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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마일 비치(Ⅰ)

댓글 0 | 조회 1,289 | 2008.08.01
뉴질랜드의 북섬 최북단 케이프 레인가 (Cape Reinga)-. 외딴 이 곳 뉴질랜드에서 다른 세계와 가장 가까운 지점이자 마오리의 전설이 살아 숨쉬는 곳이며,… 더보기

[383] 타마레이크 트랙(Ⅲ)

댓글 0 | 조회 988 | 2008.06.25
호수에 구름 내려와 신비경 연출 타마 레이크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조그만 시내가 불어서 건너기 어려워 보인다. 날씨가 워낙 차서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싶지 않았기… 더보기

[382] 타마레이크 트랙(Ⅱ)

댓글 0 | 조회 1,014 | 2008.06.10
1만5천 년 전 루아페후 폭발시 생긴 타라나키 폭포 화카파파 비지터센터에서 100여m 아래의 나우루호에 플레이스라고 부르는 길을 따라 트랙의 시작점으로 갔다. 걷… 더보기

[381] 타마레이크 트랙(Ⅰ)

댓글 0 | 조회 1,199 | 2008.05.28
뉴질랜드를 통틀어 필자가 가장 자주 가본 곳이 루아페후(Mt. Ruapehu·2,797m), 나우루호에(Mt. Ngauruhoe), 통가리로(Mt. Tongari… 더보기

[380] 타라나키 북사면 트랙(Ⅴ)

댓글 0 | 조회 1,065 | 2008.05.13
화산섬이 육지로 붙은 '뉴질랜드의 후지산' 헨리 피크 ~ 카이아우아이 대피소 ~ 주차장 (3시간30분) 해발 1,224m의 헨리봉 꼭대기에 올라서니 트랙 시작점과… 더보기

[379] 타라나키 북사면 트랙(Ⅳ)

댓글 0 | 조회 1,128 | 2008.04.23
화산섬이 육지로 붙은 '뉴질랜드의 후지산' 홀리 산장 ~ 아후카와카와 습지 ~ 포우아카이 산장(2시간30분) 바깥이 온통 붉은 색으로 보여 밖으로 나와 보니, 아… 더보기

[378] 타라나키 북사면 트랙(Ⅲ)

댓글 0 | 조회 1,067 | 2008.04.08
화산섬이 육지로 붙은 '뉴질랜드의 후지산' 험프리스성 ~ 부메랑슬립 ~ 홀리산장 (2시간20분) 바로 앞에 보이는 험프리스 성 바위에는 햇빛이 비치는데, 모자 위… 더보기

[377] 타라나키 북사면 트랙(Ⅱ)

댓글 0 | 조회 1,081 | 2008.03.26
화산섬이 육지로 붙은 '뉴질랜드의 후지산' 타라나키 지역에서 가장 큰 도시인 뉴플리머스(New Plymouth)는 지형적으로는 고립됐음에도 불고하고 뉴질랜드 서해… 더보기

[376] 타라나키 북사면 트랙(Ⅰ)

댓글 0 | 조회 1,147 | 2008.03.11
화산섬이 육지로 붙은 '뉴질랜드의 후지산' 험프리스성∼홀리산장∼벨스폭포∼헨리피크∼키이아우아이 대피소 1박 2일 코스 뉴질랜드에는 2개의 이름을 가진 장소가 매우 … 더보기

[375] 아벨 타스만 해안 트랙(Ⅴ)

댓글 0 | 조회 964 | 2008.02.26
'눈부시다'고 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 아와오아 산장 ~ 토타라누이 (2시간 - 5.5km) 오늘의 출발은 아와로아 산장 앞의 넓은 뻘을 지나야 한다. 분… 더보기

[374] 아벨 타스만 해안 트랙(Ⅳ)

댓글 0 | 조회 1,004 | 2008.02.12
'눈부시다'고 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 아와로아 베이 해변은 한 마디로 표현해서 감동 그 자체다. 바람 한 점 없는 만 안쪽의 맑은 물은 호수를 보는 것 … 더보기

[373] 아벨 타스만 해안 트랙(Ⅲ)

댓글 0 | 조회 1,012 | 2008.01.31
'눈부시다'고 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 앵커리지 산장 ∼ 아와로아 산장 (7시간 ∼ 21km) 잔잔한 파도소리에 눈을 뜬 앵커리지 산장의 아침이 상쾌하다.… 더보기

[372] 아벨 타스만 해안 트랙(Ⅱ)

댓글 0 | 조회 979 | 2008.01.15
- '눈부시다'고 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 - 물 때 맞추어 스케줄 짜야 아침 8시30분, 넬슨에서 마하라우로 가는 버스를 티켓을 미리 구매했다. 마지막 … 더보기

[371] 아벨 타스만 해안 트랙

댓글 0 | 조회 1,104 | 2007.12.20
- '눈부시다'고 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 - 아름답고 웅장한 밀포드 트랙이 복잡한 테스처와 세밀한 묘사를 잦는 동양화 같다면, 아벨 타스만 해안 트랙(A… 더보기

[370] 와이카레모아나 트랙(Ⅳ)

댓글 0 | 조회 977 | 2007.12.11
-보석 같은 호수 꿰는 아름다운 코스- 제3일 마라우이티 산장~테푸나 산장~왕가누이 산장~트랙 끝지점 새벽 6시30분, 어제 저녁 7시30분에 침낭에 들어간 지 … 더보기

[369] 와이카레모아나 트랙(Ⅲ)

댓글 0 | 조회 1,044 | 2007.11.28
-보석 같은 호수 꿰는 아름다운 코스- 제 2일 페네키리 산장~마라우이티 산장(9시간30분) 새벽에 일어나 바깥으로 나가 보니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다. 하늘에 … 더보기

[368] 와이카레모아나 트랙(Ⅱ)

댓글 0 | 조회 992 | 2007.11.13
-보석 같은 호수 꿰는 아름다운 코스- 제 1일 오네포토~파네키리 산장(5시간 8.8km) 빅부시 홀리데이파크 직원이 트랙 입구인 오네포토까지 낡은 밴(봉고차)으… 더보기

[367] 와이카레모아나 트랙

댓글 0 | 조회 1,503 | 2007.10.24
-보석 같은 호수 꿰는 아름다운 코스- 오네포토~파네키리 산장~마라우티 산장~왕가누이 산장 46km 꼬박 사흘 답사 뉴질랜드 북섬의 중동부 내륙에는 와이카레모아나… 더보기

[365] 태초의 신비가 드러나 있는 곳(Ⅲ) - 로토루아 지역

댓글 0 | 조회 1,053 | 2007.09.26
와이망구 - 지구 탄생의 비밀 간직한 분화구 1886년 이전의 와아망구는 아주 평범한 숲이었다. 하지만 1886년 타라웨라 폭발과 더불어 그 전의 모든 생명체와 … 더보기

[364] 태초의 신비가 드러나 있는 곳(Ⅱ)-로토루아 지역

댓글 0 | 조회 906 | 2007.09.12
마누카 숲을 지나니, 땅속의 가스가 빠져 7-8m 깊이로 함몰된 '악마의 집(Devil’s Home)'이 나온다. 매캐한 유황 냄새가 나고, 가스 소리가 깊은 분… 더보기

[363] 태초의 신비가 드러나 있는 곳(Ⅰ)-로토루아 지역

댓글 0 | 조회 912 | 2007.08.28
눈부시고 화려한, 어디서도 보지 못한 특이한 자연 풍광은 대부분 우리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극지, 끝 없는 모래 언덕의 나미브 사막, … 더보기

[362] 라키우라 트랙(Ⅳ)

댓글 0 | 조회 961 | 2007.08.14
- 신선한 해산물로 한결 재미있는 조용한 3박4일 일정 - 젖은 옷과 배낭을 걸고, 진흙을 턴 등산화를 난로 옆에 놓은 후 오늘 저녁을 위해 산장 바로 앞에 있는… 더보기

[361] 라키우라 트랙(Ⅲ)

댓글 0 | 조회 963 | 2007.07.24
신선한 해산물로 한결 재미있는 조용한 3박4일 일정 멀리 오래된 부두가 보이더니 그 뒤로 포트 윌리엄 산장이 고개를 내밀었다. 산장은 3개의 독립된 방과 부엌이 … 더보기

[360] 라키우라 트랙(Ⅱ)

댓글 0 | 조회 930 | 2007.07.10
신선한 해산물로 한결 재미있는 조용한 3박4일 일정 제2일 오반~포트 윌리엄 헛 <16km-5~6시간 소요> 이번 트래킹을 위한 배낭에는 다른 때와는 … 더보기

[359] 라키우라 트랙(Ⅰ)

댓글 0 | 조회 982 | 2007.06.27
- 신선한 해산물로 한결 재미있는 조용한 3박4일 일정 - 뉴질랜드는 세계적인 관점에서 볼 때 외딴 지역에 있는 작은 섬이다. 그런 뉴질랜드에서도 더 외딴 곳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