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374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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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카톨릭 명문 Baradene College of the sacred H…

댓글 0 | 조회 2,229 | 2005.10.11
Baradene College는 Remuera의 Victoria Ave에 있는 카톨릭 학교이다.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종교 학교이다. 한국에 있는 성심 재단, 성… 더보기

[317] AUT 파운데이션 과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2,437 | 2005.10.11
AUT는 1895년에 설립되었다. Auckland Institute of Technology(AIT) 의 명칭으로 출발하였는데 2000년에 대학으로 승격되어 명칭… 더보기

[316] 오클랜드 대학교 파운데이션 과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2,776 | 2005.10.11
대학교 입학을 앞둔 많은 유학생들이 고민이 많다. 대학 입학을 기준하여 볼 때 유학을 시작한 시기가 너무 늦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초등학교를 마치거나 중학교 다… 더보기

[315] 초등학생은 부모가 동반하지 않으면 정말 안되나?

댓글 0 | 조회 2,729 | 2005.10.11
초등학교 학생을 뉴질랜드에 보내고 싶은데 부모는 올 형편이 아니다. 뉴질랜드에 아이를 보내고 싶은데 이리저리 문의해 보았더니 초등학생은 부모 없이는 유학이 불가능… 더보기

[314] NCEA, Cambridge, IB Program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댓글 0 | 조회 3,150 | 2005.09.28
요즘 문의를 많이 받는 것 중의 하나가 NCEA와 Cambridge 그리고 IB Program의 차이점에 대한 것이다. 기본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제한된 지면이지… 더보기

[313] 멜번 대학교 Foundation 과정

댓글 0 | 조회 2,961 | 2005.09.28
요즘 호주 대학교 문의가 참으로 많아졌다. 뉴질랜드에 늦게 유학 온 학생들이 NCEA에 적응하기 어려운 점도 있겠거니와 호주의 대학을 목표로 한 바에야 이곳에서 … 더보기

[312] ACG‘파넬 칼리지’설립

댓글 0 | 조회 2,845 | 2005.09.28
주니어와 시니어 칼리지로 이미 최고의 명성을 얻 고 있는 교육전문재단 ACG에서 새로운 학교를 설립합니다. ACG의 사립 명문 주니어 칼리지는 7학년부터 10학년… 더보기

[311] 키위 홈스테이 잘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2,622 | 2005.09.28
영어를 배우기 위한 유학지로 많은 한국인들이 뉴 질랜드를 선택하고 있다. 영어를 배우기 위해 12시간 비행기도 마다 않고 찾아오는 것이다. 그러나 단순히 영어는 … 더보기

[310] 대학교 입학준비과정 파운데이션 코스에 관하여

댓글 0 | 조회 2,615 | 2005.09.28
뉴질랜드의 대학교에 입학하고자 하면 이에 필요한 일 정 구비조건이 필요하다. -------------------------- 뉴질랜드 대학교 입학조건 ------… 더보기

[308] 뉴질랜드 칼리지 선택 요령

댓글 0 | 조회 2,644 | 2005.09.28
현재 뉴질랜드에서 학생비자를 소지하고 공부하는 학생의 수는 2005년 1월 현재 대략적으로 87,000명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중에 한국인이 차 지 하는 수는 … 더보기

[307] 미국대학교 준비하기 유리한 뉴질랜드 칼리지 선택하기

댓글 0 | 조회 3,136 | 2005.09.28
미국으로 대학교를 보내기 위해 가야 하는 칼리지 가 따로 있는가?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많은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대학교는 미국에서 다니기를 희망… 더보기

[306]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 Q&A

댓글 0 | 조회 2,414 | 2005.09.28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관해 연재를 하다보니 참으로 많은 문의를 받게 됩니다. 그 질문들이 많이 중첩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대해 관심을… 더보기

[305]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

댓글 0 | 조회 2,262 | 2005.09.28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의미 교환학생이란 어의 자체에서 보듯이 국가간 또는 학교간 에 학생을 서로 교환하는 학습체험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통… 더보기

[304] 뉴질랜드 학제

댓글 0 | 조회 2,856 | 2005.09.28
우리는 우리가 사는 곳을 지구촌이라 부른다. 미디어나 인터넷이 그것을 가능하게 했다. 이제 컴퓨터를 이용한다면 누구든지 지구의 어느 곳이라도 그에 대한 정보를 쉽… 더보기

주림을 고치는 데는 밥이 으뜸

댓글 0 | 조회 2,064 | 2013.11.13
「세상에서 몸에 좋다는 복령 인삼 구기자(拘杞) 같은 세 가지 약을 먹고 나서 다시 음식을 먹지 못한지 백 일만에 숨결이 가빠 곧 죽게 되었을 때. 이웃집 할멈이… 더보기

어느 도심의 Eco-village

댓글 0 | 조회 2,092 | 2013.10.08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시에서 살기를 좋아 한다. 그러다보니 주위 환경에 어울려 살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아주 작은 손바닥 정원에 과일나무를 심고, 상추를 가꾸며,… 더보기

고향의 질경이와 초원의 플랜테인

댓글 1 | 조회 5,047 | 2013.09.10
봄철 들판은 온통 풀들의 세상이다. 민들레 토끼풀 반지꽃 냉이 질경이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풀들이 꽃망울을 터트림으로써 그들의 존재를 알린다. 고향의 봄 들… 더보기

선주후식(先酒後食)

댓글 0 | 조회 2,506 | 2013.08.14
인류가 발견한 가장 오래된 기호식품,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는 독특한 음식 바로 술이다. 서민들의 밥상에도, 나라간의 정상외교의 만찬에도, 시중잡배의 의기투합의 자… 더보기

일백 개의 촛불을 바라보는 사람들

댓글 0 | 조회 1,767 | 2013.07.10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보통 사람의 기대수명은 80세 정도이다. 이와 달리 장수족으로 분류되는 백세족(百歲族, Centenarian)은 이 보다 이십년 정도… 더보기

까치 밥

댓글 0 | 조회 2,427 | 2013.06.12
가을철 감이 익어가면서 대부분 추위가 닥치기 전에 딴다. 감이 서리를 맞으면 더 달다고 해서 아주 늦게까지 두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자연 그대로 자란 감나무에서… 더보기

천하태평 농법

댓글 0 | 조회 1,913 | 2013.05.14
오클랜드는 이제 가을이 깊어 가고 김장철이 다가온다. 이번 김장을 담그는 데 갓이 한단 정도 있다면 어떨까. 김치맛이 한결 상큼해 지리라 생각된다. 손바닥 텃밭에… 더보기

강낭콩에 대한 추억

댓글 0 | 조회 2,809 | 2013.04.10
거룩한 분노는/ 종교보다도 깊고/ 불붙은 정열은/ 사랑보다도 강하다./ 아! 강낭콩꽃보다도 더 푸른/ 그 물결 위에/ 양귀비꽃보다도 더 밝은/ 그 마음 흘러라./… 더보기

수퍼프루트(Superfruit)

댓글 0 | 조회 2,646 | 2013.03.13
어떤 과일을 즐겨 드시는지요? 세계에서 인기 있는 과일은 좀 엉뚱하게도 바나나와 감귤이다. 왜 그러냐 하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즐길수 있기 때문이다. 칼 같은 … 더보기

안경을 벗어던진 존스 할머니

댓글 0 | 조회 2,117 | 2013.02.13
안경은 한번 쓰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써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안경을 쓰던 도중에 홀연히 벗어던지고, 현재 90세에 달했지만 안경을 다시 찾지 않는 존스… 더보기

달콤한 유혹 설탕

댓글 0 | 조회 2,021 | 2013.01.16
여름철 땀나는 운동 후에는 갈증과 함께 달콤한 게 그립다. 그리고 겨울철 추위를 이겨내는 데도 단음식이 인기를 모은다. 현대인은 이러한 달콤한 에너지원의 욕구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