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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자와 지도자

댓글 0 | 조회 3,681 | 2011.03.23
무겁게 터져나간다. 칠레에서 크라이스트처치를 거쳐 일본 열도에서. 튀니지에서 이집트를 거쳐 리비아에서. 땅 속이나 땅 위에서나 쌓이고 쌓인 압력을 더 이상 지탱하… 더보기

Pink Ice

댓글 0 | 조회 3,740 | 2011.03.09
“Mummy, I got buried.”(엄마, 나 건물 더미 속에 묻혔어요.) // “I got pinned."(나는 꼼작할 수 없어요.) // “I have … 더보기

발음하기 조차 힘든 Auxiliary Verb(조동사)

댓글 0 | 조회 6,729 | 2011.02.23
나는 영문법 선생이 아니라 영어 선생이다. 또한 한국에서 지학사, 맨투맨, 금성 출판사 등에서 영어 참고서를 지난 해 말까지 17권을 출간 한 중에서 1권만이 본… 더보기

The theory of language teaching and learning …

댓글 0 | 조회 3,807 | 2011.02.09
외국어로 영어를 배우는 효과적인 방법에 대한 연구는 오랫동안 계속되어 왔다. 1780년대 독일에서 처음 이름이 붙여진 Grammar-translation meth… 더보기

피하지 말고 정복해야만 하는 article(관사)

댓글 0 | 조회 7,705 | 2011.01.26
영문법 중에서 한국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article(관사)이다. 우리말에는 전혀 없는 문법이기 때문이다. 영어 원어민들까지도 깐깐하게 따지고… 더보기

Chicken Questions(학인 질문???)

댓글 0 | 조회 3,556 | 2011.01.14
전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영어의 사투리는 몇 가지나 될까?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미국 내에서도 동부와 서부 남부의 발음이 서로 다르고, 미국보다 영토가 작은 나… 더보기

나의 남편과 우리 남편

댓글 0 | 조회 4,113 | 2010.12.21
우리 나라 사람들은 오랫동안 한 곳에 뿌리를 내리며 살아가는 농경 문화를 기반으로 살아왔던 탓인지 끈끈한 연대감으로 뭉쳐진 ‘우리’라는 의식이 남달리 강하다. ‘… 더보기

나는 내 머리카락이 짧게 잘려지게 시켰다

댓글 2 | 조회 4,533 | 2010.12.08
우리말은 감성에 관련된 어휘나 어법은 많이 발달되어 있지만, 논리성은 발달되어 있지 않다. 이발하는 것을 ‘머리카락을 잘랐다.’고 하지 않고, ‘머리를 잘랐다.’… 더보기

한국식 영어, 일본식 영어, 이탈리아식 한국어

댓글 0 | 조회 3,997 | 2010.11.24
칼럼이 맞는 발음인가, 컬럼이 맞는 발음인가? 미국 California 주지사 이름은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로 부르는 것이 맞는 것인가?우선 칼럼이라고 쓰면 구식 발… 더보기

2010년 NCEA 마무리 준비

댓글 0 | 조회 3,294 | 2010.11.10
11월은 뉴질랜드의 대학 입학고사인 NCEA가 있는 달이다. 고등학교(Form 5, 6, 7)학생들은 NCEA 외부고사를 대비하기 위해 마지막 정성을 들이고 있다… 더보기

슬픈 한글, 아파트

댓글 0 | 조회 4,348 | 2010.10.28
일본인들은 줄이는 능력이 탁월하다. 그들이 쓰는 문자인 가나문자 부터가 그 이전부터 써오던 중국의 한자를 간소화하여 만든 문자다. 커다란 식탁이나 밥상을 조그맣게… 더보기

주의해야 할 영어 발음과 표현들

댓글 1 | 조회 8,497 | 2010.10.15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영어 발음 이야기가 나오면 주눅이 든다. 한국어는 다른 언어에 비해 비교적 많은 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발음체계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 더보기

위대한 혼, Mahatma

댓글 1 | 조회 3,152 | 2010.09.29
“Who controls the past controls the future. Who controls the present controls the past.”(과… 더보기

한국 학생들이 잘 틀리는 영어 표현 II - 일치(agreement/ conco…

댓글 0 | 조회 8,170 | 2010.09.20
학생들의 에세이 지도를 할 때 학생들이 많이 틀리는 또 다른 실수들은 ‘일치(agreement, concord)’의 문제들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일치’는 영어공… 더보기

칼과 숟가락, 삼지창과 젓가락

댓글 0 | 조회 3,843 | 2010.08.25
Greek and Latin have been the sources of most of the words in the English language. (그리스어와… 더보기

한국 학생들이 잘 틀리는 영어 표현 I - tense(시제)

댓글 0 | 조회 5,956 | 2010.08.11
가끔 만나는 뉴질랜드 사람들(키위들)에게서 한국 학생들이 영어 공부를 너무 힘들어 한다는 소리를 들을 때가 있다. 그럴 때 필자는 그들에게 영어 이외의 외국어를 … 더보기

Coming from a Black Man’s Soul - (흑인의 영혼에서 울려…

댓글 0 | 조회 3,482 | 2010.07.28
“My old man’s a white old man. (나의 아버지는 백인 노친네.)/ And my old mother’s black. (나의 어머니는 흑인 노… 더보기

편한 길과 바른 길

댓글 0 | 조회 3,259 | 2010.07.14
요즈음은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그른지, 무엇이 좋은지 무엇이 나쁜지 판단하기 어려운 세상이다. 갈수록 정보는 넘쳐나고 얻기도 쉬워지고 있는데 어느 것이 바르고 좋… 더보기

열정과 냉정의 사이

댓글 0 | 조회 2,842 | 2010.06.24
Try to put yourselves in the other people’s place and to see why they hold the opinions or… 더보기

라틴어와 그리스어 숫자에서 온 영어 단어들

댓글 0 | 조회 5,207 | 2010.06.09
한국에서 유학을 오거나 이민을 온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다 만나게 되는 문제점 중 하나가 영어 어휘를 어떻게 바르게 공부해 나갈까 하는 문제이다. 뉴질랜드에서 … 더보기

친 환경 복지 국가의 과제

댓글 0 | 조회 3,263 | 2010.05.25
No living creature, plant or animal, can exist in complete isolation. (식물이든, 동물이든, 어떤 살아있는… 더보기

Pioneer Women in New Zealand (뉴질랜드의 개척민 여성들)

댓글 0 | 조회 3,659 | 2010.05.12
뉴질랜드를 차로 여행할 때 가장 인상적인 풍경은 푸른 잔디가 뒤덮인 들판이나 언덕 위에 양떼와 소떼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장면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평화로… 더보기

Passion(열정)

댓글 1 | 조회 3,580 | 2010.04.28
천재란 무엇인가? 천재를 결정 짓는 정수는 과연 무엇인가? Genius is one percent inspiration and ninety-nine percent… 더보기

비 결

댓글 0 | 조회 2,916 | 2010.04.13
A young king of the East, anxious on his ascent of the throne to rule his kingdom justly, … 더보기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댓글 0 | 조회 3,387 | 2010.03.23
오랜 세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가장 힘든 일은 교육현장에서 봉구를 만났을 때이다. 솔직히 말해서 엄마 아빠가 모두 두뇌가 명석하고 좋은 직업을 갖고 있는 집안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