax Code Declaration…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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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세무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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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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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6
이번 호에는 2006년 4월 1일 이후에 지급되는 직원의 급여세 계산시 사용되어야 할 2007 급여세표 (2007 PAYE Deduction Table)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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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연4주의 유급연차휴가 (2007년4월1일 시행)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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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세무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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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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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1
노동당정부의 선거공약이었던 노동근로자를 위한 연4주의 유급연차휴가(Annual Holidays)가 2007년 4월 1일자로 시행된다.이는 경기침체의 시기에 최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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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가족수당 (Family Assistance)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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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세무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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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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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8
뉴질랜드 노동당 정부가 발표한 “Working for Families" 정책의 일환으로 이번 4월 1일부터 지급되는 가족수당이 대폭 인상되며 가족수당 수혜자의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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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회계년도말 준비사항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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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세무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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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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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4
뉴질랜드에서 일반적인 회계기간은 4월 1일부터 그 다음해 3월 31일까지이다.사업자의 경우에는 재무제표상에 보다 정확한 소득 계산을 위해 회계년도말(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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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Gross Profit(매출총이익)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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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세무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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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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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1
"우린 지피(GP)가 너무 낮아", "마진(Margin)을 높일 방법이 없을까?"도소매 업종에 종사하는 교민 사업체에서 자주 듣는 말이다.과연 '지피(GP)'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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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산다. 우리는 지금...
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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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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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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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6
옆집의 ‘베티’ 할머니가 휠체어로 외출하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안쓰럽다. 세상을 넓게만 살려는 듯 마냥 뚱보가 될 때부터 불안했다.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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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송편
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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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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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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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3
품속으로 파고드는 바람이 매서워 아직도 나는 겨울을 살고있는데 엊그제까지만 해도 시커멓게 검던 묵은 나무가지에 분홍 벗꽃이 화사하다. 끊임없이 질척거리던 날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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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행 불행을 사람들이...
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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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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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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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5
편지함에 꽂힌 색다른 전단지를 뽑아들면서 어느분의 안타까운 마음에 공감했다. 고양이를 찾는다는 전단지였는데 새하얀 몸털에 얼굴 반쪽만 검정털로 특징도 유난스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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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시린 사람들
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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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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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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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8
남섬의 폭설 소식과 함께 사나운 비바람 앞세워 겨울이 깊어만간다. 까짓 추위쯤 아랑곳않듯 맨살을 드러내놓고 당당하게 자랑이라도 하는양 나다니는 꽃띠 아가씨들에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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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외교 2013년 7월 13일
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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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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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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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잔치 전날과 소풍가는 전날엔 으례 설렘이 따른다. 우리에겐 공연 있는 전 날이 잔칫날을 앞둔 설렘으로 잠을 설치게 마련이다. 하지만 몽롱한 정신을 가다듬고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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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砲火) 속에서 찾은 즐거운 추억
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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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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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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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5
6.25전쟁. 한창 봉오리진 내 아름다운 사춘기의 꿈을 몽땅 짓밟아 놓은 어둠의 세월. 피난민으로 정처없던 혼란속에서 사랑하는 동생의 죽음을 맞아야했던 처절한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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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죠아’의 계절에
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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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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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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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머리 다듬기를 관심마져 져버린듯 ‘미용실’ 가기까지 꽤나 망서려지는 게으름. 그 과정의 시간들. 기다리는 무료함이 짜증나서 늘 모자속에 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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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기(노르웨이) 2편
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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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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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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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그동안 가방 차지만 하던 두툼한 파카가 드디어 빛을 보는 날이다.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 되었다는빙원의 한 자락에 섰을 때. 그 하염없이 펼쳐진 옥색의 빙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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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기(노르웨이) 1편
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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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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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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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노르웨이 오슬로’까지 밤새 북쪽으로 올라 간 페리(D. F. D. S WAYS)에서 아침을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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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기 (덴마크) 편
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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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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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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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7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네 나라가 서로 자신의 나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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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기 (스웨덴)편
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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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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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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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1
실야라인(silja line) 크루즈의 선상 뷔페식사 분위기가 더 없이 푸근하고 즐거워 피곤한 여정에 달콤한 활력소가 되어 주었다. 낯선 음식을 맘껏 두루 맛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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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기(핀란드)편
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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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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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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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1
‘러시아’를 떠난 고속철이 질펀히 깔린 밀밭 사이를 힘차게 달린다. 어디쯤 국경이 있었을텐데 친구와 밀린 수다 좀 떨다보니 벌써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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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기 러시아(상트 페테르 부르크)편
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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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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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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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모스크바에서 항공편으로 한 시간 반쯤. ‘상트 페테르 부르크’에 도착했다. 1703년 ‘표트르’ 대제에 의해 지어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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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기- 러시아(모스크바) 편
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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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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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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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나이를 먹어가면서 자신감은 없어지고 의욕이 있어도 매사에 겁부터 앞서는걸 깨닫는다. 여행계획을 세운지 삼년만의 긴 우여곡절 끝에 지난 7월 어느날. 인천공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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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미나리 강회
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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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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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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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5
지겹도록 비가 내려 지루하기만 하던 한 겨울. 그래도 그 비 덕분일까? 통통하게 살이 오른 원 줄기에 마냥 나긋하게 자란 미나리를 만나니 반갑다. 그 것을 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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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예뻐지고 싶다
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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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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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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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몸에 탄력을 잃으니 윤끼도 사라지고. 머리카락도 변변찮아 매만져봐야 그렇고 그런 모양새. 미용실 가야할 의욕도 잃은지 오래되었다. 어느날 오래 벼르던 끝에 찾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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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건배
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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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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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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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7
‘술에 너그러운 문화, 범죄 키우는 한국’ 하루 600만명이 맥주, 소주 1800만병을 마신다는 한국의 요즘. 삶이 고달퍼 마시고 취해서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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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이민 남자의 비애
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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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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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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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
불황의 수렁은 하염없이 깊어만 가는가? 주변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교민들 이야기가 끊임없이 들려온다. 신천지를 찾아 보따리를 끌고 꿈에 부풀어왔던 사람들의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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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면 안돼죠
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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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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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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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6
“엄마, 이모한테 전화 좀 드려보세요.” 언제나 장난끼 넘치는 응석조로 전화 해 오던 한국의 딸아이 목소리가 오늘은 영 아니었다.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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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버니(Burnie)에서
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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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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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8
크루즈 중에 배에서 내리는 날은 언제나 바쁘다. ‘타스마니아’는 ‘오스트레일리아’ 땅이긴 하지만 육지 밑으로 외떨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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