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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목마름

댓글 0 | 조회 2,245 | 2010.06.23
쉐리라는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여행 중에 한 도시를 방문했습니다. 그녀는 우연히 하늘을 보다가 아름다운 석양에 감탄했습니다. 그런 장관을 혼자 본다는 것이 … 더보기

어렵더라도

댓글 0 | 조회 2,586 | 2010.06.10
1943년 세상을 떠날 때, 백인과 흑인을 망라해 거의 모든 미국인으로부터 존경을 받은 흑인이 바로 조지 워싱톤 카버(George Washington Carver… 더보기

두려움을 이기려면

댓글 0 | 조회 2,869 | 2010.05.26
우리 인간에게 적이 되는 것은 가난이나 질병이 가장 두려운 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인간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두려움이 가장 큰 적이다. 목에 이상이 오면 갑상… 더보기

여자는 왜 자꾸 질문을 하는가?

댓글 2 | 조회 3,140 | 2010.05.12
'의'라는 단어는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를 말한다. ‘의롭게 되었다’는 말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아졌다는 말이다. 욥을 동방의 의인이라 함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그만… 더보기

기다림 그리고 순종

댓글 0 | 조회 2,603 | 2010.04.28
미국 동부지역에서 청년 두사람이 신학생 컨퍼런스에 참여했다. 드류신학교와 뉴부른스워크 신학교에서 대표로 두사람이 참여하게 된 것이다. 어느 선교사가 선교보고를 하… 더보기

가장 큰 축복

댓글 0 | 조회 2,387 | 2010.04.13
예수 고난 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 사흘만에 살아나셔서 부활한 사건으로 온 세계의 사람들은 성 금요일과 부활절을 지키면서 사월을 맞이했다. 예수 탄생이… 더보기

낙심이 찾아올 때

댓글 0 | 조회 2,747 | 2010.03.24
와이타커리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멘지 세시간이 족히 넘은 것 같았다. 함께 밀고 당기면서 걷던 길 중간 지점에 일행을 있으라 하고 멀리 보이는 산중턱의 집이라도 … 더보기

이웃

댓글 0 | 조회 2,910 | 2010.03.10
마을 어귀에 커다란 정자나무 한 그루가 서 있었다.사람들은 이 나무 그늘에 앉아 쉬면서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 그 때 나무가 큰소리로 외쳤다. “내가 너희… 더보기

절망에 빠졌을 때

댓글 0 | 조회 3,321 | 2010.02.23
"슬픈 사람이여, 마음을 가라앉히고 한탄을 그만두라. 구름 뒤에는 언제나 태양이 빛나고 있다.” 시인 롱펠로우의 말입니다. 그는 좋은 교육자 집안의 사람이었습니다… 더보기

우리는 하나

댓글 0 | 조회 2,593 | 2010.02.09
1941년 청진 앞바다에 아주 비극적인 사건이 있었다.그 당시는 러일 전쟁이 끝난지 얼마되지 않은 때였기 때문에 파괴된 잔해물들이 바다에 많이 있었다. 어느날, … 더보기

댓글 0 | 조회 2,628 | 2010.01.27
새해가 되면 동네에서 대나무로 만든 조리를 담 넘어 던져 넣던, 끼니때가 되면 굴뚝에서 연기가 올라와 어느집이 때를 거르는지 알 수 있던 시골에 살던 어린시절에.… 더보기

정체성

댓글 0 | 조회 2,296 | 2010.01.13
성미 급한 개울물이 잔잔히 물결치는 강을 버리고 어두운 숲으로 기어 들어 가면서 말했다. “나는 이제 자유롭게 꽃 속을 돌아 다니고 싶어. 그리고 이제 더 이상 … 더보기

자만심은 금물, 자신감을 보여라

댓글 0 | 조회 3,354 | 2011.07.26
자신감을 갖고 노력하는 사람은 긍정적인 마음자세만으로도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 가능성이 커진다. 자신감은 크게 두 가지 경로를 통해 형성된다. 자신의 능력을 주관적… 더보기

미국대학 공통원서 작성 요령

댓글 0 | 조회 3,488 | 2011.07.12
미국대학에 지원할 원서를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 되었다. 미국의 모든 대학이 공통원서를 채택하고 있지는 않지만 아이비리그 대학들을 비롯한 미국의 414개 대학들이 … 더보기

월반은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Ⅱ)

댓글 0 | 조회 3,990 | 2011.06.28
필자가 미국이나 영국 등 전세계의 명문대학으로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컨설팅을 하고 있기에 자연히 AIC(Auckland International Coll… 더보기

제2 외국어 습득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7,584 | 2011.06.14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습계획을 설계하면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의 한계로 인해 애로를 느끼는 부분 중 하나가 제2외국어이다. 학생들이 재학중인 학교가 제… 더보기

고등학교 선정하기

댓글 0 | 조회 3,645 | 2011.05.24
대학입학과 직접 관련이 되는 고등학교를 선정함에 있어 교육과정이나 학비뿐 아니라 학생의 학업 수행 능력과 어느 대학으로 진학하고자 하는가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하고… 더보기

대입에 유리한 특별활동이 되려면

댓글 0 | 조회 3,712 | 2011.05.10
“어떤 악기를 배우고 싶어?” 초등학교 4학년을 시작하는 딸에게 던진 질문이었다. 커뮤니티 센터에서 클래식 악기를 배울 수 있는 나이가 되었기에 권해 보았다. 피… 더보기

명문 대학 합격의 해법

댓글 0 | 조회 3,901 | 2011.04.28
올 해 하버드 대학의 합격률은 6.17%에 머물렀다. 2158명의 합격 정원에 34950명이 지원하는 유래 없는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그 외의 아이비리그 대학들… 더보기

신태환군의 하버드 대학 입학 사례

댓글 0 | 조회 7,834 | 2011.04.12
신태환군이 프라임에듀를 찾은 것은 지난 해 5월 아이비리그 대학의 합격자 발표가 끝난 이후였다. 2010년 AIC를 졸업한 신태환군은 학업 성적 면에서나 특별활동… 더보기

나만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어야

댓글 0 | 조회 3,226 | 2011.03.23
3월 하순부터 4월 초순에 걸쳐 본격적인 미국대학 합격자 발표가 이루어진다. 그 동안 땀 흘려 준비해 온 실력을 인정받아 합격이라는 영광된 결과를 받는 것은 지원… 더보기

Early Action과 Early Decision

댓글 0 | 조회 3,913 | 2011.03.09
하버드 대학과 프린스턴 대학이 2006년에 폐지했던 ‘early admission program’을 지난 2월 24일 부활시켰다. 두 대학이 당시 early ad… 더보기

사춘기의 이해와 입시 지도

댓글 0 | 조회 3,232 | 2011.02.23
“어느 학교가 가장 명문 고등학교입니까?” “무엇을 준비해야 명문대학에 합격할 수 있나요?”자녀의 교육문제는 부모님들의 가장 큰 관심사중의 하나다. 부모님들의 적… 더보기

아이비리그 대학 인터뷰 준비

댓글 0 | 조회 4,309 | 2011.02.09
1월과 2월에 걸쳐 아이비리그 대학에 지원한 학생들의 인터뷰일정이 정해짐에 따라 인터뷰에 응하는 자세와 사전에 이루어져야 할 준비에 대한 지도를 하고 있다. 최근… 더보기

리더십 함양은 가정에서 시작된다

댓글 0 | 조회 3,996 | 2011.01.25
미국 대학 진학에 있어 강조되는 지원자의 자질 중에 리더십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학생회장을 맡는다던가, 소속되어있는 특별활동에서 리더로 … 더보기