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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다운쉬프트(Downshift)

댓글 0 | 조회 2,917 | 2007.04.12
“풍족하지 않더라도 평안히 살고자 하는 욕구” 웰빙(Wellbeing)이란 말은 친숙한데“다운쉬프트”라는 용어는 생소하다. 웰빙은 건강과 친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 더보기

[353] 역할과 보람

댓글 0 | 조회 2,697 | 2007.03.27
숲속에 뱀 한 마리가 살고 있었다. 언제나 머리가 앞서고 꼬리가 뒤따르는 것이 불만이었던 꼬리가 머리에게 말했다.“머리야, 오늘은 내가 앞서 갈 테니 선두를 양보… 더보기

[352] 이 시대의 영웅

댓글 0 | 조회 2,848 | 2007.03.12
인간이 어떤시대 어떤사회에 태어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사상과 업적은 달라진다. 요즘처럼 나라가 어수선하고 혼란할 때 우리들이 의지하고 우러러 볼 수 있는 한국… 더보기

[351] 지 도 자

댓글 0 | 조회 2,634 | 2007.02.26
기성자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싸움닭을 훈련시키는 명인이었다. 하루는 임금이 닭 한 마리를 주면서 좋은 투계(鬪鷄)를 만들어 보라고 했다. 열흘이 지났다. 임금… 더보기

[350] 5-3=2 인 까닭은?

댓글 0 | 조회 2,669 | 2007.02.13
이 세상에 홀로 존재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모두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모든 존재는 독립된 것이 아니라 서로 관계하면서 존재하고 존재하면서 관계 속에… 더보기

[349] 나비 효과(butterfly)

댓글 0 | 조회 2,714 | 2007.02.01
자연 과학 분야의 최근 연구 결과 중에 “카오스(chaos)이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말 그 대로 “혼돈”이라는 의미인데 단순히 혼돈이란 뜻을 넘어서 “무… 더보기

[348] 새해 행복의 시간

댓글 0 | 조회 2,612 | 2007.02.01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되면 마음을 새롭게하고 좋은 일을 할려고 다짐합니다. 하루를 잘 보내려는 사람은 새벽에 준비하고, 한 달을 잘 보내려는 사람은 첫날에 … 더보기

어느 학생의 뉴질랜드 유학

댓글 0 | 조회 4,359 | 2011.12.24
자녀들을 영어권 국가로 유학 보내는 부모님들은 영어권 국가에 가기만 하면 저절로 최고의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하기가 쉽다. 물론 어려서 영어권 국가에… 더보기

Which Color?

댓글 0 | 조회 3,343 | 2011.12.14
뉴질랜드에 여름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긴 겨울이 지나고 수선화, 튜울립이 피고 지고, 진분홍 카페트처럼 정원 한 편을 뒤 덮은 핑크 아이스라는 이름의 선인장 … 더보기

행복의 조건

댓글 0 | 조회 3,221 | 2011.11.22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는 존재이다. 우리는 결국은 행복해 지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일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여행을 떠나고, 때로는 남들과 경쟁도 한다. 다만… 더보기

Do your best and Hakuna Matata(no worries)

댓글 0 | 조회 3,940 | 2011.11.08
학생들이 뉴질랜드에 와서 필자의 학원으로 공부하러 오면, 그 어떤 것보다도 먼저 가르치는 것이 뉴질랜드에서 지켜야 할 예법들이다. ‘Thank you(… 더보기

역사에는 없지만, 영어에는 있는 것

댓글 0 | 조회 4,379 | 2011.10.27
흔히 ‘역사에는 가정법이 없다’고 한다. “만일 조선이 일본 식민지가 되지 않았다면, 만일 6.25 전쟁이 없었다면, 만일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조금만 낮았더라면”…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받은 축복

댓글 0 | 조회 6,026 | 2011.10.13
외국에 나와 산다는 것이 생각했던 것 보다 쉽지 않다는 것은 모국을 떠나 외국 생활을 몇 년 이상 해본 사람들이라면 공통적으로 느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더구나 … 더보기

Pride and self-esteem(자신감과 자존감)

댓글 0 | 조회 3,602 | 2011.09.27
‘show off(과시하다), boast(뽐내다)’라는 말들은 별로 좋은 소리로 들리지는 않는다. 여기서 더 나가 극단적 우월 주의를 부르짖는 chauvinism… 더보기

뉴욕과 서울의 우울

댓글 0 | 조회 3,654 | 2011.09.13
모든 것이 빠르다. 안철수 교수는 역시 디지털 시대의 지도자이다. 우리가 기존에 보아왔던 정치인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지지를 보내는 것이다.… 더보기

‘A DEE DAH DAY’ by John Ortberg

댓글 0 | 조회 3,678 | 2011.08.24
키위 할머니를 통해 만나게 된 책인 ‘The Life You’ve Always Wanted’의 작가는 John Ortberg이다. 저자의 글 속에는 스트레스를 받… 더보기

틀리기 쉬운 조동사의 용법들

댓글 0 | 조회 4,852 | 2011.08.10
영어에는 여러 가지 종류의 조동사 (Modal Auxiliary)들이 있다. 한국 사람들이 영어를 공부할 때 꼭 필요한 영어의 문법 중에서 가장 쉽게 보이는 부분… 더보기

정보, 지식, 그리고 지혜 (Information, Knowledge, and W…

댓글 0 | 조회 3,192 | 2011.07.27
People can get information on their computers from all the world without leaving their hom… 더보기

Speech와 Essay 쓰기의 차이점

댓글 0 | 조회 5,262 | 2011.07.13
최근 한국 영어 교육에서 영어로 말하기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영어권 국가에 단기간 공부를 하러 온 학생들도 영어로 ‘speech’를 잘 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 더보기

진짜 시험의 조건

댓글 0 | 조회 3,619 | 2011.06.29
또 시험이다. 작년 말 ‘지학사’에서 ‘English Grammar Alive’책을 출간한 후, 한국의 ‘메가스터디 출판사 메가 북스’와 독해, 어휘, 쓰기 영어… 더보기

한국 중2 이하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대입 영어시험의 변화

댓글 0 | 조회 4,364 | 2011.06.16
한국의 영어 교육의 장기적인 목표는 무엇일까? 가끔 한 번씩 생각해보곤 한다. 한국의 교육제도나 시험제도가 바뀔 때 마다, 마치 한국교육의 최고 목표가 사교육을 … 더보기

5월에 tense(시제)를 가르치며

댓글 0 | 조회 3,876 | 2011.05.25
‘When an action takes place(어떤 동작이 언제 일어나는지)’나 ‘when a state exists(어떤 상태가 언제 존재하는지)’를 명확하… 더보기

TOEFL, SAT에서 Signal Words(표시어)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4,558 | 2011.05.11
글을 쓰는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개해 나가기 위해 signal words(표시어) 즉, transitions(바뀜 표시어)를 사용한다.(Writer… 더보기

TOEFL, 시험 대비 Essay writing

댓글 0 | 조회 3,947 | 2011.04.28
뉴질랜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많은 종류의 에세이를 쓰게 된다. 문학 작품을 읽고, 영화를 보고, 시를 읽고 비교 분석하는 에세이에서, 역사과목… 더보기

TOEFL, SAT 영어시험의 수준

댓글 0 | 조회 7,427 | 2011.04.12
미국 대학들과 영국 대학들에서 학생들에게 요구하는 영어 실력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많이 생각해 본 질문이다. 간단히 말하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