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373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정동희
한일수
김준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이현숙
박기태
성태용
명사칼럼
멜리사 리
수필기행
조기조
김지향
송하연
김성국
채수연
템플스테이
이주연
Richard Matson
Mira Kim
EduExperts
김도형
Timothy Cho
김수동
최성길
크리스티나 리
박종배
새움터
동진
이동온
피터 황
이현숙
변상호경관
마리리
마이클 킴
조병철
정윤성
김영나
여실지
Jessica Phuang
정상화
휴람
송영림
월드비전
독자기고
이신

[345] ACG 스트라쌀란(Strathallan)

댓글 0 | 조회 2,956 | 2006.11.27
공립학교가 좋을까? 사립학교가 좋을까? 필자가 유학업무를 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의 하나이다. 사견으로는 ‘공립도 좋고 사립도 좋다’ 뉴질랜드의 공립학교의… 더보기

[344]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2)

댓글 0 | 조회 2,611 | 2006.11.13
지난 호에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I)에 대해 설명하였다. 오늘은 그에 연하여 필요한 것들에 대해설명 해보겠다. 비자 준비 ********* 교환학생으로 입학을 … 더보기

[343]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 I )

댓글 0 | 조회 2,975 | 2006.10.24
한국에서 유학을 가고자 하면 단연 미국이다. 여건만 허락한다면 누구나 미국을 희망한다. 뉴질랜드에 유학을 온 학생의 경우도 기회만 주어진다면 미국으로 가고 싶어한… 더보기

[342] Auckland International College

댓글 0 | 조회 2,860 | 2006.10.09
Auckland International College(이하AIC)는 2003년 7월에 설립되었고 Y11-13을 운영하고 있다. AIC는 특별히 IB(Intern… 더보기

[341] SAT와 IB 프로그램

댓글 0 | 조회 3,074 | 2006.09.25
장차 미국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익히 알고 있어야 할 용어 중의 하나가 SAT와 IB프로그램이라는 용어이다. 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어야 좋은 대학교를 … 더보기

[340] 새로운 파넬 칼리지(2)

댓글 0 | 조회 2,765 | 2006.09.11
ACG의 Junior College가 이름을 변경하여 파넬 파넬 칼리지로 다시 태어났다. 파넬 칼리지는 유학생에게도 유명하지만 이곳 현지인들에게 더욱 유명하다. … 더보기

[338] 새로워진 파넬 칼리지(1)

댓글 0 | 조회 3,066 | 2006.08.08
뉴질랜드에서 대표적인 사립 명문 교육재단을 말하라면 단연 ACG일 것이다. ACG보다는 주니어 칼리지, 시니어 칼리지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 더보기

[337] 유학 후 이민(유아교육학과 – Early Childhood …

댓글 0 | 조회 3,925 | 2006.07.24
유아 교육학을 전공한 유치원 교사는 현재 장기부족직업군 리스트에 올라있는 직업으로 뉴질랜드의 childcare centre 및 year 0 학생들을 가르치고 돌보… 더보기

[336] 유학 후 이민(사회복지사 - Social Worker 과정)

댓글 0 | 조회 4,177 | 2006.07.11
장기 부족직업군에 속해 있는 학과 중에 사회복지사 과정이 있다. 사회복지사는 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소화해 내는 직업으로 대부분 정부기관이나 병원에서 일을 … 더보기

[335] 유학 후 이민(배관공 Plumber 과정)

댓글 0 | 조회 5,835 | 2006.06.26
장기 부족직업군에 속해 있는 학과 중에 가장 널리 알려져 있고 또 뉴질랜드에서 유망한 학과로 배관학과가 있는데, 1년 과정 Certificate Level 4만 … 더보기

[334] 유학 후 이민(자동차 정비과정)

댓글 0 | 조회 3,658 | 2006.06.13
장기 부족직업군에 속해 있는 학과중에 가장 널리 알려져 있고 또 인기가 있는 학과로 자동차 정비학과가 있는데, 1년 과정 Certificate Level 4만 마… 더보기

[333] 유학 후 이민(목수과정)

댓글 0 | 조회 3,854 | 2006.05.22
최근 전례없이 뉴질랜드의 부동산 열기가 달아올라 많은 목수가 필요하게 되었다. 매년 발표되는 장기 부족 직업군에도 뉴질랜드의 모든 주요 지역에서 부족하다고 발표가… 더보기

[332] 유학 후 이민(컴퓨터 과정)

댓글 0 | 조회 3,308 | 2006.05.09
컴퓨터 과정은 1년부터 3년까지 다양한 과정이 있지만 장기부족직업군 학과에 속하려면 학사과정(NZQA Level 7이상)이어야 한다. NZQA의 Level7의 학… 더보기

[331] 유학 후 이민(요리과정)

댓글 0 | 조회 3,625 | 2006.04.26
장기부족직업군에 속한 학과를 공부하면 배우자의 웍퍼밑을 통하여 자녀의 학비가 면제되고 아울러 본인의 영주권 신청 자격도 준비할 수 있으니 많은 학부모가 관심을 갖… 더보기

[330] 유학 후 이민 (원예학과)

댓글 0 | 조회 3,668 | 2006.04.10
자녀의 학비를 면제 받으면서 영주권을 준비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장기부족 직업군에 속한 학과를 등록한다는 것은 이제 어느 정도 인식이 되어 있는 것 같다. 뉴질랜… 더보기

[329] 2006년 대입 캠브리지 시험 수상자 명단과 학교명(Ⅱ)

댓글 0 | 조회 2,709 | 2006.03.30
2006년 대입 캠브리지 시험 수상자 명단과 학교명

[328] 2006년 대입 캠브리지 시험 수상자 명단과 학교명

댓글 0 | 조회 2,769 | 2006.03.15
지난 호에서는 2006년 대입 캠브리지 시험 결과에 대해 분석해 보았다. 이 번호는 지난 호에 시험결과에 대한 분석의 근간이 된 수상자 학생의 명단과 학교의 이름… 더보기

[327] 2006년 대입 캠브리지 시험 결과 분석

댓글 0 | 조회 2,835 | 2006.02.27
NCEA시험은 뉴질랜드 대학교를 입학하기 위한 시험제도이다. 매년 말에 시행되는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실력을 변별해내는 역할을 한다. 한국에서 대학교를 … 더보기

[325] 교육전문재단 Academic College Group

댓글 0 | 조회 2,347 | 2006.01.31
시니어 칼리지나 오클랜드 대학교 파운데이션 과정은 이제 사람들의 귀에 친숙하다. 이미 충분하게 증빙되어 유명해 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과정들이 교육 전문재… 더보기

[324] 유명 어학원/비즈니스 스쿨 Crown Institute of Studi…

댓글 0 | 조회 2,958 | 2006.01.16
좋은 어학원을 고르기란 쉽지 않다. 백화점에서 옷 사는 것처럼 모든 상품을 펼쳐놓고 함께 비교하면서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좋은 어학원인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설… 더보기

[323] 뉴질랜드에서 꼭 필요한 IELTS에 대해서

댓글 0 | 조회 3,089 | 2005.12.23
IELTS는 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의 약자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나라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영… 더보기

[322] 현명한 어학 연수 방법

댓글 0 | 조회 2,857 | 2005.12.12
어학연수를 계획하고 뉴질랜드에 입국 할 때 대략 기간은 1-2년 정도를 잡는다. 막상 와보니 조용한 뉴질랜드는 일년에 한 두번씩 여행이나 오면 딱 좋을 나라처럼 … 더보기

[321] 올바른 조기 유학 가이드

댓글 0 | 조회 3,064 | 2005.11.21
조기 유학, 얼마나 일찍 유학을 시작하는 것이 조기유학인가? 보편적으로 대학교 과정 이전에 유학을 한다면 그것을 통상 조기유학이라 일컫는다. 그러면 얼마나 일찍 … 더보기

[320] 뉴질랜드 최고 명문 Auckland Grammar School

댓글 0 | 조회 3,395 | 2005.11.11
오클랜드 그램마 스쿨 정문에 도착하면 우거진 아이비 담쟁이 넝쿨이 인상적이다.Auckland Grammar School은 1850년에 인가를 받아서 1869년에 … 더보기

[319] 사립 명문 시니어 칼리지

댓글 0 | 조회 2,672 | 2005.11.11
시내 아오테아 광장 건너편에 있는 AUT빌딩 뒤켠에 빨간 벽돌로 지어진 4층 건물이 있다. 그것이 바로 시니어 칼리지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다. 시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